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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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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장티푸스' 접합백신...해외 진출 속도낸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백신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장티푸스 접합백신 '스카이타이포이드 멀티주'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사전 적격성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백신의 제조 공정, 품질, 임상시험 결과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심사 통과 시 국제 조달 입찰 자격이 주어진다. 세부 절차로는 ▲임상시험과 품질 데이터를 포함한 기술 문서 심사 ▲샘플 품질 테스트 ▲공장 GMP 설비와 품질관리 수준 실사 등을 통과해야 한다. 이번 인증은 유니세프, 범미보건기구 등 유엔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요건인 만큼 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것이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의 설명이다. 스카이타이포이드 멀티주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백신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백신이다. 운반체 역할을 하는 디프테리아 독소 단백질에 항원 역할을 하는 장티푸스 균의 다당류를 접합하는 '정제 Vi다당류-디프테리아톡소이드 접합체' 방식을 활용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스카이타이포이드는 기존 경구용 생백신이나 다당류 백신에 비해 생후 6개월~만 2세의 영유아에서도 접종 가능하다"며 "1회 접종으로도 충분한 면역원성과 장기적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공공조달 시장 등을 통해 주요 장티푸스 발병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1100만~2000만 명의 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하고 이 중 사망에 이르는 환자수는 12만~16만 명에 이른다. 장티푸스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통제하는 데 백신 접종이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5 13:24: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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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실증 사업' 최고 등급..."로봇으로 K의료 경쟁력 높일 것"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의료 현장에서 로봇 도입 및 활용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 21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국내 최다종, 최대 규모로 의료 서비스 로봇 7종 73대를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맞춤형 로봇 서비스와 긴급 상황 대처 보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특히 한림대성심병원은 '병원 특화 로봇 사용 시나리오' 10가지를 구현해 실증을 시작한 지 1년 5개월 만에 2만 4849건의 로봇 서비스 활용 건수를 기록했다. 이밖에 ▲국내 최다종 로봇 연동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의료 서비스 로봇 전문가 워킹 그룹 운영 및 성과 공유 확산 ▲완성도 높은 로봇 사용 시나리오 개발 ▲공간 인프라 연동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활용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한림대성심병원은 국내 로봇 기술이 향후 K 의료 해외 진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림대성심병원은 2022년 5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빅웨이브로보틱스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총괄해 왔다. 2023년 9월에는 덴마크 고령부 장관이 한림대성심병원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 로봇을 활용하고 있는 현장을 견학하기도 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5 13:12: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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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23차 아태 수의사회 총회' 공식 후원...K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나서

유한양행이 동물의약품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대한수의사회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한양행은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임상 수의사들에게 동물용 의료기기 '애니콘주' 등 K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대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애니콘주'는 골관절염이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 주사제다. 아울러 유한양행은 공중 보건과 동물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수의사들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는 30개국 3500여 명의 수의학 전문가와 관련 단체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수의학술대회다.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유한양행은 지난 1962년 국내 처음으로 동물용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 골관절염 치료제 '애니콘주' 및 동물병원 전용 처방 사료 '와이즈벳'을 잇따라 선보인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5 11:31: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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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웹3 플랫폼 '슈퍼워크'와 협력 나서...디파이 상품 출시

네오위즈홀딩스 블록체인 계열사 '네오핀'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를 대중화하기 위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오핀'은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슈퍼워크'는 걷거나 뛰는 것만으로도 가상자산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는 M2E 서비스의 대표 주자다. 지난 2022년 출시 후 대체불가토큰(NFT) 거래량과 활동지표 등에서 클레이튼을 대표하는 웹3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네오핀에서 네오핀 토큰(NPT)과 슈퍼워크(GRND) 토큰 가상 자산을 함께 투자할 수 있는 탈중앙화 금융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네오핀은 클레이튼에서 가장 많은 거래수를 기록 중인 디파이로 성장했고 슈퍼워크는 가장 활성화된 앱 서비스인 만큼 관련 디파이 상품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트너십을 기념해 공동 캠페인도 진행한다. 오는 3월 7일까지 NPT-GRND 디파이 상품 이용 후 이벤트용 구글폼에 지갑 주소 등을 제출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슈퍼워크 디파이 상품에 가장 큰 금액을 예치하거나 네오핀 멤버십의 브론즈 이상 등급의 사용자라면 슈퍼워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발 NFT를 에픽, 레어 등 상위 등급으로 상향할 수 있는 NFT 쿠폰을 제공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4 14:31: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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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년 연속 7관왕

BAT로스만스가 모든 구성원에게 최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BAT로스만스는 기업문화 조사기관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PTW)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7관왕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순위를 17위로 높이고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인증도 새롭게 획득했다.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인증은 글로벌 표준 모델인 '신뢰경영지수'를 사용해 기업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인간 존엄성 및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인권 중심 경영방식을 취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특히 BAT로스만스는 투명한 사내 정보 공유, 열린 커뮤니케이션, 자유로운 근무 시스템 등을 통해 개개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 송영재 대표와 인사부 정한욱 이사가 각각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대한민국 GPTW 파이오니아'로 선정됐다. 김건희 대외협력본부 이사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 유우정 인사부 과장은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BAT 사천공장(BAT 코리아제조)과 마틴 그로버 대표가 각각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2024-02-24 14:30: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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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등극...육아휴직 복직률 96%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웅제약은 임직원들의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은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PTW)가 선정한 '2024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GPTW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 기업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은 올해 처음 신설됐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 중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긍정 응답률이 60%가 넘는 기업에게만 후보 자격을 부여한다. 또 설문에 참여한 임직원 중에서 '자녀를 둔 직원'의 응답을 따로 산출해 총점에서 80%로 가중치를 적용한다. 지난 2023년 기준 대웅제약의 육아휴직 후 복직한 부모 직원 비율은 96%에 달했다.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남성 직원의 비율은 2022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이는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한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 대웅제약 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유연근무제, 스마트 워크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사를 비롯해 공장, 연구소, 해외지사 등 모든 업무 공간에서 직원 스스로 목적과 상황에 따라 어떠한 장소에서도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스마트오피스와 사내 IT인프라를 구축하고 결재 과정도 간소화했다. 아울러 대웅제약은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쉬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자율적으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휴가 사유를 묻지 않는 것은 물론 5년 근속마다 직원에게 1개월 유급휴가를 부여하고 최대 100만원의 자기계발 비용을 지원하는 '장기 리프레시휴가' 제도를 운용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3 12:52: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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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계열사 '수석' 화입식 열어...종합포장재 전문기업으로 도약

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포장용기 제조기업 수석이 최신식 설비를 구축해 종합포장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수석이 지난 21일 충남 당진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석 글라스 공장에서 화입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입식은 유리공장에 있는 용해로에 첫 불을 붙이는 행사다. 화입식에는 강정석 동아쏘시오그룹 지속가능위원회 위원장,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박성근 수석 사장 등 수석 및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참석했다. 수석 글라스 공장은 2022년 12월 착공해 부지면적 4만 8363㎡(약 1만 5000평), 연면적 1만 9710㎡(약 6000평),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용해로 가동 범위가 기존 일 150톤에서 180톤으로 늘어났다. 유리병 100ml 기준 일일 생산량이 77만 병에서 144만 병으로 증대된다. 수석은 1968년 중앙유리공업을 시작으로, 1972년 연합유리공업을 거쳐, 1978년 동아유리공업으로 상호를 변경해 동아제약 계열사로 편입했다. 2003년 수석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수석에는 유리병 사업을 담당하는 글라스사업부, 페트병 사업을 담당하는 플라텍사업부, 종이 박스 사업을 담당하는 칼라팩 사업부 등이 있다. 수석은 각 사업장을 충남 당진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통합 이전하고 있다. 2017년에는 페트병, 플라스틱 캡 등을 생산하는 플라텍 공장을, 이어 2022년 종이 박스 포장재를 생산하는 칼라팩 공장을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준공했다. 올해는 수석 본사와 유리병을 생산하는 글라스 공장을 이전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3 12:52: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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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중국 배우 '진철원' 모델로 발탁...고급화 전략도 더해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중국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에서 중국 현지 인기 남성 배우 '진철원'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탄탄한 연기력과 세련된 이미지를 지닌 배우 진철원이 에이지투웨니스가 추구하는 '감성과 감각을 만족시키는 뷰티'라는 가치와 부합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진철원은 지난 2023년 중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작품 '투투장부주'의 주연 배우다. 2024 웨이보의 밤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이지투웨니스는 진철원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 오프라인 행사 등을 진행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이지투웨니스의 럭셔리 제품군에서 '더 테일러드 에센스 팩트'도 출시한다. 에이지투웨니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고귀함을 상징하는 24K 금과 가죽 소재를 적용한 제품 디자인도 특징이다. 에지투웨니스는 모델 발탁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중국 현지 SNS 채널에서 진철원이 '더 테일러드 에센스 팩트'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엘리베이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더 테일러드 에센스 팩트'를 사용해 짧은 시간 내 메이크업을 완성하며 고층으로 향하는 진철원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2 16:39: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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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서 SB17 후속 임상 결과 발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SB17'의 후속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는 24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인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임상 시험 후속 연구 결과 초록 2건을 발표했다. 첫 번째 초록은 SB17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구조적·물리화학적·생물리학적·생물학적 특성을 분석한 것으로, 연구 결과 모든 측면에서의 동등성이 확인됐다. 두 번째 초록은 SB17과 오리지널 의약품의 물리화학적, 비임상학적, 임상적 동등성을 바탕으로 종합 근거를 확인한 내용이다. 연구 결과 SB17 임상 시험이 수행된 판상 건선 외에도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나머지 적응증으로의 외삽이 가능함이 나타났다. SB17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네 번째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3년 9월 산도스와 SB17의 북미·유럽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2년 11월에는 글로벌 8개국에서 503명의 중등도 내지 중증의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SB17의 임상 3상을 완료했다. 해당 연구 결과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 SB17 간의 유효성, 안전성 등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확인한 바 있다.

2024-02-22 16:09: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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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엠디픽'에서 뷰티 단독 상품 선보여...뷰티 쇼핑 차별화할 것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뷰티 쇼핑 공간을 차별화하고 있다. 지그재그는 뷰티 단독 구성 상품을 선보이는 '엠디픽' 월평균 거래액이 최근 83%씩 성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지난 2023년 9월 새롭게 선보인 '직잭 뷰티 엠디픽(이하 엠디픽)'은 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기획 세트를 만들고 이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재구매가 많은 스킨케어는 대용량으로 마련하고 색조 메이크업은 고객 데이터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단독 색상을 출시하기도 한다. 지난 2023년 11월 기준 엠디픽 거래액 비중이 뷰티 전체 거래액의 30%까지 오르면서 엠디픽이 뷰티 카테고리 월 최대 거래액 달성을 견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해당 기간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쿨포스쿨'의 '프로타주 기획 상품'과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의 '토너패드 기획 상품'은 월 억대 거래액을 돌파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엠디픽은 루키 브랜드의 성장도 이끌고 있다. 라이너와 팔레트 등 아이메이크업 상품으로 유명한 '뮤드'는 지난 2023년 10월 대비 올해 1월 거래액이 4배 이상 급증했다. 피부 고민에 따른 기초 화장품을 판매하는 '샐리맥스', 합리적인 가격의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애콤' 등의 경우도 올해 1월 거래액이 엠디픽 구성 상품을 처음 선보인 월 대비 각각 4497%(9월 대비), 7762%(12월 대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그재그는 '엠디픽'에서 브랜드와 고객의 접점을 늘리는 마케킹에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2월부터는 '7일 특가' 행사를 신설해 매주 10개의 상품을 엄선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2 16:06: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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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회장·부회장 직제 신설은 '미래지향적인 조치'"

최근 유한양행이 회장, 부회장 직제를 신설하겠다는 방침에 일부 논란이 일어나자 회사 측이 이에 대해 '직제 유연화'를 위한 조치라며 논쟁에 선을 그었다. 22일 유한양행은 오는 3월 15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에 따른 회장, 부회장 직제 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회장, 부회장 직제 신설에 대해 회사의 목표인 '글로벌 50대 제약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선제적으로 직급 유연화 조치를 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14일 유한양행은 공시를 통해 '이사회의 결의로 이사 중 사장,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약간인을 선임할 수 있다'는 정관을 '이사회의 결의로 회장, 부회장,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약간인을 선임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유한양행은 일부 거론되고 있는 특정인의 회장 선임 가능성에 대해서 '절대 아니다'라는 입장도 공식화했다. 유한양행 측은 "정관 개정은 크게 세 가지를 목적으로 한다"며 "첫째, 회사의 양적· 질적 성장에 따라 향후 회사 규모에 맞는 직제 유연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외부인재 영입 시 현 직급 대비 차상위 직급을 요구하는 경우 글로벌 연구개발 중심 제약사로 도약하고 있는 시점에서 향후 우수한 외부인재 영입을 위해서도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관상 표기되어 있는 것을 표준정관에 맞게 '대표이사'로 변경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정관 변경의 목적은 사업 목적 추가, 공고 방법 변경 등 다양한 조항을 현실에 맞게 수정하는 과정으로 직제 신설 또한 미래 지향적인 조치라는 것이 유한양행의 설명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1969년부터 지속되어 온 전문경영인 체제에 따라 주요 의사결정은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이사회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사회 멤버는 사외이사 수가 사내이사 수보다 많고 감사위원회제도 등 투명경영시스템이 정착화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2 16:00: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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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건강기능식품 대표 주자 '프롬바이오'…자연의 힘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건강기능식품 기업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프롬바이오는 자연에서 찾은 재료를 활용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갖춘 개별인정형 원료를 끊임없이 연구해 왔다. 건강기능식품은 예방 차원에서 먹는 것으로,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연이 준비한 건강함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 프롬바이오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프롬바이오 연구원들은 스위스, 미국, 홍콩 등에서 열리는 푸드박람회에 참석해 새로운 원료를 찾아내고 조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롬바이오는 원료 생산부터 출고 제품 검수까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식품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프롬바이오는 개별인정형 원료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개별인정형 원료란 기존 시장에 없던 원료를 제조사가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식약처로부터 개별적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말한다.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되면 제조사에게 6년간 제조, 판매 권리가 독점 부여된다. 프롬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는 보스웰리아 추출물과 크릴오일을 비롯해 매스틱 검, 대두이소플라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MSM, 쏘팔메토, 밀크씨슬, 홍경천추출물, 은행잎추출물 등 총 11가지다. 현재 개별인정형 원료로 등록 유지되고 있는 원료는 보스웰리아 추출물, 매스틱 검, 아프리카망고종자 추출물, 크릴오일로 총 4가지다. 프롬바이오의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보스웰리아 추출물로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2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보스웰리아 추출물의 일일 섭취량 1000㎎를 섭취할 수 있다. 또 비타민D, 마그네슘, 아연, 망간, 셀렌 등을 함유하고 있어 뼈 건강 관리, 정상적인 면역기능, 항산화 효과까지 갖췄다. 보스웰리아는 지난 2015년도부터 국내에서 각광받은 대표적인 관절 건강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인도 고산 지대 보스웰리아 나무에서 채취하는데, 채취 가능한 양이 2년에 한 번, 한 그루 당 약 500g 미만이다. 보스웰리아의 관절 건강 관련 기능성은 국제적으로도 입증됐다. 국제 저명 학술지 '파이토메디신'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45~72세 이상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8주간 보스웰리아 추출물 섭취 후 관절 통증, 붓기, 활동 장애 개선이 나타났다. 시험 전 관절 통증의 수치가 평균 2.7을 보였지만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적용한 후에는 0.45까지 떨어진 것에 따른 분석이다. 붓기 및 활동 장애 수치 역시 각각 2.8 에서 0.3으로, 1.1에서 0으로 감소했다. 프롬바이오는 알약 제형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분말 제형 제품으로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이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라이트'는 건강, 운동, 레저 등에 관심이 많은 20~30대를 겨냥한 제품이다. 젊은 소비자층의 기호에 맞춰 레몬맛과 애플민트 향을 첨가했다. 또 분말 스틱 형태로 출시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프롬바이오의 '관절엔 크릴오일'은 하루 2캡슐로 일일섭취량 기준 크릴오일 1500㎎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롬바이오가 '관절엔 크릴오일'에 활용한 크릴오일은 단일원료에 한해 관절 기능성 식약처 인정을 받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원료다. 프롬바이오는 2019년부터 해당 원료 연구에 돌입했으며 2022년 12월 해당 원료의 기능성을 입증하며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마쳤다. 프롬바이오는 국내에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단받은 성인 남녀 96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연구 대상자들에게 1일 1.5g의 크릴오일을 섭취하게 한 결과 관절 건강 지표인 통증지수(VAS)가 유의하게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특히 좌식 문화가 보편적인 한국인 생활 습관에 따른 한국인 맞춤형 평가 항목인 바닥 생활 평가(KKS)에서도 관절 기능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프롬바이오는 지난 2023년 12월에는 '크릴오일'을 이용해 혈행개선 효능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관련 논문을 SCI 국제학술지인 '국제 분자 과학 저널'에 등재하기도 했다. 해당 논문에는 크릴오일이 혈관내피세포에서 산화질소(NO) 생성을 촉진해 혈관 확장을 돕고 염증성 세포의 혈관 내 부착을 막아 염증 반응 감소와 혈전생성 억제를 유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크릴추출물을 이용한 혈행 개선용 조성물 특허 출원은 완료한 상태다. 프롬바이오는 인체적용시험을 개시해 추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롬바이오의 '위건강엔 매스틱'은 매스틱 검을 주원료로 한 위 건강기능식품이다. 매스틱 검 또한 프롬바이오가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위건강엔 매스틱' 1포 속에는 식약처 하루 권장 섭취량인 1050㎎이 함유돼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프롬바이오는 천연 원료인 매스틱 검의 새로운 기능성을 발굴하는 데도 주력해 왔다. 매스틱 검을 활용해 탈모 방지 및 발모 촉진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특허와 항알러지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각각 등록한 것. 뿐만 아니라 '수용화 매스틱 검을 이용한 기미, 검버섯 등의 개선을 위한 피부 미백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 '수용화 매스틱 검을 이용한 피부장벽 기능 개선용 조성물' 등도 잇따라 등록해오고 있다. 매스틱 검을 나노 입자화해 물에 현탁한 '수용화 매스틱 검'을 활용해 식품, 화장품, 약품 등으로 제품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프롬바이오는 자연에서의 원료 발굴 및 제품을 개발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2 15:18:0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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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세계 첫 피부노화 억제 마이크로바이옴 'KOLBM20' 발견

최근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산업군이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콜마가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을 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한국콜마는 '20대 여성 피부에서 얻은 락토바실러스를 이용해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MMP-1 발현 억제' 연구 논문을 국제 SCI급 학술지인 CIMB 저널에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중 하나인 락토바실러스에서 유래한 성분 'KOLBM20' 감소가 광노화의 원인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KOLBM20은 콜마 바이옴(Kolmar Biome) 20의 줄임말로 한국콜마가 세계 최초로 발견하면서 명명했다. 한국콜마는 'KOLBM20'이 20대의 피부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KOLBM20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을 보호한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콜라겐을 녹이는 '피부 탄력 유전자(MMP-1)'가 발현되는데, KOLBM20은 이 유전자의 발현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이 줄면서 생기는 노화를 억제한다. 한국콜마는 향후 KOLBM20을 활용해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하더라도 피부 탄력 유전자의 발현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선케어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감소하는 KOLBM20을 연령대별로 다르게 적용해 광노화 억제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2024-02-22 11:15:00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