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밴드 차가운 체리 올해 첫 단독 콘서트 개최

밴드 차가운 체리가 올해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차가운 체리(김빨강·이유한·유현진)는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객석들 가득 메운 관객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지 세달여만에 펼치는 공연에 다양한 층의 관객들이 몰렸다. 밴드 차가운 체리의 올해 첫 단독 콘서트는 빈자리가 없이 성황리에 종료 됐다. 차가운 체리는 오랜 공연활동을 통해 적지않은 마니아들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지난해 말 처음으로 자신들의 음악이 방송(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OST)을 타며 음악관계자와 대중들에게 조금씩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리며 주변인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연에는 드라마의 영향으로 많지않은 인원이었으나 일본팬과 중국팬들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최근 라디오에서 감각적인 호홉을 자랑하는 그룹 익스의 이상미도 공연장을 찾아 차가운 체리를 응원해 현장에 있던 팬들의 관심을 한층더 모으기도 했다. 한편 차가운 체리는 2011년 미니앨범 '애프터 더 레인'을 발표하며 활동을 펼쳐왔으며, 최근 SBS 수목극 '상속자들'의 OST '성장통2'를 불러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난달 새 미니앨범 '비포 더 레인'을 발매했다.

2014-03-31 20:48: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그룹 블락비 콘서트 개최…콘서트 기획부터 포스터 예고까지 직접 참여

'블락비 콘서트 개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예고한 그룹 블락비가 서울공연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했다. 블락비는 첫 단독콘서트 서울공연 팬클럽 선예매를 31일 오후 8시에 시작했으며, 4월1일 부산공연 선예매, 3일 서울 지역, 4일 부산 지역 티켓을 오픈한다. 블락비의 첫 단독콘서트 '블록버스터'는 오는 5월 17일과 18일 서울, 5월 23일과 24일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블락비는 콘서트 제목으로 '블락버스터'를 선택해 화려한 볼거리의 역대급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이번 콘서트는 블락비 멤버들이 콘서트 기획부터 포스터 예고까지 꼼꼼히 챙기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블락비는 "블락비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내 첫 단독콘서트로 서울과 부산 지역을 동시에 개최하는 블락비는 이와 동시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개판 5분 전'을 통해 아이돌의 금기를 깨는 파격적인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블락비의 국내 첫 단독콘서트 '블록버스터'의 티켓은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가격은 서울 전석 8만8000원, 부산 스탠딩석/지정석R석 8만8000원, 지정석S석 7만7000원이다.

2014-03-31 20:28:0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