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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텝 여파…비트코인, 가격 올해 최저가 기록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충격이 지속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3만달러도 붕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3만4600달러까지 하락했다. 지난 2월 24일(3만4900달러) 대비 300달러 하락한 수치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최고가(4만8000달러) 대비 27.9% 하락한 수준이고 지난해 11월 기록한 사상최고치인 6만9000달러 대비 49.7% 하락했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도 3월말~4월초에는 2조1700억달러(약2700조원)였지만 현재 1조7000억달러(약 2100조원)선으로 22% 가량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인상 충격이 지속되면서 시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해 기준금리가 0.75~1% 범위로 올랐다. 0.5%포인트 금리 인상은 22년 만에 처음이다. 앞서 연준은 지난 3월 FOMC 이후 기준금리를 0.25~0.50%로 인상했고 5월에 0.50%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연준은 지난 4일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은 없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오는 6월, 7월 FOMC 회의에서도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격적인 금리인상과 물가상승세가 지속되자 비트코인의 향후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 3만달러가 붕괴 될 것이란 전망이 지난 4월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맥스의 설립자인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비트코인 급락 경고에 나섰다. 헤이즈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와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만큼 비트코인이 오는 6월까지 3만 달러 아래로 추락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과 더불어 세계경제까지 상승동력을 잃으면서 암호화폐 상승전환은 단기적으로 힘들다는 분석도 지배적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모멘텀 시그널이 약세로 전환됨에 따라 단기 상승 구간을 하방 이탈했다"며 "3만달러까지 추가 하락이 가능해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2022-05-08 15:07:1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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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논란' 에디슨EV, 파산 신청한 채권자들 정체는?

에디슨모터스의 자회사 에디슨EV의 파산 이슈를 두고 채권자들의 정체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파산 신청을 한 채권자들이 지난해 6월 에디슨EV(옛 쎄미시스코)의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힌 민법상 조합 에스엘에이치의 조합원으로 밝혀지면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에디슨EV는 8명의 채권자가 '채무자 주식회사 에디슨EV에 대하여 파산을 선고한다'라는 결정을 구하는 파산신청을 제기한 사실을 공시했다. 공시에서 "당사는 채권자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 기록을 법원사이트에서 확인해본 결과 채권자 8인의 성명이 지난해 6월 7일 에디슨EV(옛 쎄미시스코)의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힌 민법상 조합 에스엘에이치의 조합원들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 인수를 위해 코스닥 상장사인 전기 경차 제조기업 에디슨EV(옛 쎄미시스코)를 인수했다. 당시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이 쎄미시스코의 신주를 인수하고, 에스엘에이치를 비롯한 6개의 투자조합이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회사를 인수한 후 사명을 쎄미시스코에서 에디슨EV로 변경했다. 이후 6개의 투자조합은 쌍용차 인수 발표 후 에디슨EV 주가가 급등하자 일제히 지분을 팔아 차익을 실현했다. 에디슨EV는 지난해 1180% 주가가 급등해 주가 수익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투자조합을 이용하면 주식 대량 보유 보고의무(5%룰), 의무 보호예수 규정에서 자유롭다. 결국 상장사 지분을 인수한 후 주가가 상승하자 지분을 팔아 차익을 챙긴 후 회사의 채권자라며 파산을 신청한 셈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조 단위의 쌍용차를 인수한다는 에디슨EV가 36억원이 없어서 파산 신청 당하는 것도, 파산신청자가 불과 1년 전에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과 같이 회사를 인수했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며 "지난해 쎄미시스코 주식을 인수한 조합과 강영권 회장이 관계가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쌍용차 인수전 먹튀' 논란을 불러온 에디슨EV, 투자조합인 에스엘에이치와 강 회장의 관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금융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에디슨EV, 쌍방울 등을 비롯한 테마주 형성 등 최근 불공정거래 의혹이 불거진 상장사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며 "투자조합의 형태로 시세차익을 거두는 세력이 있다는 걸 당국도 포착하고 있으며, 연관 공시에 대한 모니터링과 심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디슨EV는 지난 3월 30일부터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 정지 상태다. 삼화회계법인은 에디슨EV에 대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해 유의미한 의문을 제기할 만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4일 파산 신청으로 에디슨EV의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에디슨EV의 주식거래 정지 기간은 '상장 폐지 여부 결정일까지'와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 결정 등 파산 사유 해소를 확인하는 날까지'다. 상장폐지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2-05-08 13:57: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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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경기 회복세 둔화…"수출 경쟁력 약화 우려"

EU의 대러·우 수출, 국가별 대러·우 수출 비중(2021년). /한국은행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생산차질과 물가상승, 경제심리 위축 등으로 유럽연합(EU)의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이는 우리 수출 감소에도 영향을 주고, 일부 품목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8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해외경제포커스 '우크라이나 사태가 EU경제 및 한-EU 교역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한 EU 경기둔화 및 생산차질은 우리나라 수출제품의 수요 둔화, 핵심부품 조달 차질 등으로 우리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U는 러시아와 경제적 관계가 밀접하고 에너지 수입 의존도도 높아 다른 지역에 비해 부정적 영향이 높기 때문이다. 또 우리 총 수출입의 대(對)EU 비중은 10~11%에 달하고, 과거 유로재정위기(2012년) 시에도 우리나라 대EU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바 있다는 설명이다. EU 민간소비와 소비자신뢰지수, EU 투자와 독일 기업체감지수. /한국은행 우선 EU경제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대러·우 수출 부진보다는 수입 감소에 의한 생산차질, 물가상승, 경제심리 위축 등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러·우 의존도가 높은 천연가스, 농산물 등을 중심으로 물가가 급등하면서다. 이를 바탕으로 가계 실질 소득 감소 및 기업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며, 지정학적 불안으로 소비·투자 심리도 위축될 것으로 점쳐진다. EU 내수둔화의 우리 상품수출 영향. /한국은행 한-EU 간 교역구조를 감안할 때 우리나라의 대EU 수출은 EU의 내수 둔화 및 공급망 차질 영향을 적지 않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대EU 수출은 최종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EU의 내수 둔화에 민감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EU산 반도체 제조장비, 자동차·선박 부품은 고품질로 대체가 어려워 EU로부터 수입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우리 산업의 생산에 차질 우려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국제산업연관분석 및 실증분석 결과에서는 EU성장률 1%포인트(P) 하락 시 대EU 수출은 명목기준 약 2~3%p, 실질기준 약 1%p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대EU 수출은 EU 성장률 하락뿐만 아니라 EU의 대(對)러시아 수입 감소에도 부정적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EU경기 회복세 둔화로 인한 우리 수출의 부정적 효과가 수출 기업경쟁력 약화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은은 "EU로부터 조달하는 반도체 제조장비, 선박·자동차 핵심부품 생산 차질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라며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재고 확보 등에 도움이 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5-08 12:00: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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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골조업체 셧다운 돌입…건설현장 ‘비상’

부산·울산·경남지역 골조업체들이 공사중단(셧다운)에 돌입하면서 건설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7일 철근·콘크리트연합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연합회 소속 부울경 골조업체들은 관내 200여 건설현장에 대해 셧다운에 나섰다. 시공사에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물가인상분을 공사비에 반영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상당수 업체들이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울경 철콘연합회 관계자는 "관내 56개 시공사 가운데 23개 시공사만이 물가인상분 요구에 대한 답변을 했고, 나머지 절반한테는 어떤 입장도 듣지 못했다"며 "또 답변을 했을 지라도 두루뭉술한 태도로 일관하는 등 협상에 큰 의지가 없는 걸로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부울경 철콘연합회는 9일까지 사업장별로 상황을 보고 셧다운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전국 철콘연합회는 지난 2월 100대 건설사에 원자재값 급등과 관련해 계약 금액 20% 인상을 요구했다.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연합회는 지난 3월 20일 한 차례 셧다운에 돌입한 바 있다. 이후에도 호남·제주 철콘연합회가 지난달 20일 일제히 파업에 들어갔다 복귀하는 등 전국 건설현장에서 시공사와 골조업체 간 갈등이 지속하고 있다. 서울·경기·인천 철콘연합회 역시 오는 11일 대표자 회의에서 셧다운 등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2-05-07 13:12:51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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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위한 후원금 전달

박성식 DB손해보험 고객상품전략실 부사장(오른쪽)이 치료비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12년째 희귀난치성 환우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DB손보는 최근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돕기 위해 치료비 3000만원을 한국 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한 치료비는 DB손보 고객들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모바일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기부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했다. DB손보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지난 12년간 총 170명의 환우에게 약 4억원의 치료비를 전달한 바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 가족들을 위해 필요한 위생용품과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약속상자'를 전달하는 등 치료비 외에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5-07 09:00:0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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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메디케어 서비스 확대 개편

현대해상이 메디케어서비스를 확대 및 개편했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현대해상은 보험 가입 고객 대상으로 제공하던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메디케어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케어 서비스는 건강관리부터 진료 예약, 간호사 동행 및 치료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하고, 폭넓게 그 범위를 확대했다. 어린이 보험 가입 고객을 위해 '이른둥이(미숙아) 육아 케어', '365일 24시간 건강상담' 및 '이유식 상담'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 질병 발생 시의 특화 서비스로 '차량 에스코트' 및 '건강식 딜리버리' 서비스도 새로 개설했다. 신설된 '이른둥이 육아 케어'는 최근 고령 임신과 난임 시술 등 사회 환경적 요인에 의해 늘어난 이른둥이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응급상황 대처 및 건강 관리 등 전문 육아 케어 정보 제공과 함께 필요시 전담 간호사가 직접 가정 방문해 육아를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어린이 보험 고객의 전문의료진 건강상담 서비스 운영 시간을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해 야간,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해 언제든 전문의료진과 직접 건강상담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그 밖에도 중대 질환 발생 시 '간호사 병원 동행'과 '건강식 딜리버리'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저당 식단, 장수 식단, 당뇨 식단 등 고객이 선택한 질병 회복용 식단을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고, 중대 질환으로 입·퇴원 시 편리한 이동을 돕는 '차량 에스코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개편된 메디케어 서비스를 통해 질병 예방 및 치료 지원으로 고객과 고객 가족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5-07 09:00: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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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파주 문산서 '농촌 일손돕기'

NH투자자증권이 지난 6일 파주 농가를 찾아 올해 첫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영채(오른쪽 세번째) 사장과 임직원들이 고추 모종심기 작업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지난 6일 파주 농가에서 올해 첫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 지역을 방문해 고추 모종심기 작업을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은 약 3,000평 밭에서 고추 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방문한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는 NH투자증권이 2016년 5월부터 대표이사가 '명예이장'으로, 임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결연을 한 후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하는 마을이다. NH투자증권은 이 마을 외에도 현재 전국 31개 마을과 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및 기타 마을의 숙원사업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1년 한해동안 일손이 부족한 마을을 찾아 총 33회 일손돕기에 나섰다. 1년간 NH투자증권 임직원 총 437여명이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첫 농촌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OCIO솔루션본부, 재경2본부 등과 함께 31개 자매결연한 '함께하는 마을'을 방문하여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 열기 확산과 농가 활성화 지원을 통해 농정 활동 지원에 일조하겠다"며 "당사는 농업인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농협그룹의 일원으로서 농업과 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사명이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도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7 06:00: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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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토탈뷰' 무료 제공…美과 같은 거래환경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최초 미국주식 토탈뷰 오픈을 기념해 나스닥 타워에 광고를 게시했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16일부터 국내 최초로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 를 시행한다. 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나스닥과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이 서비스는 미국주식 거래 고객에게 개별주식의 호가와 잔량 정보를 확대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현재까지 국내 증권사는 미국주식 정규장 거래 고객에게 매수·매도 각 한 개씩의 제한된 호가와 잔량만을 제공해 왔으나, 미래에셋증권이 미국시장 개별 주식의 호가와 잔량을 20호가로 확대 제공하며 미국주식거래도 국내주식거래와 똑같은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토탈뷰 서비스는 미국 현지에서도 피델리티, 모건스탠리, 찰스슈왑과 같은 탑티어 증권사들만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한국 투자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위불의 경우에도 토털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독서비스 형태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미래에셋증권은 전 고객에게 무료로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대표는 "고객이 주식 거래시, 하나의 가격 데이터만을 보며 거래하는 것과 확대된 데이터를 보고 거래하는 것은 투자의사결정에 있어 매우 큰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다"라며 "미래에셋증권의 고객들은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의사결정으로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의 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7 06:00: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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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어버이날 맞이 취약계층 어르신 생필품 후원

6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오른쪽)이 어버이날을 맞아 영등포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생필품 후원 및 임직원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거래소는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250명에게 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을 후원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또 거래소 임직원 봉사자들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생필품 전달과 함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른에 대한 공경과 사랑을 마음을 전했다. 거래소는 매년 서울, 부산 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5월 가정의달 배식봉사, 혹서기 삼계탕 후원 등 건강한 먹거리 후원과 독거노인 가정 환경개선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어버이날을 맞아 생필품과 카네이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이 힘을 얻고 잠시나마 행복하시길 바라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6 16:03:0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