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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위한 대학생 보조강사제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22일~6월4일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한다. 지난 2013년부터 9년째 실시하고 있는 대학생 보조강사제는 광주교대 3학년 재학생들이 초등학교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을 학습보조 및 상담 활동 등을 지원하는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맞춤형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326명의 대학생 보조강사가 주 2회 4시간 동안 해당 초등학교(43교 150학급)로 출근해 학생들을 지원한다. 예비교사인 광주교대 3학년 재학생들은 관내 초등학교에 보조강사로 참여해 담임교사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 활동을 지원한다. 보조강사는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취동기를 북돋아 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광주교대 3학년 이성민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격차가 심각하다는 보도를 많이 접했고,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보조강사제에 지원해 문흥중앙초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기초학력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의 부진 요인을 파악하고, 담임 선생님과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통해 예비교사인 광주교대 3학년 재학생들은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학교에서는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3-22 16:55: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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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천저수지 벚꽃은 멀리서 구경하세요"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상춘객들이 많이 찾는 벚꽃명소인 운천저수지 일부 구역에 대해 해당 도시철도 2호선 구간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2022년까지 보행자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노선은 시청에서 상무역, 운천저수지를 거쳐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광주역 뒤편으로 연결되는데, 운천저수지 곡선구간은 승차감 개선 및 열차운영 효율성 향상, 공사 중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천저수지를 관통하는 것으로 결정돼 지난해부터 공사용 가설도로를 개설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공사로 인해 저수지 중앙의 벚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섬과 공사 구역에는 시민들이 들어갈 수 없지만 저수지 주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운동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도록 공사장 진출입로로 인해 차단된 산책로를 우회 연결하는 75m 구역을 새로 개설하고, 입구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황호연 공사1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휴식공간인 운천저수지 벚꽃을 도시철도 공사로 인해 온전히 누리지 못하게 해드려 유감이다"며 "오는 2022년까지 구간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유촌동 차량기지에서 광주역 뒤편까지 총 17.003㎞에 걸쳐 시행되며, 지난 2019년 9월 착공해 2023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으로 현재 1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2단계는 올해 하반기에 발주할 계획이다.

2021-03-22 16:54: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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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핀둬둬,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부상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핀둬둬가 알리바바를 제치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이 됐다. / 핀둬둬 알리바바는 더 이상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이 아니다. 거대 쇼핑사이트 알리바바의 자리는 JD닷컴의 경쟁사이기도 한 또 다른 전자상거래 기업 핀둬둬(Pinduoduo)가 차지했다. 핀둬둬는 중국에 소셜커머스를 대중화시키며 사업을 시작했다. 테크타임스에 따르면 핀둬둬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은 자신이 구매하려는 것과 동일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친구를 소셜미디어로 초대함으로써 더 낮은 가격을 누릴 수 있었다. 핀둬둬는 공동 구매를 통해 낮은 가격을 무기로 사용자를 유치하는 플랫폼 중 하나로,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더욱 대중적인 플랫폼이 됐다.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는 핀둬둬는 이제 비용 절감, 농산물 배송기간 단축, 폐기물 감축을 위해 새로운 물류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밖에 식품 안전, 대체 단백질, 정밀 농업 등 관련 기술에 대한 투자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22 16:53: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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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민주당, 연이은 독점금지법 법안 발의로 빅테크 집중포화 계획

미국 반독점 패널을 이끌고 있는 데이빗 시실린 민주당 하원의원이 소규모 법안을 10개 이상 만들 계획이라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 위키피디아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의 반독점 패널을 이끌고 있는 민주당의 데이빗 시실린(David Cicilline) 하원의원은 일련의 소규모 법안을 10개 이상 만들 계획으로, 이는 5월에 준비될 예정이다. 시실린 의원의 입장에서 이 소규모 타깃 전략은 두 가지 성과를 거둘 수 있는데, 하나는 타깃을 세분화할수록 민주당과 공화당이 공통된 입장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구글이 원치 않는 개혁에 맞서 발 빠르게 대처하기 힘들어진다는 점이다. 시실린 의원은 "이 테크기업들이 워싱턴 정가에서 벌이는 로비 활동과 자금 투입 방식을 보면, 자사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주는 현 생태계에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게끔 설계되어있다"고 악시오스(Axios)에 전했다. 독점금지법 작업 외에도, 시실린 의원은 온라인 기업들이 사용자 게시물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통신품위법(Communications Decency Act) 230조를 겨냥한 법안도 준비 중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22 16:53: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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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피터 컨 익스피디아 CEO 曰 "여행 수요 급증 할 것"

피터 컨 익스피디아 최고경영자가 여행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씨엔엔은 피터 컨(Peter Kern) 익스피디아 CEO의 말을 인용해, 휴가를 보내지 못한 소비자들의 여행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물론 출장 자제와 계속되는 국경 폐쇄로 여행업의 "정상화"는 아직 요원하다. 그리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도 포함하여 국민들에게 여전히 여행을 다니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델타항공, 제트블루 임원들은 일제히 레저 여행객들의 항공편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여행 수요는 교통안전청(TSA)의 데이터에도 반영된다. TSA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기준 미국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사람은 약 140만 명으로, 작년 같은 날 78만 명에서 크게 증가했다. 또한 에어비앤비의 경우 "날씨가 따뜻한 곳, 작은 해변 마을, 주립·국립 공원 접근성" 관련 예약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이 숙박공유 웹사이트는 "억눌린 여행의 꿈"으로 인해 예약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22 16:53:4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