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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4분기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실시

KB증권 CI. KB증권이 4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이해 임직원 대상 '소비자보호 마인드 함양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소비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법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일 및 해당기간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콘텐츠와 교육자료 등을 제공해 임직원들의 소비자보호 마인드를 함양하고 있다.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 임직원 대상 전문가 특강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연구위원인 윤민섭 박사를 초빙해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플랫폼 변화에 따른 소비자보호 마인드 함양을 위한 금융회사 및 전문인력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구글 Meet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 대상으로는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청약철회권, 위법계약해지권, 자료열람요구권 등에 대해 쉽게 설명한 콘텐츠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TV'를 통해 10월 중 제공될 예정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가 핵심가치임을 인식하고 매 분기 첫 영업일의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소비자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보호를 위한 임직원 교육, 금융상품 판매 프로세스 개선 등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0-01 11:02: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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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부동산 투자전략 보고서 발간

마스턴투자운용이 금리 인상기 해외 부동산 투자전략을 테마로 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 리서치 조직인 R&S(Research&Strategy)실이 공개한 보고서 '금리인상기 해외 부동산 투자전략-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변곡점 Rebalancing Your Portfolio'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은 글로벌 유동성, 각국의 시장개방, 기관투자자 영향력 등 다양한 외생변수의 영향을 받으면서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점차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거래량 감소에도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향후 주요국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에도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으로 낮아 당분간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과거 금리 상승이 반드시 캡레이트(Cap Rate, 자본환원율) 상승과 자산 가격 하락을 초래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캡레이트가 금리 외 경기 사이클, 인구 및 산업구조, 투자 수요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지효진 마스턴투자운용 R&S실 글로벌리서치팀 팀장은 "코로나19로 트렌드 변화 가속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며 "경기 사이클 회복 시점에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rebalancing)을 통해 자산가격 변동성 축소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유동성과 회복탄력성이 높은 게이트웨이 도시 중심, 만기가 짧아 임차인 개선을 통해 임대료 상승을 즉각 반영할 수 있는 멀티 테넌트 자산, 시세 대비 저비용으로 렌트된 자산 등에 선별 투자하는 것을 핵심전략으로 제시했다. 올해 해외시장 확대를 목표로 글로벌리서치팀을 신설한 마스턴투자운용 R&S실은 앞으로도 국내외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심층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10-01 11:02:14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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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 진행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투자자의 재산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까지 '2021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및 전자증권 전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09년부터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휴면 금융재산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과 더불어 전자증권 활성화를 위한 실물주식 전자증권 전환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 전자증권제도 시행 이후 특별계좌로 관리되고 있는 실물주식을 소지한 주주에게 전자증권 전환을 독려해 유통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다. 한편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은 명의개서 대행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KB국민은행·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3사는 지난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캠페인 실시 행사를 가지고, 캠페인 기간동안 주주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하는 등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월말 기준 예탁결제원에서 보관중인 미수령 주식은 약 353만주로 시가 약 381억원 상당이다(법인 및 개인 주주 보유 상장 주식 기준). 명의개서 대행기관은 약 5주간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중 "최대한 많은 휴면 증권투자재산이 주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들은 미수령주식 존재 여부를 명의개서 대행기관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10-01 11:01:13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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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래미안아트리치 "조경에 자연을 입히다"

래미안아트리치 단지 내 조경 전경./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아트리치 조경시설 '우이계곡풍경원'과 야외 휴게공간 '다담정' 전경./삼성물산 건설부문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래미안아트리치' 아파트. 신축 아파트가 뽐내는 녹지공간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석관2구역을 재개발해 지난 2019년 입주를 시작했다. 아파트 주변 일대는 노후 주거시설이 많았다. 총 13개구역으로 나눠진 이 곳은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인근에는 장위뉴타운과 이문휘경뉴타운이 새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우이계곡풍경원' 등 자연친화 조경 호평 래미안아트리치 야외 녹지공간/삼성물산 건설부문 지난 29일 방문한 래미안아트리치 '우이계곡풍경원'. 인근에 있는 천장산과 우이천을 형상화했다./정연우 기자 래미안아트리치 '우이계곡풍경원' 전경. 인근 우이천의 모습을 형상화했다./정연우기자 래미안아트리치를 탐방하기 위해 청량리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있는 대학가 골목을 지나자 총 14동 1091가구 규모의 깔끔하게 정돈된 아파트 단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단지 안에서 관리실 관계자를 만나 내부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살폈다. 탁 트인 공간에 중간 중간 놓여있는 조형물과 수경시설 등이 입주민들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흐린 날씨였지만 발걸음을 멈추고 휴게공간에서 쉬고 있는 입주민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자연을 형상화한 수경시설이 압권이다. 석가산 생태연못인 '우이계곡풍경원은' 단지 인근 천장산과 우이천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양방향으로 흐르는 소폭포와 수초들이 자연 속 계곡의 이미지를 더했다. 래미안아트리치 야외 휴게시설./정연우기자 래미안아트리치 '돌곶이계류원'./정연우기자 래미안아트리치 '돌곶이계류원' 전경./삼성물산 건설부문 지난 29일 방문한 서울 성북구 '래미안아트리치' 정원 산책로./정연우기자 지난 29일 방문한 서울 성북구 래미안아트리치 야외 휴게시설인 '다담정'의 모습. 액자형 프레임구조와 상단에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된 게 특징이다./정연우 기자 ◆세계조경가협회서 인정, 미세먼지 저감 노력 바로 옆에 설치된 '다담정'이라는 이름의 휴게시설은 우이계곡풍경원의 모습을 액자형 프레임 구조로 감상할 수 있게 설치됐다. 이곳에 앉아 석가산 친수시설을 바라보면 액자 속 사진을 보는 것과 같은 풍경이 연출된다. 다담정 상단부에 설치된 미스트를 통해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기온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래미안아트리치는 지난해 세계조경가협회(IFLA)에서 주관하는 '2020 IFLA AAPME(Africa, Asia-Pacific, Middle-East) 어워즈'에서 열섬현상 및 내화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세계조경가협회는 지난 1948년 창설돼 현재 77개 국가를 회원국으로 보유한 전 세계 조경가들의 대표기관이다. IFLA 시상식은 세계 조경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갖고 있다는 게 삼성물산 건설부문 측의 설명이다. 안내를 받고 단지 안쪽 중앙광장으로 들어갔다. 아파트관리실 관계자는 "이 곳 중앙광장은 입주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이라며 "조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단지 외곽 산책로에 대해 칭찬하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중앙광장 근처에는 '돌곶이계류원'이라는 이름의 한적한 연못이 있다. 천장산의 낙수가벽과 소나무의 조화가 연못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조경시설 외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도서관, 경로당이 단지 내에 위치했다. 경로당 옥상에는 텃밭이 조성됐다. 한편 래미안아트리치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걸어서 8분여 거리에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개통되면 청랑리역부터 삼성역까지 한 정거장만에 도달 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석관초등학교가 근처에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으며 인근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의릉과 중랑천, 천장산, 북서울꿈의숲 등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변 환경을 자랑한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10-01 06:00: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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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1년 하반기 채용 200여명 규모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전경.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하반기에 신입 및 경력직을 270여명 규모로 채용한다. 채용 부문은 ▲UB(일반·마케팅), 전문자격(변호사·회계사·변리사) ▲글로벌IB ▲직무 전문가(ICT 리크루팅 전문가·마케팅 전문가·UX/UI 전문가) ▲ICT(장애인) ▲ESG 동반성장(특성화고·다문화가족 자녀·북한이탈주민·기초생활수급자) 등 5개 부문이다. 먼저 UB 부문은 일반과 마케팅 부문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영업역량과 디지털 기본 소양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며, 일반 UB 부문과는 별도로 고객별 최적화된 콘텐츠의 비대면 마케팅 강화를 위해 마케팅 부문을 신설했다. 직무 전문가 및 전문자격 부문은 특정 분야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해당 분야의 경력자 또는 전문자격증 보유자를 대상으로 채용에 나선다. 또 ESG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채용했던 보훈, 장애인, 특성화고 부문뿐 아니라 다문화가족 자녀,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 수급자 부문을 신설해 다양한 계층의 채용 확대를 통한 다양성 확보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 한다. UB 부문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글로벌IB와 전문자격 및 직무 전문가 부문의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ESG 동반성장 및 ICT(장애인) 부문의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ICT(장애인) 부문의 경우 필기전형 대신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UB 부문에서 영업역량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본 소양을 갖춘 인재를 채용해 왔으며, 지속적인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무중심의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30일 "사회적 책임 실천과 다양한 계층의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ESG 동반성장 부문을 신설했다"며 "창의적인 변화로 KB국민은행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9-30 16:19:2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