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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싸이는 한국 사람에게 꿈 안겨준 동생"

가수 임창정이 후배가수 싸이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임창정과 싸이는 가요계에서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 19일 임창정은 정규 12집 앨범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를 발매하는 소감을 전하며 글로벌 스타로 활약하고 있는 싸이에 대해 "싸이는 나 뿐만 아니라 모든 한국사람들에게 꿈을 안겨준 소중한 동생이다"고 말했다. 이는 오랜기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며 결국 글로벌 스타로 등극 전세계에 한국 음악을 알렸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해 간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 셈이다. 지난해 '문을 여시오'를 발표한 임창정은 독특한 포인트 안무와 폭소를 자아내게 만드는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발표 당시 '문을 여시오'의 뮤직비디오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제 2의 '강남스타일'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이에 임창정은 "'문을 여시오'를 발표했을 때 싸이를 따라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싸이는 선구자라고 표현하고 싶다. 정말 고맙고 길을 열어준 사람이다. 정말 뜨거운 박수를 쳐주고 싶은 후배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이어 "싸이가 '잘 되면 차 하나 사준다며' 하고 문자가 와서 '네가 일단 잘 됐으니까 네 돈으로 사서 타라'고 서로 장난을 치기도 했다"고 두 사람의 끈끈한 친분을 과시하며 "싸이와 비교 해준다면 정말 행복한 일이다"라고 웃었다. 5년 만에 정규 12집 앨범을 발표한 임창정은 임창정표 발라드부터 팝발라드, 댄스곡 등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으로 앨범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박사와 함께 한 '임박사와 함께 춤을'은 연신 웃음을 자아내는 가사와 멜로디로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임창정은 20일 정규 12집 앨범 음원을 공개하고 더블 타이틀곡 '흔한 노래', '마지막 악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4-03-20 10:25:17 양성운 기자
연준, 美경제성장률 전망치 소폭 하향조정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하향조정했다. 연준은 19일(현지시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2월 발표한 2.8~3.2%에서 2.8~3.0%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에 대해 "최근 몇달간 경제활동 증가세가 둔화됐다"면서 "겨울철 불리한 날씨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도 "날씨가 기업과 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시간 토론했다"면서 "1분기 경제 활동을 약화시키는 데 날씨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변수가 2분기에는 사라지면서 경기가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또 올해 실업률은 6.1~6.3%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지난번 보고서(6.3~6.6%)보다 낮은 수치다. 한편 이날 옐런 의장은 3차 양적완화(QE3) 조치를 마무리 한 뒤 6개월쯤 지나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완전고용에 근접하지 못한 상태이고 고용 수준이 정책목표에도 미치지 못했다"면서 경제 지표를 고려해 금리 인상을 단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준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연방 기금금리를 0~0.25%로 유지하고 있다.

2014-03-20 09:55:15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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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교장 "서초고 명문 도약…맞춤형 진학 성과"

◆ 서초고만의 입시전략 파헤치다 서울 강남학군에서 비선호 학교였던 서초고등학교가 이번 대입에서 설움을 털어냈다. 서초고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주변 명문고들에 밀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기피대상이었다. 지난해 3월 이대영 교장(전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이 새로 부임하며 서초고는 이번 입시에서 비약적인 결과를 내놓았다. 서초고는 이번 대입에서 서울대 11명(수시 7명, 정시 4명), 연세대 13명, 고려대 11명, KAIST 1명, 의예과 6명을 입학시키면서 반포고·양재고·개포고 등을 압도했다. 이는 지난해의 두배에 달하는 성과이며 특목고, 자사고에 치여 서울대에 한 명도 못 보내는 수도권 일반고의 현실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이다. 이 교장은 입시 비결로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을 꼽았다. 이 교장은 "일반고도 교사의 역량이 우수하지만 진학상담 부분에서 부족해 학생에게 길을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초고는 학년별로 ▲진로설정 및 자기소개서 ▲스펙관리 ▲진학관련 설명 ▲개인별 컨설팅 ▲면접 요령 ▲논술지도 등 서초고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 과정속에서 진로진학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고 졸업생들의 도움을 받아 재학생들 1:1 컨설팅을 하며 학부모·학생들의 만족도를 끌어냈다.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도 지난해 연 11회 운영했다. 특히 관내 중학교 학부모들과 다른 고등학교 학부모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벽을 허물었다. 이로인해 학교의 인지도는 물론 진학률도 증가했고 사교육비 3억1000만원을 절감하며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이 교장은 "올해에도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으로 학생들 개인마다 길 안내를 확실하게 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초고 '나라사랑 교육' 실천 서초고는 다른 고교와 달리 실생활에 스며드는 '나라사랑 교육'에도 주목했다. 지난해 2월말에 본적을 독도로 옮기며 '나라사랑 교육'을 몸소 실천한 이 교장은 "요즘 학생들은 주권에 관심이 없다. 학생들에게 애국심을 가르치려면 말로만 하는 역사 교육이 아닌 나부터 실천해야겠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이 교장은 지난해 9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정에 '위안부 소녀상'을 세워 '나라사랑 교육' 실천 학교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 교장은 "영토권과 주권을 잃은 민족이 얼마나 큰 불행을 겪을 수 있는지를 학생들이 알도록 하기 위해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했다"면서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는 것이 끝이 아니라 위안부 소녀상 지킴이 봉사단을 운영하고 학생 입선작으로 우표 및 관계엽서 제작 배포하는 등 역사교육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초고의 나라사랑 교육은 학생들 생활 속에 스며드는 강요되지 않은 역사교육을 하는 것이 특징으로 이밖에도 지난해 4월 독도 사랑관을 마련하고 독도의 모습을 24시간 접할 수 있는 '독도 영상송출 시스템'을 설치,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초청해 '나라사랑 컨퍼런스'도 실시했다. 또 직접 만든 독도 필통 나눠주기, 독도 및 위안부 관련 영화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는 "안중근 의사 순국일(3.26)에 맞춰 역사기행과 탐방기행문 쓰기대회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올해는 '행복한 나를 꿈꾸는 가고 싶은 학교'의 실현을 위한 '행복교실'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또 새교육운동(근면·자조·협동·창의성) 추진, 저글링 보편화, 인성을 기록하는 학교성적표 개선 등을 실현·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3-20 09:47:47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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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스타?' 리키김 아들 태오 주목…추사랑 넘어서나

'리키김 아들 태오' '추성훈 딸 추사랑' '슈퍼 베이비' 리키김 아들 태오가 신인 베이비 스타 등극을 예고했다. 최근 방송가에는 '오! 마이 베이비'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육아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덕분에 추성훈은 자신의 딸 추사랑과함께 각종 CF에 출연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이 여세를 몰아 리키김은 아들 태오와 함께 '오마베'에 출연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19일 방송된 '오마베'에는 이번주부터 새로 합류한 가족인 배우 리키김-류승주 부부와 딸 태린, 아들 태오 군의 일상적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엇보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바로 아들 태오였다. 태오는 생후 11개월 아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 골격을 자랑하는 '슈퍼 베이비'였다. 리키김 부부에 따르면 태오는 실제로 6개월 때 이미 건강검진에서 대한민국 2% 안에 들었고, 신체 발달 속도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월등히 빠른 상태였다. 태오는 혼자 걷는 것은 물론, 집안 여기저기를 오르내릴 수 있었다. 그는 의자를 타고 식탁에 자유자재로 올라가는 것을 비롯해 계단을 이용해 팔 힘으로 세면대까지 스스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먹성도 남달랐다. 4살인 누나 태린이 반찬 투정을 하는 것과 달리 태오는 자기 앞에 놓인 음식을 혼자서도 남김없이 먹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까지 더해지자 태오의 사랑스러움은 배가 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비슷한 포맷을 적용한 '오마베'가 리키김 아들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3-20 09:47: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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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는 남자다'·'트루맨쇼'…'라디오 스타' 허지웅 출연 '마녀사냥'과의 차이는?

'허지웅 독설 라디오스타 시청률 상승'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나는 남자다'를 언급한 가운데 앞서 유재석이 진행한 MBC '놀러와-트루맨쇼'도 다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9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허지웅은 유재석이 4년 만에 새로 시작하는 KBS2 '나는 남자다'의 성공을 의심하는 발언을 했다. 이날 김구라는 "유재석이 공중파에서 19금 방송 시도를 했다가 안 된 적이 있다. 플레이어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하자 허지웅은 "야한 이야기를 불편하지 않게 풀 수 있는 캐릭터가 별로 없다"고 답했다. 이어 "약간 느낌이 위험해 보이지 않느냐. 남자 MC들만 있는데 여자 방청객 없이 남자들만 모으고 제목도 무슨 '남자다'고 그게 될까요?"라며 성공 여부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김구라가 언급한 19금 방송은 유재석이 진행한 '놀러와-트루맨 쇼'로 당시 유재석은 성인 남성의 이야기를 은지원·권오중·박재범·김응수와 나눴다.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일반인이 참여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남중·남고·공대 출신 남자들을 초대하는 콘셉트여서 '트루맨 쇼'와 비슷하다는 지적이다. 허지웅의 발언을 접한 시청자는 시작도 안 한 프로그램을 지나치게 단정지어 말한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더욱이 허지웅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JTBC '마녀사냥'도 '트루맨쇼' 형식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된 가운데 유재석은 지난 19일 '나는 남자다' 첫 녹화를 마쳤다. 한편 허지웅의 독설로 인해 '라디오스타' 시청률은 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014-03-20 09:16:5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