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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진도군협회 김남중 박사,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화제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위해 지역민과 같이 호흡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한반도 종전 선언에 대한 선도적 역할과 지역지속가능발전 등 지난 23년 간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히 활동해 온 공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 김남중 위원이 국민훈장을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위원은 과거 20대 젊음 하나로 시작해 맨손으로 중견 사업체를 일궈낸 저력으로 민주평통은 물론 여러 사회단체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과 자신의 경험을 실천해 사회에 아낌없이 기부하고 있다. 그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지난 2020년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고, 공동 저서 '사회복지실천론 및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외1권'도 출간했다.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라남도지역회의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21년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김 위원은 민주평통의 한반도 평화번영 기반 조성과 평화통일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 내부의 이해 제고, 역량 강화 등의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국민훈장은 국무회의를 거쳐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복지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김위원은 한반도 종전평화 캠페인과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 평화통일 콘서트 개최, 전국 최초 청소년 평화통일 랩·트롯경연대회 및 청소년 통일 골든벨 개최, 영호남 화합의 장 마련, 다문화 가정 합동 결혼식, 취약계층 어르신 무료식사 봉사, 나라사랑 통일 식목 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반도 종전 의지를 뒷받침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한 것이 높게 평가 받았다. 김 위원은 "앞으로도 한반도 종전 평화를 위한 미래 통일 준비에 앞장서며 평화통일 의지를 굳건히 다지겠다"며 "혼신의 노력으로 봉사 활동에 임하며 미래 발전 전략 제시를 통해 지역민과 호흡하는 발전을 이끌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위원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와 전라남도지역회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진도청년회의소(JC) 회장, 진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진도군 체육회 이사, 진도군 재향군인회 이사, 진도군 복싱협회 회장, 전라남도 건설협회 윤리위원,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중소특위 위원, 목포상공회의소 위원, 진도군바르게살기협의회 청년회장, 진도경찰서 보안협력위원 등을 맡아 활동 중이다.

2021-12-13 17:41:59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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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페이오니아, 해외 수출 활성화 협약

BNK부산은행은 글로벌 대금 수취 솔루션 기업인 '페이오니아'와 제휴해 해외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BNK글로벌파워셀러 특화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BNK글로벌파워셀러 특화서비스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아마존, 쇼피 등)에 입점한 수출 기업들이 판매 대금을 페이오니아를 통해서 부산은행 외화계좌로 저렴하고 간편하게 대금을 수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페이오니아는 해외 현지 은행 계좌가 없이도 수출기업들이 해외 정산대금을 쉽고 간편하게 수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부산은행은 페이오니아에 가입한 수출기업들이 판매대금을 부산은행 외화계좌로 수령한 이후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에서 원화로 환전하면 해외송금 수취 수수료를 면제하고, 내년 6월까지 환율을 90%(6월 이후 80%) 우대하기로 했다. 페이오니아는 수출기업들이 페이오니아에서 부산은행 외화계좌로 자금을 이체할 때 발생하는 인출수수료를 인하(최대 0.9%이하 적용)하고, 최초 1회에 한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서 페이오니아로 미화 1000달러 이상 이체 시 50달러의 리워드도 지급한다. BNK글로벌파워셀러 특화서비스는 페이오니아 회원 입증서류를 지참해 부산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부산은행 외화입출금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부산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세계적인 글로벌 대금 수취 솔루션 기업인 페이오니아와 함께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자 이번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이커머스 시장 성장과 함께 수출입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세미나 개최와 다양한 외환 금융서비스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2-13 17:32: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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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배정장학재단, 인도네시아 OK글로벌 장학생 선발

OK배정장학재단이 글로벌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원한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UI대학교에서 OK글로벌 장학생 24명을 선발하고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용만 OK뱅크 인도네시아 은행장 및 바드룰 무니르 UI대학교 학생처장, 현지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UI대학교 학생들 가운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학생 당 한 학기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UI대학교는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명문 대학교로 알려졌다. 대상은 UI대학교 내 한국 관련 학문을 수학하는 인도네시아 현지인 혹은 부모와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 ▲학업 성적 ▲소득 수준 ▲지원서 등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017년 인도네시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UI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및 포럼 개최 등의 시간을 가지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그 인연은 현지 장학생 선발로 이어졌다. OK배정장학재단은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일본(재일한국학교) ▲미국(하와이대학교) ▲몽골(몽골국립대학) ▲세계한상대회(YBLN) 추천 글로벌 재외동포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OK글로벌장학생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이외에도 ▲OK생활장학생(국내, 대학(원)생) ▲OK희망장학생(국내, 중고교생) ▲OK스포츠장학생(국내) 등의 장학사업이 함께 전개하고 있다. 특히 대표 장학 프로그램인 OK생활장학생은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장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비 장학금 제도다. 올해까지 OK배정장학재단은 국 ·내외 누적 장학생 약 7000명을 대상으로 총 21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전세계 곳곳에서 한국에 애정을 갖고 있는 한민족 인재가 성장해 글로벌을 선도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OK금융그룹은 지난 2016년 인도네시아의 시중은행인 안다라 뱅크를 인수해 'OK뱅크 인도네시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2018년 10월 인도네시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중·소기업 전문 은행 '디나르 뱅크'를 인수, 이듬해 10월 OK뱅크 인도네시아와 합병시켰다. 인도네시아 금융 시장 현지 진출은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이어 4번째로 국내 비은행 계열 금융사로는 최초다.

2021-12-13 17:32:17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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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6000만원 아슬아슬…이더리움 500만원 붕괴

헝다와 오미크론 등의 타격으로 이더리움 500만원이 붕괴됐다./뉴시스 최근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면서 암호화폐의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13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2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23%(138만5000원) 하락한 605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53%(7만7000원) 하락한 49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이 500만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0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헝다그룹의 디폴트 악재가 여전하고 주중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비롯해 암호화폐 시장에 좋지 않은 뉴스가 많아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암화화폐 시장 관계자는 "이번 주 시장에 대한 좋지 않은 이슈들이 예고돼 있어 시장의 분위기는 냉랭하다"며 "이마저도 저점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이 없었으면 더 큰 낙폭을 키웠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12일 새벽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트위트 계정이 해킹 당해 인도가 비트코인을 채택한다는 가짜뉴스가 유포됐다가 삭제되는 일도 있었다. 인도는 비트코인을 비롯해 가상자산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해 왔다. 법안 통과 시 중국에 이어 가상자산 거래를 금지하는 두번째 국가가 된다.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7점으로 '두려움(Fear)' 수준으로 전날(16점·극단적 두려움)에서 한층 개선된 모습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13 17:00:5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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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원, K-IFRS 제1117호 '보험계약' 경과규정 개정 예정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IFRS 17 '보험계약'을 개정함에 따라 한국회계기준원이 K-IFRS 제1117호 '보험계약'을 오는 2022년 1분기 중 개정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K-IFRS 제1117호(보험계약)와 제1109호(금융상품)의 경과규정 차이로 인해 두 기준서의 최초 적용 시 비교 재무제표에서 발생될 수 있는 회계불일치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주요 내용으로는 K-IFRS 제1117호를 최초 적용할 때 비교 표시 선택권이 부여된다. 비교 표시되는 재무제표의 금융자산도 K-IFRS 제1109호를 적용해 분류·측정했던 것처럼 표시할 수 있다. K-IFRS 제1117호와 제1109호를 동시에 최초 적용하는 경우와 제1109호를 이미 적용했지만, 비교기간에 금융자산이 제거돼 재지정할 수 없는 경우 선택권 적용이 가능하다. 적용 대상 금융자산은 금융상품 별로 선택할 수 있다. K-IFRS 제1117호를 최초 적용할 때 적용여부를 선택해야 한다. 개정내용을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2022년부터 적용대상 금융자산의 예비적 분류를 위한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 한국회계기준원은 "해당 개정안은 2022년 2월 중 개정 의결하고, 2022년 1분기 중 금융위원회 보고 후 공표할 예정"이라며 "개정 기준을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을 위해 공표 전에 한국회계기준원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2-13 16:30: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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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매도에 하락 전환…3001 마감

13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와 코스닥이 약보합세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을 기록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매도세로 전환하면서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8.57포인트(0.28%) 하락한 3001.6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468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670억원, 외국인은 131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11%), 음식료업(0.88%), 운수창고(0.86%) 등이 상승했고, 의약품(-1.94%), 서비스업(-1.38%), 전기가스(-1.17%)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우선주 제외)에서는 SK하이닉스(0.83%), 현대차(0.72%), 기아(0.70%)등이 상승했고삼성바이오로직스(-3.22%), 카카오(-2.04%), 네이버(-1.1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46개, 하락 종목은 495개, 보합 종목은 92개로 집계됐다. 특히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6.35%) 상승한 13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애플카 향 부품 공급 기대감과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전장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LG전자는 애플카 생산에 필요한 핵심 부품 공급망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유력한 애플카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역시 애플카 부품 공급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61포인트(0.55%) 하락한 1005.9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84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23억원, 기관은 94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3.27%), 통신서비스(2.32%), 운송(0.84%) 등이 상승했고, 디지털콘텐츠(-3.26%), 종이목재(-1.66%), IT·SW(-1.6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39개, 하락 종목은 716개, 보합 종목은 100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5원 내린 1180.8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13 15:51:3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