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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美 주식 분석 서비스 ‘AI 리서치’ 오픈

iM증권이 미국 주식 투자 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AI 리서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투자자에게 개인화된 미국 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인공지능(AI)을 통해 투자자가 선택한 종목 기반의 투자 정보를 선별하고 분석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을 대상으로 하며, 투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11가지의 핵심 테마를 AI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한다. AI속보를 통해 실적, 배당, 인수·합병(M&A), 공급계약 등 핵심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며, AI속보 어닝콜을 통해서는 방대한 양의 실적 발표 자료 중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포인트도 요약해 준다. AI시그널포착을 통해서는 갑작스러운 주가의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원인과 이벤트 등을 즉시 분석해 제공한다. iM증권에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본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iM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과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의 해외주식 투자 정보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푸쉬(PUSH) 알림을 설정하면 중요한 분석 내용을 실시간 알림으로 받아볼 수도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미국 주식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라며 "투자 정보를 구하기 어려웠던 중소형주에 대한 분석 정보도 받을 수 있기에 투자 결정에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0 10:23: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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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RIA 해외주식 입고·매도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RIA 해외주식 입고·매도 이벤트' 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2025년 12월 23일 기준 해외주식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고객이다. 국내 증시 복귀 계좌(RIA)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 환전 후 국내시장에 장기 투자 시 한시적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이다. RIA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입고, 매도하면 원화로 자동 환전되고 국내주식 및 국내펀드, 원화예탁금에 1년 이상 재투자 해야한다. 해외주식 매도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주식 매수 후 1년이상 보유 시 매도시점에 따라 2026년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 해외주식 양도세를 감면해준다. 삼성증권은 RIA 계좌 활성화를 위해 'RIA 해외주식 입고·매도 이벤트' 를 실시하는데, 기간 내 RIA 계좌로 해외주식 입고 후 매도 시 리워드를 선착순 1만명에게 지급한다. 삼성증권 계좌의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100만원 이상 매도하면 5000원, 1000만원 이상 매도하면 1만 5000원을 지급한다. 다른 증권사 계좌의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100만원 이상 매도하면 1만원, 1000만원 이상 매도하면 3만원을 지급한다. 삼성증권 계좌와 다른 증권사 계좌에서 같이 입고될 경우, 리워드 조건이 유리한 쪽으로 적용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0 10:15: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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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 수주

금호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는 인천 강화도와 계양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핵심 교통망 구축사업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쳐 강화군 강화읍까지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으로 조성된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서북부 주요 개발 거점을 연결하는 인프라로 신도시 교통 수요 분산과 광역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은 전체 7개 공구 가운데 4공구인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양촌읍 누산리 구간(4.26㎞)을 맡아 공사를 수행한다. 해당 구간에는 교량 9개소와 양촌하이패스IC 1개소가 포함되며, 왕복 4차선 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1676억원 규모다. 금호건설이 지분 85%를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고, 일신건설 주식회사가 15% 지분으로 공동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 총 사업비 약 3조30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총 연장 29.9㎞,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전체 구간은 7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며,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되며, 기존 도로에 집중된 교통량이 분산돼 김포·검단 등 주요 지역의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천 강화도와 계양을 잇는 핵심 노선으로, 현재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강화~계양 간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서북부 숙원사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당사의 도로·교량 분야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시공과 공정 관리를 통해 품질 높은 도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30 10:14: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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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교체 논란 상대원2구역…박상신 DL이앤씨 대표 "사업 정상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약속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8일 오전 박상신 부회장이 경기 성남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찾아 조합원과 직접 소통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부회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상대원2구역 조합원에게 사업 추진에 대한 회사의 진심과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부회장은 사업설명회장을 찾은 조합원을 일일이 안내했고, DL이앤씨가 제시한 사업 조건을 상세히 설명했다. 박 부회장은 이날 상대원2구역 조합원에게 전달한 담화문을 통해 "당사가 조합 집행부와 긴밀히 협업하면서 사업을 단단하게 이끌었어야 하나 그 역할을 완벽하게 다하지 못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사과의 마음을 먼저 전했다. 그는 이어 "상대원2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당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은 신뢰를 회복하고 상대원2구역을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굳건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은 '누가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가장 빠르게 새 집에 입주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라며 "DL이앤씨가 압도적인 시공 능력과 책임감으로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 확고한 약속을 믿고 혼란과 의구심을 거둬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DL이앤씨는 상대원2구역 조합에 ▲평당 682만원 확정 공사비 ▲2026년 6월 착공 미이행 시 조합원당 3000만원 보상 ▲조합원 분담금 입주 1년 후 납부 ▲2000억원 사업비 조달 ▲타사 손해배상 전액 책임 등을 새로운 사업 조건으로 제시했다. DL이앤씨는 기존 시공사 지위를 바탕으로 상대원2구역의 빠른 착공 및 분양을 통해 조합원 수익을 극대화하며 사업을 정상화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박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은 것 역시 사업 지체로 인한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사업 정상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전달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상대원2구역 사업 정상화에 대한 전사적인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박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조합원과 소통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30 10:14: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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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인력양성대학사업' 신규 수행대학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6년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사업(계약학과, 기술사관)' 신규 참여대학을 모집한다. 30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선 중소기업 계약학과 14개(일반형 4개, 산업특화 AI형 10개)와 기술사관 사업단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계약학과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산학협력 인력양성 모델이다. 특히, 올해는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인공지능(AI)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특화 AI 모집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 산업특화 AI 계약학과는 반도체·바이오 등 주요 산업별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 현장 밀착형 AI 학위과정이다. 생산공정 개선, 품질 예측 등 기업 현안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산업 수요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부터 기존 비AI 계약학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단기 교육 프로그램인 'AI아카데미'를 시범 운영하고, 중소기업 재직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I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기술사관 사업은 직업계고에서 기초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전문대학 연계 과정을 통해 심화 기술을 습득하고, 협약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AI·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를 중점 지원해 중소기업 현장 중심의 기술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인력양성대학사업을 통해 교육비를 지원하고, 기업의 실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설계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사업은 재직자 학위과정과 직업계고-전문대 연계 교육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라며 "산업특화 AI 계약학과 확대를 통해 기업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16일까지다.

2026-03-30 09:4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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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대리점聯과 '지속가능 동반성장 상생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3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회사와 대리점연합회 양측이 이커머스 및 택배산업의 경쟁 격화와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 극복과 동반성장을 위해서 택배산업 구성원 간의 협력 강화가 필수라는 인식을 함께 하면서 추진했다. 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 및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CJ대한통운은 택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취합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리점연합회 역시 이를 바탕으로 배송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강화를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CJ대한통운 전현석 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택배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CJ대한통운 택배사업 구성원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리점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09:31: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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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證, 창립 70주년 맞이 신규 CI 공개..."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할 것"

한양증권이 지난 27일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한양증권은 27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 및 CI 선포식'을 열고, 신규 CI를 선보이는 한편 향후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업무지식평가 우수자, 영업실적 및 공로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70년의 헤리티지와 미래 전략을 조명하는 브랜드 필름도 상영됐다. 이후 본사 1층 케노피에서 열린 CI 제막식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임직원들은 신규 CI를 품은 창립 70주년 기념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지난 성과와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함께했다. 한양증권의 새 CI는 'HY' 심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한양증권 로고타입은 브랜드 자산을 고려해 유지했다. 70년의 역사와 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해온 경영 전략, 성장 방향성을 함께 반영했다. 핵심인 'HY' 심볼은 한양증권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면서 헤리티지와 혁신을 함께 이어가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오랜 기간 축적해온 신뢰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딥퍼플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헤리티지의 계승과 혁신적 도약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CI와 함께 브랜드 슬로건 'Heritage & Young'도 공개했다. 'Heritage'는 70년 동안 쌓아온 역사와 신뢰를, 'Young'은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함과 새로운 성장 전략을 뜻한다. 여기에 사업 구조 변화와 성장 전략, 주주가치 제고 목표도 담겼다. 한양증권은 신규 CI 선포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계획(밸류업)도 공개했다. 보통주 주당 최소 배당금 1600원 또는 배당성향 30%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본 효율화를 통해 연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주환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브랜드를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주주환원 정책도 명확히 한 것이다. 규모 확대와 함께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내실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지난 70년 금융시장의 파고를 이겨내고 우뚝 선 한양증권은 이제 미래 70년 성장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이번 CI 개편이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내실 위에 응축된 변화와 성장 에너지를 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 창출과 주주환원, 기업가치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가장 빠르게 도약하는 '강한 중형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0 09:25: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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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햇살론특례 '심사안심 보장제'

서민금융진흥원은 햇살론 특례보증 신청서류가 미비해 보증을 받지 못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 심사기간을 최대 14일간 유예하는 '심사안심 보장제도'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장제도 시행에 따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서민금융 잇다' 모바일 앱에서 서류 유효기간 초과, 원본 서류 미비 등 서류 부족으로 햇살론 특례 보증 신청이 어려운 경우 최초 신청일로부터 최대 14일 이내에 서류를 보완해 제출하면 신청 당시 조건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방문할 경우 센터 방문 예약 우선권을 부여해 서류보완이 필요한 고객의 편의성도 제공한다. 아울러 서금원은 심사 유예 기간 중 서류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한 안내문자를 유예기간 내 정기적으로 발송해 신속하게 보증심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서류 부족으로 대출이 거절되는 고객에게 제출서류를 보완할 시간을 제공해 최초 신청 당시 정보로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적 절차 때문에 적기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서민금융 접근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대표번호 1332)에 신고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서민금융진흥원 또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30 09:24:5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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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안전, 국민 참여로 강화…국민 제보단 모집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30일부터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 100명을 모집한다.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자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위험요인을 제보하고, 안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제도다. 철도역사, 열차 운행, 선로 주변, 시설물 등 전반에 걸쳐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보는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를 통해 이뤄지며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 철도 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제보단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로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7일 발표된다. 선발된 제보단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실적에 따라 분기별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제보 사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과 함께 최대 300만원의 포상금도 수여한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30일 "국민제보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철도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철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위험요인은 철저히 개선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30 09:21:25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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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작년 3239억 매출…침대 전문 업계 1위 '수성'

시몬스가 지난해 323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따라 3년 연속으로 침대 전문 업계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시몬스는 얼어붙은 국내 소비심리와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이 2024년(3295억원)보다 2%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2.51%로 전년 대비 3.49% 포인트 줄었다. 영업이익 감소 원인은 ▲수입 원부자재비 상승 ▲고환율 여파 ▲인건비 상승 등이다. 시몬스는 프리미엄 침대의 대표주자로서 고급 수입 원부자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 아래 저렴한 대체 소재를 찾는 대신 엄선한 소재만을 고집한다. 품질 혁신 지표인 경상연구개발비는 지난해 15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식을 가늠하는 기부금 역시 전년 대비 19% 늘어난 17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인건비는 전년보다 10% 오른 428억원이었다.. 시몬스 침대는 지속적인 대외 악조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에도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독보적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더욱더 품질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몬스는 '압도적인 품질'과 '초격차 기술'을 앞세워 단순히 침대를 파는 것을 넘어 국민에게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라며 "침대를 주력으로 하는 침대 전문 기업이자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 업(業)의 본질을 계속해서 지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6-03-30 09:20:4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