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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대림산업이 이해욱 부회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 이 부회장은 이준용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대림산업은 2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해욱 부회장 재선임을 비롯해 김동수 토목사업본부 사장, 이철균 플랜트사업본부 사장, 김재율 유화사업부 부사장 등 3명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 부회장과 함께 투톱 체제를 이끌어오던 김윤 부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내려온다. 지난해 4분기 319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이 교체 배경으로 전해졌다. 또 박찬조 사장(석유화학 부문)도 이번 주총을 계기로 물러난다. 다만, 김윤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더라도 기존 복수 대표이사 체제는 앞으로도 유지될 전망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해 이해욱 부회장과 함께 투톱 체제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총에서는 또 사외이사로 오수근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 신 마이클 영준 법무법인 KCL 변호사, 임성균 세무법인 다솔 회장, 장달중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명예교수 등을 재선임하고, 서울고검 검사 출신의 김태희 삼지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신규선임했다. 이외 보통주 100원, 우선주 150원씩 배당하고, 이사보수한도를 전년과 동일한 40억원으로 승인했다.

2014-03-21 12:43:2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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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GS건설 허창수 대표이사 재선임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GS건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이사로 재선임하고 허태수 GS홈쇼핑 대표를 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실적 악화의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은 이사직에서 물러나 상근 부회장으로서 회사를 경영하게 된다. 의장을 맡은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는 "여러 회사가 연합해 해외사업을 수주하는 고정에서 과다한 경쟁을 지양하고 수익성을 확보하게 됐고, 주택공급 부족에 따른 수요의 회복으로 신규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건축 부분에서는 큰 초과 수익이 기대되지 않지만 그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실적 악화로 주주들의 실망이 크겠지만 GS건설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또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에 따른 '기계설비공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정관 일부 변경안을 승인하고, 이사 보수총액 한도는 100억원으로 동결하는 안건도 무난히 의결됐다. 이 같은 신속한 주총 진행에도 작년 9373억원의 영업적자로 1년 사이 주가가 40% 가까이 급락한 데다, 미숙한 주총 진행으로 소액주주들이 반발했다.

2014-03-21 12:42:55 박선옥 기자
교보생명, 다윈(DA-Win)서비스 70만명 배웠다

교보생명은 '다윈(DA-Win)서비스'를 통해 CS(고객만족)노하우를 배운 인원이 70만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다윈서비스'는 공공기관, 기업체, 병원, 학교 등에 CS컨설팅과 CS교육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일종의 재능기부인 셈이다. 고객과 다 함께 윈윈(win-win)하자는 의미에서 '다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난 2004년 교보생명이 금융업계 최초로 고객만족경영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후 고객서비스 노하우를 다른 단체와 나눔으로써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에서 2005년 6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각 단체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족집게 과외를 받을 수 있고, 딱딱한 이론이 아닌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지적해준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교보생명의 '무료 CS프로그램 서비스'가 소문이 나면서 여기저기서 교육 요청이 들어와 지금까지 이 서비스를 제공받은 기업, 단체는 1만1000여 개가 넘고 인원은 70여 만 명에 이른다. 공식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은 단체는 대법원,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교통안전공단, 서울시소방재난본부 등 55여 곳에 달한다.지난해 12월에는 법원행정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2014-03-21 10:21:56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