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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복지관 찾아 떡국떡 등 전달…사회공헌활동 릴레이

NH농협은행 지준섭 부행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한국재정정보원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찾아 '사랑의 떡국떡'을 전달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중앙본부 각 부문별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HR·업무지원부문 임동순 부행장과 직원들은 지난 9일 성동구 소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직원들의 자율성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떡국세트 180개를 전달하는'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는 2012년부터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복지관을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해 왔으며, 청소 및 배식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공공, 농업·녹색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직원들로 구성된 'NH행복채움회' 회원들이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남산원을 찾아 160인분의 떡국 떡·한우 사골 곰탕 세트 및 사랑의 쌀, 두루마리 휴지 등을 준비해 전달했다. 농협은행의 주거래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도 함께 나눔 활동에 동참해 보호 아동들에게 다과 등 후원품을 같이 전달했다.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농협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신축년 새해에도 국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11 09:00: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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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후 한잔 음복주도 주의..설 연휴 안전한 장거리 운전법은

설 연휴 음주운전과 중앙선 침법으로 인한 피해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묘 후 음복주도 사고 발생시에는 치명적이다. 교통 체증으로 인한 중앙선 침범과 같은 위반 행위도 자칫 큰 사고를 부를 수 있다. 자동차시민연합이 설 연휴를 맞아 안전한 운전법을 제안했다. ◆'한 잔만' 음주운전 조심 2017~2019년 설 연휴 보험사고 현황에 따르면, 설 연휴에는 음주운전과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피해자가 각각 26.3%와 2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묘 후 음복주도 음주운전 대상이며, 자칫 1~2잔도 면허정지(혈중알코올농도 0.03%)에 해당하기 때문에 운전과 술은 정확히 분리해야 한다. 연휴 중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 등과 음주 후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고, 교통량 증가로 인한 정체 및 평상시와 다른 운전 환경으로 중앙선 침범과 같은 법규위반 행위가 증가하는 것으로 자동차시민연합은 분석했다. 추위로 인한 차량 고장은 주로 ▲시동 불량 배터리 ▲외눈 등화장치 ▲타이어 공기압 불량 ▲물 부족 (부동액, 엔진오일, 워셔액)이 주원인이다. 특히 12월, 1월 보험사 긴급출동서비스의 절반 이상은 배터리 고장이다. 정체를 피해 새벽, 심야를 이용한다면 고장 난 외눈 전조등, 제동등, 방향지시등과 같은 등화장치도 꼭 점검하는 것이 안전하다. ◆스마트폰은 동승자에게 대형차 뒤를 따라가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것은 잘못된 위험한 상식이다. 대형화물차와 버스는 승용차와는 달리 에어브레이크를 사용하며 차량 무게와 덩치 때문에 순발력 있는 제동이 구조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지정차로를 지키며 승용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주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지방도로에는 아직도 한파와 폭설로 인해 녹지 않은 눈과 결빙된 블랙 아이스 도로가 많다. 특히 정체를 피해 떠나는 새벽이나 심야시간대 시내 도로보다 약 5 정도가 낮은 터널 입출구, 교량 위, 강가, 산모퉁이, 그늘진 도로에는 부분 결빙된 블랙 아이스 도로를 조심한다. 일반적인 눈길과 달리 블랙 아이스가 덮인 도로는 색이 아스팔트와 비슷해 잘 보이지 않아 더 위험하다.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급제동, 급가속 과속도 위험하다. 장거리 운전자는 편한 옷과 신발을 준비하고, 졸음 예방을 위해 히터의 쾌적 온도는 21도~23도 정도 유지하고 1시간마다 1~2회 차내 환기를 해야 한다. 또 스마트폰의 사용은 동승자의 몫으로 맡기고 주행 중 불필요한 사용은 자제해야한다. 설 연휴 안전을 위해 임기상 대표는 "장거리 운전으로 졸음은 오지만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휴게소에 잘 안들리는 상황"이라며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차내 휴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1 06:00: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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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15일 특별공급 청약접수 진행

DL이앤씨는 오는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의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시행되는 주택법 개정안(법령) 시행 이전에 분양 승인을 받은 영종국제도시 내 마지막 수혜 단지로 의무거주기간(최대 5년)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전매기간은 관련 법령에 따라 3년이지만 공사기간이 짧아 입주시기가 빠르며, 소유권이전 등기가 완료되면 전매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98㎡, 총 140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특별공급 물량은 ▲생애최초 129가구를 비롯해 ▲신혼부부 172가구 ▲다자녀가구 140가구 ▲노부모 부양 42가구 등이다. 단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하는 아파트로, 공급세대수의 50%를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주택건설지역인 인천에 거주하는 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50%는 서울, 경기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또한 무주택세대주(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1가구 1주택 기준으로 공급하므로 가구 내 2명 이상이 각각 신청하여 1명이라도 선정되면, 당첨자는 부적격 처리가 되며 예비입주자는 입주자로 선정될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없다. 특별공급 소득 기준은 기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에서 130%로 완화됐으며, 완화된 기준을 적용할 시 4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소득이 809만원, 3인이하 가구는 722만원 이하면 생애최초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하다.

2021-02-10 15:41: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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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책 이후 대기수요 증가로 서울 아파트 매매 전세 상승폭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4 부동산 대책 이후 매수세 감소로 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역시 대책 발표 후 대기 수요 증가와 매물 누적으로 가격 상승폭이 축소됐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27% 상승, 전세가격은 0.22% 상승했다. 그러나 서울의 경우 매매가격 상승폭은 0.10%에서 0.09%로 줄었다. 전세는 0.11%에서 0.10%로 줄었다. 2·4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시장 안정화 기대감 있는 가운데, 중저가는 매수세를 보였지만 상승폭이 높던 일부지역은 관망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마포구(0.11%)는 성산·도화·신공덕동 역세권, 도봉구(0.11%)는 쌍문동 구축과 창동 역세권, 노원구(0.10%)는 교통 및 개발호재(동북선, 신경제중심지), 정비사업 진척 영향 등으로 상승했다. 송파구(0.14%)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책발표 이후 매수세 감소하며 상승폭 축소됐고, 강남(0.12%)·강동구(0.08%)는 인기단지와 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 축소되거나 유지됐다. 서초구(0.11%)는 반포동 인기단지와 잠원동 위주로 매수세 꾸준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세의 경우 가격 급등에 대한 피로감과 입주물량의 증가, 갱신 청구권 사용에 따른 이주수요 안정 등의 영향으로 고가단지 위주로 매물 누적되며 상승폭 축소된 가운데 청약 및 공급대책 대기수요와 정비사업 이주 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0.16%)는 정릉동 중저가 단지와 종암동 대단지 위주, 은평구(0.14%)는 불광·진관·응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으며 서초구 (0.11%)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영향 등으로 서초·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지만 송파(0.14%)·강남구(0.10%)는 고가 단지 위주로 매물 누적되며, 강동구(0.07%)는 상일동 등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2021-02-10 15:32: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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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테슬라·S&P500 온라인 ELS 공모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6일까지 미국 주식 종목 테슬라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TRUE ELS 13718회는 투자기간동안 매월 1.05%(연 12.60%) 월 수익을 기초자산 가격 조건 없이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3년 만기로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관측해 최초기준가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경우 자동 상환된다. 6번의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 시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0% 미만이라면 30~100%의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홍콩H(HSCEI), 니케이225(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7.0% 스텝다운 TRUE ELS 13716회도 모집한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 25%에서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현대차, 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10.70% 리자드 리자드 스텝다운 TRUE ELS 13717회(원금손실률 25~100%) 투자자도 모집한다. 온라인 전용 TRUE ELS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한국투자 모바일 앱을 통해 청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10 14:59:5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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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빛고을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 금융주선 참여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감도 /sk증권 SK증권은 광주시·한국중부발전·두산건설·SK가스가 추진하는 빛고을 수소 연료전지 발전 사업에 금융주선자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착공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등 정부 인사와 김신 SK증권 사장을 비롯한 사업 참여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하수처리장 유휴 부지에 12.32㎿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 815억원을 투입해 20년간 운영한다. 이 발전소에는 액화석유가스(LPG)와 액화천연가스(LNG)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이 적용된다. 연간 2만3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해 광주시의 전력 자립율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열은 광주 서구 지역에 공급되며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친환경 연료전지 열로 대체하게 된다. SK증권은 지난해 12월30일 해당 사업에 대한 금융약정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총 65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SK증권은 전남 영광군(79.6㎿), 경주시 조항산(37.5㎿), 강원도 정선군(32.2㎿), 강원도 태백귀네미(19.8㎿) 지역 등 다수의 풍력발전을 포함해 대산수소연료전지(50㎿) 등의 금융주선을 한 바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10 14:59:2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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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수요예측 공모가 3만5000원

대용량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업 씨이랩(대표이사 이우영)이 수요예측을 마무리했다. 씨이랩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격을 희망공모밴드(2만3000원~3만10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228억원 규모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035억원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412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37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95.91% 이상이 공모밴드 상단 이상으로 가격을 제시했으며 확약 비율도 12.97%에 육박했다. 상장주관사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대부분이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처리, 가공, 분석 솔루션 및 플랫폼을 높이 평가했다"며 "향후 공공·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AI 영상분석 서비스 제공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높은 프리미엄을 줬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분을 포함해 총 235억원이다. 향후 클라우드 기반 강화, 자체 AI GPU 센터 확대, 마케팅 강화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우영 씨이랩 대표이사는 "씨이랩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에 신뢰를 보내준 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AI 영상분석 시장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이랩은 오는 15~16일 이츨간 청약을 진행하고, 24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10 13:34:16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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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유로머니 '한국 최우수PB은행" 수상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상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10일 유로머니와 글로벌 파이낸스로부터 PB 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2021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과 '2021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 체계적 자산관리 노하우 ▲ 초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 MZ세대 대상 차별화된 서비스 ▲ 디지털 혁신기술 및 데이터 관리 등 총 16개 평가항목 전 부문에서 모두 1위로 선정,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하나은행은 글로벌 파이낸스로부터 2016년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후 2017년부터 3회 연속 '글로벌 최우수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PB은행상' 수상, 2020년 '글로벌 최우수 테크놀로지 솔루션 PB은행상' 수상을 거쳐 이번 수상에 이르기까지 6년 연속 PB 부문 관련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공인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은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대표 프라이빗 뱅크로서 세계적으로 꾸준히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하나은행을 믿고 거래해 주신 손님들이 계신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손님 중심의 체계적 서비스를 통해 손님의 신뢰에 부합하는 선도적 자산관리 역량을 계속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10 13:04:4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