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모지스할머니 (1)

미국에 그녀는 70세가 훨씬 넘은 할머니이다. 10명이 넘는 아이들을 출산했고 그 아이들 중 몇 명은 일찍 세상을 떠나보내는 아픔도 겪었다. 아이들을 다 출가시키고 나서 할머니는 어렸을 적 본인이 좋아했던 그림그리기를 시작했다. 정감 넘치는 그녀의 그림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급기야는 국민화가의 명칭을 얻었다. 80세에 첫 개인전시회를 가졌으며 그 이후 유럽과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모지스할머니의 그림이 전시되었다. 1860년에 태어나 1960년에 맞은 할머니의 100번째 생일날은 뉴욕주지사에 의해 '모지스할머니의 날'로 선포되었다. 그로부터 1년 뒤 101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1600점의 그림을 남겼으며 그 중에 250점은 그녀의 나이 백세 이후에 그린 그림이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진정으로 무엇인가 꿈꾸는 사람에겐 바로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을 때입니다.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지요." 모지스할머니가 남긴 말이며 나이는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실천한 분이다. 또한 작심삼일을 당연히 여기며 종종 게으르고 종종 불가능의 이유와 핑계를 찾는 우리를 할 말 없게 만드는 진리의 말이다. 그분의 팔자에는 분명 명예에 해당하는 빛의 대운이 함께 하였을 것이다. 그런 짐작을 가지고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모지스할머니의 생일로 추론해본다면 우선 눈에 뜨이는 것은 경신(庚申)년 을유(乙酉)월 갑인(甲寅)일의 현침살과 백호살인데 펼쳐지는 대운이 81세부터 천간에 병(丙)과 정(丁)이 뜨고 있으니 명예가 확실하게 들어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75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면서 인정을 받다가 80세 때 첫 개인전을 가졌으니 흐르는 운기의 신묘함을 짚어볼 수 있는 대목이다.

2021-01-22 06:00:4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01월22일 금요일

[쥐띠] 36년 주변 시선도 살필 줄 알아야 할 듯. 48년 꽃이 아름다워도 소나무의 푸름에 미치지 못한다는 진리. 60년 오늘은 붉은색으로 화사함을. 72년 2시 지나 매매가 성사된다. 84년 문제해결의 열쇠는 불평하지 마라. [소띠] 37년 사람이 모이면 이간질하는 부류가 있다. 49년 지는 잎을 보면서 돌이켜보라. 61년 재물을 모으는 것은 노후안정에 도움. 73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 순 없다. 85년 미팅에 앞서 들뜨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증여는 공평하게 해야 불평이 없다. 50년 자식이 새로운 일을 계획하나 아쉽게도 사상누각. 62년 운전할 때 분산하지 않게. 74년 이별 수가 있으니 성실성이 요구. 86년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것. [토끼띠] 39년 감투가 많아져 지출도 늘어난다. 51년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주변에 있다. 63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도 너무 믿지도 마라. 75년 현실에 만족해도 후회는 없다. 87년 급여가 적어도 그것이 내 능력. [용띠] 40년 산 너머 또 산이라 그게 인생인 것을. 5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64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지 찡그릴 순 없다. 76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따르니 감사. 88년 소금 장사나 가는데 비 오는 격. [뱀띠] 41년 먼 길 여행은 이롭지 않을 것. 53년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니 도둑 수가 따른다. 65년 비상금이 있어서 행복. 77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인데 지나간 인연일 뿐. 89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다시 시작하자. [말띠] 42년 문제가 해결되니 에너지를 모아 제2의 인생 도전. 54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66년 이사계획의 자금은 순조롭게 된다. 7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힘을 내자. 90년 함께하는 동업자에게 양보해야. [양띠] 43년 집세를 올리기보다 현실을 생각해주어라. 55년 고부간의 갈등보다는 당분간 만나지 않도록. 67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79년 오랜 봉사가 사랑으로 돌아온다. 91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훅 힘내자. [원숭이띠] 44년 취미생활로 인해 가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56년 인생은 양보해가면서 사는 것. 68년 오후에 상복 수로 검은 옷을 입을 수. 80년 명예를 올리려다 실속을 놓치게 되니 유념해야. 92년 실망하지 말고 다시 도전. [닭띠] 45년 집 개발이 해결되니 하늘을 나는 기분. 57년 산소 이장 문제로 가족 간에 불화를 주의. 69년 능력이 넘쳐도 속전속결보다는 재검토를. 81년 개성의 시대라지만 일할 자세는 공손히. 93년 금전 관계에서 투명하게. [개띠] 46년 자식들 눈치가 보여도 상속에 서두르지 않도록. 58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신용. 70년 이직이 어려우니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아라. 82년 기회가 될 수 있는 조건은 성실성. 94년 소지품 관리를 잘하자. [돼지띠] 47년 외부에서 하는 과한 운동보다는 명상을 선택해보자. 59년 적당한 음주는 활력을. 71년 실력이 부족하니 늘 눈치를 볼 수밖에. 83년 귀인의 도움으로 묶었던 일이 해결된다. 95년 남보다 업무량이 많아도 내 팔자이다.

2021-01-22 06:00:4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금투협,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모범규준 마련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국내·외 부동산 등 대체투자 시 증권회사가 지켜야 할 위험관리 기준 및 절차 등이 명시된 모범규준을 마련해 오는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법규상 대체투자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으나, 주식·채권·부동산·사회기반시설(SOC)·항공기·선박 등에 투자하는 것을 통칭한다. 이번 모범규준은 고유재산을 투자(PI투자)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투자자에게 재판매(셀다운)할 목적으로 투자하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대체투자 조직은 영업부서, 심사부서, 사후관리부서, 리스크관리부서, 준법감시부서, 의사결정기구로 구성된다. 견제와 균형의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고, 부실심사 등 이해 상충 방지를 위해 대체투자 담당 영업부서를 심사부서·리스크관리부서 등과 분리해 운영한다. 특정 자산·지역으로의 쏠림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산·지역·거래상대방별 투자 한도를 설정했다. 한도를 초과해 투자할 경우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승인과 함께 승인 사유 등을 문서화해야 한다. 대체투자 시 투자목적을 불문하고 심사부서의 사전 심사와 의사결정기구의 승인을 의무화했다. 심사 과정에서 대체투자 리스크·사업성 평가 등에 필요한 필수 점검항목도 마련했다. 또 국내·외 부동산 등에 대체투자할 경우 충분하고 적합한 현지실사를 의무화해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감염병 확산 등으로 현지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이를 생략해선 안 된다. 특히 해외 대체투자 시에는 외부전문가로부터 투자자산에 대한 감정평가와 법률 자문을 받도록 했다. 셀다운 목적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 투자 전 리스크가 충분히 평가될 수 있도록 '셀다운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내부 심사에 활용해야 한다. 미매각된 자산에 대해서는 셀다운 현황, 지연 사유, 대응계획 등을 검토한 사후관리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파생결합증권(DLS)가 기초자산이 되는 역외펀드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등록된 펀드로 제한했다. 또 DLS 발행을 위한 투자는 DLS 발행부서가 아닌 대체투자를 전담하는 영업부서에 의해 이뤄지도록 한다. 다른 대체투자와 마찬가지로 투자심사와 승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같은 유형의 거래라도 지역별·거래상대방별 리스크가 다르므로 거래별 리스크 속성과 수준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보수체계를 마련했다. 사후관리 절차도 마련했으며, 투자건별로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해야 한다. 대체자 관련 주요 변수 변화가 회사의 건전성·유동성 등에 미치는 영향을 위기상황분석(스트레스테스트) 등을 통해 주기적인 분석이 필수다. 금감원은 "대체투자 절차 단계별로 준수해야 할 위험관리기준·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증권사의 건전성 확보와 투자자 보호를 기대한다"며 "특히 셀다운 목적 투자의 경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추가적으로 준수해야 할 사항을 마련하여 강화된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증권회사에 내규 개정 등의 준비를 위해 시행 준비 기간을 부여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21 18:00:0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레인보우로보틱스, 수요예측 1489.9대 1…역대 최고

로봇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대표이사 이정호)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7000원~9000원)를 초과한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총 공모금액은 265억원 규모로 결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559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48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코스닥과 코스피 상장기업 수요예측 중 최고 경쟁률이다. 대표 주관사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중 100%(미제시 9.94% 포함)가 공모밴드 상단 이상으로 가격을 제시했고, 확약비율도 19.9%가 육박하는 등 수요예측 열기가 뜨거웠다"며 "특히 해외기관의 경우 304개 기관이 참여하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보유한 로봇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기술특례상장 중 성장성 추천 트랙을 통해 상장 예정이다. 성장성특례의 경우 일반 공모주 투자자들이 손실 가능성을 줄일 수 있도록 상장 주관사에 책임을 부여하는 풋백옵션(환매청구권)을 제공한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이 맡았다.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해 준 투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이족 및 사족 보행 로봇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로봇 기업으로 책임감을 갖고 투자자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오는 1월25일부터 26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내달 3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1 17:46:32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결과로 실효성 증명" 삼성준법감시위, 이재용 구속 후 첫 정기회의

김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 / 손진영기자 son@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관계 없이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준법위는 21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위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이 부회장 구속 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준법위는 이날 관계사에 준법 제도 개정안을 권고하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추후 불수용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사회에는 위원회 위원장 출석 및 의견 진술 권한을 보장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관계사 컴플라이언스 준법지원인 회의를 정기협의체로 전환하고 분기별로 정례화하며, 준법감시부서 실무자급 협의체 신설 방안을 담았다. 오는 26일에는 최고경영진 간담회에서 7개 관계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준법위와의 상견례와 준법문화 정착을 위한 역할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아울러 준법감시위는 이날 이 부회장 실형에 대한 입장문도 냈다. 우선 준법위는 독자적으로 운영됐던 만큼 결과에 논평을 낼 위치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단, 재판부가 위원회 실효성을 부정적으로 판단한데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인 의견을 냈다. 출범이후 척박한 환경에도 준법경영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는 것. 그러면서도 해명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결과로 실효성을 증명해내겠다고 다짐했다. 또 위원회의 가장 막중한 소임이라며, 판결과는 상관없이 제 할일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 목표는 삼성 안에 준법이 깊게 뿌리내리고 위법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 부회장도 최근까지 이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준법제도의 핵심을 초기에 경영권 승계 문제라고 진단하고 삼성측에 주문, 이 부회장이 4세 승계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성과도 내세웠다. 앞으로 남은 문제는 지배구조의 합리적 개선 뿐이라며, 이미 검토를 하고 있었다고도 강조했다. 삼성 내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는 점도 소개했다. 최고경영진이 준법 이슈를 다루는 태도가 달라졌고 컴플라이언스 팀 위상도 크게 높아지며 준법문화가 바뀌는 것이 감지되고 있다는 것. 앞으로도 준법위는 전문가와 사회 각계 혜안을 모으고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4세 승계 포기에 이어 지배구조 구축 문제에 집중하고 다른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노동'과 '소통' 의제도 챙기겠다고 명시했다. 마지막으로 준법위는 삼성이 바람직한 준법문화를 세우고,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격려와 성원을 받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준법위 의지가 확고하다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21 17:13:2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軍,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소령 계급 나이 정년 연장 밝혀

국방부는 21일 소령 계급의 나이정년을 현행 만45에서에서 50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밝혔다. 자녀학자금, 주택구매 등 가장 지출이 많은 시기에 전역을 해야하는 소령 전역자에게 계급의 나이정년 연장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국방부 업무보고안을 청와대 여민관에서 외교·통일부 장관 및 정부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지난해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여야의원 모두 소령 계급의 나이정년을 만45에서 50세로 연장하는 내용의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동의했다. 그렇지만 관련 에산 등의 문제로 기재부가 반대해 보류됐다. 이날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 중 인사 분야에서 소령 계급의 나이정년 연장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군 당국은 직업적 안정성과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핵심 계급인 소령의 정년이 공무원보다 짧다는 점을 보고했다. 4급 공무원에 해당되는 소령은 4급 공무원과 비교했을 때 정년이 15년 정도 짧다. 군 당국은 “직업적 안정성과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입법 발의된 건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업무보고를 통해 밝혔다. 그렇지만,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익명의 퇴역 장군은 “소령 계급 나이정년 연장이, 하위 계급의 진급적체와 군의 노령화 현상을 불러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퇴역 장군은 “소령 계급 정년 연장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해당 계급 정원과 적정한 편제보직 확충이 함께 필요하다”면서 “1더하기 1식의 셈법이 될 수 없는 추가예산도 깊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군 당국은 초급장교를 많이 임관시키고 많이 전역시키는 구조에서 벗어나 한 번 임관된 장교를 장기 활용하려고 하고 있지만, 육군의 경우 해·공군과 달리 소령진급 대상자의 진급률이 40~50%대다. 기술집약적 성격이 강한 공군과 해군의 경우 소령진급률은 80~90%대다. 즉 소령 계급의 나이 정년이 인원과 편제보직이 충원되지 않은 상황에서 늘어나면, 육군의 경우 소령층의 선배들이 늘어나면서 더 심각한 진급적체 현상에 시달려야 한다. 현행 군인사법상 대위 계급의 나이 정년은 만43세지만, 각 계급별 계급정년이 짧아 대다수는 만38세 전후로 전역을 해야 하기 때문에 19년6개월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군인연금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2030년 전후로 예상되는 장교지원자 미달현상은 더 심각해 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충격을 완화할 범정부 차원의 중·장기 계획이 선행돼야 한다. 군 편제와 편성 업무를 담당했던 퇴역장군은 “소령 계급의 나이정년이 늘어나면 진급 적기를 놓친 고참 소령들이 복무의지를 유지하면서 전연 후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연계형 보직’ 등을 연구해야 한다"면서 “소령정원확대 및 이와 연계 중령 정원 확대도 동반검토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만 50세까지 소령 계급의 나이 정년을 연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면서도 “당장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포괄적인 내용을 담아 단계별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1 17:06:58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트럼프 대통령, 우버에 영업비밀 유출한 전직 구글 엔지니어 사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하루 남겨두고 구글의 자율주행차 관련 영업 기밀을 훔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전직 구글 엔지니어를 사면했다. / 뉴시스 퇴임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前 대통령이 임기를 하루 남겨놓고 구글의 자율주행차 관련 영업 기밀을 훔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전직 구글 엔지니어를 사면했다고 수요일 밝혔다. 그는 경쟁 관계에 있는 우버 자회사를 총괄하기 몇 달 전에 해당 범죄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앤서니 레반도프스키(40)는 지난해 3월 유죄를 인정한 후 8월에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구속되지 않았지만 판사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되면 구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레반도프스키가 "자신의 행동에 상당한 대가를 치렀으며 공익 증진을 위해 재능을 바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글에서 분사된 자율주행차 기술 사업 부문인 알파벳의 웨이모는 의견 요청에 즉답을 피했다. 파이낸셜포스트 20일 보도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퇴사하기 전에 개발 일정과 제품 디자인을 포함하여 1만 4000개가 넘는 구글 파일을 개인용 노트북으로 전송하고 우버와 새로운 직책을 협상했다. 우버와 웨이모는 공방을 벌였지만 우버가 웨이모에 2억 4500만 달러를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한편, 이번 사면에는 억만장자 피터 티엘과 오큘러스 VR 창업자인 팔머 럭키 등이 레반도우스키 사면 청원을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1 17:01:5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구글 끊이지 않는 회사 내부 내홍...새로운 AI 윤리 공동팀장도 해고?

구글이 팀닛 게브루 全 AI 윤리 공동팀장을 해고한 데 이어 새로운 윤리 팀장인 마가렛 미첼도 해고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뉴시스 팀닛 게브루(Timit Gebru) 前 구글 AI 윤리 공동팀장을 해고한 구글이 새로운 AI윤리 팀장 마가렛 미첼(Margaret Mitchell)도 해고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글이 마가렛 미첼을 해고한다면 구글은 사실상 2개월 만에 AI윤리팀 폐지 수순을 밟는 셈이다. 지난달 벤처비트(VentureBeat)와의 인터뷰에서 팀닛 게브루 전 구글 AI윤리 공동팀장은 2018년부터 미첼과 함께 일하며 '구글 리서치' 내에서 가장 다양성이 높은 팀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미첼은 게브루가 해고된 후, 제프 딘(Jeff Dean) 구글 AI 부문 총괄 부사장을 비롯한 구글 경영진의 인사 조치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AI 규제에 관심이 있는 의원들과 2000 명 이상의 구글 직원들이 AI 연구 분야의 유명 인사들과 합세해 게브루의 해고에 문제를 제기했다. 게브루 박사는 구글 알고리즘의 편향성 문제를 지적한 논문 발표를 놓고 회사와 갈등을 공방을 벌이다가 끝내 퇴사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1 17:01:5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규제 직면한 아마존, "코로나19 백신 배포 돕겠습니다"

증가하는 시장 지배력으로 규제 당국에 압박을 받고 있는 아마존이 코로나19 백신을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바이든 행정부를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뉴시스 아마존이 자사 직원들을 포함해 코로나19 백신의 배포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바이든 행정부를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아마존 소매유통 부문의 데이브 클라크(Dave Clark)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수요일 서한을 통해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에게 축하를 전했다.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클라크 CEO는 아마존 시설에서 백신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 보건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아마존의 정책팀과 커뮤니케이션팀을 이끌고 있는 바이든 참모 출신 제이 카니(Jay Carney)는 "대통령 인수위 관계자들에게 여러 가지 안과 우리의 경험을 제시했으며, 차기 행정부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이라면 무엇이든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증가하는 시장 지배력에 대해 규제 당국과 의회의 압력을 받고 있으며 바이든 행정부가 조사를 강화할 것인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1 17:01:5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