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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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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최순실 7차 청문회, 정청래 "우병우 머리나쁜..국정농단 이어 국회농단"

마지막 최순실 7차 청문회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9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우병우는 머리가 나쁘다"는 글을 올렸다. 글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우병우를 향해 "청문회 불출석 사유를 꼭 이렇게 불손하기 그지없게 써야하나"라며 "지금은 똑똑한척 잘난척하는게 가장 머리나쁜 하책이다. 진실하고 겸손하라!"라고 지적했다. 앞서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은 마지막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청문회'에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지난 8일 국조특위가 공개한 우 전 수석의 사유서에서는 "저는 귀 위원회가 저를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하였고 또한 위증 의혹이 있다는 이유로 이번 청문회에 증인으로 소환하였다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씌어있다. 우 전 수석은 "이런 상황에서 제가 귀 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증언한다면 고발 사건의 수사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높아 귀 위원회의 소환요구에 응하지 못하고 부득이 불출석하게 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불출석 사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청래 전 의원은 텅빈 청문회장을 보면서도 답답합을 털어놨다. 그는 "아직도 국민을 무시하고 국회를 능멸하는 현장이다"라며 "국정농단 세력이 이제 국회를 농단하고있는 현장이다. 박근혜-최순실게이트로 뻥뚫린 국민들의 가슴이 텅빈 증인석을 보며 더 시릴것같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길다. 국민이 끝내 이긴다"고 밝혔다.

2017-01-09 11:48:04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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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참석한 마지막 7차 청문회, 국회방송 등 생중계…'재방송'도 편성

마지막 7차 청문회를 다양한 방송사에서 생중계하고 있다. 9일 10시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사실상 마지막 청문회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상파 3사(KBS, SBS, MBC)는 오전 10시부터 '최순실관련 국정조사특위 7차 청문회'를 생중계하고 있다. 3사 모두 오전에 진행되는 청문회는 10시부터 오후 12시 정오 뉴스가 진행되기 전까지 중계, 오후 2시부터 5시 뉴스 시작 전 까지 청문회 생중계를 이어 방송한다. 국회방송은 오전 10시, 오후 2시 '최순실관련 국정조사특위 7차 청문회' 중계가 끝난 뒤 재방송도 진행한다. 재방송은 9일 오후 11시, 10일 오전 3시에 방송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역시 '최순실관련 국정조사특위 7차 청문회'를 편성했다. JTBC는 오전에는 청문회를 생중계하고 오후 청문회의 경우 '뉴스현장', '사건반장', '정치부회의' 등의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팩트TV', '오마이TV'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도 청문회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마지막 청문회에는 증인·참고인 24명 중 3명만 출석했다. 남궁곤 이화여대 입학처장과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그리고 증인은 아니지만 참고인으로 채택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참석했다.

2017-01-09 10:21:1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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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7차 청문회, 이날은 세월호 '1000일째'…7시간 밝혀질까?

세월호 1000일째 되는 9일 오늘은 마지막 7차 청문회가 있는 날이다. 국조특위는 이날 결산청문회를 열고 앞선 청문회에 불출석한 인물을 중심으로 총 20명의 증인을 불렀다. 그러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포함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추영호 국가정보원 국장 등 핵심 증인들이 대부분 출석을 거부하면서 마지막까지도 알맹이 빠진 청문회가 되어버렸다. 증인 중 남궁곤 이화여대 교수와 정동춘 전 재단법인 K스포츠 이사장만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조특위가 추가로 출석을 요구한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은 증인으로 나서기로 했으며 정송주 대통령 미용사와 정매주 대통령 분장사도 이날 출석해 '세월호 7시간'의 행적에 대해 증언한다. 한편 이날은 세월호 참사 1000일째인 날이다. 9일 박근혜퇴진 진도운동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6분 미수습자 일부 가족이 머무르고 있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추모 문화제를 개최한다. 추모 문화제는 공연, 추모시 낭독, 세월호 참사 1000일 경과 보고, 자유발언 순으로 구성된다. 오후 2시에는 박근혜퇴진 광주운동본부가 세월호 10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월호 1000일을 기리는 추모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SNS를 통해 "반칙과 특권을 일삼고 국민을 겁박하고 속여온 세력이 세월호 침몰의 주범"이라며 "이 반세기의 적폐를 대청소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17-01-09 09:43:43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9일 월요일 (음 12월 12일)

[쥐띠] 48년생 기쁜 하루를 보냅니다. 60년생 유망한 업을 물색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72년생 심기가 편치 않습니다. 84년생 이성이 귀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합니다. [소띠] 49년생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보살 피세요. 61년생 하늘이 복을 내립니다. 73년생 주변의 이들에게 칭송이 대단합니다. 85년생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범띠] 50년생 전업은 길하지 못합니다. 62년생 칭찬이나 용돈을 받습니다. 74년생 심기를 안정 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고 봅니다. 86년생 좋은 운은 반드시 찾아 오니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63년생 유혹에 동조한다면 될 일도 안되니 주의하세요. 75년생 큰 거래는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87년생 누구나 때가 있는 법입니다. [용띠] 52년생 지금 당장의 일만 신경 쓰도록 하세요. 64년생 음식물에 특히 주의하세요. 76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아량과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88년생 정열적인 사랑을 하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이 체결됩니다. 65년생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합니다. 77년생 항상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89년생 윗사람의 충고를 잘 들어 실행하세요. [말띠] 54년생 여행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6년생 정성껏 구하면 재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78년생 무난하게 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90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휩싸이지 말도록 주의 하세요. [양띠] 55년생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세요. 67년생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유리합니다. 79년생 평생을 함께 보낼 배우자이니 따뜻하게 대하세요. 91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동쪽은 유리하고 남쪽은 좋지 않습니다. 68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80년생 때를 만나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92년생 서쪽에 있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뒤로 자빠졌는데 코가 깨지는 격입니다. 69년생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81년생 안정을 취하고 힘을 비축 하세요. 93년생 건강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70년생 새 귀인을 만나 목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82년생 공적인 일엔 행운이 들어옵니다. 94년생 교통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71년생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83년생 방황하는 당신의 마음 자체가 문제입니다. 95년생 이것저것 손을 대도 싫증만 남을 뿐입니다.

2017-01-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복을 받으려면 최소한 얌체족은 되지 말아야

얌체족은 누구나 싫어한다. 자신의 작은 돈을 아끼려고 남의 돈 쓰게 만드는 사람이나 이익을 따지느라 항상 잔머리 굴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얌체족의 칭호를 벗어나기 힘들다. 인간관계나 소비행태에 있어 지혜롭게 생각하여 행동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하기 싫은 법인데 우리 주변에는 얌체족들이 적지 않다. 얼마 전에 홍콩의 부호 리카싱에 대해 말한 적 있지만 그의 어록 중에 '육불합, 칠불교(六不合 七不交)'라고 있다 한다. 즉 여섯 종류의 사람과 동업하지 말고 일곱 종류의 사람과 사귀지 말라는 내용이다. 그 내용을 보니 한 마디로 사람다운 사람을 그리고 있다. 칠불교 중 하나를 보면 "속담에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했다. 모든 일에는 주거니 받거니 해야 하며 주는 만큼 받게 되며 작은 베풂이 큰 보답으로 오기도 하는데 이기적이고 받기만 하려는 사람과 어찌 사귀겠는가?" 라는 것이다. 사귀지 말아야할 일곱 사람 중의 하나가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반드시 먼저 주고서 나중에 못 받는 것을 손해난다 생각한다기 보다는 사람의 염치에 대해 일갈 한 것이다. 기본적인 양식을 지닌 이라면 공짜라도 남으로부터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느낄 뿐만 아니라 받으면 당연 답례를 하는 것이 예의인 줄을 아는 것 취함에도 염치가 있어야 함이 사람다움이라 본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사귄다면 인간관계를 망치고 상처받을 일이 웬만해서는 없을 것이란 걸 리카싱은 깨달은 것이다. 눈 앞의 작은 이익에 신경 쓰고 염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우주에 가득 찬 복력들이 와서 붙을 수 있을까? 물론 세상은 일순 보기에는 약삭빠른 사람들이 손해 보지 않고 사는 듯이 보인다. 오히려 정직하지 못하고 욕심 많은 사람들이 정직하고 착한 사람들보다 재물도 많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인다. 사실 이 세상은 욕계(慾界) 즉 탐욕의 메카니즘이 작동하는 세계다. 욕심에 적당함을 알고 제어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염치가 있는 사람들은 타당하지 않은 재물이나 자리를 탐탁히 여기지 않는다. 삿된 기운들은 탐심이 많을 때 얼씨구나 하고 와서 붙는다. 마치 유류상종처럼 불가에서는 '무주상보시'라 하여 내가 남에게 베푼 것에 대하여 베풀었다는 생각조차 내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다. 역(易)에서는 식신생재(食神生財)의 이치가 있으며 예수님도 말하시길 "네 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라고 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말씀으로 기억한다. 이런 마음가짐이 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훨씬 사랑과 자애로 충만한 곳이 될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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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짜장면 정체 '이용식' 소감은? "43년 잘 지내왔구나 생각" 눈길

복면가왕 짜장면 정체가 뽀식이 아저씨 이용식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8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신비주의 아기천사'와 그에게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서 '짜장면'과 '짬뽕'은 안상수의 '영원히 내게'를 열창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짜장면은 중후한 목소리에 섬세한 바이브레이션으로, 짬뽕은 맑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나는야 웃기는 짬뽕'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 이에 짜장면이 가면을 벗었고 정체가 MBC 최초 공채 개그맨 이용식으로 밝혀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용식은 "이 몸매 때문에 들킬까봐 딸과 3일 동안 다이어트를 했다. 총 600그램을 뺐다"고 능청을 떨기도 하며 "개그맨 후배들이 저를 알아볼까 생각했는데 전부 다 저를 알아봐서 43년 동안 잘 지내왔구나 생각했다. 고맙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현재 연세를 묻는 질문에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현재는 모든 축구 경기나 농구 경기나 전반전 후반전이 있는데 저는 연장전을 뛰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연장전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마지막으로 이용식은 "MBC가 고향인데 개국부터 쭉 보고 있는데 이렇게 규모가 크고 단독으로 노래한 건 처음이다. 아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2017-01-08 17:40:54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