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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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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축구단, K3리그 홈 개막전 오는 7일 개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오는 7일 오후 2시 구덕운동장에서 포천시민축구단과 2026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구단은 지난 시즌 감독과 선수단 전원을 바꾸는 전면 리빌딩을 택했다. 스타 영입보다 젊고 잠재력 있는 선수 중심으로 팀을 꾸린 결과, 15개 팀 가운데 6위에 올랐다. 2024시즌보다 7계단 뛰어오른 성적이다. 유망주 육성과 공수 균형을 토대로 팀워크를 다지며 K3리그 운영 취지에도 부합하는 고효율 축구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 시즌에는 젊은 선수단에 베테랑을 보강해 신구 조화를 꾀한다. 경험 많은 자원들의 노련미를 더해 경기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게 구단 측 설명이다. 백기홍 감독은 "지난 시즌은 구단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전술 완성도와 경기 집중력을 높여 승부처에서 흔들리지 않는 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막전부터 주도적인 경기 운영으로 팬들께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성적뿐 아니라 유망주 육성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며 "체계적 지원으로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8:2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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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모두를위한영화만들기’ 참가 단체 모집

부산 영화·영상문화의 저변을 넓히려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 올해 새 틀을 갖춰 다시 시작된다. 영화의전당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의 하나로 '모두를위한영화만들기' 프로젝트 참가 공동체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유형은 ▲마을 ▲장애인 ▲커뮤니티 3개이며, 유형별로 각 1개 공동체를 최종 선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우리동네영화만들기'와 '장애인영화만들기'를 통합하고, 올해 처음으로 '커뮤니티' 유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 명칭도 'Film for All ? 모두를 위한 영화도시 부산'이라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슬로건을 반영해 '모두를위한영화만들기'로 일원화했다. 2021년부터 이어온 '우리동네영화만들기'는 부산 지역 마을 주민이 직접 영화 교육과 제작·상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극단편과 메이킹 다큐멘터리를 매년 완성해왔다. 2023년 시작된 '장애인영화만들기'는 장애인의 영화 창작 참여와 사회 참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아 포용적 교육 사례로 주목받은 바 있다. 올해 신설된 '커뮤니티' 유형은 집단의 성격이나 특성에 제한을 두지 않고, 5인 이상의 임의 단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3개 공동체는 3월 말부터 8주간 교육을 받은 뒤 5월 중 부산 지역에서 극단편 촬영을 진행한다. 완성 작품은 10월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Community BIFF)에서 처음 공개되며 연말 상영회와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지원 자격은 부산시에 주소를 둔 공동체이거나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5인 이상 단체로, 주 2회 이상의 교육 과정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시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모두를 위한 영화도시 부산'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서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로 안내된다.

2026-03-04 08:1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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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정현전기물류, 3년 연속 스폰서십 체결

부산아이파크와 정현전기물류가 지난달 27일 공식 협약식을 열고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 두 기관의 인연은 2024시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스폰서십 체결 이후 2025시즌에도 브랜드데이 운영, 공동 홍보 콘텐츠 제작,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온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후원사와 구단의 관계를 넘어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음을 공식화했다. 정현전기물류는 그간 부산 지역 나눔 활동, 기부 프로그램 운영, 유소년 축구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이는 부산아이파크가 내걸고 있는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라는 지역 밀착형 스포츠 문화 확산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강민구 부산아이파크 대표는 "정현전기물류와 3년 연속 함께하게 된 것은 그동안의 신뢰와 공감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기업과 구단이 힘을 모아 부산 축구 문화를 더 건강하게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오상훈 정현전기물류 대표는 "단순한 스폰서십이 아니라 부산 지역 축구의 가치를 함께 지켜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며 "기업이 가진 역량을 통해 지역 사회와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찬 부산아이파크 부주장은 "선수로서 경기장에서 뛰다 보면 많은 분의 보이지 않는 지원이 있었음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며 "부산 팬들에게 축구로 미소를 환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08:2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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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첨단산업 부트캠프’ AI 분야 선정… 71억 확보

부산외국어대학교(이하 부산외대)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2026 첨단 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외대는 올 4월부터 2031년 2월까지 5년간 국고 약 71억원을 확보해 '다국어 기반 AI 특화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교육 과정은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다국어 AI 데이터 구축 트랙'에서는 글로벌 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 정제·어노테이션·프롬프트 설계·품질 평가 등 실무 역량을 갖춘 AI 학습용 데이터 전문가를 길러낸다. '다국어 AI 에이전트 개발 트랙'에서는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설계와 경량화 LLM 기반 실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문제 해결 교육을 집중 제공한다. 두 트랙 모두 마이크로전공 형태의 단계별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복수전공 및 학점 인정 혜택도 제공된다. 산학 협력도 적극 추진한다. 플리토·크라우드웍스·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공동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를 진행하는 한편, 토털소프트뱅크를 포함한 30여 개 부산 지역 AI·AX 기업과 협력해 기업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및 취·창업 연계도 확대할 예정이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부산외대가 다국어 기반 AI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지역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통해 부산의 AI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4월부터 1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6-03-03 08:2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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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월대보름 앞두고 ‘산불 예방’ 대응 강화

부산시가 정월대보름(3월 3일)을 앞두고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산림 내 무속 행위와 달집태우기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확대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산불방지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군 등 20개 기관의 근무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8시까지 구·군 공무원, 시설공단 직원, 산불감시원이 산림 일대를 순찰하며 무속 행위 등 위험 행위를 계도·단속한다. 사찰·암자·계곡·약수터·바위틈·토굴 등 무속 행위 예상지에서는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양초·향 등 인화 물질을 일제 수거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낮 시간에는 시 임차 헬기를 띄워 산불 예방 계도 방송과 상공 감시 활동을 병행하고, 달맞이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도 전개한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선제적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에 대비한 초동 진화 태세도 갖춘다. 시는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진화 차량 급수와 장비 일제 점검을 마쳤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성냥·라이터 등 인화 물질 휴대 금지, 입산 금지구역 출입 자제, 산림 및 인접지 흡연 금지 등 기본 수칙을 꼭 지켜 소중한 산림 보호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3 08:1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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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총력

경남도교육청이 딥페이크·온라인 그루밍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서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에 본격 나선다. 이번 대책은 일상화된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도 모르게 범죄에 노출되거나 가해자가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홍보 활동, 교육 동영상 제작 등 다각적인 접근으로 선제적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자체 강사단'을 자체 양성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강사단은 전담팀(TF)이 직접 개발한 강의안을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도내 희망 학교를 순회하며 학교급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점심시간 홍보 활동, 교내 방송 미니 특강, 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예방 캠페인도 병행한다. 디지털 매체에 친숙한 학생 특성을 반영해 홍보 방식도 다양화한다. '온라인 그루밍 예방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경남교육청 공식 누리 소통망(SNS)과 유튜브, 누리집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담당자 교육도 함께 강화하며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유형, 피해 사례와 대처 방법 등을 공유해 학생 스스로 디지털 공간에서 민주적 가치와 규범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디지털 성범죄는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이고, 이를 예방하는 것은 교육청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자체 강사단을 활용한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3 08:1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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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반값 여행’ 지원사업 선정… 국비 3억 확보

경남 거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3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따냈다. 이 사업은 전남 강진군의 반값 여행 모델을 참고한 것으로, 인구 감소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는 거창군을 포함해 전국 16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다. 운영 방식은 방문자가 거창군에 사전 신청한 뒤 숙박·식음료·관광 체험 등에 지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형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참여 시 최대 20만원이며,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올해 안에 거창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전용 누리집과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정보 구축을 마친 뒤 오는 4월쯤 본격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거창군은 이번 반값 여행 혜택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난해 완성한 '동서남북 4개 권역 관광벨트'를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동부권은 Y자형 출렁다리·가조온천 중심의 웰니스 힐링, 서부권은 수승대·금원산 자연휴양림의 사계절 자연 체험, 남부권은 경남 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별바람언덕의 정원·역사 관광, 북부권은 트리탑 전망대가 있는 산림레포츠파크의 아웃도어 코스로 각각 구성된다. 거창군은 올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방문객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거창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관광 산업 활성화가 지역 경제 회복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1 22:3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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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수산해양산업 산학 협력 ‘필드캠퍼스’ 개소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으로 해양 분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이 힘을 모은 수산해양 산학 협력 거점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용당캠퍼스 용당2관에서 '부산형 RISE 수산해양산업 Open-UIC 필드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을 비롯해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 박준협 경성대학교 부총장, 이임건 동의대학교 부총장, 오은택 부산시 남구청장, 이준현 부산라이즈혁신원 원장, 박훈기 부산기술연합지주 대표, 이정환 조선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협동조합(KOSEC) 이사장 등 지역 대학·기관·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자리했다. Open-UIC (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는 부산형 라이즈(RISE) 사업의 핵심 모델로, 지역 주력 산업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결하는 개방형 산학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필드캠퍼스는 ▲수산 ▲해양과학 ▲조선·해양플랜트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관광·레저 ▲해양 환경·안전 등 7대 산업군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Blue-Tech·Smart-Standard·ESG-Maritime·Digital Transformation 등 4대 추진 전략을 토대로 교육·연구·실증·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현장 중심 생태계를 구축한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라이즈 사업 1차년도부터 165여 개 지·산·학·연이 참여하는 Open-UIC 협의체를 꾸리고 '부경 RISE 파트너스 데이', '부산수산인의 밤' 등 협의체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수산해양 분야 16개 부산 기업이 참여하는 부산명품수산물협회와 7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KOSEC,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필드캠퍼스에 입주해 인력 양성과 공동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미래산업 기반 산·학·연 연구 개발 과제도 50건을 추진 중이며 2026년 1학기부터는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도 신설한다.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이번 필드캠퍼스가 수산해양 도시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혁신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학·지자체·기업이 각자의 경계를 허물고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살아있는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01 22:3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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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청년고용지원 5대 핵심사업’ 부울경 유일 수행

경남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에 선정되면서 청년고용지원 5대 핵심 사업을 모두 운영하는 부·울·경 권역 유일의 대학이 됐다고 1일 밝혔다. 경남대는 기존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4개 사업을 수행해 왔다. 여기에 올해 신규 사업인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더해지며 5대 사업 체계가 완성됐다. 연간 총 사업비는 약 23억원 규모다. 새로 추가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선제 발굴해 이른바 '쉬었음 청년'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상담과 역량 강화, 취업 연계를 통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경남대는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프라와 지역 산업·지자체·유관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대는 이번 5대 사업 동시 수행을 발판으로 '청년 생애주기 기반 통합 고용지원 모델' 구축에 나선다. 진로 탐색부터 취업, 경력 개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춰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 전반을 아우르는 고용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박태현 경남대 인재개발처장은 "부울경에서 유일하게 5대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책임도 크다"며 "학생과 지역 청년이 진로 탐색부터 취업, 경력 개발까지 끊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1 22:30: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