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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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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 "다양한 건강식품 선보일 것"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가 건강식품 침향환 '환심'을 출시했다.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따라 건강식품 '헬씨누리 환심'을 출시했다. '헬씨누리'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토탈 푸드 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CJ프레시웨이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다. 헬씨누리 환심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휴온스푸디언스와 함께 개발한 침향환이다. 주재료인 침향은 침향나무가 줄기에 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생성한 진액이 오랜 기간 숙성되면서 만들어지는 약재다. 헬씨누리 환심은 인도네시아산 침향 15%를 함유하고 있으며, 녹용, 대추, 계피, 작약뿌리 등 전통 원료 12종을 배합해 제조된다. 여기에 국산 벌꿀을 더해 약재 특유의 쓴맛을 순화시켰다. 시중 판매 중인 침향환은 대부분 1박스당 60개입인 반면, 헬씨누리 환심은 10개입으로 포장되어 있어 부모님, 지인 등을 위한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헬씨누리 환심은 헬씨누리가 처음 선보이는 B2C 판매 상품이기도 하다. 최근 케어푸드의 범위가 고령식, 환자식을 넘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확대되면서, 복지시설 등 B2B 중심이었던 헬씨누리의 판매 채널을 B2C까지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헬씨누리 환심은 현재 CJ프레시웨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CJ더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향후 B마트 등 다양한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헬씨누리 환심'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겨냥해 새롭게 선보인 건강식품"이라며 "케어푸드에 대한 고객 니즈가 다변화됨에 따라 CJ프레시웨이의 상품 및 제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3:1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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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재포장 두부 캡' 기술력 인정받아

아워홈 이세표 R&D Institute 솔루션센터 센터장(뒷줄 가운데)과 Packaging솔루션팀 팀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2)'에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2007년부터 매년 시장성, 기능성 등을 고려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패키징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아워홈은 기존 두부 포장 용기에 재포장 기능을 더한 'Reclosable 두부 캡'을 출품해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 두부 구입 후 재보관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비자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기획했으며, 타사 두부 용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용 구조로 설계했다. 세척 후 재사용은 물론 안정적인 캡 구조를 활용해 기능성을 확보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부 재보관 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두부 캡을 사용하면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단일 폴리프로필렌(PP) 재질로 제작한 일체형 제품으로 재활용 용의성도 높였다. 아워홈 관계자는 "패키징 분야에서 재활용과 지속가능성 가치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 자사의 제품이 산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식품 연구 개발과 함께 친환경 요소는 물론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포장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가정간편식, 밀키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연구개발과 함께 패키징 기술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9년 아워홈이 자체 개발한 'HMR 식품 파우치'는 '2019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세계포장기구에서 선정하는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패키징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3:1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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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환경의 달 기념 '켈로그 플리 마켓' 개최

농심켈로그가 환경의 달 기념 켈로그 플리 마켓을 개최했다. /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가 환경의 달을 맞이해 물건 재사용을 통한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플리 마켓을 개최했다. 농심켈로그는 전날 강남구 역삼동 서울오피스에서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하는 켈로그 글로벌 '고 그린(Go Gre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켈로그 플리 마켓(Kellogg Flea Market)'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켈로그 플리 마켓'에는 지난 한 달 동안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 총 300여점이 모였다. 의류, 잡화, 도서, 유아용품 등과 같은 플리 마켓의 단골 상품들뿐 아니라 화장품, 골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인기가 높은 블록 장난감은 어린 자녀가 있는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골프공, 골프 장갑 등 골프용품 등은 마지막 종료 직전까지 치열한 가격 경쟁을 펼치며 행사 내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이번 플리 마켓을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될 예정이며 판매 후 잔여 물품 역시 '굿윌스토어'에 기증된다. 한편, '고 그린' 캠페인은 환경 및 자원 보호를 위한 켈로그의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으로, 한국에서는 2019년 공식 출범됐다. 지난 4월에는 시리얼 패키지 수거 및 시리얼 에코 리필 스테이션 이용 유도 등 소비자들까지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에코백 사용, 동네 쓰레기 줍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미션인 '고 그린 지구의 날 챌린지'를 임직대상으로 실시해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3:02: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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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필굿, MZ세대 직장인 애환 담은 캘린더 출시

필굿이 MZ세대 직장인 애환 담은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출시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발포주 브랜드 필굿(FiLGOOD)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25일'과 협업해 MZ세대 직장인의 모습을 담은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출시했다.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는 '오늘도 잘 살았으니까, 하루의 마무리는 필굿 잡아 굿잡!'이라는 의미의 필굿 '굿잡(Goob Job)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MZ세대 직장인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일러스트레이터 '25일'은 일상 속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재치 있는 그림들로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총 34장인 캘린더는 매일 다채로운 직장생활 짤(일러스트 이미지) 30개로 구성된 일력이다. 칼퇴, 월급날, 플렉스 등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귀여운 필굿의 고래 캐릭터(필구, 칠구, 텐구)를 활용해 유쾌하게 담았다. 휴가 중, 부재 중 등 사무실에서 유용한 알림 페이지와 함께 나의 행복 리스트, 행복을 위한 목표달성 기록장 등 활용하기 좋은 메모장으로 구성됐다. 캘린더를 꾸밀 수 있는 캐릭터 스티커도 함께 포함됐다. 모든 짤은 필굿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필굿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의 일상 속 즐거움을 응원하는 필굿은 이번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통해 MZ 직장인들과 함께 공감하고 보다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자 했다"며 "사회생활 속 답답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필굿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2:1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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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이야, 미술관이야? 메가박스 '2022 시네 도슨트' 진행

영화관이야, 미술관이야? 메가박스 '2022 시네 도슨트' 진행 메가박스 극장을 넘어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전 세계 유수의 미술관을 만날 수 있는 '시네 도슨트' 프로그램이 2년만에 재개된다. '시네 도슨트'는 세계 곳곳의 유명 미술관들의 작품과 예술사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9~2020년 전체 회차 매진을 기록한 인기 강연이다. 오는 6월 20일부터 연말까지 9개국 11개 도시의 21개 미술관을 메가박스 '시네 도슨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오랫동안 기다린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미국 최대 규모 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 '벨베데레 궁전 박물관&레오폴트 미술관'까지 3곳을 추가해 더욱 다채롭고 풍부한 콘텐츠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2 시네 도슨트' 프로그램의 문을 여는 첫 번째 강연으로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선정됐다. 방대한 소장품을 보유한 세계 최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예술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랑스를 가장 프랑스답게 만들었던 시간의 기록을 오는20일 오전 11시, 21일 오후 7시 30분에 메가박스 코엑스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크롤러 뮐러 미술관'을 다룬다. 고흐의 작품 대부분을 소장한 '반 고흐 미술관'과 국립공원 숲속에 위치한 '크롤러 뮐러 미술관'에서 예술가의 생애를 오는 27일 오전 11시, 28일 오후 7시 30분에 살펴볼 수 있다. '2022 시네 도슨트'의 강연자는 '안현배' 미술사학자로 프랑스 파리1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프랑스 근대 정치 문화사를 전공, 아나키즘을 주제로 석사와 박사 학위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예술의 전당 강사 및 대학 강의를 맡아 서양 예술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2022 시네 도슨트'는 총 15회차로 구성됐으며 해당 상영작 중 일부는 앙코르 강연을 통해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 앙코르 강연의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2020년 8월 프로그램이 중단된 이후, 시네 도슨트 관련 문의를 주시는 고객분들이 많았는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 좋은 강연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재개하는 '시네 도슨트'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세계 유명 미술관들의 작품과 예술사를 현장감 있게 경험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2022-06-14 16:3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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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KBC, 탑마트 전용 수제맥주 '야가 가다' 출시

오비맥주가 영남지역 최대 마트 '탑마트'와 손잡고 전용 수제맥주 '야가 가다'를 출시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의 수제 맥주 전문 브랜드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orea Brewers Collective)'가 영남지역 최대 유통업체인 '탑마트(법인명 서원유통)'와 손잡고 전용 수제맥주 '야가 가다(Yes, I'm the one)'를 출시한다. '야가 가다'는 맥주업계 1위 오비맥주와 영남지역 1위 유통업체 서원유통의 의지가 반영돼 탄생했다. 영남지역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마셔봐야 할 '경상대표라거'로 성장시키고자 제품명에서부터 '이것이 바로 그것'이라는 의미의 경상도 사투리를 활용해 지역색을 반영했다. 패키지에도 영남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를 형형색색의 일러스트로 유쾌하게 표현했다. 500ml 캔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4.3%다. 라거타입의 맥주로 '조 화이트 몰트'에 '시트러스 홉'을 첨가해 달콤한 풍미와 가벼운 바디감을 자랑한다. '야가 가다'는 15일부터 탑마트(76개소)에서 단독 판매되며, 지역 마트 최초로 전용 맥주가 출시되는 만큼 시음행사,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야가가가는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맛과 풍미의 맥주로 경상도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조화롭게 음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BC는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취향을 충족하고자 이종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수제맥주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6-14 16:25: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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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수익 모델 개선하며 혁신 성장에 한발짝 다가서

배송 카트 코코에 탑승한 프레시 매니저의 모습/hy 한국야쿠르트가 유통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지난해 'hy'로 사명을 바꾼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hy는 지난해 52년만에 사명을 변경하고 체질개선에 나섰다. 발효유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였다. 현재 hy는 자사 신선식품 배송 외에도 다른 회사들과 제휴를 맺고 배송을 전개하는 B2B 물류사업을 확대했으며, 천연물 소재 개발과 건강기능식품을 신성장동력으로 낙점, 사업을 주력하고 있다. hy는 50여년간 유산균 제품 시장 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해왔다. 1971년 국내 최초 발효유 '야쿠르트' 이후 '헬리코박터 프로젝터 윌', '쿠퍼스' 등 히트작도 연달에 내놓았다. 하지만 유제품 시장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라 기업의 성장곡선도 완만해졌다. 이에 hy는 '프레시 매니저'를 활용한 물류망 강화에 집중했다. 일명 '야쿠르트 아줌마'로 통하는 프레시 매니저는 50년간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시간에 지정된 장소에 배송해왔다. 전국 520여개 지점에서 약 1만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가 활동하고 있다. 2014년 개발한 탑승형 전동 냉장카트 '코코'를 타고 골목을 누비고 있다. 프레시 매니저의 평균 활동연수는 12.5년으로 활동기간동안 지역변동이 거의 없어 여타 배송조직보다 지역밀착형을 자랑한다. 배송 카트 코코와 프레시 매니저 hy는 자사 제품 판매에만 투입하던 프레시 매니저를 다른 기업에도 개방했다. 지역 담당자 프레시 매니저와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물류 사업 '프레딧 배송서비스'를 정식 론칭한 것.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물류 플랫폼 i LaaS와 자체 B2B 영업조직을 활용해 급성장 중인 물류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와이즐리, 신한카드 등을 시작으로 화장품, 신선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100여곳과 제휴 배송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택배노조 파업으로 인한 불안감에서도 자유로워 일반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hy가 '소재 B2B 사업' 2년만에 100억원을 달성했다. /hy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소재 B2B 사업도 순항중이다. hy는 2020년부터 소재 B2B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올해 3년차다. 그동안은 자사 제품 생산에만 프로바이오틱스 소재를 활용했지만, 2014년 '프로바이오틱스 플랜트' 완공으로 대량생산 체계가 갖춰져 외부 판매가 용이해졌다. 소재 B2B 사업 첫 해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 지난해 100억원을 달성하며 278% 신장했다. 만 2주년이 되는 2022년 3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3톤에 이른다. 올해 목표는 전년대비 30% 늘어난 130억원이다. hy는 판매 품목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체지방 감소, 피부 건강 중심의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면역, 장 건강 영역 등으로 다양화하고, 천연물 소재도 늘린다. 발효홍삼을 비롯해 발효녹용, 꾸지뽕잎추출물에 대한 상용화를 마치고 최근 거래량을 늘리고 있다. hy CI hy는 늘어날 수요에 맞춰 프로바이오틱스 생산설비도 확충할 계획이다. 논산공장 증개축 공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완공 시 주요설비인 동결 건조기를 최대 20기까지 설치 가능하다. 생산량은 지금보다 3배 이상 많아진다.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도 본격화한다. 2023년까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450조원 규모의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hy는 올해 인바이오젠, 빗썸라이브, 제노플랜, 아이티, 차움(이하 각사)과 '종합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전자 분석, 건강검진 데이터,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수집한 정보에 맞춰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판매, 배송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hy 측은 "건강기능식품 개발, 물류, 플랫폼, AI, NFT, 의료분야 등 전문 업체들이 협력해 종합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넘어 데이터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같은 고부가가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15:5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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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취식 TPO에 맞춘 단백질 설계 '닥터유PRO' 2종 출시

오리온 '닥터유PRO' 2종 /오리온 오리온이 단백질 시장 고성장세에 맞춰 '닥터유' 브랜드의 제품군 확장에 나섰다. 오리온은 건강 및 체형관리를 위해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 고함량 단백질 '닥터유PRO'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취식 TPO에 따라 바, 드링크 등 2가지 형태로 우선 선보인다. 오리온 글로벌연구소의 식품 R&D 노하우로 초콜릿 풍미는 강화하고 당 함량은 낮춘 '맛있는 고함량 단백질'을 구현했다. 제품 출시 과정에 운동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신체활동에 최적화된 단백질 설계를 한 것도 특징이다. '닥터유PRO 단백질바'는 동·식물성 단백질을1:1로 배합한 제품으로 70g 1개당 단백질 24g이 함유되어 있다. 음식을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는 필수아미노산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 단백질 합성과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영양소인 아르기닌 등을 더하면서 당 함량은 낮춰 홈트레이닝, 레저스포츠 등 운동 전후에 먹기 좋다. 쫀득한 초콜릿 속에 단백질 너겟을 넣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는 등 맛과 식감도 차별화했다. '닥터유PRO 드링크 단백질'은 250ml 1병 기준 24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면서 당 함량은 1g에 불과한 고단백 저당 제품이다. 천천히 소화 흡수되면서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는 우유 단백질과 18종의 아미노산, 지방산 대사에 보조작용을 하는 L-카르니틴 성분도 더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PRO는 고함량 단백질에 맛까지 갖춰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소비층뿐만 아니라 직장인·중장년층의 영양보충 및 식사대용으로도 제격"이라며 "다양한 타입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 단백질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15:0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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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작품이 되다…'브랜드 콜라 나나아스트로' 에디션 출시

브랜드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전용 탄산음료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에 우주고양이로 유명한 '나나아스트로(NanaAstro)' 캐릭터를 입힌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은 1020세대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이경미 작가의 캐릭터 '나나아스트로'를 캔 패키지에 디자인 요소로 접목한 것이다. '나나아스트로'는 이경미 작가의 반려묘 '나나'가 작가가 만들어준 우주비행복을 입고 고양이별과 우주 속을 유영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캐릭터다. 보는 이에게 따스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고객들에게 기존에 먹고 버리던 탄산음료를 감상하거나 소장할 수 있는 작품으로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 이를 위해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의 캔 패키지에 '나나아스트로'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동작을 조합해 콜라 2종, 사이다 1종 등 총 3종을 제작했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브랜드 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을 활용한 NFT도 발행할 계획이다. 지난 2일 1차 발행되어 응모 당일 1만개가 모두 발급 완료된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 NFT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 에서 130만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독자적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NFT 발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14:20: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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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박상면 신임 대표 임명

박상면 신임 대표/연세대학교 연세유업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박상면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상면 신임 대표는 1991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이후 빙그레에 입사해 유가공 마케팅팀을 이끌었다. 2002년에는 CJ제일제당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2015년까지 건강사업부장을 역임했으며 건강 편의 사업 등을 담당해 왔다. 이후 치킨 브랜드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GN푸드의 마케팅 본부장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7년 GN 건강생활의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유가공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박상면 신임 대표는 사원에서 시작해 대표에 오른 현장을 중시하는 리더이다. 연세유업은 식품 분야에 조예가 깊은 박상면 신임 대표의 남다른 현장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대표에 선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연세유업은 연세대학교가 운영하는 비영리·사회공헌 기업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장학사업과 교육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연세유업은 최근 식물성 음료 브랜드 '플래너츠(Planutz)'를 론칭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제품에 종이 빨대를 적용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14:0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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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뚜껑 변경으로 편의성 강화한 '육류양념장' 3종 출시

오뚜기 육류양념장 3종 /오뚜기 ㈜오뚜기가 캡 스파우트팩 용기에 담아 편의성을 강화한 '육류양념장' 3종을 출시했다. '육류양념장'은 ▲고추장불고기 양념 ▲불고기 양념 ▲갈비 양념 등 3종이다. 캡이 부착된 스파우트팩을 사용해 양념을 부을 때 흘러내림과 묻어남이 적고, 필요한 만큼만 쓰고 남은 양념은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고추장불고기 양념'은 매콤한 고추장에 오뚜기만의 비법 다진 양념을 추가해 고기 속까지 잘 배어드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불고기 양념'과 '갈비 양념'은 양조간장에 7가지 과일과 3가지 야채를 넣고 달여 달큰하고 은은한 감칠맛을 높였다. 오뚜기 육류양념장 3종/오뚜기 이번 신제품은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받은 녹색인증 포장재를 적용했다. 녹색인증 포장재는 수성 잉크 및 접착제를 사용하여 기존 포장재 대비 환경독성물질을 줄이고 유해성을 저감시킨 포장 기술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기존 병 형태의 양념으로 소비자들이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캡이 달린 스파우트팩을 통해 사용 및 보관 용이성을 강화했다"며 "차별화된 신제품을 앞세워, 육류양념장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09:5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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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여름의 맛 '메롱멜론' 선보여

SPC 배스킨라빈스가 6월 신제품 '메롱멜론'을 출시했다. /배스킨라빈스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과 손잡고 여름 제철 과일인 멜론 특유의 맛과 풍미가 가득한 6월 시즌 신제품 '메롱멜론'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롱멜론'은 높은 당도는 물론 향긋하고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머스크멜론 품종을 사용한 멜론 아이스크림이다. 멜론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도 선보인다. '메롱멜론 케이크'는 신제품 '메롱멜론'을 포함해 '엄마는 외계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슈팅스타' 등 인기 플레이버 8가지로 구성됐으며, 여기에 멜론 맛 스노우볼과 치즈 큐브를 듬뿍 토핑해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다. 케이크 상단에는 돔 형태의 멜론 모양 초콜릿을 올려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이와 함께, 갓 수확한 멜론의 싱싱한 느낌을 가득 담은 미니 사이즈 케이크 '멜론 밭 속 메롱맨'도 출시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른 더위를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메롱멜론'과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올 여름도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특별하고 달콤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09:55: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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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딸기 원물 그대로 넣었다…'루카스나인 딸기 라떼' 출시

남양유업이 신선한 딸기 과육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루카스나인 딸기 라떼'를 출시했다. 루카스나인 라떼 브랜드는 커피 전문점(카페)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12종의 제품 라인업을 자랑하는 남양유업의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이다. 특히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전문점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관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루카스나인 딸기 라떼는 동결 건조한 딸기 원물을 첨가해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동시에 신선한 1A등급 무지방 우유 함유 크리머를 통해 라떼의 부드러움을 살렸다. 스틱 1개당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충족 수준의 비타민C 100mg 함유했다. 루카스나인 딸기 라떼는 차가운 물에 잘 녹는 가운데 100ml 시원한 물에 스틱 1개를 넣어 주면 카페에서 느끼던 새콤달콤한 딸기 라떼를 즐길 수 있다. 남양유업 김정현BM은 "신선한 딸기 원물이 들어간 루카스나인 딸기 라떼 제품은 딸기 과육과 부드러운 1A등급 무지방 우유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분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루카스나인 라떼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라떼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14 09:3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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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SSG랜더스 큰 그림은 이제부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유통과 야구를 연계한 큰 그림이 빠른 속도로 완성되어 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야구장을 찾는 관중이 적었지만,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경기장은 관중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이에 정 부회장이 언급했던 야구와 유통의 시너지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는 코로나19로 산업계 전반이 힘들었던 지난해 대형 M&A를 성사시켰다. 대표적으로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인수가 있다. 정 부회장은 SK와이번스를 인수하자마자 구단명을 'SSG랜더스'로 바꿨다. 프로야구단을 인수해 그룹 내 계열사들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함이었다. 앞서 지난 4월 신세계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대규모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2022 랜더스데이'를 진행했다. 그룹 내 온·오프라인 18개 계열사가 참여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프로야구의 직접 관람이 가능해지고 경기장 내에서의 취식도 허용되면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날개를 달았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프로야구 개막 이후 한 달 만에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에서의 버거 누적 판매량이 2만개를 돌파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야구 경기가 11회 열리는 동안 거둔 실적으로 일 평균 1800여개씩, 관중 10명 가운데 1명은 노브랜드 버거를 즐긴 셈이다. 특히 많은 관중이 찾는 토요일 경기에서는 버거 일 판매량이 2500여개를 넘어서며 노브랜드 버거 전국 170여개 매장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판매량의 2배를 넘어선 수치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점을 찾는 관중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비롯해 야구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색다른 경험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가 SSG랜더스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 '랜더스 스낵'도 프로야구 개막 후 판매량이 급증했다. 신세계푸드 측은 "엔데믹 전환에 따른 소비자들의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야구, 축구 등 스포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SSG랜더스와 함께 선보인 랜더스 스낵 뿐 아니라 다양한 간편식, 외식메뉴 개발과 프로모션 등을 펼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스타벅스 코리아는 커피와 함께 야구장뷰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올해 창원NC파크R점을 확장 오픈했다. 창원NC파크R점은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인 1층과 224평 규모의 2층 리저브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타벅스 창원NC파크R점 2층에서는 리저브, 티바나, 특화 푸드, 다양한 MD 등의 스타벅스의 모든 서비스가 집약되어 있으며, 경기가 없는 날에도 상시 운영한다. 특히 스타벅스 매장에서 야구 관람과 함께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와 푸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테라스 세트 3종을 판매하고 있다. 스타벅스 테라스 세트를 구매한 고객은 스타벅스 창원NC파크R점 2층 테라스 전용 좌석에서 스타벅스 커피 및 푸드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SSG랜더스필드점에 입점한 스타벅스, 이마트24, 노브랜드버거 등 역시 일반점포 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마트24의 경우 개막전이 있던 날 일반매장 대비 500%가량 매출이 올랐고, 노브랜드도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전국 매장 중 일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신세계L&B가 선보인 발포주 '레츠 프레시 투데이(레츠)'도 야구 마케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신세계그룹의 유통망과 맥주를 많이 소비하는 야구장 문화를 접목했을 때 맥주 사업의 시너지는 상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등 주류 대기업들과 경쟁해야 하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세법에서 맥주는 맥아 함량 비율이 10% 이상으로 정의하고 있다. 발포주는 맥아 함량 비율이 10% 미만으로 기타주류로 분류돼 세율이 맥주보다 낮다. 구체적으로 맥주 세율은 72%인데 비해 기타주류는 30%로 출고가를 낮출 수 있다. 레츠는 신세계그룹 편의점 계열사인 이마트24를 포함한 편의점 5곳에서 판매되며,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에서도 판매중이다. 야구장 내 편의점과 관중석을 돌아다니며 주류를 판매하는 일명 '비어보이'를 통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면 매출을 더욱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정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온·오프 구분없이 신세계 유니버스 안에서 소비자들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하겠다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선언했다. 신세계는 향후 5년간 20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출점에, 온라인은 물류 센터 확대에 집중한다. 화성 테마파크 사업과 헬스케어, 콘텐츠 사업에도 조 단위 자금을 지원해 그룹 미래 성장과 일자리를 창출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2022-06-13 17:14:19 신원선 기자
[社告] 2022 제4회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FFTK2022)

'넷제로(Net Zoro)' 대전환 시대를 맞아 식량 부족, 기후 변화,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식품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과 미래식품 발굴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에 식품 ·외식업계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탄소순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메트로미디어는 6월 23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2 제4회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2022)'를 개최합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넷제로 시대 미래식품'이란 주제로 그동안 제시해 온 미래식품, 푸드테크 산업의 혁신 방안들을 현실로 가져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저니푸드(Journey Foods)의 창업자 겸 대표인 리아나 린(Riana Lynn)이 기조강연을 맡습니다. 2018년 창업한 식품 스타트업 저니푸드는 식품개발 단계부터 효율적인 식품유통까지 관리하는 AI기반 식품 관리 플랫폼 서비스기업입니다. 빅데이터 분석자료에 근거해 더 나은 영양소 조합의 식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전세계 80억 인구에게 효율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지능적 서비스를 연구합니다. 첫 세션 '넷제로 시대 지속가능한 식품 트렌드'에는 김소형 스탠포드대학교 환경공학과 푸드리서치 디렉터가 강연자로 나섭니다. 김소형 박사는 미래 식품 및 레스토랑과 관련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넷제로 시대를 위한 미래식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 실장의 '식물성지향 미래식품' 강연에 이어 민명준 리하베스트 창업자 겸 대표의 '푸드 업사이클링', 심재민 디보션푸드 중앙연구소 소장의 '콩고기 대체육' 등 발표가 이어집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그 동안의 경험과 전략들을 공유할 예정이니 메트로경제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FFTK2022에서는 ▲미국 푸드테크 기업 잇 저스트와 SPC그룹이 출시한 식물성 대체 단백질 '저스트 에그', ▲리하베스트의 맥주 부산물을 원료로 한 '리너지쉐이크'와 '리너지바', ▲풀무원의 '무라벨 생수'와 '두부바', 오트밀을 주원료로 한 ▲롯데제과의 '마시는 오트밀',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 제품을 직접 시음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주제: 넷제로 시대 미래식품 ■일시: 2022년 6월23일(목) 14:00~17:00 ■장소: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3F) ■주최: 메트로미디어(메트로신문, 메트로경제) ■주관: 에이커스 ■등록: 참가비: 일반참가자 110,000원| 대학(원)생 사전등록 시 무료(30명 제한) *참가확인 메일 회신 필수 및 현장 학생증 제시 ■문의: 에이커스(070-8884-6000) ※위 일정 및 후원, 강연자 등은 변동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2-06-13 17:03:1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