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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영풍제지 사태로 대규모 비경상비용 발생...목표가 하향↓ -KB증권

KB증권은 23일 키움증권에 대해 영풍제지 미수금 관련 대규모 비경상비용 발생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12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영풍제지 관련 미수금 규모를 4943억원으로 공시했다"며 "영풍제지의 거래정지 전 3일 평균 거래대금이 3464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수거래가 비정상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키움증권에 쏠림 현상(미수 증거금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이 나타났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KB증권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예상손실금액은 거래정지가 풀리고 거래가 이뤄지며 반대매매가 종료된 이후 1차적인 예상 손실금액이 집계된다. 이후 고객 변제 규모에 따라 최종 손실금액이 확정된다. 이에 따라 KB증권에서는 키움증권 4분기 실적에 2500억원의 비용을 반영했다. 강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이유는 영풍제지 미수금 관련 비용 부담을 4분기 실적에 반영함에 따라 2023년 연간이익 전망치를 5293억원으로 직전 대비 23.3% 하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4분기 실적을 큰 폭으로 하향조정했지만 2024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높아진 주주환원율(배당+자사주=30%)을 감안할 때, 이번 이슈로 인한 주가 충격은 단기간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키움증권의 경쟁력 중 하나는 미수거래 가능 종목의 범위가 넓고 증거금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레버리지 투자를 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선호가 높다는 점이다. 하지만 강 연구원은 상한가 폭이 30%로 확대된 상황에서는 증거금률을 보다 보수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조치가 키움증권의 차별성을 축소시킬 수는 있지만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TS·MTS)의 높은 충성도를 감안할 때 약정 점유율의 큰 변화 요인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23 09:27: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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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구독형 디지털창구 도입...디지털금융 강화

한양증권은 여의도PWM센터에 태블릿PC를 활용한 구독형 디지털창구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지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구축한 구독형 디지털창구는 기존 구축형 시스템과 달리 월간 사용료를 지불하는 형태로 이뤄지며, 실시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이 이뤄지듯, 업계에서 주목하는 새로운 시도다. 한양증권과 IBK투자증권이 증권 업계 최초로 공동 도입했다. 한양증권은 디지털창구 도입을 시작으로 디지털금융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디지털창구는 고객이 서류를 작성하고 직원이 시스템에 입력하던 기존 두 단계 과정을 하나로 통합했다. 고객 데이터를 사전 구축하고, 필수 입력값 누락를 방지해 업무 정확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시키고, 고객 민원과 금융 사고도 줄어들 전망이다. 구독형 시스템 도입을 통해 초기 구축 비용 또한 절감했다. 불필요한 종이 서류를 없앰으로서 ESG경영에도 한걸음 다가섰다. 불완전판매 예방 효과도 관측된다. 구독형 디지털창구 시스템에는 고객의 투자성향까지 반영돼 있다. 고객의 투자성향을 상향하는 상품일 경우, 서류를 추가 요청하게끔 설계돼 있어 불완전판매를 예방할 수 있다. 한양증권은 여의도PWM센터를 시작으로 10월 중 모든 영업지점에 디지털창구를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조한영 한양증권 디지털BIZ센터장은 "구독형 디지털창구의 도입은 디지털 전환 및 ESG경영 기조에 발맞춘 필수적 선택"이라며 "업무 효율성 증가 및 선진형 시스템 구축을 통한 디지털금융 강화, 고객만족도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23 09:26: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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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官, 차기 보험협회장은 누구?

양대 보험협회장 임기가 오는 12월로 다가오면서 차기 회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과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의 임기는 각각 오는 12월 8일과 22일이다. 양 협회는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하마평 확정 이후 회추위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30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회추위를 구성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 회추위 일정이 정해지면서 이제는 양대 보험협회장 후보 인선에 시선이 쏠린다. 선례를 살펴보면 보험협회장은 정치·경제 관료 출신 인사가 맡는 경우가 많았다. 정희수 생보협회장은 3선(17·18·19대)을 지낸 국회의원 출신이다. 정지원 손보협회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차기 생보협회장에는 관료 출신인 성대규 신한라이프 부회장이 거론되고 있다. 성 부회장은 제33회 행정고시 합격 후 금융위에 몸 담았다. 아울러 신한라이프 대표이사를 엮임하면서 AI모델 '로지' 등 업적을 세운 바 있다. 성 부회장은 민관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기 손보협회장은 아직 오리무중이다. 선례대로 올해도 정치권 인사나 경제 관료 출신이 올 가능성이 크다는 소문만 무성할 뿐 이렇다 할 하마평이 나오진 않고 있다. 은행연과 생보협회 차기 회장 하마평이 확정되고 나서 손보협회장 인선이 본격화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 손보업계 관계자는 "너무 초기라 그렇다. 사이사이 여러기관들의 일정이 먼저 있으므로 순서대로 하마평이 나올 것"이라며 "지금 은행연합회 하마평 이야기가 한창 나오고, 이후 생보협회장이 나오면 그 다음이 손보협회일 것"이라고 밝혔다. 통상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일정이 잡히면 차기 회장 후보들의 하마평이 나온다. 회추위 일정 확정은 공식적으로 차기 회장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회추위 일정이 잡혔다는건 차기 회장을 논의한다는 이야기"라며 "은행연합회도 회추위를 구성한다는 이야기와 후보들의 하마평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보험사들도 양대 차기 협회장 인선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 민, 관에 얽매이지 않고 보험업계의 목소리를 잘 대변해줄 인사를 원하는 모양새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을 만나 업계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곳이 협회이므로 차기 협회장에 대해 관심이 있다"며 "민, 관은 장단점의 차이점만 있을 뿐, 누구든 업계에 도움을 주려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협회장 인선에 대해 지금까지 언급되지 않은 깜짝 인사가 등장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차기 회장 인선은 예상대로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초반에 후보로 이야기 나오는 인사가 반드시 결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귀띔했다.

2023-10-23 08:04:2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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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2주 만에 8.9%↑…상승 배경은?

지난 5월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하락세를 보이던 금 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팔레스타인-하마스 전쟁의 확전 우려, 중국 등 외국 중앙은행의 금 매수세 등 복합적 요소가 작용했다는 게 금융권의 분석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국제 금 선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7% 상승한 온스 당 1994.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 5일(현지시간)의 1831.80달러보다 8.9% 상승한 가격이다. 최근 금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의 주 요인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장기화 우려다.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소폭 하락한 2거래일(12일 0.23%, 16일 0.37%)을 제외하고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3.11%나 급등했다. 금융권에서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장기화 및 확전 우려에 안전자산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 연준의 파월 의장이 내놓은 메시지도 금가격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경제클럽 간담회에서 "미국 경제는 강하지만, 노동시장은 계속 빡빡한 상태기에 추가 금리 인상에 정당한 근거가 될 수 있다"며 "최근 국채 수익률 상승은 전반적인 금융 상황을 상당히 긴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로이드 등 외신은 파월 의장의 발언을 '조심스럽게 긴축의 가능성도 열어놓았다'고 평가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연준 인사들은 지난 몇 주 동안 '국채 수익률 상승이 금융 긴축 효과를 내 추가 금리 상승 압박이 감소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내고 있다. 지난 19일 파월 의장이 국채 수익률 상승을 직접 언급하면서, 금리 동결 및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달러 가격과 금 가격에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기조도 금 가격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지난 4일(현지시간) 세계금협회(WCG)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중앙은행들은 지난 6월부터 금을 사들이기 시작해 8월에는 77t의 금을 매입했다. 특히 중국은 8월에만 28.9t의 금을 매입하면서 국제 금 시장에서 '큰 손' 역할을 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1월부터 미-중 패권 경쟁의 전략으로 보유한 미 국채를 처분하며 금을 사들이고 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국제 긴장감이 고조된 만큼, 현재의 기조를 당분간 이어갈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금융권 관계자는 "국제정세가 불안할 수록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선호는 올라갈 수 밖에 없다"며 "미국의 금리 동결 및 인하 가능성도 금 가격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0-23 07:55:1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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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럼피스킨병 확산, 사흘새 10건...중수본 "엄중한 상황"

경기 김포의 축산농가에서도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나와 방역 당국이 긴급방역에 나섰다. 이번이 5번째 확진 사례로 지금까지 살처분됐거나 살처분 예정인 소는 총 650여마리에 이른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1일 김포의 젖소 사육농장 등 6개 농장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가축이 확인·신고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2일 6개 농장 모두에서 감염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20일 충남 서산 소재 한우농장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서해안 중심으로 충남 서산 5건, 당진 및 태안 각 1건 경기 김포 1건, 평택 2건 등이 발생했다. 중수본은 이날 정황근 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가축방역회의를 열고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정 본부장은 "발생 지역 중심으로 산발적 추가 발생이 우려된다"라며 "엄중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사전에 54만 마리분의 백신을 비축하고 긴급행동지침(SOP)을 제정하는 등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또 림프스킨병은 백신으로 방어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백신 접종과 백신 항체형성(3주)을 거쳐 안정화될 때까지 차단방역 등 전국의 소 사육 농장의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중수본은 럼피스킨병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고,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는 긴급행동지침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럼피스킨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소 농가에서는 살충제 살포 등 구충 작업, 농장 및 주변기구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축 발견 시 지체없이 가축방역관에게 신고해 달라"며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살처분, 검사, 백종 등 신속한 방역조치를 통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나 물소에게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가축전염예방법상 1종 가축전염병이다. 감염 시 눈물, 발열 등 증상을 나타낸다. 중수본은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해 대응하고 있다.

2023-10-22 17:16:4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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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시세조종사건으로 키움증권 또 도마에 ...미수금 5000억 육박

키움증권이 영풍제지의 하한가로 약 5000억원의 미수금을 떠안게 돼 지난 4월 '라덕연 사태' 이후 리스크 관리 능력이 또다시 논란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영풍제지 종목에 대해 고객 위탁계좌에서 지난 20일 기준 4943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했다고 장 마감 뒤 공시했다. 이는 올해 키움증권의 상반기 순이익 4258억원을 넘어서는 규모다. 올해 700%가 넘는 주가 상승률로 '작전주' 의심을 샀던 영풍제지는 지난 18일 돌연 하한가로 급락하고 19일부터 금융 당국에 의해 거래 정지됐다. 거래 정지로 아직 반대매매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대부분의 증권사는 위험을 감지하고 영풍제지에 대한 미수거래를 제한했으나 키움증권은 이를 제한하기보다는 낮은 수준의 종목 증거금률을 유지함으로써 시세조종에 계좌가 대거 악용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은 올해 초부터 지난 7월까지 영풍제지 증거금을 속속 100%로 상향 설정했다. 반면 키움증권은 영풍제지 하한가 사태가 터진 지난 18일까지 증거금률을 40%로 유지하다가 거래가 정지된 19일에서야 100%로 조정했다. 이때문에 주가조작 세력에게 판을 제공하고 일부 개미투자자들까지 갑작스런 손실을 보게 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상황이다. 증권사가 증거금률을 100%로 설정하면 해당 종목은 오로지 현금으로만 매수할 수 있어 미수거래가 차단되지만 증거금률을 40%로 설정했다면 현금 40만원만 있으면 주식 100만원어치를 살 수 있다. 나머지 60만원은 실제 주식이 계좌로 입고되는 날(거래일로부터 2영업일) 이전까지 납부하면 된다. 다만 결제일까지 미수금을 내지 못하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처분(반대매매)한다. 증권사가 신용융자와 담보대출, 미수거래 등을 제한하는 이유는 무리한 '빚투'로 인해 담보 부족 계좌들과 미수 채권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것을 방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투자자 보호는 물론 회사의 자본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의 거래 정지 조치가 풀리고 나면 영풍제지는 지난 4월과 6월 발생한 동시 하한가 사태처럼 연일 하한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은 반대매매를 통해 미수금을 회수할 예정이며, 고객의 변제에 따라 최종 미수채권 금액은 감소될 수 있다고 밝혔으나 증권가에선 실제 회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어떻게 내부 리스크 관리를 했는지 모르겠다"며 "회사의 손실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2023-10-22 16:46: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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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바이오,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 초과 4400원 확정...내달 2일 코스닥 상장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기업 유투바이오가 지난 18~1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3300원~3900원) 상단 초과인 4400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792개 기관이 참여해 총 10억8080만7000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경쟁률은 1276.7대 1로 공모금액은 약 49억7000만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94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체 참여 물량의 96.1%(가격 미제시 2.2% 포함)가 밴드 상단 초과인 4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상장을 주관한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대다수의 기관투자자가 유투바이오를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을 모두 겸비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이라 평가했다"며 "엔데믹 이후에도 바이오 테크놀로지(BT)와 정보기술(IT) 융합을 통해 의료산업 내 다양한 솔루션을 확장해 나가는 회사의 행보 또한 높이 세우며 수요예측 첫날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유투바이오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신규 사업 확대 ▲글로벌 시장 확장 등에 사용해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이사는 "유투바이오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믿어 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어지는 일반 청약에도 투자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투바이오는 오는 23~24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내달 2일 코스닥시장 상장예정이다. 상장 주관회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22 16:45: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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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생성 AI 도입과 게임 산업' 리포트 발간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는 생성 AI 상용화에 따른 게임 산업의 변화와 핵심 수혜주를 분석하는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생성 AI 기술의 게임 산업 내 도입 현황과 향후 발생할 구조적 변화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게임 산업 내 생성 AI 기술 도입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게임사들은 이미 일부 인공지능을 도입해 자율성을 강화하거나, 게임 일러스트를 생성 AI 이미지 툴을 사용해서 생성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음을 주목했다. 그는 2024~2025년 게임 산업 회복의 가속화와 함께 게임사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질 것이며 생성 AI 도입으로 △게임의 한계 재미가 상승하고(P↑), △콘텐츠 공급(Q↑)이 증가하며, △생산성 향상에 의한 비용 절감(C↓)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재 생성 AI에 대한 관심이 하드웨어, 파운데이션 모델 등에 집중돼 있지만 생성 AI가 불러올 변화의 본질은 콘텐츠 생산성 증대에 있으며, 콘텐츠 공급 증가에 따른 산업 확장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생성AI가 가져올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내년 이후 글로벌 게임 산업의 빠른 성장세 회복이 예상된다"며 "콘텐츠 공급 증대의 수혜를 누릴 게임 엔진사와 생성 AI 도입 속도전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다수 지식재산(IP)과 리소스를 지닌 대형 게임사에 주목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이어 "여전히 특정 게임장르(MMORPG)에 편중된 국내 게임 산업은 글로벌 시장보다 회복 속도가 느릴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비중이 높고 생성 AI 도입에 앞서 있고 AI 도입과 장르적 시너지가 높은 게임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22 16:44: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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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제16회 사이버치안대상서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지난 19일 당사 소속 법무3팀장이 사이버범죄 근절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16회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이버치안대상은 사이버 공간 안전에 크게 이바지한 현장 유공자를 적극 발굴·포상하고, 사이버 경찰의 사기 진작 및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08년 제정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은 지난 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사이버범죄 수사 및 예방, 디지털 포렌식 등 각 분야에서 사이버치안 확립에 이바지한 경찰·공무원 및 시민 등 27명에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두나무 법무3팀장은 최근 증가하는 가상자산 관련 범죄 근절을 위해 민·경 협력에 기여한 유공으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두나무(업비트)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중 유일하게 올해 수상자를 배출했다. 두나무 법무팀은 전국 수사 기관을 대상으로 수사 협조 매뉴얼과 교육 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 등 가상자산 관련 범죄의 빠르고 엄정한 대응을 위해 수사 기관과 적극 소통해왔다. 신속한 수사가 요구되는 가상자산 관련 범죄 대응을 위해서는 가상자산 분석·추적·수사 등 모든 절차에 전문 인력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노력은 사이버 치안 역량의 결집과 범사회적인 치안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두나무 법무팀 관계자는 "가상자산 이용 범죄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한 두나무 구성원 모두의 공으로 감사장을 받게 돼 매우 의미 있고 영광스럽다"며 "건전한 가상자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경찰 및 여러 수사기관과 더욱 긴밀하게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22 16:43:5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