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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프리미어리츠, 수요예측 경쟁률 1170.44대 1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마스턴투자운용의 첫번째 상장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 9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지난 5월 2~3일 양일간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국내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1170.44대 1로 올해 상장리츠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20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주당 공모금액은 5000원이다. 공모를 주관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큰 장세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주인 리츠가 주목받은 것에 더해 마스턴투자운용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역량에 대한 경쟁력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운용하는 글로벌 멀티섹터 리츠로, 모리츠를 상장하고 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리츠 구조로 구성됐다. 리츠의 기초자산으로는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노르망디, 남프랑스),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편입했다. 마스턴투자운용 리츠부문 부대표 조용민 전무이사는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자산 편입을 통해 외형 성장과 내재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오는 12~13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고 5월 31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9 16:17: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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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신금투·유진·키움·미래에셋·KB증권

신한금융투자가 부동산 투자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낸 '꼭따리, 부동산!'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에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알파TV '꼭따리, 부동산!' 코너 대공개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튜브 채널 알파TV에 새롭게 공개된 '꼭따리, 부동산!'은 '꼭 따져봐야 하는 이유, 부동산!'이라는 의미로 부동산에 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양질의 부동산 투자 정보를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로 매주 공개되는 콘텐츠다. 이번에 공개된 '꼭다리, 부동산!' 1편에서는 집의 보유여부와 무관하게 재개발 투자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고객들의 부동산 투자 컨설팅을 담당하는 WM솔루션부 부동산컨설팅팀의 장소희 수석연구위원이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 부동산 재개발 과정과 절차, 재개발에 주목해야 할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신한금융투자 알파TV의 '꼭다리, 부동산!'은 일주일 마다 새로운 콘텐츠로 구독자에게 다양한 주제의 부동산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외에도 국내외 시황 및 국내외 주요 종목을 살펴보는 아침 생방송 '신금투', '소개팅', '10분 해외주식'과 디지털자산 시장을 분석하는 '신투자인류 디지털펑크(DigitalPunk)'도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국내주식 거래수수료 100% 캐시백' 이벤트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계좌 신규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100% 캐시백과 투자지원금 혜택을 제공하는 '쏙쏙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유진투자증권에서 온라인(비대면) 계좌를 최초로 개설 및 거래할 경우 '코스피, 코스닥 거래수수료 100%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고객이 매월 100억원 이상 온라인으로 코스피, 코스닥 종목 거래 시 거래 수수료와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전액 캐시백 되는 이벤트다. 단,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주식워런트증권(ELW) 등은 적용되지 않으며, 계좌 개설 월 포함 6개월간 혜택이 제공된다. 다음으로 유진투자증권은 온라인 계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의 투자지원금 혜택도 마련했다. 계좌 개설만 해도 5000원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금도 늘어난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국내주식 10만원 이상 거래 시 5000원을, 300만원 이상 거래 시 4만원을, 3개월 연속(계좌개설 월 포함)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우대 혜택'과 '국내주식 이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계좌를 최초 신규로 개설한 고객은 국내주식 거래 시 0.008%의 우대수수료 혜택을 평생 누릴 수 있으며, 해당 고객이 국내주식 종목을 유진투자증권으로 이관하고 5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이관 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100억원 이관 시)의 투자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키움증권, 미국주식 20호가 나스닥토탈뷰 무료 제공 키움증권이 국내 최초 미국주식 토탈뷰 오픈을 기념해 나스닥 타워에 광고를 게시했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국내증권사 최초로 미국 나스닥에서 제공하는 '나스탁토탈뷰(Nasdaq Totalview) 서비스를 통해 미국주식 20호가 서비스를 키움증권 고객이면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매수·매도 각 1개 호가만 가지고 거래하던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키움증권은 나스닥과 협업을 통해 매수, 매도 총 20호가를 제공하는 파격 혜택을 5월 16일부터 본격 제공하기로 했다. 나스닥토탈뷰 서비스는 미국 현지에서 주요 대형 증권사들이 주로 유료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던 호가 시스템으로, 국내증권사들은 이용료가 비싸 일반고객들에게는 제공할 수 없던 한계가 있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미국주식 투자형태가 좀 더 활동적이고 공격적으로 변함에 따라 국내주식과 비슷한 수준의 폭넓은 호가 정보를 제공함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미국주식 투자 고객들에게 더욱 과감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의지를 고객들에게 표현해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키움증권은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대금 1위 국내 증권사를 차지했다. 이번 나스닥토탈뷰 도입으로 해외주식 거래시장 선두를 지키고, 영웅문 차세대 매체 서비스인 영웅문S#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약 136조원의 외화증권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은 주식을 거래한 실적 1위 증권사로 올랐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여의도WM 투자설명회 개최 미래에셋증권 CI.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여의도WM이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오후 3시 50분부터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의 첫째 날(9일)은 미래에셋증권 VIP컨설팅팀 최환봉 이사가 강사로 나와 '국내와 해외 시황 및 전망' 을, 둘째 날(10일)은 미래에셋증권 VIP컨설팅팀 허혁재 수석매니저가 '2022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추민호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여의도WM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에서 국내와 해외 증시를 점검하고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말했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투자센터여의도WM으로 하면 된다. ◆KB證, 연 10.5% 추구 ELS 등 14종 공모 /KB증권 KB증권은 SK하이닉스 보통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able ELS 2377호(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10.5%)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4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개인 일반투자자는 오는 10일 16시까지(영업점 기준), 법인 및 전문투자자는 오는 13일 14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금번 공모에서 KB증권은 코스피(KOSPI)200 싱글 인덱스 상품, 저낙인(40 배리어) 상품, 만기 1년 상품, 월지급식 상품 및 종목형 상품 등 다양한 ELS를 공모한다. KB able ELS 2365호(1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4.8%(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6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6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68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6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0호(3인덱스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2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3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1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4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5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POSCO홀딩스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6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전자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7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K하이닉스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8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달러투자상품인 KB able ELS 2378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온라인 청약이 불가한 점 유의해야 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AWS 서밋 코리아 2022' 기조연설 사례 발표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신한알파' MTS 구축사례를 'AWS 서밋 코리아 2022'에서 기조연설로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AWS 서밋 코리아 2022'는 100개 이상의 강연 세션이 진행되는 국내 최대 클라우드 기술 콘퍼런스로 최신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기술과 디지털 혁신 트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오는 10일 진행되는 'AWS 서밋 코리아 2022'에서 전형숙 신한금융투자 ICT본부장은 증권사 최초로 AWS 클라우드 기반의 성공적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전환을 통해 동시 접속 100만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서비스 환경 구축사례를 발표한다. 신한금융투자는 2021년 10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MTS'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2022년 '신한알파 MTS' 채널의 동시 접속자가 2019년 대비 5.3배 이상 증가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형숙 신한금융투자 ICT본부장은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클라우드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신한금융투자는 선도적이고 공격적인 클라우드 구축 경험을 토대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작업을 확대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9 16:15: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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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경제불확실·인플레 우려로 비트코인 4300만원대 하락

비트코인이 연일 하락하면서 4300만원대까지 하락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43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경제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심리도 얼어붙고 있다. 9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45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86%(129만2000원)하락한 438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달 전(5325만원) 대비 17% 하락했고 지난해 11월 최고점 대비 48%가량 낮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3.17%(10만5000원)하락한 320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도 역시 한 달 전(406만원), 최고점(580만원)대비 각각 20%, 44% 떨어졌다. 최근 암호화폐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지목된다. 미국 노동부는 4월 고용 지표를 발표하면서 시간당 평균 임금이 전월보다 0.31%, 1년 전보다 5.46% 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금리인상도 시세에 영향을 지속적으로 미치고 있단 분석이다. 앞서 연준은 지난 3월 FOMC 이후 기준금리를 0.25~0.50%로 인상했고 5월에 0.50%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한편, 가상화폐 가격 하락으로 투자심리는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가상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1로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28(Fear·두려운)에서 17포인트 하락한 상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09 16:15: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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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1%대 하락…경기 둔화 우려↑

9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하락했다. 금리 상승 부담과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3.70포인트(1.27%) 하락한 2610.8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39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285억원, 기관은 143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63%)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종이목재(-3.42%), 섬유의복(-2.99%), 건설업(-2.79%)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네이버(1.10%), 삼성바이오로직스(0.50%)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SDI(-4.21%), LG화학(-3.08%), LG에너지솔루션(-1.87%)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8개, 하락 종목은 816개, 보합 종목은 2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3.38포인트(2.64%) 하락한 860.8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95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76억원, 기관은 762억원을 순매도했다. 전 업종이 하락했다. 종이목재(-4.90%), 오락문화(-4.21%), 소프트웨어(-3.63%) 순이다. 상승 종목은 136개, 하락 종목은 1295개, 보합 종목은 1295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국채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락했던 영향과 일본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발표하며,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20원 오른 1274.9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9 16:15: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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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여행자보험 휴대폰 손해 허위 사기 20명 적발

도난된 휴대품에 대한 허위 청구 주요 사례/금감원 여행자보험의 보험금을 노리고 사기 행각을 벌인 이들이 금융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9일 도난이나 파손 등 여행자보험 휴대품 손해담보를 악용한 보험사기에 대해 기획조사를 진행해 관련 사기 혐의자 2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과 연계된 보험사기는 총 191건, 1억2000만원 규모로 확인됐다. 금감원은 사고발생 건수가 많거나 보험금 수령금액이 과한 이들을 대상자로 선정해 보험금 청구서류 등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서류조작 ▲피해물 끼워넣기 ▲동일 물품 허위·중복 청구 등 사기 사례를 확인했다. 허위 청구의 경우 이미 손해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수령했던 태블릿 PC 등에 대해 추가로 다른 손해보험사에 추가로 보험금을 다시 청구하는 형식이었다. 보험사가 휴대품의 실소유자 등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가족 구성원끼리 서로 다른 보험사 여행자보험을 계약하고, 같은 휴대품을 두고 여러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중복 청구의 경우 단체보험, 개인보험 등 여러 보험사와 계약한 후 중복 계약 사실을 고지하지 않고 여러 곳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사례가 많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여행자보험 관련 사기 혐의자를 수사 의뢰하고, 혐의 입증을 위해 수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여행자보험 관련 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휴대품에 대한 증빙 등을 위조해 사고내용을 조작, 확대하는 행위나 여러 보험사 여행자보험에 가입한 사실을 고지하지 않고 동일 물품에 대한 보험금을 각 사에 중복 청구하는 행위는 편취금액이 소액이라도 보험사기에 해당하므로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9 15:29: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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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임직원 봉사활동 '하나 파워 온 투게더' 실시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하나 파워 온 투게더'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 파워 온 투게더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하나금융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상속 환경보호 활동 '줍깅' 시행 ▲소상공인 응원 '행복상자' 전달로 진행됐다. 하나금융은 우선 '줍깅'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이 위치한 서울시 명동 일대와 주변 지역의 환경 정비를 시행했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영어단어 조깅의 합성어다. 그룹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업의 ESG 활동에 임직원이 직접 자원 봉사자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본격 일상 회복에 발맞춰 소상공인 응원을 위한 '행복상자' 전달과 함께 하나금융 명동사옥 야외 광장에서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개최했다.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 직원은 "아이들이 상생과 행복 나눔의 가치를 경험해볼 수 있는 뜻 깊은 하루였다"며 "특히 코로나 여파로 장기간 힘든 시기를 지낸 사장님들께 응원을 보낼수 있어 보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하나 파워 온 케어',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챌린지'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9 15:28: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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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빗썸드롭스' 서비스...클레이 예치시 코인 지급

/빗썸 빗썸이 신규 서비스 '빗썸드롭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빗썸드롭스는 특정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일정기간 예치하면 제3의 가상자산을 리워드로 지급하는 서비스다. 이는 일정 기간 동안 가상자산을 예치해야 한다는 점에서 특정시점 가상자산 보유를 기준으로 리워드를 지급하는 에어드롭(Airdrop)과 차이점이 있다. 첫 모집 가상자산은 '클레이(KLAY)'로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자정까지 3일간 약 100억원에 상당하는 1200만개를 선착순 모집한다. 1인당 예치가능 수량은 최소 100개에서 최대 1만2000개까지다. 예치기간은 오는 15일에서 6월 13일까지 총 30일이다. 예치된 클레이는 락업이 돼 다른 용도로 활용되지 않고 보관되다가 6월 14일 반환된다. 리워드로 지급되는 가상자산은 '타바(TAVA)'다. 총 55만개의 수량이 예치기간 동안 4차례 분할 지급된다. 이는 퍼블릭 세일 가격 기준 약 2억2000만원에 상당하는 수량이다. 타바는 메타버스-NFT 패션 플랫폼 기업인 '알타바(ALTAVA)' 그룹에서 발행하는 코인이다. 알타바 그룹은 패션과 가상자산을 테마로 패션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넷마블, SM브랜드마케팅, 현대퓨처넷, 애니모카브랜즈 등 유수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빗썸 관계자는 "MZ세대 투자자들이 좋아할 만한 신규 서비스를 사내에서 발굴하고 기획한 끝에 빗썸드롭스를 출시했다"며 "향후 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여 가상자산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중개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09 15:28: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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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캠코 사장, 용사의 집 재건립 현장 특별 안전점검

권남주 캠코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9일 '용사의 집 재건립 위탁개발사업' 현장(서울시 용산구)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권남주 사장은 9일 서울시 용산구 '용사의 집 재건립 위탁개발사업' 현장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권 사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경영의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용사의 집 재건립 사업은 캠코가 2015년 기획재정부로부터 승인받아 진행 중인 국유위탁개발 사업으로,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현대식 복합 군 복지시설로 신축한다. 권 사장은 이날 현장을 살피며 ▲근로자 안전보호대책 시행 여부 ▲건설업 3대 악성 사망 요인(추락·충돌·질식) 차단 ▲화재·폭발사고 안전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안전점검을 마친 권 사장은 현장 근로자 및 협력사 관계자들과 즉석 간담회를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관리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안전점검은 권 사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 가치를 바탕으로 중대 산업재해 등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캠코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원년인 만큼, 9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영진 특별점검, 현장별 안전등급화를 통한 선택 집중 관리, 외부전문가 참여 합동 안전점검 등 지난 1월 수립한 '안전경영 책임 계획'을 촘촘히 이행할 계획이다. 권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안전한 경영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도심 내 위치한 고층건축물 건설현장에서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9 15:26:5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