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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바이든 대통령 취임, 테크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테크 기업은 독점금지법 개정을 직면하게 될 것이다. / 뉴시스 코로나19는 망중립, 농촌지역 광대역,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등의 테크 이슈들을 더욱 촉발시켰다. 씨넷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원격 의료와 온라인 교육의 채택이 가속화됐고 수백만 미국인들이 초고속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디지털 격차를 비롯해 그밖의 여러 시급한 테크 이슈들도 조명됐다. 바이든 대통령과 참모진은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들의 성장과 영향력을 제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테크 기업이 직면하게 될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빅테크 기업 통제를 위한 독점금지법 개정이 될 것이다. 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의 시장 지배력 남용을 상술한 449 페이지 분량의 신랄한 의회 보고서는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이 장악한 의회 하에서 테크 기업의 험난한 앞길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망중립의 경우, 바이든은 2020년 대권에 도전한 다른 민주당 후보들과 달리 많은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바이든 정권에서는 특히 민주당이 조지아주에서 상원 의석 두 자리를 확보함에 따라, 망중립이 다시 트렌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2021-01-21 17:01: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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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올해 첫 NSC 주재…"한미동맹, 더 굳건히 발전시켜 나가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새 행정부 출범에 맞춰 올해 첫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외교·안보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와 함께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 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며 더욱 포괄적이며 호혜적인 책임 동맹 구상을 밝혔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새 행정부 출범에 맞춰 올해 첫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외교·안보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주요국 외교 상황이 변한 만큼 관련 정세를 확인하는 한편, 한국 정부의 대응 방향까지 논의하기 위해서다. 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여민1관에서 정부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NSC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의 공식 출범에 대해 재차 축하했다. 이어 "국민의 통합 속에서 더 나은 미국을 재건해 나가길 기원하며, 우리 정부와 함께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 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며 "양국 정부가 공통으로 지향하는 국제연대와 다자주의에 기반한 포용적이며 개방적인 국제 질서를 만드는데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라 밝힌 한미동맹 발전 구상은 '더욱 포괄적이며 호혜적인 책임 동맹'이다. 변화하는 국제 질서와 안보 환경에 능동적이며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한미동맹 발전에 역할 할 것이라는 뜻이다. 문 대통령은 최근 세계 현안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기후변화 등 과제에 대해서도 미국과 협력 수준을 높여나갈 것이라고도 했다. 이와 함께 미국 바이든 새 행정부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 북한과 대화 채널 복원 등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또 주변국과 협력 관계도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먼저 문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우리의 최대 교역국이면서 한반도 평화 증진의 주요 파트너"라며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한층 발전된 관계로 나아가는 기반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갈등 국면인 일본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지혜를 모으며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 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앞서 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구상이기도 하다. 특히 문 대통령은 올해 일본이 도쿄올림픽을 개최하는 점에 대해 언급하며 "올해 도쿄올림픽을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대회로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협력하면서 한일관계 개선과 동북아 평화 진전의 기회로 삼아야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 핵심 외교 전략 중 하나인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발전도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과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폭과 깊이 확장 전략에 대해 언급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방역 모범국가, 위기에 강한 경제, 소프트 파워 강국으로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은 몰라보게 높아졌다"며 "당당한 중견국으로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상생과 포용을 이끄는 가교 국가로서의 역할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NSC 전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강한 국방이 평화의 기반"이라며 '국방개혁 2.0' 과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전력 현대화 사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4차 산업 혁명 신기술 도입으로 새로운 형태의 미래 위협 대비와 함께 국내 민간산업 발전과의 선순환도 주문했다. 이어 "강력한 국방력과 최첨단 무기체계만큼이나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도 계속돼야 할 것"이라며 "특히 '국민을 위한, 국민의 군대'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21-01-21 16:51: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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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더플래닛, 공모가 상단 초과 '1만6000원'

와이더플래닛(대표이사 구교식)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격을 희망 공모가(1만2000원~1만5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6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와이더플래닛의 총 공모금액은 160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529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4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92% 이상이 공모 밴드 상단을 초과해 가격을 제시했다. 이 중 확정 공모가인 1만6000원 이상을 제시한 기관은 1382곳(90.3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상장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대부분이 와이더플래닛이 구축한 방대한 소비 행태·기호 빅데이터·인공지능(AI) 플랫폼 인프라 자산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테크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마케팅·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에 프리미엄을 줬다"고 설명했다.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이사는 "와이더플래닛이 구축한 고객 소비 빅데이터와 AI 기술력에 대해 신뢰를 보내주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데이터 테크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더플래닛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2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1 16:49:16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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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자산관리 전문가 6곳 추가배치 확대

전북은행이 자산관리 전문인력 간담회를 갖고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021년 VM 임명장 수여 및 간담회'를 통해 자산관리(WM)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고 21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지난해 7월 이후 본점 PB센터 위주의 자산관리 한계를 벗어나 VM(자산관리 전문인력)을 지역금융센터 6곳에 배치했다. 이어 올해부터 ▲안골지점 ▲경원동지점 ▲효자동지점 ▲상공회의소지점 ▲서나운지점 ▲인화동지점 등 6곳을 추가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VM을 통해 투자성향에 맞는 차별화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맞춤형 재무설계가 가능하도록 확대한다. 전북은행은 이번 VM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고객들의 자산관리 고충을 상담하기 위한 비대면 예약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한 VM의 정기적인 미팅과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좀 더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권오진 전북은행 부행장은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세무·법률·부동산 자문서비스를 통해 전북은행을 찾는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컨설팅을 더욱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1 16:36: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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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풋옵션 관련해 사건 본질 호도 유감"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어피니티와 안진회계법인에 대한 검찰 기소의 본질에 대해 강조했다. 교보생명은 21일 '교보생명 풋옵션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이란 자료를 통해 "검찰이 풋옵션 가격 산정 과정에서 어피니티 컨소시엄(어피니티, IMM, 베어링PE, 싱가폴투자청)과 안진회계법인의 부정한 공모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고 기소한 사실이 핵심"이라며 "어피니티 측과 안진회계법인은 검찰에 기소까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은 커녕 공정하고 엄중한 사법적인 판단과 절차를 무시하고 부정하면서 본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IPO가 지연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은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저금리와 자본규제 강화라는 보험업계에 닥친 재난적 상황에 부딪혀 IPO를 이행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사실은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고 있는 어피니티 측도 잘 알고 있었고, 이와 별개로 신창재 회장이 어피니티 측 대표와도 여러 차례 논의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안진회계법인을 고발한 이유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교보생명은 "회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신창재 회장은 공정시장 가격보다 어느 정도 높은 가격으로 협상하려는 의사를 어피니티 측에 전달했으나 어피니티 측이 안진회계법인의 평가금액 40만9000원을 근거로 협상에 응하지 않았다"며 "이에 안진회계법인이 산정한 공정시장가치(FMV)의 부당함을 제기해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회사 손해 축소에 시급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검찰에 고발한 것"이라고 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1 16:36: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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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FIUM Lab' 3기 모집

DGB금융이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 3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DGB금융 DGB금융그룹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와의 동반성장으로 창조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DGB금융 피움랩(FIUM 랩) 3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피움랩 3기는 'DGB X 스타트업(Start-up):콜라보레이션'을 핵심 운영방향으로 삼고, 2기에 이어 협업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핀테크 전 분야 및 DGB금융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스타트업은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스타트업은 DGB금융 홈페이지에 공지된 서류를 작성해 다음달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DGB금융의 각 계열사와 디지털 혁신을 함께 할 수 있는 특정분야의 스타트업을 집중모집 분야로 분류해 선발한다. 신생 기업 '인큐베이터 트랙'과 협업 추진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접수한 서류는 심층 심사 과정을 거쳐 다음달 말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해 오는 3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한 스타트업은 사무공간 무상지원,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연계 지원, 금융 규제 샌드박스 제도 활용 등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약 6개월 간 운영한 뒤 연말 데모데이 등을 통해 운영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피움랩의 'FIUM'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해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Fium)'의 의미를 담았다. 4차 산업시대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6월 지방금융권 최초 설립된 핀테크랩으로 지난 2기까지 총 11개의 기업을 선발 육성했다. 지난 2기 피움랩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얼어붙은 지역 창업생태계의 환경변화로 투자와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속 스타트업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집중했다. 소속 기업들의 사업방향과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IR 컨설팅 지원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지역 소셜벤처기업 ㈜맘쓰랩 등 피움랩 2기 기업들이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과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자금 유치를 이끌어내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DGB금융과의 협업도 눈에 띄는 성과다. 피움랩 2기 선발 스타트업 다이브와 DGB대구은행 IT R&D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DID(Decentralized Identifier·탈중앙화 신원증명) 기반 모바일 사원증 발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지방 금융권 최초 출범한 피움랩이 지난해 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서 피움랩을 중심으로 지역의 핀테크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와 같은 창업생태계 조성과 관련된 사업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나가는 한편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1 16:14: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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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 "변화를 기회로"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가 '2021년 영업전략회의'를 통해 직원들과 영업전략 공유에 나섰다. /오렌지라이프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가 '2021년 영업전략회의'를 통해 직원들과 영업전략 공유에 나섰다. 오렌지라이프는 '2021년 영업전략회의'를 온택트 형식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는 경영진과 본부장, 지점장 등 영업관리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의 부지점장(SL)과 재정 컨설턴트(FC)도 줌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변화를 기회로(Change is The Chance)'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영업전략회의에서는 오는 7월 예정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과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영업환경, 강화된 소비자보호 정책방향,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FC채널의 전략을 공유하고 성공을 다짐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 법인 신한라이프의 CEO로 내정된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도 참석해 오렌지라이프의 영업 가족들을 격려했다. 성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렌지라이프의 FC들은 충분한 보험지식을 갖추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전문성이 있는 조직"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신한라이프에서 전문성과 로열티를 바탕으로 더욱 진보한 디지털 전환을 함께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어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는 "우리가 수 년 간 준비해온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결과물들은 작년 한 해 고객 대면이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며 "2021년 신한라이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선진 자본·리스크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유지해 나갈 것이며, FC채널 핵심경쟁력 강화에 전사적인 자원과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렌지라이프는 업계 최초로 영업모델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새로운 판매 모델(New Sales Model)'의 정교화를 통한 도입 확대를 강조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도입시스템과 신인FC 육성 시스템, 신인FC 지원수수료 시스템 전략도 설명했다. 이미 디지털화해 운영되고 있는 신인FC 교육과정(SIMBA)과 영업활동시스템(AiTOM)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물리적,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영업과 도입 활동이 가능한 미래지점 운영모델(Digital Branch)로의 전환도 예고했다. 또한 신인FC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해 DB영업을 활성화하고, 선배 FC와의 공동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오는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대통합에 발맞춰 오렌지라이프 FC들에 주어지는 새로운 기회에 대한 내용도 공유했다. 신한금융 산하 FC채널의 기회와 장점을 살린 '종합금융서비스 모델'을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 고객 확대, 상품 교차 판매 등을 통해 FC 소득을 다변화해 FC채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우리는 도전과 변화를 마주하는 시기마다 열린 마음으로 현명하게 대처해 왔었고, 그 힘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 왔다고 확신한다"며 "보험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혁신의 역사를 쓰고 있다는 자부하고,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나가자"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1 16:10:08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