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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베이커리·푸드 힘입어 성장세 유지-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SPC삼립이 베이커리와 푸드부문 성장에 힘입어 하반기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 1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PC삼립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한 7846억원, 12.8% 증가한 1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먼저 베이커리 매출액은 오프라인 노출도가 높은 품목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가격인상 효과를 반영하며 외형성장을 이룰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3분기가 방학시즌이라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성장세가 견조하다"며 "안정적인 시장지배력을 감안할 때, 코로나19 이슈 회복 후 고마진 제품의 매출 확대 등으로 마진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푸드 부문에선 맥분의 가격이 인상되면서 투입가 상승 부담이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 육가공의 경우 기업간거래(B2B) 매출이 회복되고, 돈육가격이 안정됨에 따라 이익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이 연구원은 "최근 온라인 채널향 카테고리 수요 증가세도 눈여겨볼 만 하다"며 "계란가격이 안정화될 시 오는 4분기 이후 추가로 부담이 하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유통 및 물류부문의 경우 선제적인 규모 확대에 주력했던 상반기에 비해 외형 성장률은 낮아질 수 있지만, 저가수주를 지양하면서 수익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관련 이슈가 해소됐고, 호빵 이외 제품 카테고리와 푸드부문 체력이 개선돼 베이커리 주요제품 성수기인 4분기에 이익을 쏠리는 게 다른 분기로 퍼지는 흐름 또한 긍정적"이라며 "거듭되는 영업실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체력을 개선해 프리미엄 재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SPC삼립 연결기준 영업실적 추이 및 전망. /SPC삼립, 하이투자증권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10-03 07:00:11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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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현대카드·NH농협카드·하나카드

6개월 간 스타벅스 현대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회원이 스타벅스 현대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한정판 메탈릭 스타카드를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스타벅스 현대카드 1주년을 맞아 경품 증정 및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카드, 스타벅스 현대카드 1주년 이벤트 현대카드는 스타벅스와 함께 10월 한 달 간 '스타벅스 현대카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정판 충전식 선불카드인 '메탈릭 스타카드'를 증정하고 스타벅스 충전금액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메탈릭 스타카드는 스타벅스의 충전식 선불카드 중 최초로 LED 기능을 탑재해 금액을 충전하거나 결제하면 카드 플레이트 속 별이 반짝이는 것이 특징이다. 메탈릭 스타카드 증정 이벤트는 직전 6개월 간 스타벅스 현대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회원이 스타벅스 현대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 응모되며 오는 11월부터 선착순으로 카드가 증정된다. 최초 100명에게는 10월 안에 메탈릭 스타카드를 먼저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혜택이 주어진다. 메탈릭 스타카드 증정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중 직전 6개월 간 현대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회원이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이용해 충전 금액을 추가로 결제하면 캐시백도 제공한다. 대상 회원이 스타벅스 현대카드로 스타벅스의 충전식 선불카드에 3만 원 이상 충전하면 카드 결제 계좌로 3만 원의 캐시백이 주어진다. 한편 현대카드와 스타벅스는 지난 1년 간의 스타벅스 현대카드 회원 소비 패턴을 분석해 공개했다.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누적 발급 수 13만 장을 기록 중이며 회원들이 적립한 스타벅스 현대카드 별은 총 2000만 개에 달한다. 이는 골드 등급 회원의 혜택 중 하나인 별 12개 무료 음료 쿠폰 교환 기준으로 커피 167만 잔에 해당하는 수치다.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 중인 세대는 30대로 전체 회원의 41.3%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회원 중 여성이 68.0%로 남성(32.0%)보다 2.1배 많았다. 스타벅스 현대카드 1주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와 스타벅스의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카드가 총 1016명을 대상으로 경품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NH농협카드 ◆NH농협카드, 경품 주는 통큰달 시즌2 NH농협카드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인기 생활가전 경품 및 캐시백을 제공하는 '경품 주는 통·큰·달 시즌2'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국내 전 가맹점에서 일시불·할부 합산 3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16명에게 경품 또는 캐시백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은 NH농협 신용·체크 개인카드(채움·비씨)로 보유한 모든 대상 카드 이용액이 자동으로 합산된다. 또한 이용금액 30만원 당 추가로 추첨권 1장이 주어지며 최대 10매까지 제공된다. 경품으로는 ▲1등 비스포크 세탁기 및 건조기(1명) ▲2등 비스포크 냉장고(3명) ▲3등 비스포크 에어드레서(5명) ▲4등 비스포크 제트(7명) ▲캐시백 1만원(1000명)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반드시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카드스마트앱 '진행중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에 응모해야 한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가을철을 맞아 결혼과 이사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소비 동향에 맞춰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항공권·호텔 예약 할인 및 가맹점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제주 여행은 하나로' 이벤트를 진행한다./하나카드 ◆하나카드, 제주 여행 혜택 하나카드는 제주도 여행을 준비중인 고객을 위해 알찬 혜택 만을 모아 정리한 '제주 여행은 하나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0일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 시 제주노선 항공권을 최대 3만원까지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호텔스닷컴을 통해 제주지역 호텔 예약할 경우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포공항에서는 국내선 출국장 3층 커피 매장(빌라드샬롯)에서 하나카드를 제시 시 아메리카노 1잔(카드당 1회)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제주 현지 50여개 하나카드 제휴 가맹점 우대 혜택과 하나머니 30% 적립 혜택(최대 2만 하나머니)을 제공한다. 또한 클룩(Klook)을 통해 제주 TOP 10 액티비티 20% 할인(최대 2만원)과 제주 렌터카 예약 시 최대 5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예약 센터 이용 시에는 호텔&리조트 숙박 5%, 직영 F&B매장10%, 신화테마파크 25%의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나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 후 제주 소재 가맹점에서 50만원이상 여행경비 결제 시 최대 3만 하나머니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제주 여행은 하나로 이벤트는 하나카드 간편 결제앱인 하나원큐페이 결제를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현서 하나카드 회원&가맹점마케팅섹션 매니저, 남윤채 글로벌사업섹션 매니저는 "여행의 계절 10월을 맞이해 제주도를 찾는 고객에게 알찬 혜택을 드리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누리는 여행의 즐거움이 하나카드를 통해 더 커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02 09:49:15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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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IBK투자증권이 오는 10일까지 대졸 및 고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올해 하반기 대졸 및 고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분야는 ▲본사영업 ▲지점영업 ▲지점영업지원(고졸) ▲리서치 ▲IT ▲본사관리 등이다. 지원서는 오는 10일까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전 채용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력, 성별, 나이 등에 따른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온라인 필기전형, 1·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약 3주간의 입문교육 후 각 부서에 배치된다. 또 입사 후에도 체계적인 연수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직원들간 일체감을 높이고 회사생활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2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며 "IBK투자증권과 함께 성장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신입 공채의 모집요강, 전형절차, 우대사항 등 상세내용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10-02 09:48:13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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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국내 첫 베트남 VN30 선물 연계 ETN 상장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최초로 베트남 VN30 선물 연계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했다. 2일 한국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상장한 ETN은 'TRUE 베트남 VN30선물 ETN(570063)', 'TRUE 인버스 베트남 VN30선물 ETN(570064)', 'TRUE 베트남 레버리지 VN30선물 ETN(570065)', 'TRUE 인버스 2X 베트남 VN30선물 ETN(570066)' 4종이다. 각각 베트남 하노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된 VN30선물 일일수익률을 1배, -1배, 2배, -2배로 추종한다. 만기는 5년으로 만기 시점까지 주식처럼 매매가 가능하다. 만기 시에는 최종거래일의 VN30 선물 가격이 반영된 지표가치로 지급 받는다. 보수는 1.2%(레버리지형 ETN 1.6%)이며, 모두 100% 환헤지 상품이다. 그동안 VN30선물에 연계된 상품은 정방향의 상장지수펀드(ETF)뿐이었다. 이번에 인버스(-1배, -2배)로 연동된 ETN이 상장되면서 투자자가 베트남 증시에 더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할 길이 열리게 됐다. 한편 ETN은 국내외 주식, 주가지수, 원자재 가격에 연계되어 국내 주식계좌에서 직접 매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ETF와 유사하지만 만기가 있고, 만기 시 발행 증권회사가 기초지수 수익률을 지급하는 점이 다르다. 거래를 위해선 증권사에서 ETN 거래 신청을 해야 한다. 레버리지형 ETN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본 예탁금 1000만원이 필요하다. 이밖에 신규 상장 종목과 ETN 투자에 필요한 정보는 한국투자증권 ETN 전용 홈페이지 'TRUE ET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10-02 09:47:42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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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TCFD 지지선언으로 ESG경영 강화

NH농협금융은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지지선언을 실행했다. NH농협금융은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ESG경영의 글로벌 스탠다드 확립을 위해 TCFD지지선언을 실행했다고 1일 밝혔다. TCFD는 2015년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설립한 협의체로 2017년 6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권고안을 수립했다. 현재 영국 등 글로벌 주요국가는 기후변화 관련 정보공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로 TCFD는 이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CFD 이행공시 및 체계적인 국제협약 가입을 위해 농협금융은 지난 7월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위원회에서 국제협약 가입계획을 수립했고 이에 따라 이번 TCFD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국제협약 가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올해 농협금융지주는 'UNEP FI―PRB (책임은행 원칙)', 농협은행은 '적도원칙', 농협생명과 농협손해보험은 'UNEP FI―PSI(지속가능보험원칙)'에 각각 가입을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농협금융은 ESG 국제협약인 'UNEP FI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의 임대웅 한국대표와 협력하여 한 차원 높은 수준의 TCFD 권고안 이행공시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그룹차원의 TF를 구성해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감축 목표를 수립하여 금년 말 TCFD 이행공시 보고서까지 발간할 예정이다.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은 "ESG경영의 정도를 걷기 위해 국제협약에 대한 실질적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TCFD 지지선언을 계기로 기후변화 재무공시는 물론이고 나아가 기후변화가 우리 농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농협금융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10-02 09:46:40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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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이천자이 더 파크'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GS건설은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산 1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천자이 더 파크 견본주택을 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천자이 더 파크는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며, 지하 6층 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07㎡ 706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59㎡A 136가구 ▲59㎡B 69가구 ▲84㎡A 229가구 ▲84㎡B 130가구 ▲84㎡C 24가구 ▲84㎡T(옥외공간) 17가구 ▲102㎡T(옥외공간) 9가구 ▲107㎡ 92가구 등이다. 청약일정은 2021년 10월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13일 1순위, 10월1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20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1~ 5일까지 진행된다. 이천은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제외된 비규제지역으로 일반공급의 경우 청약 자격요건이 비교적 까다롭지 않다. 만 19세 이상의 이천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및 서울, 인천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지역·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도 1순위로 신청할 수 있고,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자 선정 기준으로는 전용면적 85㎡ 이하는 40% 가점제, 60% 추첨제, 전용면적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는다. 이천자이 더 파크가 들어설 부악공원은 총 16만7000여㎡이며, 축구장 약 18배 정도의 크기인 12만5000여㎡(기존 존치시설인 도서관, 체육시설 등 면적 포함)가 부악공원시설로 조성된다. 공원 부지 안에는 잔디마당, 어린이정원, 가족피크닉장, 복합문화 체육공간인 꿈자람센터 등이 계획됐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등을 통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 이동이 용이하고, 주변 경충대로, 이섭대천로, 성남이천로 등으로 진입하기도 쉽다. 경강선 이천역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이천중앙로 문화의거리, 롯데마트, 이마트, NC백화점, 관고전통시장,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립도서관 등이 있으며 송정초, 이천양정여자중·고, 송정중, 다산고, 이천고 등 교육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SK 하이닉스 이천 본사가 위치해 향후 단지의 두터운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이천자이 더 파크는 '자이' 고유의 디자인과 색채를 사용해 외관이 수려하고, 공원 내 조성하는 아파트답게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릴 수 있도록 단지 내 풍부한 녹지공간과 조경시설을 마련했다. 고급 아파트 단지에만 적용되는 저층 석재 마감으로 아파트의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대형옥탑구조물 및 경관조명도 설치된다. 주차장은 100%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공간에는 자이를 대표하는 가든형 조경공간 '엘리시안 가든'이 조성된다. 엘리시안 가든은 제주 팽나무와 다양한 수종 식재는 물론 수변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친자연적인 휴게시설로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도 마련된다. 평면은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59㎡는 모두 4베이 구조로 설계했으며, 안방에 드레스룸 등과 실내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84㎡ 일부 가구(17가구)와 102㎡(9가구)는 서비스면적이 넓은 옥외공간형으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시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클럽 자이안 시설을 모바일 앱으로 편리하게 예약 및 관리할 수 있는 '자이안 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과 안전을 위한 첨단 시설도 돋보인다. 각 가구 내 설치된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조명, 난방 등을 일괄 제어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자이 앱'을 설치하면 외출해서도 실내 제어가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블루투스 연동 시)만 있으면 공동현관 문 열림과 엘리베이터 호출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천자이 더 파크는 비규제지역인 이천시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부악공원 사업이 단순한 공원 조성의 의미를 벗어나 이천시 주거문화를 끌어올릴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받으면서 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이천에서 선보이는 첫 자이(Xi) 아파트로 기대가 높은 만큼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아파트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73 일대에 있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 운영된다. 입주는 오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2021-10-01 15:58: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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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입주자 전용 자녀 안심알리미 서비스 개발 나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준공한 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민은 실시간 자녀 위치 알림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0일 국내 등하교 알림 제공 우수기업인 제이티통신과 '공동주택 자녀 안심알리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호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설계실장과 이정태 제이티통신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힐스테이트 전용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관련된 다양한 향후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실시간 자녀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지능형 하이패스 방식의 리더기를 사용해 입주자 자녀가 아파트 주동 출입 시에 부모의 스마트폰에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동일 아이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인근 학교와의 연계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다. 또한, GPS 기능을 이용한 자녀 위치 확인뿐만 아니라, 자녀가 지정된 안심 반경을 벗어나면 부모에게 알려주는 '안심 반경 이탈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입주민 자녀의 안전 알림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최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입주자의 건강과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주거생활을 지향하는 '넥스트 프리미엄-스마트' 주거 상품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개발하는 자녀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포함해 스마트 보안등 시스템, 주차장 통합관리 시스템 등으로 안전한 단지를 조성하고, 주거 공간에는 강화된 공기 순환 시스템을 통해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슈퍼 환기 시스템' 및 '슈퍼 공기질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공용공간에는 '클린 에어돔'과 '미스트 랜드스케이프' 등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이밖에도 조경, 공간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현대엔지니어링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주거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관련 서비스 분야의 선두 업체와 공동 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2021-10-01 15:53: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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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전, 지난해 공공부문 산재사망 최다

산업재해 사망 사고 위기대응 TF 대책 회의에 참석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고용노동부 지난해 공공부문 산업재해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공사로 각각 6명으로 확인됐다. 강원도 춘천시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산재 사망자가 각각 5명이었다.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지방교육청 등 공공부문의 산재 사망을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부문 산재 사망자는 사고 83명, 질병 15명 등 총 98명이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지난해 산재 사망자 882명의 9.4%에 해당된다. 특히 공공부문 발주공사의 경우 건설사고 사망자는 58명으로 지난해 발생한 전체 건설업 사망자(458명)의 12.7%에 달했다. 고용형태별로 보면 발주공사 66명, 정규직 기간제 공무직 등 직접고용 사망자 27명, 용역·위탁 등 간접고용 5명이었다.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발주공사는 공공부문 산재사망의 67.0%를 차지했다. 기관별로 보면 산재 사망자는 공공기관이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방자치단체 31명, 지방공기업 9명, 중앙행정기관 8명, 지방교육청 7명, 기타 1명 등이었다. 이은주 의원은 "공공부문 산업재해가 전체 산재 사망사고의 10분의 1 수준으로 심각하지만 통계조차 생산되고 있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정부의 안전강화 대책도 중앙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의 사고성 재해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와 차이가 크다"고 지적했다.

2021-10-01 14:34:15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