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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하나증권,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 위해 다양한 ESG 활동 진행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고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증권이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사회공헌 캠페인,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ESG 전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윤리 및 환경정책, 주주환원 정책 등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만큼 하나증권은 앞으로도 ESG 경영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함께 성장하며 행복 나누기…커넥트 시리즈 전개 하나증권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을 실천하고자 사회의 실질적 필요와 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기업과 사회가 연결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영 및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사랑나눔 ▲생명나눔 ▲희망나눔 등 3가지 테마로 사회공헌 캠페인 커넥트(CONNECT)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사랑나눔은 이웃돕기 활동이다. 지난해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시리아 일대를 지원하기 위해 손님과 직원,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나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 원큐프로에서 기부 참여 배너를 클릭하는 방식으로, 임직원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에 참여하면 동일 금액만큼 회사와 매칭돼 기부금이 적립되는 형식이다. 모인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 시리아 일대를 지원하기 위한 구호 활동에 쓰였다. 이외에도 하나증권은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강원도 원주시 원인동 일대에서 연탄 6000장과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생명나눔은 의료지원 활동으로, 헌혈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5월에도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헌혈차를 운영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는데 2주 동안 집중헌혈 기간을 운영해 본사는 물론 전국 영업점 임직원들 역시 지역별 헌혈의 집을 통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하나증권은 헌혈 문화 정착 및 확산을 목적으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희망나눔은 장애인과 아이들을 위한 활동이다. 지난해 초 서울맹학교의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점자도구를 전달하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하나증권 임직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점자도구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지난해 5월 초 국립서울맹학교 아이들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다녀오는 봄나들이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하나증권 임직원들과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은 1대 1로 매칭돼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놀이동산과 식물원 등을 함께 체험했다. 하나증권은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계절별 의류 기부 캠페인을 실시 중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의류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 및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뒀다. ◆환경 부문에서도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활발한 활동 나서 하나증권은 환경 부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저탄소경제 비즈니스 실현을 위해 방글라데시에 태양광 정수시설 123대를 보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나서고 있다. 식수난을 겪는 방글라데시에서 태양광 정수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기존 물을 끓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석연료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성 증대, 시설 관리를 위한 고용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하고 있다. 지난해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다섯 번째 발간으로 하나증권 지속가능경영체계와 ESG 항목별 활동 성과 등을 소개했다. 외부 환경과 사회적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과 기업 경영활동이 환경, 사회에 미치는 비재무적 영향을 양방향으로 분석한 이중 중대성 평가 모델을 도입해 중요 이슈 등을 공개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 노력과 저탄소 경제 비즈니스 관련 주요 투자 현황, 친환경 경영 활동 등을 다뤘다. 지난 2021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탄소배출권 시장조성자로 선정된 데 이어 2022년 자발적 탄소배출권 업무 등록을 마쳤다. 또 2022년 말에는 싱가포르 탄소배출권 거래소 CIX(Climate Impact X)와 자발적인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하나증권은 탄소중립 ESG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을 출시하는 등 ESG 투자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비우호적인 업황에도 리스크 관리에 역점을 두고 실적 향상에 집중하는 한편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ESG 활동을 진행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05 14:34: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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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NFT, 새해맞이 럭키 드로우 NFT 이벤트 진행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업비트 NFT에서 '새해맞이 럭키 드로우 NFT'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업비트 NFT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큐레이티드 마켓으로서 업비트 웹과 앱(안드로이드)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벤트 경품은 ▲맥북 에어 15인치(1명) ▲아이폰 15 프로 128GB(2명) ▲에어팟 맥스(3명) 등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카카오톡에서 '업비트 NFT' 채널을 카카오톡 채널 친구로 추가해 기프트코드를 받아야 한다. 업비트 NFT에서 기프트코드를 입력하면, 1~5개의 '럭키 드로우 응모권 NFT'(이하 응모권 NFT)를 얻을 수 있다. 응모권 NFT를 많이 보유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업비트 NFT에 접속, 응모권 NFT를 얻을 수도 있다. 로그인 후 이벤트 드롭스에서 '무료 선물 받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권 NFT 또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선물은 총 1만개로, 1인당 하루에 한 번씩 참여 가능하다. 업비트 관계자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업비트 NFT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값진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업비트 NFT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신규 NFT 발매 및 이벤트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4:25: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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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설에도 해외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 24시간 운영

신한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매매(MTS·HTS)가 가능한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인도네시아(2월 8~9일) ▲홍콩(2월 9일(반장)~13일) ▲일본(2월 12일) ▲중국(2월 9일~16일) ▲베트남(2월 8~14일) 등이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데스크 운영과 더불어 2월 29일까지 '해외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외 주식 거래'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경품 추첨권을 부여한다. 매주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되는데 맥북에어, 스탠바이미, 애플워치, 스탁콘, 신세계상품권, 치킨,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신한 SOL증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4:23: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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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 옮기면 최대 400만원 지급!

유진투자증권이 온라인 고객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2월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다른 금융사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유진투자증권으로 옮기면 순입고 및 거래 금액에 따라 혜택이 지급되는 입고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거래 금액에 따라 혜택이 달라진다. 우선,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순입고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1억원 이상이면 20만원, 3억원 이상이면 45만원, 10억원 이상이면 100만원, 50억원 이상이면 2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이라면 구간별 혜택이 최대 두 배로 증가돼 50억원 이상 입고 시 40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거래한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첫 거래 혜택'도 준비했다. 온라인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300만원 이상 거래(매수, 매도 포함)하면 10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해외주식 고객이라면 ▲월 5달러 상당의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2025년까지 무료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미국(USD), 홍콩(HKD), 중국(CNY) 매수, 매도 시 100% 환율 우대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7% 평생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은 최초 해외주식 거래를 신청한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해외주식은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을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4:23: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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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금융자산 '모아모아' 이벤트..최대 60만원 상품권 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월 29일까지 영업점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모아모아(More Mor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타사 계좌에 보유 중인 금융자산을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계좌로 이체 입고하면 순입금액에 따라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한다. 채권은 이전액 1억원당 5만원씩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지급하며, 주식은 1억원당 3만원씩 최대 60만원의 상품권을 준다. 작년 4분기에 진행됐던 자산 이전 이벤트 참여 고객이 이번에도 참여할 경우에는 지급 받을 수 있는 금액 상한선이 늘어난다. 그리고 해외주식은 이전시 입금액을 두 배로 인정해 준다. 타사 계좌에 보유 중인 개인연금과 ISA중개형 계좌를 이전하는 고객, 랩 서비스에 5천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도 각각 백화점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해외증권거래를 최초 신청하고 해외주식 또는 해외ETF를 1천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은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박재현 개인고객그룹장은 "연초 자산관리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자산 증식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은 4월 중 지급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5 14:23: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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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만기 기대수익률 파킹형 ETF 중 1위

신한자산운용의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만기 기대수익률(YTM)이 4.2%를 기록하며 주요 파킹형 ETF 대비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 기업어음(A2- 등급 이상)의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저평가 우량 종목 발굴 등을 통한 추가 이자수익 확보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적극적인 액티브 운용의 결과는 상대적으로 높은 YTM으로 나타나고 있다. CD1년 금리(3.68%), CD91금리(3.69%), KOFR 금리(3.61%), 신종형MMF(3.91%), 정기예금(2.63%)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 연 4.2%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예상된다. 지난달 말 기준, CD91, CD1년 금리 16개 은행 평균, 신종형MMF 13개사 평균, 정기예금 17개은행 평균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변동성 장세에서 개인투자자와 은행고객 위주로 단기자금 파킹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며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 증시 변동성 증가 상황에서는 여유자금 및 단기유동성자금 등 증시 대기자금의 안정적인 관리가 중요한데 시중 금리형 ETF와 정기예금 대비 우수한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의 YTM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이와 같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순자산이 상장 2개월만에 140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특히 KOFR(무위험지표금리),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 추종형 등 대부분의 파킹형 ETF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연금투자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4:22: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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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2024년도 장기자본시장가정 리포트 공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월 31일 한국투자신탁운용 유튜브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도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LTCMA는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40년 이상의 경기사이클을 분석해 자체 개발한 최적의 자산 조합 방법론으로 이번 LTCMA 리포트는 지난해 1월 첫 LTCMA 리포트 발간 이후 2번째다. 2024년도 LTCMA에는 장기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자산군별 기대수익률과 위험(변동성), 자산군 간 상관계수에 대한 가정 등이 포함돼 있다. 2023년도 LTCMA와의 차이점은 2022년부터 상승한 금리수준을 반영해 만기보유수익률이 높아짐에 따라 채권 기대수익률이 상승한 점이다. 미국 하이일드 채권의 경우, 전년 대비 기대수익률이 약 1.5% 상승해 위험자산 중에서는 기대수익률이 가장 크게 상승했으며, 샤프비율(Sharpe Index)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자산으로 분석됐다. 반면, 주식의 경우, 원달러 환율의 기대수익률이 하락함에 따라 주식 기대수익률은 미국 달러 기준으로 소폭 상승, 원화 기준으로 소폭 하락했다. 2023년도 LTCMA에 이어 2024년에도 '크로스매칭(Cross Matching)' 전략이 강조됐다. 'Cross Matching' 전략은 환노출한 해외 주식과 국내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방식이다. 환노출 투자 시, 해외 주식의 변동성이 낮아 주식투자비중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는 'Cross Matching' 전략을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펀드 등 다양한 자산배분 솔루션 상품에 핵심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펀드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가 자동 조정되는 생애주기펀드로 LTCMA를 반영해 운용하고 있다. 또한 2024년도 LTCMA에는 새롭게 'Golden Growth' 전략을 소개했다. 'Golden Growth' 전략은 유니버스를 대체자산까지 확대할 경우 'Cross Matching' 전략보다 위험 대비 수익률이 높아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Golden Growth' 유니버스는 미국 성장주, 국내 주식, 국내 채권, 미국 하이일드 채권, 금으로 구성됐으며, 해외 자산에 대해서는 환노출로 투자한다. 강성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담당 상무는 "당사는 오랜 시간에 걸쳐 검증된 투자 원칙과 전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적화된 투자를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이번에 공개한 LTCMA 리포트와 유튜브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4:21: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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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엔젠시스 中 임상 3상서 족부궤양 완치 소식에 연속 上

헬릭스미스가 유전자 치료제 '엔젠시스'가 중국 임상 3상에서 주평가지표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5일 오전 10시45분 현재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3%)까지 오른 5730원에 거래되며 지난 2일에 이어 또 다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헬릭스미스의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은 중증하지허혈(CLI)을 대상으로 엔젠시스(NL003)를 사용하여 실시한 궤양 완치 목적의 임상시험 3상에서 주평가지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날 노스랜드 측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차 평가지표인 궤양 완치율이 NL003 투여 그룹이 위약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우수했고(p<0.0001), 안전성면에서는 약물과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 노스랜드사는 휴지기 통증 감소를 주평가지표로 하는 임상 3상 (300명 규모)과 궤양 완치를 주평가지표로 하는 임상 3상 (240명 규모), 두 개의 독립적인 임상 3상을 2019년 7월 개시하여 중국 전역의 24개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해 왔다. 이번 결과 발표는 궤양 완치 목적의 임상 3상에 대한 결과이며, 통증 감소를 목표로 하는 나머지 임상 3상에 대해서는 올해 3분기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노스랜드 측에 따르면 현재 NL003은 치료용 생물제품 1류로 분류되며, 국가에서 '중대한 신약 창제' 기술 대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동일한 대상을 가진 유사한 약물은 일본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을 뿐이며, 글로벌로는 공식 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아직 없는 상태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엔젠시스를 인체에 주사하면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을 촉진하여 임상적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가정을 증명한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적응증에 엔젠시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관련 신약개발 기업들을 상대로 라이선스 아웃 논의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5 14:18: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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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아파트 2만8276세대 분양...전년比 3.2배↑

2월 중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만8276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8662세대) 대비 3.2배 많은 물량이다. 5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분양 예정 물량(총가구수 30세대 미만 아파트 단지·임대아파트 단지·사전청약 등 제외)은 38개 단지, 총 2만8276세대로 조사됐다. 일반분양 규모는 2만3912세대다. 전월(1만4581세대)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와 비교하면 개선된 수치로 청약자를 맞을 예정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 1만4848세대가 공급된다. 경기가 10개 사업장, 8178세대로 분양 예정 물량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 5492세대 ▲서울 1178세대 순이었다. 경기에서 분양되는 단지로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수원이목1차(A3BL)디에트르'가 총가구수 1744세대(분양 1744세대)로 가장 규모가 컸다. 영통구 일대에서 580세대를 공급되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 인근인 용인 처인구에선 2개 단지, 1833세대 규모의 청약물량이 쏟아진다. 인천은 연수구 송도동에 물량이 집중됐다.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RC6'을 필두로 총 5개 블록, 2728세대(분양 2728세대)가 공급된다. 송도 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는 블록별로 공동주택과 주상복합이 연계 개발될 예정이다. 서울의 경우 강동구 둔촌동 '더샵둔촌포레'가 총 세대수 572세대(분양 74세대)로 분양되는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둔촌현대1차를 리모델링한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8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84~114㎡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지방은 1만3428세대가 공급된다. ▲광주 4156세대 ▲충북 2330세대 ▲전북 2292세대 ▲충남 1290세대 ▲부산 1114세대 ▲제주 728세대 ▲울산 724세대 ▲전남 323세대 ▲대구 239세대 순으로 분양이 예정됐다. 지방 권역 내 10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는 총 5곳이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힐스테이트어울림청주사직(2330세대)'이 가장 규모가 크다, 광주광역시는 '월봉산제일풍경채(1265세대)'를 필두로 남구 송하동과 북구 삼각동에서 대단지 분양이 개시될 계획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설 연휴가 겹친 2월은 건설사의 분양 일정 조율을 어렵게 하고 있다"면서 "지방에 비해 청약 온기가 남아있는 수도권 위주로 공급을 집중하되 냉각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환경 속 자금조달과 분양가 책정에 고민하는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05 14:03:00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