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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시장서 인텔과 경쟁할 새로운 칩 출시 계획

엔비디아가 경쟁사 인텔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있다. / 엔비디아 거대 그래픽칩 기업 엔비디아가 급성장 중인 데이터센터 시장에 부응하고자 중앙처리장치 판매 계획을 내놓으며 경쟁사 인텔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있다. 라이브민트 보도에 따르면 유명 컴퓨터과학자 그레이스 호퍼(Grace Hopper)의 이름을 딴 '그레이스' 칩은, 엔비디아가 400억 달러 규모 인수 과정 중에 있는 영국 칩 설계업체 ARM이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머큐리 리서치(Mercury Research)에 따르면, 비디오 게임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속도 빠른 프로세서로 유명한 엔비디아는 이 신형 칩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칩 공급에서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인텔과 정면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AMD는 데이터센터용 칩 부문에서 격차가 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시가총액 기준으로 엔비디아는 인텔을 추월해 세계 최대 칩 제조사로 올라섰다.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은 부분적으로는 젠슨 황(Jensen Huang) CEO가 가장 각광 받고 있는 테크, 비디오게임, 인공지능 분야에 투자한 데서 기인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14 16:45: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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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스페이스엑스 팔콘 헤비, 달의 남극으로 탐사선 발사한다

우주 로봇 스타트업 애스트로보틱이 일론 머스크의 로켓발사 회사를 선택했다. / 애스트로보틱 스페이스엑스 팔콘 헤비(Falcon Heavy) 로켓이 2023년 달 착륙선을 발사할 때 가장 극적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우주 로봇 스타트업 애스트로보틱(Astrobotic)은 화요일, 그리핀(Griffin) 착륙선 부스팅에 일론 머스크의 로켓발사 회사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씨넷 보도에 따르면 그리핀 착륙선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물 탐사용 휘발성물질 조사 극지탐험 로버(바이퍼, Viper)를 싣고 달의 남극으로 향할 예정이다. 팔콘 헤비는 현재 스페이스엑스 로켓 중 가장 강력한 로켓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스페이스엑스의 주력 로켓인 팔콘9 3개를 결합한 것인데, 이 구성으로 비행한 것은 3회에 불과하며 가장 최근 비행은 2019년 6월이었다. 애스트로보틱 탐사 임무 책임자인 다니엘 길리스(Daniel Gillies)는 성명을 통해, "팔콘 헤비는 달로 가는 경로에 우리를 데려다 줄 검증된 발사체를 제공함으로써 그리핀미션1(GM1) 솔루션을 완성시킬 것이다. 스페이스엑스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팀과 발사체와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14 16:44: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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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로지스밸리와 물류센터 리츠 설립 MOU

-"토종 상장 물류센터 리츠 설립 추진" 신한금융그룹의 GIB 사업그룹과 신한리츠운용은 14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로지스밸리 본사에서 로지스밸리와 리츠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신한금융 GIB사업그룹 정근수 대표와 로지스밸리 윤건병 대표, 신한리츠운용 남궁훈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14일 GIB사업그룹과 신한리츠운용이 로지스밸리와 리츠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지스밸리는 물류센터 개발·시공 전문 기업인 선경이엔씨와 하나로TNS, 천마물류, 보우시스템, 로지스밸리에스엘케이,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등 각 물류 분야의 전문기업이 참여해 설립한 물류전문그룹이다. 특히 로지스밸리는 물류센터 입지선정, 설계 및 시공 등 개발부문부터 물류설비, 자동화 시스템 및 풀필먼트의 물류운영부문까지 물류에 관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서비스와 함께 최근에는 '빠른 배송' 서비스를 런칭하는 등 고객들에게 물류 관련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2, 3분기 중 로지스밸리가 보유하고 있는 물류센터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개발 중이거나 개발 예정인 물류센터를 추가로 편입한 후 내년 하반기까지 물류센터 전문투자 리츠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한국판 뉴딜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해 물류센터 전문 리츠에 적극적인 투자 및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로지스밸리 또한 30% 이상 지분을 보유하는 주요 주주이자 향후 다양한 물류센터를 자산에 편입시켜 리츠의 안정성을 더욱 높이는 주요 공급처(Pipe Line)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한국판 뉴딜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중인 '신한 네오 프로젝트(N.E.O Project)'를 통해 스마트시티, 스마트물류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국내 건설산업의 스마트화 관련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과 로지스밸리가 함께 신뢰성과 안정성 높은 물류센터 전문리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4 16:44: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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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사원아파트 기부 위해 금산군과 MOU 체결

황성학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오른쪽)과 문정우 금산군수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사원아파트 기부채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14일 오전 충남 금산군 금산군청에서 문정우 금산군수, 황성학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타이어 소유 금산공장 사원아파트 기부채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금산군에 기부채납 예정인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사원아파트는 3개 건물 156실 규모로, 금산공장 임직원들이 기숙사로 사용해 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산군이 진행하는 기숙사 조성 사업을 위해 금산공장 사원아파트 토지 및 시설물의 소유권을 기증하는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해당 시설물에 대한 리모델링 과정을 거친 뒤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수일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기부채납을 통해 금산군의 지역 일자리 증가를 위한 근로자 기숙사 설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4 16:44: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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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차이나플라스 2021서 미래 모빌리티 소재 솔루션 선보여

코오롱 플라스틱의 차이나 플라스 2021 부스. /코오롱플라스틱 코오롱플라스틱이 모빌리티 소재의 미래를 제시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13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차이나플라스 2021'에서 친환경 POM 등 다양한 소재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코오롱은 전기차 및 수소차 향 핵심 소재를 소개했다. 배터리 모듈용 소재, 고전압 충전이 가능한 고성능 소재 등 전기차의 핵심부품이다. 전기차 경량화를 위한 솔루션도 선보였다. 금속을 대체하는 강한 특수 소재로 자동차 계기판 부분을 지탱하는 전기차용 카울크로스빔을 구현해 전시 중이며, 화재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특수 난연 소재, 전기적 특성에 대응하는 절연 소재들도 내놨다. 전자제어장치(ECU)용 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가상제품개발(VPD)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신호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고속전송커넥터를 선보였고 향후 전장부품 분야에서 소재 영역을 넘어 선제적 기술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특별한 기술력으로 개발한 제품들도 선보였다. 초고전압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재,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변색이나 성능 저하가 거의 없는 내가수분해 소재 등이다. 금속보다 높은 강성을 가지면서도 표면이 아름다운 유리섬유 고함량 소재와 도장공정이 필요 없고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는 무도장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페셜티 제품들도 소개됐다. 특히 코오롱플라스틱의 POM(폴리옥시메틸렌)은 충격에 강하고 마모가 적을뿐 아니라, 환경 유해 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거의 방출되지 않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저취특성을 자랑하고 있다. 가공과정은 물론 완성제품에서도 유해 물질이 거의 방출되지 않는 친환경 POM은 자동차 및 가전 부품, 생활용품에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로 전시회장을 장식했다. 방민수 코오롱플라스틱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기차 및 수소차 플랫폼용 부품 모듈에 적용된 소재 어플리케이션들과 경량화 소재, 친환경 소재 등 코오롱플라스틱의 기술력이 담긴 다양한 제품들을 알리고 있다"라며 "세계 최고의 생산기술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 확대해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4 16:35:1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