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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2일자 한줄뉴스 <정치부 한줄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민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선 에너지·자원 안보 분야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해각서 10건, 협력 문건 6건 이 포함된 총 16건의 협력 문건도 체결했다. ▲법원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결정의 효력을 정지하면서, 국민의힘 공천이 혼란스러워지는 모습이다.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도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라, 다른 지역의 공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경선의 불안정성이 높아진 상황이라 2기 공관위가 대구·충북 경선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2658억원, 해양수산부에 919억원 규모 예산을 편성해 농·어민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5월부터는 '농지 전수조사'를 시행해 농지투기 근절에 나선다. 또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조합원 직선제로 개편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호 공약으로 '서울·수도권 반값 전세' 등을 포함한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에는 출산연동제 주거 자금대출 추진, 월세 세액공제 확대, 청년 월세 지원 확대, 전세자금 대출 인지세 면제를 위한 인지법 개정 추진 등도 포함된다. ▲국민의힘은 1일 새로운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을 임명했다. <산업부 한줄 뉴스>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청호나이스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대로 매각 진행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해 6월 창업주인 정휘동 회장이 별세한 이후 미망인인 이경은 이화여대 의대 교수가 회장으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어 왔다. ▲ 울산 석유화학단지 재편 논의가 장기화하고 있다. 공급 과잉 해소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감축 대상 설비와 부담 분담 방식을 둘러싼 기업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면서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여기에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둘러싼 입장 차까지 맞물리며 논의는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 올해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참여할 신규 광역지방정부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충청남도가 선정됐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AI를 더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지역 산업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자율적으로 기획한 맞춤형 AI 활용·확산 프로그램을 2년간 지원한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보이스피싱 대응에 금융회사·통신사·수사기관이 '원팀'으로 나선다. 기관 간 정보 공유 범위를 대폭 넓히고, 의심거래를 실시간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17일 이후 만기가 도래하는 다주택자의 수도권 규제지역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은 만기연장을 할 수 없다. 등록임대사업자는 의무 임대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기존 임차인이 계속 거주할 경우에만 기존에 체결된 임대차계약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올해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게 어려운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가상자산 가격 하락 및 거래량 감소로 거래소의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수료 수입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보험산업을 '생산적 금융의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보험회사와 정책당국에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조사 결과 택배 서비스의 배송 속도와 안전성은 우수하지만 고객 응대와 배송기사 처우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월세난 지적에 공감하며 "전세 물량 부족 문제는 결국 공급 활성화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택배서비스사업자 19개 업체와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에 31일(현지사간)미국 나스닥은 3.83% 급등하고, 폭등하던 국제 유가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1일 코스피도 8%넘게 올랐고, 원·달러 환율은 1501원대로 내렸다.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등했다. 종전 협상 타결까지는 암초들이 남아 있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미국과 나토의 관계 재설정 등도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만 시장은 최악의 상황을 넘긴 것으로 인식하는 분위기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출시 일주일 만에 빠르게 확산되며 자금 이동의 초기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다만 유입 자금이 일부 대형 증권사에 집중되는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제도 효과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전쟁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8%대 급등하며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은 역대 두 번째 컸다. ▲최근 인공지능(AI)이 실제 고용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넥슨이 일본에서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CMB)'에서 수익성 중심 구조 개편 방침을 공식화했다.

2026-04-02 06:00: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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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날마다 좋은 날이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이다. 인생사 고(苦)라 했는데 어떻게 날마다 좋을 수 있겠는가?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기꺼이 받아들이면 날마다 좋은 날이 된다는 뜻이리라. 겨우내 춤고 움츠리게 하던 날씨도 입춘이 지나고 우수 경칩을 지나면 햇살이 소한과 대한 때의 햇살이 아니요, 사뭇 부드럽다 못해 간질거리듯 목둘레에 와 닿는 느낌이 다르다. 봄의 정취를 느끼지 않을 재간이 없다. 인생이 재미가 없고 그날이 그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이를 먹을수록 이런 감정은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약어는 왜 그리 많은지 외국어와 다를 바 없고 자연스레 '라떼족'이 되어 간다. 그런데 청춘들이라 해도 각자 삶의 무게로 이리저리 치이는 것은 마찬가지인 듯싶다. 몸과 마음을 심기일전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이런 순간에 차나 커피를 마시거나 달콤한 쿠키 같은 스위트한 디저트를 먹기도 한다. 당이나 카페인이 뇌 신경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필자의 심기일전법은 하루 중에라도 뭔가 마음 답답한 것이 올라오면 바로 눈을 감고 편안히 앉아 호흡을 지켜보는 것이다. 그러면 다시 새로워진다. 이외에도 나름대로 '일상 즐긴 법'이 있다. "절기 즐기기"다. 우리 선조들은 한 해에 24번 있는 절기를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는 데서 얻은 팁이다. 요즘에야 전통 민속들이 사라져 가고 있지만, 정월 대보름에 오곡밥과 여러 종류의 나물을 준비해 먹고 우수 경칩 때는 고로쇠 물을 받아 마시며, 삼월 삼짇날에는 화전까지는 아니더라도 밀전병을 부쳐 먹는다. 단오 때에는 쑥이 제철이니 수리취로 쑥버무리나 쑥떡을 해 먹고 하지 때에 감자가 맛이 제일 좋을 때라 감자를 고슬고슬 쪄서 먹는다. 절기로 일일호시일에다 월월호시월(月月好是月)이다.

2026-04-02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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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중견 3사, 신차 효과로 비수기 탈출

한국GM과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등 국내 완성차 중견 3사가 전통적 비수기로 꼽히는 3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견조한 판매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한 35만8759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29만6909대가 팔렸다. 국내 판매는 같은 기간 2.0% 감소한 6만1850대로 집계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국내외 시장에서 국내 5만 6404대, 해외 22만 8978대, 특수 47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28만 585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2.8% 증가하고 해외는 0.4%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870대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는 신차 효과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한 899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내수는 8.4% 증가한 6630대, 수출은 10.6% 증가한 2366대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달 출고를 시작한 신차 '필랑트'가 4920대로 실적을 견인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1271대, 아르카나는 438대 판매됐다. 해외 시장으로는 그랑 콜레오스 1031대, 아르카나 588대가 수출됐다.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폴스타4도 747대 실적을 올렸다. 한국GM은 수출 물량 확대에 힘입어 지난달 총 5만1215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세를 이어갔다. 해외 시장 판매는 총 5만304대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전년비 각각 12.6%, 56.0% 증가한 3만761대와 1만9543대를 기록했다. 내수 시장 판매량은 911대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25대로 나타났다. KGM도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총 1만4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4582대로 42.8%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13.6% 감소한 5422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신형 픽업 무쏘가 1854대 판매되는 등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해외에서는 토레스 EVX가 1801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24.6% 늘어나는 등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수출 물량이 늘었다.

2026-04-01 20:5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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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마벨에 3조원 투자…AI 생태계 확장 속도전

엔비디아가 미국 반도체 설계 기업 마벨 테크놀로지에 20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맞춤형 반도체(ASIC) 시장까지 자사 연결 기술을 확장해 AI 데이터센터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마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억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협력으로 마벨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플랫폼인 'NV링크 퓨전(NVLink Fusion)' 생태계에 합류하게 된다. NV링크 퓨전은 엔비디아의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인 NV링크를 기반으로 외부 반도체 기업의 칩도 하나의 랙 단위 시스템에서 연결할 수 있도록 한 AI 인프라 플랫폼이다. GPU뿐 아니라 맞춤형 프로세서와 네트워크 장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종 AI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마벨은 맞춤형 AI 칩과 고성능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엔비디아는 CPU와 DPU,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 스위치 등 핵심 인프라 기술을 지원한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AI-RAN(무선접속망) 분야와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를 엔비디아의 생태계 확장 전략으로 보고 있다. 최근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 칩 개발에 속도를 내며 GPU 의존도를 낮추는 가운데, 마벨과 같은 ASIC 설계 강자를 자사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여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NV링크 퓨전 기반 시스템은 최소 하나 이상의 엔비디아 기술이 포함돼야 해, 맞춤형 칩 수요가 늘어도 엔비디아 매출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이날 시장 반응도 즉각 나타났다. 투자 발표 이후 마벨 주가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고, 엔비디아 역시 강세를 보였다. AI 인프라 표준 경쟁이 GPU를 넘어 연결망과 맞춤형 칩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4-01 18:16:0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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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스마트 교통 본격화…402억 투입 자율주행버스 운행

고양시가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하며 스마트 교통체계 전환에 속도를 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4월 1일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시승식을 열고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커팅식, 시승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동환 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민들이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버스가 실제 도심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승에 참여한 시민들은 차량 주행 과정과 정차, 신호 대응 등을 체험했다. 이번 사업은 총 402억 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부다. 교통 최적화, 자율주행, 드론, 디지털 트윈, 데이터 플랫폼 등 도시 전반에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율주행버스 I'M 고래는 이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로 꼽힌다. 명칭에는 '내가 고양의 미래'라는 의미를 담았고 기존 스마트 인프라를 실제 교통 서비스로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운행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6월부터 주간 노선에 차량 1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을 시작하고, 이 기간에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7월부터는 야간 운행까지 확대해 심야 이동 수요 대응에 나선다. 노선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간에는 대화역과 킨텍스,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을 연결한다. 전시·업무·생활 기능이 집중된 지역 간 이동을 고려한 설계다. 심야에는 대화역에서 화정역 구간을 운행해 대중교통 공백 시간대를 보완한다. 운행 시스템은 차량의 자율주행 기술과 교통 데이터가 결합된 구조다. 신호 정보와 도로 상황을 반영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시는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선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자율주행버스는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라며 "고양시 교통체계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자율주행 기술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교통과 안전, 행정 분야 전반에 스마트 서비스를 연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4-01 18:07: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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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발 민관합동 '수출 플러스 지원단' 출범

재정경제부가 1일 민관 합동 '수출 플러스 지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의 기능을 개편·강화했다.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재경부 1차관을 단장으로 산업통상부 등 8개 부처와 수출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수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조직이다.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이 전문성을 연계해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출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지원단은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통상대응 및 대외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부처·유관기관·지방정부 간 협업체계 고도화 ▲신성장산업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금융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외인증·해외조달시장 등 분야별 특화 설명회와 업종·지역별 현장 간담회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재경부는 "지원단은 향후 중동 상황 등 수출·수주에 영향을 미치는 대외 리스크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 "다부처에 걸친 복합 애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기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실효성 있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4-01 17:27:42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