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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가상자산거래소 4곳 중심으로 재편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가 지난 24일 마감된 가운데 당초 예상처럼 원화로 코인을 사고팔 수 있는 거래소는 '국내 빅4'만 가능하게 됐다. 마감 기한 전날까지도 일부 중소거래소가 은행과의 협상을 이어갔지만, 최종적으로 무산되면서 국내에서 4대 거래소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가상자산거래소 29곳, 지갑·보관관리업자와 같은 기타 사업자 13곳 등 총 42곳이 지난 24일까지 신고를 마쳤다. 가상자산거래소의 경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한 29곳 모두가 신고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고를 진행하지 않은 37개 거래소는 앞으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 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은 거래소가 영업을 이어갈 경우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금융위 관계자는 "FIU와 금감원은 3개월 내에 심사를 통해 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신고 수리가 된다면 정상적으로 영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고를 마친 거래소 중에서 이른바 4대 거래소로 불리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이 은행으로부터 실명 입출금계정을 확보해 원화마켓 운영자로 신청했다. 업비트의 경우 이미 지난달에 신고 접수를 마쳤으며, 지난 17일 신고가 수리되면서 국내 1호 거래소로 등록된 상황이다. 나머지 거래소인 ▲지닥 ▲오케이비트 ▲코어닥스 ▲보라비트 ▲에이프로빗 ▲프로비트 ▲고팍스 ▲후오비코리아 ▲한빗코 등 총 25곳은 원화마켓 서비스를 중단하고, '코인마켓(금전 거래없이 가상화폐 간 거래시장)'만을 운영한다. 특금법에 따르면 원화마켓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정 확인서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확보하지 못한 거래소는 코인마켓만 운영할 수 있다. 일부 중형 거래소들은 마감기한 전날까지 협상을 이어갔지만 막판에 고배를 마셨다. 고팍스, 후오비코리아 등은 한 지방은행과 지난 24일까지도 확인서 발급을 위한 협상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은행으로부터 최종 무산 통보를 받으면서 원화마켓 종료 공지를 안내했다. 이들 거래소도 추후 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실명계정 확인서를 확보한다면 원화마켓 서비스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원화마켓 운영 재개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금융당국에서도 4대 거래소를 제외하고서 실명계정 확인서 발급 요건이 가능하면 지원하는 방향을 유지해왔지만 막판에 은행에서 부담을 느끼면서 최종 반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내 가상자산 거래 비중에서 원화마켓이 압도적으로 크다보니, 원화마켓 없이 거래소들이 생존할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다. 국내 거래량 1위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코인마켓의 비중이 약 1%에 머무는 수준이다. 결국 원화마켓이 없는 거래소들은 사실상 수익을 제대로 낼 수 없는 '반쪽' 거래소로 향후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또 금융당국은 거래소가 영업을 중단하더라도 최소 30일 동안은 이용자들이 투자금을 인출하도록 권고했다. 하지만 강제력은 없어 일부 업체들이 적절한 조치 없이 폐업할 경우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미신고 거래소에 투자한 투자자는 222만명, 투자금은 2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치권에서도 이같은 상황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막대한 자본이 국가규제로 인해 공중분해돼 국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됐다"며 "4대 거래소를 제외한 중소거래소 줄폐업을 방치할 경우, 42종에 달하는 국산 김치코인들이 사라져 약 3조원의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2021-09-26 10:38: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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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추석연휴 끝, 분양 성수기 돌입

추석 연휴가 끝나고 본격 분양 성수기로 돌입하면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26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14곳에서 총 7057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주상복합·공공분양 포함,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수도권에서 전체 일반분양 중 절반이 넘는 3644가구(51.6%)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서울 강동구에서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추첨제가 적용(일부 세대)되는 만큼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나 1주택자도 당첨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에서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주목 받는 '시티오씨엘 4단지'의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대형 건설사가 합작해 시공하는 브랜드 컨소시엄 단지로 안정적 시공능력과 우수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경기 양평에서도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대출 문턱이 낮아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하며 당첨자발표는 '힐스테이트 동인' 등 16곳,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된다.

2021-09-26 10:03: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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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채용도 디지털·IT가 ‘대세’

하반기 금융권 채용시즌이 개막하면서 카드사의 채용문도 활짝 열렸다. 올해도 '신(新) 채용 트렌드'라 불리는 디지털과 정보기술(IT) 분야 인재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마이데이터 사업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면서 빅데이터 분야 채용이 활발하다. 데이터 직무의 경우 데이터분석 전문가(ADT),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DAP) 등 관련 자격증을 우대하고 있다. 카드업계에선 핀테크 플랫폼과의 경쟁이 심화 되는 등 업계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관련 분야 인재들의 중요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어 향후 수시 채용 증가가 예상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전업 카드사 중 4곳이 채용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오는 27일까지 일반 및 IT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반부문 직무는 콘텐츠 기획과 데이터 분야로 나뉘는데 사실상 데이터·인공지능(AI)·알고리즘 등 디지털에 최적화된 인재를 뽑을 전망이다. IT부문은 ▲플랫폼 개발 ▲IT 개발 ▲시스템 운영 ▲정보 보안 등으로 세분화됐다. 구직자들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AI 역량검사를 거친 후 다음달 17일 필기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이후 10월 말부터 11월 말 중 2번의 면접 전형이 실시될 예정이다. 우리카드도 디지털 분야 경력직 수혈에 나섰다. ▲디지털 전략·기획 ▲페이먼트 서비스 기획·개발 ▲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마케팅 등 총 7개 부문에서 경력 직원 서류전형을 진행했다. 디지털 분야에선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 및 신사업 관련 분야 경력이 필수이며 데이터 분야에선 카드사 빅데이터 관련 업무 경험이 요구된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6일 공채 서류접수를 마무리하며 올 하반기 채용의 신호탄을 쐈다. 모집분야는 ▲마케팅 ▲데이터 분석 ▲ICT개발 ▲Data Scientist ▲정보보호 ▲UX기획·디자인 분야 등이다. 삼성카드는 지난 13일까지 공채 서류접수를 진행했다. 채용부문은 ▲마케팅 ▲영업 ▲IT ▲데이터분석 ▲경영지원 등으로 나뉘었다. 다음 달부터 직무적성검사를 시작해 오는 11월부터 12월 사이 면접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공채 대신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채용도 곧 예정된 상태다. 비씨카드 역시 매년 채용전환형 인턴제를 통해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다만 올해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2021-09-26 09:58:06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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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법 전면시행…카카오페이 상장 11월로 연기

카카오페이가 증권신고서 자진 정정을 통해 상장 일정을 3주가량 늦췄다.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전면 시행에 따라 금융당국이 금융상품 판매와 관련해 사실상 서비스 중단에 해당하는 유권해석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온라인 금융 플랫폼 서비스의 목적이 정보제공 자체가 아니라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중개'로 볼 수 있다는 판단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오는 10월 20~2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월 25~2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1월 3일 코스피 시장 상장 예정으로 총 공모주식수과 공모가는 그대로 유지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증권신고서상 투자위험요소를 기재함에 있어서 금소법 적용에 따른 서비스 개편 상황을 투자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며 "상장 이후에도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면서 혁신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금소법 시행에 맞춰 펀드 및 보험 서비스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증권신고서 자진 정정을 통해 이에 대한 내용을 증권신고서의 투자위험요소에 기술했다. 금융당국의 유권해석에 따라 카카오페이의 투자·보험·대출 서비스는 제동이 걸린 상태다. 카카오페이 내보험분석, 보험상담채널 연결, 자동차보험료 비교 등 일부 서비스와 휴대폰보험, 반려동물보험, 운전자보험, 운동보험, 해외여행보험 등의 일부 보험상품을 지난 12일 잠정 중단했다. 이번에 잠정 중단된 상품들은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었다. 카카오페이는 증권신고서 정정을 통해 카카오페이는 보험사(보험), 금융기관(투자)으로 연결해주는 '금융 플랫폼 서비스' 기업임을 강조했다.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금융사를 연결하는 금융 플랫폼이며, 중단된 서비스가 카카오페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수준으로 매출액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실제로 이번에 중단된 서비스가 카카오페이의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상반기 기준 2163억2300만원, 1.2%에 불과하다. 지난 2018년, 2019년, 2020년 기준 각각 0.2%, 1.1%, 1.6%다. 카카오페이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온라인 금융플랫폼 서비스의 목적이 금융상품의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금융상품에 대한 중개에 해당해 금소법 등 금융 관련 법령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을 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유권해석이 있었다"며 "이에 의거해 금융상품 판매 주체를 보다 명확히 표시하고, 소비자 유의사항을 추가하는 등 당사 플랫폼의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을 변경했다. 관련 법령에 부합하도록 추가적인 서비스 개선 및 변경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서비스와 일부 보험상품 정보 게시를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또 카카오페이는 공모가가 그대로 유지되는 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카카오페이는 유사 기업 3곳(패그세구로·스톤·업스타트홀딩스)을 선정한 후 이들의 성장률 조정 기업 가치 대비 매출액(EV/SALES) 평균치를 이용해 시가총액을 산정한 뒤 공모가를 정했다. EV/SALES를 통한 시가총액 산정은 매출액 성장률을 토대로 계산하는 방식이다. 주로 적자 기업에서 도입하는 방식으로 향후 실제 실적이 현재의 기댓값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 카카오페이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카카오페이의 매출액 고성장 추세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결제에서 금융까지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고, B2B(기업간 거래) 결제시장 진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대출 상품 라인 확장, 디지털손해보험 자회사 출범, 카카오페이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 등 신규 사업 진출 모멘텀이 충만한다. 또 높은 유저 잠재력과 활동성을 갖췄고 카카오 생태계와 시너지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카카오페이가 영위하는 핀테크 산업은 정부의 규제 여부 및 강도에 영향을 받고 있다"며 "따라서 새로운 법률 혹은 규제가 신설되거나 기존 법규에 대한 해석이 당사에 불리하게 적용, 변경될 경우 당사의 재무 상태 및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1-09-26 09:49: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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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협력사와 함께 ESG 역량 강화

DL이앤씨가 협력회사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2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협력회사에 스마트 건설기술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 한편, 협력회사와 함께 안전한 현장 조성 및 폐기물 저감 활동을 추진 중이다. DL이앤씨는 지난 2019년부터 머신 가이던스(MG) 장비 10대를 협력업체에 무상으로 대여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머신 가이던스는 굴삭기와 불도저 같은 건설중장비에 정밀 GPS와 경사 센서, 디지털 제어기기 등을 탑재해 작업자가 다양한 공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측량 작업 없이도 굴착 작업이 가능하고 정밀한 시공도 가능해져 기존방식보다 생산효율성이 25% 이상 높아졌다. 또한, 작업자가 무거운 장비를 옮기거나 들어올릴 때 도움을 주는 근력-보조 웨어러블 슈트를 고중량 반복작업이 많은 현장에서 시험적용 중이다. 근력-보조 웨어러블 슈트를 활용하면 작업자의 피로도 및 근골격계 신체 부담을 줄여주어 안전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스마트기술의 정착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최신 건설기술 접목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장비 활용도가 우수한 협력회사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협력회사와 함께 폐기물 저감을 통한 친환경 현장을 조성하고 있다. DL이앤씨는 혼합 폐기물의 배출량을 줄이고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기물 저감 활동 지원 시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 지축 아파트 현장에는 AI기반의 CCTV가 설치된 폐기물 분리수거 시설을 마련해 폐기물 관리 현황을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고 있다. DL이앤씨는 폐기물 저감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협력회사를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한 현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체험학교 운영 및 협력사 안전관리 성과공유 제도도 시행 중이다. 협력사 안전관리 성과공유제는 2019년부터 시작되었다. 무재해 준공 및 우수 안전활동 실시 업체를 대상으로 현금 지원을 비롯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현재 57개 회사가 DL이앤씨의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참여 중이다. DL이앤씨 이상수 담당임원은 "ESG경영에 기반한 지원사업을 통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확립하여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4 13:09: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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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신한금융투자·삼성증권·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응원하기 캠페인의 두번째 영상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금투, 응원하기 캠페인 시즌2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영상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블루로 지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이고 정신적인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하고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현실에 대해 깊은 공감 스토리와 응원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17일 영상 공개 이후 520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 시기에 저녁 장사 위주의 작은 가게를 오픈한 실제 자영업자와 신한금융투자의 임직원 이야기를 담았다. 가수 카더가든의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잔잔한 감동을 더하고 영상의 마지막 장면은 '잘 될거라고 응원해주는 내 편이 필요할 때 신한금융투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코로나 블루가 2년 넘게 지속돼 누구보다 응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현실을 접하면서 이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응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투자하는 다양한 고객층과 공감할 수 있는 응원하기 캠페인은 연말까지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신한금융투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쉬운 투자 페스타 이벤트 삼성증권이 오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실전 투자 대회인 '쉬운 투자 페스타(Festa)'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에 10만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HTS를 제외한 MTS(mPOP), 간편투자 앱 O2(오투)를 통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다. '쉬운 투자 Festa' 시즌2는 참여 전 '주식성향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투자 성향에 따라 다섯 개 팀 중 하나의 팀에 자동으로 배치되며, 각각의 팀은 이벤트 기간 동안 팀원들의 평균 수익률을 기반으로 팀 수익률을 산정해 순위를 결정 짓게 된다. 이번 '쉬운 투자 Festa' 시즌2 이벤트 상금은 1억원이며, 소속 팀의 순위와 팀내 참여자의 기여도에 따라 상금이 결정된다. 팀별 투자 대회와 함께 엠팝(mPOP), 오투(O2) 등에서 출석 체크 이벤트,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지난 17일까지 진행된 '쉬운 투자 Festa' 시즌1의 인기가 높았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 경험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 삼성증권 오투 앱 또는 패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B금융투자, 해선왕 선발대회 DB금융투자가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2021년 DB금투 해선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0월 4일부터 29일까지 전반전, 11월 1일부터 26일까지 후반전으로 총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각 대회 별로 전체 기간 통합 수익률 대회와 총 네 번의 주간 수익률 대회가 진행되며, 통합 수익률 대회 상위 3명에게는 각각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을, 주간 수익률 대회 상위 1명에게는 5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각 대회 별로 전체 기간 동안 월간 거래량 500계약 이상 고객 중 섹터별(통화·지수·금속·에너지) 총 8명을 추첨해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두 대회 모두 참가 가능하며,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지난 23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글로벌 HT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중에도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해외선물옵션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9-24 13:05:51 박미경 기자 2021-09-24 13:05:51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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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온라인 고객자산 30조 돌파

KB증권이 최근 MZ세대의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가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해 5월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 10조원을 넘긴 후, 7개월만인 올해 1월에 20조를 돌파했고, 약 9개월만인 9월에 다시 50% 성장했다. KB증권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9월 초까지 온라인 고객 자산이 급증한 이유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투자에 대한 관심 증가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최근 증시 호황에 따라 개인고객의 증권투자 증가로 KB증권의 개인고객수는 2021년 9월 초 약 670만명으로 2020년 9월 말 480만명 대비 약 40% 증가했다. 그 중 MZ세대(2030세대)의 개인고객수는 2020년 9월 말 128만명에서 2021년 9월 초 211만명으로 65% 급증했다. 또 2020년 4월부터 2021년 9월 현재까지 KB증권에서 신규 개설된 주식계좌는 273만좌로 이 가운데 약 48%인 131만좌가 MZ세대(2030세대)의 신규 계좌 개설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에는 주식투자가 풍부한 여유자금을 가진 4050세대의 전유물이었다면 이제는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인고객수와 신규 계좌 개설 수의 증가는 자연스럽게 온라인 고객 자산 규모의 증가로 이어졌다. 2021년 9월 현재 MZ세대의 온라인 자산은 7조5000억원으로 전체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 30조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월 MZ세대의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 비중인 20% 대비 약 5% 증가한 수치로 MZ세대는 비교적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MZ세대는 금융상품보다는 주식, 국내주식보다는 해외주식에 더 높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온라인 자산 7조5000억원 중 대부분이 주식자산으로 구성됐으며 금융상품 자산은 약 3100억원 정도로 나타났다. 주식자산 중 국내주식에 5조2000억원, 해외주식에는 약 1조원이 투자돼 있는데 이는 MZ세대의 해외주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국내주식은 4050세대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HMM, 카카오 등 우량주와 변동성이 높은 종목을 골고루 거래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해외주식은 테슬라, 게임스톱, AMC 엔터테인먼트 등 변동성이 높은 종목 뿐만 아니라 공매도 등의 이슈가 있었던 종목을 거래하며 민첩하게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KB증권은 투자의 세대교체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MTS 'M-able 미니' 런칭,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 이벤트 진행 등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투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증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식 등 금융상품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2021-09-24 12:54: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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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비씨카드

하나카드가 미디어 아트 전시를 후원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관람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시 후원 하나카드는 르네상스 예술을 대표하는 천재 작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서거 5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꿈' 미디어 아트 전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빈치의 대표 걸작인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등 유명 작품 17점과 발명품 5점이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구현되어 미디어 아트로 전시되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작품을 소개하는 주제로 기획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이다. 하나카드 신용·체크 회원은 티켓링크에서 예매 또는 현장 티켓 결제 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전시회장에 마련된 기념품 가게 이용 시 전시 관련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달 새롭게 오픈한 롯데 동탄점 미디어아트 특별관에서 진행되며 단독 할인 행사는 내년 1월 2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김대성 하나카드 마케팅지원섹션 팀장은 "이번 후원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고객들의 문화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전시를 진행함은 물론 다빈치의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씨카드, 포인트 적립 이벤트 비씨카드는 TOP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TOP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이 마이태그 후 페이북 쇼핑에서 배스킨라빈스 쿼터 쿠폰 구매시, 결제금액의 50%를 TOP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페이북 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며 선착순 250명 대상이다. 응모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오는 10월 17일까지 페이북 마이태그 응모 후 전국 TOP 가맹점에서 20만원 이상 결제시 선착순 1만명에게 TOP 포인트 1만점을 추가 적립해 준다. 또한 추첨을 통해 ▲갤럭시북 Pro 360 ▲갤럭시 Z플립3 ▲갤럭시 Z폴드3 ▲갤럭시워치4 ▲갤럭시 버즈2 등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 추첨은 페이북 마이태그 후 TOP 가맹점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영·중·소 TOP 가맹점 이벤트도 있다. 30일까지 페이북에서 마이태그 후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 제주도 영·중·소 TOP 가맹점에서 결제시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첫 결제 금액의 50%(최대 5000원)를 TOP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벤트 대상 가맹점은 BC카드 홈페이지 및 페이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TOP 포인트 100점으로 CU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대상 상품은 비타500으로 월요일부터 금욜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페이북 쇼핑에서 상품 기프티콘을 구입할 수 있다.

2021-09-24 12:54:09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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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메타버스 TFT 구성…MZ세대 공략 박차

OK금융그룹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경영 전개로 MZ세대 및 비대면 공략을 추진한다. OK금융그룹은 메타버스 활용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를 구성하고,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저축은행 업권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산업이 성장하면서 주목 받고 있는 신기술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로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 공동 사업 발굴 등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확산을 도모한다. OK금융그룹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고,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기업과 적극적으로 협업을 추진해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OK금융그룹은 ▲디지털기획 ▲IT ▲조직문화 ▲마케팅 ▲디자인 ▲기획 ▲인사 ▲인재개발 ▲홍보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를 포함한 TFT를 꾸렸다. 메타버스 TFT는 △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성 비교 및 구현에 대한 다각적 검토 ▲메타버스 플랫폼 내 OK금융그룹 공간 구축 및 활용 관련 실질 구현 ▲활용 콘텐츠의 지속적 업데이트 및 대내외 홍보 등의 활성화 등의 미션을 수립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TFT는 주 2회 정기 미팅을 가지며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메타버스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장 가능성이 높은 유용한 플랫폼"이라며 "메타버스 활용을 통해 OK금융그룹만의 업무 문화 조성과 신규 채널링 확보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메타버스 기술은 ▲원격업무 공간(회의실 및 미팅룸 등) 구축 ▲랜드마크(배구 및 럭비 경기장 등) 마련 ▲가상 영업점 운영 ▲대표 캐릭터(읏맨 및 무과장 등)의 디지털 휴먼화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에서 시작된 메타버스 기술의 파급력이 금융업까지 급속히 번져가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MZ세대 공략 및 비대면 채널의 고도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4 11:01:3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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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 보고서] "금리 인상…금융불균형 완화 기여"

이자부담규모 추이, 차주특성별 이자부담규모(1인당). /한국은행 금리 인상이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금융불균형 완화에 기여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일부 취약부문의 경우 부실위험이 커질 가능성도 높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이 24일 내놓은 '금융안정 상황(2021년 9월)'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가계 이자지급부담은 25bp(1bp=0.01%포인트) 및 50bp 인상시 2020년 말 대비 각각 2조9000억원 및 5조800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즉, 기준금리가 50bp 인상되더라도 여전히 낮은 금리 수준이란 설명이다. 차주 1인당 연간 이자부담규모는 2020년 271만원에서 각각 286만원 및 301만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득수준별로는 고소득자(381만원→424만원, 50bp 인상시)가, 취약여부별로는 취약차주(320만원→373만원)의 이자부담(1인당)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DSR 추이, 차주특성별 DSR. /한국은행 채무상환능력은 기준금리 인상이 없을 경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소득개선 등으로 0.4%포인트(p) 하락(2020년 35.9%→2021년 35.4%)할 전망이다. 다만 50bp 인상시에는 0.4%p 상승(35.9%→36.3%)할 것으로 보인다. 자영업자의 이자지급부담은 기준금리 25bp 및 50bp 인상시 1조5000억원 및 2조9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금리 상승 시 업종 및 소득분위별 자영업자 가구 DSR 변화. /한국은행 채무상환능력은 기준금리가 25bp 및 50bp 인상되더라도 자영업자의 DSR이 37.8%에서 각각 38.3% 및 38.7%로 상승해 재무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부동산업·여가서비스에서, 소득분위별로는 저소득(1, 2분위)에서 DSR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기업의 경우 이자지급부담은 기준금리 25bp 및 50bp 인상시 기업의 이자부담규모는 2.1조원 및 4.3조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금리 25bp 및 50bp 인상시 금리 유지시에 비해 취약기업 수(32.2%→32.6% 및 32.7%) 및 취약여신 비중(19.1%→19.2% 및 19.3%)이 소폭 상승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상환부담 증가로 일부 기업들(+10개 및 +13개)이 취약상태로 전이됐다. 이들 기업의 여신규모가 작아 취약여신은 소폭 증가(+3000억원 및 +6000억원)에 그쳤다. 분석 결과 기준금리 인상시 금융기관 자본비율의 경우 신용손실 증가, 보유채권의 평가손실 확대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예대마진 확대 등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는 하락폭을 완화할 전망이다. 한은 관계자는 "현재와 같이 거시경제 및 금융불균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기준금리가 인상되는 경우 가계, 기업 및 금융부문의 안정성이 유지될 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금융불균형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다만 일부 취약부문의 경우 금리상승과 더불어 각종 금융지원 조치 종료로 부실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적지 않은 만큼 선별적 정책대응이 강구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9-24 11:00:01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