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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중개형 ISA 전용 1만원 주식쿠폰 이벤트

KB증권이 오는 30일까지 '중개형 ISA 전용 1만원 주식쿠폰 도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시한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 안에서 국내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펀드, ELS, RP 등)을 운용할 수 있는 계좌로, 200만원의 비과세(일반형 기준) 및 초과 수익에 대해 9.9%의 분리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신규고객을 포함해 중개형 ISA 계좌 납입가능금액이 500만원 이상 남아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국내주식 1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본 쿠폰은 중개형 ISA 계좌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주식 및 ETF 1만원 이상 매수 체결 시 쿠폰 금액을 계좌로 되돌려 준다. 중개형 ISA에서는 매매차익이 비과세 되는 국내상장주식 보다는 수익 발생시 과세대상인 해외주식형펀드, ELS, 채권형 펀드를 투자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또 중개형 ISA에 해외주식을 직접 담을 수는 없지만 국내상장 해외투자 ETF로 해외시장에 간접 투자 할 수 있기 때문에 KB증권은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중개형 ISA 가입자들이 투자를 통한 절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해외투자 ETF 4종을 추천하며 종목 이해를 위한 금융 콘텐츠를 제공한다. 더불어 KB증권 MTS 'M-able'에서 중개형 ISA에 대한 효과적인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투자 고수의 포트폴리오 및 투자 자산별 상위 편입종목 정보 안내를 MY ISA화면 내에서 볼 수 있도록 추가했다. 이 화면을 통해 투자 고수의 포트폴리오 현황 및 KB증권 중개형 ISA 가입자들이 보유한 상위 종목 정보를 확인하여 나의 투자 현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절세경험을 할 수 있는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중개형 ISA가 투자 필수 계좌로 자리잡은 만큼 지속적인 서비스로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중개형 ISA'는 KB증권 전국 영업점 및 MTS 'M-able'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상품 가입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14 13:59: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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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영천 와인 페스타, 10월 1~2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다.

제10회 영천 와인 페스타가 오는 10월 1 ~ 2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의 키워드는 재즈, 한우, 그리고 와인이다. 영천시(시장 최기문) 지역 10여 개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50여 종의 와인을 마음껏 시음하고 대폭 세일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영천 와인 한마당은 기본이고 오후 시간에는 강변공원의 흘러가는 강물과 석양을 배경으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제15회 대구국제재즈축제 공연 팀들을 한 주 먼저 초청하여 감성 넘치는 음악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날은 오후 5시부터 재즈퀸텟 코튼 / 성악가 김명규, 김보라 / 애플재즈오케스트라로 무대가 구성되고, 둘째 날은 오후 5시부터 양왕렬 재즈퀄텟 / 아피아체레 / Pulse가 공연한다. 한편 영천의 자랑 영천별빛한우가 와인 페스타 기간 동안 축제장에서 연계 행사를 실시하여 고소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한우와 찰떡궁합인 와인을 함께 즐겨보는 한우구이 마당 또한 기대된다.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 중 하나인 영천에서 와인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 와인을 알리고자 2006년 처음 개최한 영천 와인 페스타는 해를 거듭하면서 도시와 농촌의 연결 고리가 되는 특색 있는 축제로 농업·농촌자원의 관광·문화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첫 연휴 10. 1 ~ 2일 재즈, 한우, 그리고 와인, 제10회 영천 와인 페스타에서 즐기자!

2022-09-14 13:33:3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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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리 개선되나…외국인 증권자금 순유입 지속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입을 이어갔다. 다만 채권지금은 차익거래 유인 축소 등의 영향을 받으며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4일 내놓은 '8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17억1000만달러 순유입됐다. 주식자금의 유입폭이 확대되며 지난 7월 이후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주식자금은 미 연준의 긴축 강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하락, 대체로 양호한 미 경제지표의 영향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유입폭이 확대됐다. 다만 채권자금은 차익거래 유인 축소, 만기도래 규모 증가 등으로 순유출로 전환했다. 지난달 국내 은행 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284억달러로 전월(309억4000만달러)에 비해 25억5000만달러 줄었다. 원·달러 환율은 9월 7일 기준 1384.2원까지 오르며 지난 2009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인상(0.25%포인트)에도 불구하고,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서 긴축 지속 의지 재확인,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위안화 약세,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유로지역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8월 중 환율 변동성도 전월에 비해 늘었다. 전일 대비 변동폭은 지난 7월 5.2원에서 6.2원까지 올랐다. 국가의 신용 위험도를 나타내는 외평채 5년물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50bp(1bp=0.01%포인트)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오다 8월 들어 37bp까지 줄어들면서다. CDS는 국가나 기업이 부도가 났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파생상품으로 프리미엄이 낮을수록 부도위험도 낮다는 의미다.

2022-09-14 12:00: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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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최근 미국·유럽 모두 경기침체 가능성 높아져"

미국과 유럽 모두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특히 미국보다 유럽의 경기침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14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BOK이슈노트 '미국·유럽의 경기침체 리스크 평가 및 시사점'에 따르면 최근 미국·유럽은 높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대응한 금리인상 가속, 에너지 수급차질 심화 등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고인플레이션 지속과 이에 대응한 급속한 금리인상이 가장 큰 리스크로 꼽힌다. 연준의 정책대응이 과도하거나 미흡할 경우 리스크를 확대시킬 가능성도 높다는 설명이다. 유럽은 러시아의 가스공급 중단 장기화 가능성이 주요한 리스크이며 전쟁, 이상기온 등에 따른 공급망 교란 지속도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과거 경착륙 시기와 비교해보면 미국과 유럽 모두 고용 측면에서는 양호한 반면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이다. 가계부채는 미국이 과거에 비해 양호하나 유럽은 부채가 과거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럽의 경우 전쟁, 이상기후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과거 데이터의 분포상 가장 높은 분위에 위치했다. 한은이 다양한 지표와 계량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추정해본 결과 최근 들어 미국·유럽 모두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보다 유럽의 침체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선행지수와 서베이 등을 통해 살펴보면, 미국과 유럽의 경기부진 가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미국과 유럽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는 지난해 9월 중순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장참가자 서베이에 나타난 미국과 유럽의 경기침체확률(향후 1년 기준)도 중앙은행의 긴축기조 및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미국·유럽 경제의 침체가 현실화될 경우 무역경로 등을 통해 우리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충격의 원천(수요 또는 공급 충격), 글로벌 경제 파급양상 등에 따라 국내 성장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상이할 전망이다. 박경훈 한은 조사국 조사총괄팀 차장은 "미국의 경기침체로 대외수요가 위축될 경우 국내 성장 및 물가오름세가 동시에 둔화됐다"라며 "반면 유럽발 공급충격으로 인해 원자재가격이 추가로 크게 상승할 경우에는 국내 성장률이 낮아지고 물가상승률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4 12:00: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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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2분기 성장 개선…안정성은 '주춤'

올해 2분기 기업들의 성장성은 개선됐지만 안정성은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외감기업의 매출액증감률은 20.5%로 전분기(17.0%)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제조업이 22.2%로 석유·화학, 운송장비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비제조업도 18.2%로 건설업, 도·소매업, 전기가스업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지속했다. 총자산증감률은 2.3%로 전년 동기(1.4%)와 비교해 늘었다. 수익성 지표는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원매출액영업이익률은 7.1%로 전년 동기(7.4%)와 소폭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석유·화학, 금속제품 등을 중심으로 8.6%, 비제조업은 전기·가스업 등을 중심으로 5.1%다. 한은 관계자는 "특히 제조업 가동률 증가로 인해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유가상승으로 인한 연료비, 전력구입비가 늘어 수익성은 악화됐다"고 말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7.7%)과 중소기업(6.4%) 모두 전년 동기보다 주춤했다. 부채비율은 전분기 88.1%에서 올해 2분기 91.2%로 늘었다. 차입금의존도도 같은 기간 23.9%에서 24.5%로 상승했다. 한은 관계자는 "부채비율은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영업부채(매입채무 등)가 증가했다"라며 "차입금의존도는 단기차입금 증가에 기인해 상승했다"고 말했다.

2022-09-14 12:00: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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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원, 금융연수원과 ‘금융데이터관리사’ 연수과정 공동 운영

한국신용정보원은 한국금융연수원과 금융기관 직원의 금융데이터 처리·분석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금융데이터관리사 양성'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소정의 평가기준을 충족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금융데이터관리사' 자격증을 공동 발급하기로 했다. 금융데이터관리사 자격 연계 연수과정은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총 35시간)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처음 진행된다. 이번 연수 과정은 금융데이터 가명·익명처리 관련 법령과 실무적용에 대한 이론 강의, 파이썬을 활용한 금융데이터 수집·처리·분석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연수종료 후 필기평가 및 실기평가를 통해 과정수료 및 자격취득 요건 충족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금융연수원과 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데이터관리사 양성' 과정을 올해 1회, 내년부터는 연 2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며, 연수과정 수요에 따라 운영횟수는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소속 직원의 금융데이터 처리 역량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금융회사는 맞춤형 연수 개설도 요청 가능하다. 금융데이터관리사 양성 연수과정은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14 11:31:1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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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부동산 트렌드 유튜브 세미나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90분간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다양한 매체와 유튜브 등에서 예리한 통찰력으로 현재 부동산 시장의 향방을 판단해주는 서울대학교 환경공학 박사 김경민 교수를 명사로 초청했다. 이번 100세시대 아카데미 특강에서는 최근 1~2년 사이 변동성이 심한 부동산 트렌드의 패러다임과 정권이 바뀌면서 격동의 시장이 된 2022 부동산 시장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2년 하반기 두번째로 진행되는 100세시대아카데미는 명사특강으로 진행되며,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모바일 링크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자산시장의 혼돈기에 있는 작금에 많은 분이 관심 가지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특강을 준비했다"며 "최근 부동산 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부동산 트렌드 전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14 11:09:2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