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두산,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할 시점"-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두산에 대해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목표주가 19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1분기 자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 증가한 340억원으로 견조한 실적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모트롤과 산업차량 사업부 편입, 그리고 글로넷 매각 등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구조조정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그룹과 관련한 리스크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그간 두산의 주가는 견조한 자체 영업흐름과 자사주 매입 등 자체 모멘텀 강화에도 불구 하고 두산건설의 유동성 우려와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부진 등이 주가상승의 걸림돌이 되어왔다"며 "두산중공업의 수주부진은 이어지고 있으나 더 이상 추가적으로 실적 악화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또 "두산이 DIP홀딩스 내의 KFC, 한국항공우주, 두산 DST 지분을 순차적으로 매각할 예정"이라며 "매각이 완료될 경우 5000억원 이상의 현금유입이 가능하며, 이러한 현금유입은 성장동력확보를 위한 신규 투자와 배당,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정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3-21 08:34:34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MB정권 포퓰리즘 자전거보험의 초라한 현실

과거 MB정권 시절 대표적인 포퓰리즘 금융상품의 하나로 꼽히는 자전거보험의 성적표가 예상대로 초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전거보험을 판매했던 대부분 손보사들이 미미한 실적으로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개사는 이미 판매를 중단했고 2개 회사는 실적이 아예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전거보험은 보험사의 필요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정부정책의 붐을 타고 만들어진 전시성 사품의 성격이 강했다. 이상품은 지난 2009년 이후 재조명 받아 단체보험 위주로 상품이 운용되고 있으며 단체보험의 경우 지방자치단체보험, 공공자전거보험, 자전거전용상품으로 크게 나누어 진다. 자전거보험을 보유했던 회사는 흥국화재, 롯데손보, 현대해상, LIG손보, 동부화재, 삼성화재, 한화손보 등이다. 이들중 LIG손보는 아예 판매를 중단했고 흥국화재, 롯데손보의 경우 아예 판매실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회사들도 실적은 미미한 상태로 의미없는 보험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지난 4년동안 자전거보험의 판매액수는 단 4억1522만원에 그쳤고 손해액은 두배가 넘는 8억3891억원을 기록, 손해율은 202%를 기록했다. 영리를 추구하는 보험사의 입장에서는 전혀 필요가 없는 상품인 셈이다. 물론 일각에서는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를 위해서 자전거 이용을 늘리는 방안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보험도 발전 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문제는 정부정책에 따른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상품을 만들어서는 안되다는 점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시장은 기본적으로 사적영역이나 사회적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자발적 시장이 형성되지 않을 경우 정부는 산재보험 처럼 법률상의 가입강제를 통해 시장을 조성하고 있다"며 "자전거보험의 경우 현재 상태로는 보험사의 인수기피와 자전거이용자의 수요부족으로 자발적 시장형성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정책지원을 통해 시장기반을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아직도 이런 포퓰리즘 상품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4대악 보험, 피싱 손해 보험 같은 인기에 영합하려는 보험은 사회적으로 비용만 늘리는 비효율적인 상품이라는 것이 금융권의 시각이다.

2014-03-21 07:30:00 박정원 기자
올해 플랜트 수주목표 700억달러 달성 총력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SC컨벤션센터에서 김재홍 제1차관 주재로 '플랜트 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최길선 한국플랜트산업협회장, 박일동 수출입은행 부행장, 이규철 무역보험공사 이사, 김병권 코트라 본부장 등 관계인사 30여명이 참석하여 플랜트 수주경쟁력 강화를 통한 신흥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지난해 세계 금융위기가 지속되고 중동지역의 정세불안이 지속되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637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아시아·아프리카·남미 등 신흥시장 비중이 50%를 넘어 중동 위주의 수주편중이 완화되고, 발전·담수, 해양플랜트, 석유·가스 등 수주 구성도 다양화되는 실적을 보였다. 올들어서는 1∼2월 해외 플랜트 수주가 155억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58%가 증가하는 등 호조를 보여 올해 수주목표 700억 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1월 SK건설이 9억 달러 규모의 이집트 카본 홀딩스 에틸렌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2월에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SK건설 콘소시엄이 60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해외수주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올해 시황과 관련, 참석자들은 신흥국 경제 불안과 세계경제 불확실성 지속 등 불안요인이 있지만, ▲개도국 발전시장 성장 ▲중동의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증가 등 긍정적 요소가 크다고 진단했다. 김재홍 차관은 우리 기업이 수주 70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요국 수주지원센터를 통해 현지 수주활동 지원 및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타당성조사(F/S)도 지원하고, 해외 유망프로젝트의 선제적 발굴을 위해 아프리카·CIS·이라크 등 주요 권역별 발주처 초청 행사를 추진하며 중소기자재업체 R&D 지원 확대 및 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4-03-21 06:00:00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