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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국립공원 기념주화' 경쟁률 1.5대 1… 오는 24일 추첨

한국은행은 2023년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의 구매예약을 받은결과 총 4만6225장이 접수돼 발행 예정량의 3만장을 웃돌았다고 22일 밝혔다. 경쟁률은 1.5대 1이다. 판매형태별로 보면 설악산 단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며, 설악산과 치악산, 월출산 등 3종세트는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예약신청량이 발행량을 넘어섬에 따라 오는 24일 한국조폐공사와 공동으로 무작위 추첨을 진행한다. 각 단품과 세트를 구분하여 추첨이 이뤄지며 신청 세트 개수당 1개의 번호를 부여해 무작위로 추첨한다. 가령 3종세트를 3세트 신청한 경우 최대 3세트가 당첨될 수있지만, 1세트도 당첨되지 않을 수도 있다. 당첨자는 이달 31일 오전 11시에 발표된다. 신청자는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나 동 사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당첨 여부와 당첨 수량 조회가 가능하다. 우리·농협은행 등 금융기관 인터넷 신청자는 해당 은행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당첨되지 않은 경우 이달 31일부터 예약신청에 기재한 계좌번호로 신청금이 환급된다. 기념주화의 교부 개시일은 4월 28일이며, 당첨자는 은행 영업점 수령 혹은 우편 배송 등 예약신청시 신청한 방법으로 수령하면 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3-22 12: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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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해외 주식 입고 이벤트'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5월 31일까지 해외 주식 거래 및 순입고 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주식 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채널(Web, 신한알파)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 주식 3000만원 이상을 신한투자증권으로 순입고하고, 1000만원 이상 해외 주식을 거래한 고객 대상이다. 순입고 금액 및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를 지급하며, 6월 30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 주식 거래금액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고객에게는 순입고 금액별로 ▲3000만원 이상 5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원 ▲1억원 이상 20만원 ▲3억원 이상 30만원 ▲5억원 이상 50만원 ▲10억원 이상 100만원 ▲30억원 이상 200만원 ▲50억원 이상 3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더불어 거래 금액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고객에게는 거래금액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고객에게 지급하는 현금 리워드 금액의 두 배를 지급한다. 순입고 금액이 100억원 이상인 고객은 해외 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1000만원 이상 500만원 ▲1억원 이상 600만원 ▲10억원 이상 10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현금 리워드 금액의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이며, 7월 중 지급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알파 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22 11:28: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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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평균 급여 줄고 네이버 임금 협상 큰 갈등...'허리띠 졸라맨다'

금리 인상과 경제 위기가 겹치면서 국내 빅테크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IT 업계의 대표 주자인 지난해 카카오의 평균 급여가 줄었으며, 네이버는 연봉협상에서 사측과 노측이 인상률이 큰 차이를 보여 갈등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또한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이사 임금 삭감에 나서, 임직원 성과급을 줄임으로써 '긴축 경영'에 돌입한다는 전략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 임직원들의 평균 급여가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으며, 네이버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이전년도 대비 증가폭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상여·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차익을 포함한 카카오의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 3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9.19%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네이버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 3449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4.13%가 증가했지만, 이전년도 증가폭인 26.03%에 비해 큰 감소세를 나타낸 것이다. ◆세계적인 경제 악화로 스톡옵션 행사 늦춰...카카오 급여 감소 주요 포털 기업의 임직원 평균 급여가 전년 대비 줄어들거나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친 이유는 금리인상 등 전세계적인 경제 상황 악화와 국내 경제가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임직원들이 스톡옵션 행사 시점을 늦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 같은 스톡옵션 행사 차익을 제외하면 카카오의 평균 급여액은 지난해 9500만원을 기록해 전년과 비교해 6.74%가 증가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는 스톡옵션 행사가 줄었기 때문"이라며 "스톡옵션 행사차익을 제외한 연간 급여 및 상여 등의 지급총액은 3412억 9100만원이며,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1인평균 급여액은 남성은 1억 400만원, 여성은 8200만원으로 평균 95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또 지난해 카카오와 네이버의 주가는 52.8%와 53.1%나 감소해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차익이 이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이다. ◆네이버 연봉 인상률, 사측 3.8% vs 노조측 11% '갈등' 이 같은 상황에서 네이버는 연봉 협상에서도 사측과 노조측에서 제시하는 인상률이 큰 폭의 차이를 나타내며 갈등이 커지고 있다. 사측은 3.8%를 제시한 반면 노조측은 11%의 연봉 인상률을 제시해 무려 7.2%의 차이를 나타냈다. 네이버측은 "3.8%의 인상률은 물가 인상률과 현재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제시한 안"이라고 밝혔지만 직원들은 "3.8%는 지난해 연간 물가상승률인 5.1%를 밑돌아 연봉 동결이나 다름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측에서 매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입금 협상이 제대로 진척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노조측은 근속기간 및 직책과 관계 없이 최소 400만원의 연봉 인상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는데,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외에 인센티브 등 총보상도 노사 합의를 통해 진행할 것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일단 연봉 협상이 먼저"라는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네이버의 지난해 연봉 인상률은 10%로 큰 폭으로 연봉이 인상됐으며 이는 2020년 5%에 비해 2배나 뛴 것으로 2021년에는 7%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네이버는 연봉 인상률이 카카오에 비해 낮아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네이버와 카카오는 연봉 경쟁을 벌여왔는데, 2021년 1인당 평균 급여가 카카오가 1억 7200만원을 기록한 데 반해, 네이버는 1억 2915만원을 기록해 카카오의 인상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지난해 연봉 인상률이 15%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6%대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측과 노조측은 6%에는 이견이 없지만 근무제도 등 부대안건을 두고 협의를 진행하는 상황이다. ◆네이버·카카오, 이사 보수 최고 한도 50%까지 줄여 이와 함께 이번 주주총회에서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사에게 지급하는 보수의 최고 한도를 30~50% 정도 줄이면서 '긴축경영'에 돌입했다. 네이버는 22일 주총을 통해 이사 총 7명에게 지급하는 보수의 최고 한도를 1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이기로 했다. 카카오도 이사 총 7명의 보수 한도를 120억원에서 80억원으로 30% 이상 낮추게 된다. 또 카카오는 임원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사의 명예에 손상을 입히거나 치명적인 손해를 입혔을 경우, 이사에 대한 퇴직금을 감액하거나 지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급제한 규정까지 신설키로 했다. 특히, 네이버가 이사 보수 한도액을 삭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2002년 상장 당시 10억원으로 시작해 ▲2003년 20억원 ▲2004년 30억원 ▲2005년 50억원 ▲2006년 100억원 ▲2007년 150억원으로 인상한 뒤 이를 유지해오고 있다. 또 네이버와 카카오는 해외 자회사 인력을 감축하고 있으며, 카카오는 최근 진행한 경력사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을 앞두고 절차를 중단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결국 '허리띠를 졸라매기'에 나선 것이다. 글로벌 빅테크 공룡기업들도 최근 인력 감축에 나서는 등 긴축경영에 돌입했다. 아마존은 최근 9000명을 감축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미 지난 1월 8000명을 해고한 데 이어 2차 구조조정에 들어선 것이다. 메타는 지난해 11월에 전체 직원의 13%의 인력인 1만 1000명을 해고했으며, 지난 14일에도 1만명을 해고할 계획을 밝혔다. 구글 모 회사인 알파벳도 지난 1월 전체 직원의 6%인 1만 2000명을 정리했다.

2023-03-22 11:18: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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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20대 전용 브랜드 대학생 홍보대사 ’유쓰피릿’ 모집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의 마케팅 활동·홍보 및 Z세대 자문단으로 활동하는 '유쓰피릿' 12기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쓰피릿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의 새로운 이름으로, 매년 상·하반기 선발해 지난해까지 총 11기 204명이 서포터즈로 활동했다. 올해부터는 '유쓰(youth)만의 정신(spirit)으로 도전하는 20대'라는 뜻을 담아 이름을 '유쓰피릿'으로 바꾸고 본격적인 실무형 대외활동에 나선다. 이번에 선발되는 12기는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브랜드 '유쓰'의 브랜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 수행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제작, Z세대 자문 등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유쓰피릿으로 선발된 대학생은 활동기간 동안 콘텐츠 기획·제작 실무 교육을 받고 LG유플러스 브랜딩, ESG 활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SNS 콘텐츠 제작 및 업로드 ▲유쓰 브랜드 홍보 아이디어 제안 ▲유플러스 현직자 직무 인터뷰 ▲유플러스 내 서비스 및 상품에 대한 Z세대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 행사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유쓰피릿 12기 선발인원은 총 50명이며, 국내 대학 재(휴)학생 또는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 가운데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한 대학생과 마케팅·IT·테크에 관심이 많은 학생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4월 5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유쓰피릿 12기 모집 게시글을 통해 응시하면 되며,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뒤 4월 28일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활동자에게는 추후 LG유플러스 신입채용 지원 시 최초 지원 1회에 한해 서류전형 면제 및 1차 면접 시 '인성' 영역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강윤미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유쓰피릿은 20대의 시각에서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브랜드 유쓰를 함께 만들어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이번에 선발하는 12기 역시 다양한 교육 및 활동 참여를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 넘치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2 11:10: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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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오픈랜 인빌딩 실증망 구축

SK텔레콤은 5G 오픈랜 인빌딩 실증망 구축에 나선다. 국내 중견 기업 에치에프알과 함께 오픈랜 장비 전력 소모 등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자사 분당 사옥 내에 국내 중소기업과 오픈랜 기술 협력을 위한 5G오픈랜 인빌딩(실내) 실증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연동 품질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SKT가 구축한 오픈랜 인빌딩 실증망에서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오픈랜 장비의 성능을 실내 사무공간에서 시험했고, 실제 서비스를 연동해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SKT는 인빌딩 실증망의 첫 실증 사례로, 국내 중견 기업인 에치에프알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5G 오픈랜 기지국을 설치하고, 안정적인 5G 인빌딩 서비스 품질과 성능을 확인했다. SKT는 이번 실증에서 전송속도, 지연시간 등 네트워크 성능 측정은 물론, 실시간 서비스(웨어러블 360° CCTV)를 시연하며 서비스 품질 관점에서도 실증을 진행했다. 또 SKT가 이번에 실증한 5G 오픈랜 기지국은 기존 오픈랜 장비보다 전력소모를 줄이고 기지국 용량을 개선했으며, 장비 크기도 기존 중대형 서버에서 실제 기지국 수준으로 소형화했다. 이로써 SKT는 기존의 실외 오픈랜 필드 실증망에 이어 이번에 인빌딩 실증망을 구축함으로써 실내외 실증망 구성을 완성했다. SKT는 올해 초 열린 MWC 2023에서 관련 내용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호평 받기도 했다. SKT는 앞으로도 오픈랜에 대한 활발한 실증 활동을 통해 다가올 오픈랜 시대를 준비함과 동시에 국내 중소 제조사들과 함께 협력을 지속함으로써 국내 오픈랜 생태계를 키워 나갈 계획이다. 류탁기 SKT 인프라기술담당은 "실내 환경에서 5G 오픈랜 기지국 실증에 성공함으로써 오픈랜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갔다"며, "오픈랜은 5G 고도화는 물론, 다가올 6G 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로, SKT는 앞으로도 오픈랜 기술 개발과 국내 생태계 활성화에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2 11:05: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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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거래지원 공통 가이드라인 공개…"상폐 사안 해소 후 재상장"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시장 투명성 강화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의 주요항목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DAXA는 지난해 9월 5개 회원사 공동으로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 도입을 발표하고 10월부터 시행해 왔다. 또한 현재까지 각 세부 평가 항목별로 과거 사례에 대입해 문제상황의 재발 방지를 위한 시뮬레이션 검토를 진행하여 그 결과에 따른 항목 보완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향후에도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발맞추어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 고도화 작업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DAXA 관계자는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은 당초 악용 우려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건전한 거래지원 심사 환경 조성에 일조하는 바가 더 클 것으로 판단했다"며 "더불어 DAXA가 출범한 이후 투자자 보호 및 업계의 발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많은 분께서 궁금해하셔서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된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 주요 항목의 예시로는 ▲가상자산 구조의 내재적 위험 ▲비식별화에 따른 불투명성 ▲가상자산의 증권성 ▲가상자산의 자금세탁 악용 가능성 등이 있다. 특히 가상자산의 거래지원이 종료된 경우 재상장 규정을 마련했다. 거래지원이 종료된 날로부터 일정기간이 지나지 않았거나, 일정기간이 지났더라도 해당 거래지원 종료 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경우 거래지원심사 시 필수적으로 고려하도록 했다. 또한 거래지원 종료 사유의 해소를 위해서는 거래지원 재개하려는 회원사가 판단 근거를 일반 투자자에게 공지와 함께 제공해야한다. 또한 거래지원 심사 시 외부 전문가 '최소 2인' 혹은 '최소 참여 비율 30%'를 지키는 등 기준을 강화해 다음달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DAXA 회원사들은 "DAXA의 출범은 자율규제로 시작되었고, 이에 대한 회원사의 의지는 여전히 공고하다"며 "자율규제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공백이 있다면 5개 회원사가 합심해 보완해 나가며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시장환경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22 11:01: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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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교보생명

한화생명이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을 통해 ESG 경영실천에 나선다 ◆ 재활용으로 매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570톤(t) 감축 한화생명은 E-순환거버넌스와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영호 한화생명 성장경영추진실장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앞으로 장기간 사용해 폐기해야 하는 사무용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해 재활용한다. 신분증 스캐너 200여대, 프린터 1800여대 등을 수거해 재활용할 예정이다. 연간 약 172t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매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570t을 감축하고, 소나무 412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수거한 폐가전제품은 1개당 1000원씩 적립한다. 적립금은 추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을 비롯한 기부기관을 통해 아동 수술비 및 치료비 등의 목적으로 쓰인다. 정영호 한화생명 성장경영추진실장은 "한화생명이 금융사 최초로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폐전자제품 재활용에 나선다"라며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며 ESG경영이 주목받는 만큼 자원순환 동참 물결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보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 신용호 창립자 이어 세계 최초 부자(父子) 헌액 세계보험협회(IIS)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을 '2023 보험 명예의 전당 월계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앞서 1996년 명예의 전당에 오른 故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세계 보험산업 역사상 최초로 1,2세대 부자(父子) 기업인이 함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보험 명예의 전당 월계관상'은 보험 분야의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보험의 노벨상'으로도 불린다는 설명이다. 매년 IIS 임원 회의에서 수상자를 결정한다. 조쉬 란다우(Josh Landau) IIS 대표는 선정 이유로 "신창재 대표이사는 변화혁신과 통찰적 리더십, 사람중심 경영을 통해 '보험 명예의 전당'의 정신을 구현했다"고 했다. 제임스 비커스(James Vickers) IIS 아너스 프로그램 의장 또한 "신창재 대표이사의 이해관계자 경영을 통해 교보생명은 대한민국의 가장 성공적인 보험사로 성장했고, ESG 및 지속가능 이니셔티브의 선두 주자가 됐다"고 덧붙였다. '보험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오는 11월 힐튼 싱가포르 오차드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인슈어런스포럼(IIS 연차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 대표는 "선친에 이어 보험 분야의 가장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며, 보험의 정신을 함께 실천해온 교보생명 임직원들과 재무 컨설턴트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22 10:57:28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