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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브랜드 캐릭터 활용 '카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움직이는 스티콘 16종…카톡 공식 채널 추가 고객 2.5만명에 제공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이모티콘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브랜드 캐릭터 '위니와 리드 그리고 친구들'을 활용한 움직이는 스티콘 16종을 선보였다. '메리크리스마스', '다 이루어져라' 등 연말·연시에 자주 사용하는 상황별 메시지를 다정하고 재치 있는 문구와 귀여운 모션의 조화로 구성해 연말·연시 가족·친구·지인들에게 친근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이외 다양한 상황별 스티콘들도 일상 대화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하기 좋다. 이번 이벤트는 웅진프리드라이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새로 추가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2만5000명에게 제공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각종 혜택과 이벤트 소식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긴급 장례 상담전화 등 서비스 이용 관련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연말 시즌을 맞아 특별한 이모티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치 제공에 더욱 집중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12-06 08:59: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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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중대재해 예방 나서

남부권역 위험성평가委 회의 열고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등 유진그룹 모회사 유진기업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나섰다. 유진기업은 최근 '남부권역 위험성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험 설비 점검 및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사업장에 잠재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와 안전담당 임원, 생산관리팀장, 남부권역 5개 사업장의 공정팀 관리감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회의에선 ▲사업장별 우수사례 공유 ▲천안공장 고위험 설비 점검 등이 이뤄졌다. 우수사례 공유 세션에서는 ▲세륜장 안전난간 ▲골재 이송 터널 출입구 ▲골재 계량빈 점검창 ▲폐레미콘 처리장 내 보행로 및 경광등 ▲벨트 컨베이어 방호장치 등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유진기업은 이들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전 레미콘 사업장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최재호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해 꾸준히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표준 모델로 삼아 전 사업장에 확대 적용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위험요소 제로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기업은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해 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기위해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위험성평가위원회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2025-12-06 08:59: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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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경영관리·영업등에 AI 교육 활용한다

임직원 대상 전문 교육 시작…직무별 맞춤 교육도 도입 한라시멘트가 경영관리, 영업 등을 위해 인공지능(AI) 교육을 적극 활용한다. 6일 한라시멘트에 따르면 시멘트 산업 전반의 저탄소·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영업 및 경영관리 사무직 임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AI 전문 활용 교육을 본격 도입한다. 최근 시멘트 산업은 탄소배출 저감과 원가 절감, 공급망 관리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해야하는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부문뿐만 아니라 경영관리·영업 등 사무 직군에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과 AI 활용 역량 강화가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한라시멘트는 기존의 반복적인 문서 작성, 수기 데이터 관리 중심의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자동화 및 분석 중심의 디지털 업무 체계로 전환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 임직원들의 현장 활용도가 높은 AI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전환 대응력과 업무 생산성을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달부터 시작하는 AI 교육은 입문과정 20시간 및 심화과정 20시간 등 총 40여시간의 교육 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한 달에 한 번 4시간씩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집체 교육 형태로 교육을 수강할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본기 ▲데이터 분석 기초 ▲문서 자동화 및 커뮤니케이션 활용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심화 ▲협업 적용 프로젝트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 수료 후 즉각적인 업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한라시멘트 관계자는 "저탄소 및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AI 교육을 통해 사무직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데이터 중심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회사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향후 AI 교육 대상을 더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 평가 체계 구축과 직무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2025-12-06 08:58: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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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조직개편·임원인사…'생산적 금융' 속도

우리은행은 ▲생산적 금융 본격화 ▲수익구조 다변화 ▲금융 AX혁신 강화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 등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강조하는 한편,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위해 임원인사를 최소화했다. 또한 기본과 원칙을 중심으로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또한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월말 발표한 8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우리은행은 IB그룹과 기업그룹에 투·융자 전담 조직을 각각 신설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이차전지 등 10대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유망 산업에 그룹 타 계열사와 함께 투자하고 지역성장기업 및 혁신벤처기업 등에 적시성 있는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IB ▲자금시장 ▲연금 조직을 정비해 수익구조 다변화와 비이자수익 확대에도 힘쓴다. IB 조직은 M&A와 지분투자 중심으로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자금시장 조직은 마케팅과 운용 기능을 분리해 자산운용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을 높였고, 연금 조직은 전략·마케팅과 영업지원 역할을 명확히 분리해 전문성을 제고했다. 또한 시장환경 변화와 고객의 다양한 투자성향에 정교하게 대응하고자 ▲수익률 관리 역량 제고 ▲상품 라인업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존 디지털전략그룹은 'AX혁신그룹'으로 변경해 AX혁신을 가속한다. AX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IT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 제고를 위해 IT그룹 내에 'IT혁신본부'도 신설했다. 상품, 서비스별 IT 개발 신속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개발본부 소관부서도 일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삼성월렛, BaaS 등 제휴 서비스를 비롯한 신사업에 대한 IT 지원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조직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에 집중했다"라며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생산적 금융, AX 혁신을 주도해 미래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05 22:13:09 안승진 기자
[인사]우리은행

◆우리은행 ◇부행장 <전보> △개인그룹兼디지털영업그룹 이해광 △글로벌그룹 전현기(지주 겸직) △HR그룹 박종인 ◇본부장 승진 △프로젝트금융본부 김홍익 △IT혁신본부 조남주 △여신정책부 김충훈 △대기업심사부 이상헌 △경영기획그룹 김유재 △재무기획부 이종화 △강서영업본부 서인덕 △서대문영업본부 배태인 △용산영업본부 김준석 △인천영업본부兼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박천재 △경기동부영업본부兼판교BIZ프라임센터 김성길 △경기서부영업본부 兼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박상은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兼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김현균 △대구경북동부영업본부 이주선 △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兼대구/경북BIZ프라임센터 김송미 △NPS전북영업본부 김태영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최준연 △서초기업영업본부 황경원 △중앙기업영업본부 장원영 △태평로기업영업본부 이지현 △WM1영업본부 박일건 △WM2영업본부 박정순 △강남BIZ프라임센터 구은아 △광화문BIZ프라임센터 박정윤 △TCE시그니처센터 김윤희 △글로벌그룹 강주석 △글로벌그룹 최원경 ◇본부장 전보 △외환사업본부 김경숙 △HR그룹 김병진 △HR그룹 김병규 △강남1영업본부 강우삼 △강남2영업본부 윤상규 △강동강원영업본부 신진호 △강북영업본부 김흥수 △남부영업본부兼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정인재 △동부영업본부 정운형 △서초영업본부 김영민 △송파영업본부 정평섭 △경기남부영업본부兼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김동성 △경기북부영업본부 김희천 △강남기업영업본부 박용철 △종로기업영업본부 정해원 △본점영업부 허기철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 최봉계 △글로벌그룹 한창식 △글로벌그룹 김태훈

2025-12-05 21:56:3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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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부터 자동차까지' 기아, 80년 이어온 혁신DNA…100년 향한 여정 시작

"기아의 80년은 한편의 서사처럼 위대한 여정이었다. 100년을 향해 나아가자."(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임직원을 비롯한 사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해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5일 기아는 경기 용인시 비전스퀘어에서 '기아 8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80년 사사(社史) 및 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1944년 자전거를 시작으로 삼륜차를 거쳐 전기차와 PBV(목적기반차량)에 이르는 기아의 성장사에는 한국의 이동수단, 모빌리티 역사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정 회장은 "기아의 80년은 한편의 서사처럼 위대한 여정이며 한국 산업사에 매우 특별한 회사"라며 "자전거에 이어 오토바이, 삼륜차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 회사와 엔진까지 국산하는 등 기아만의 혼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아 80년 헤리티지를 가슴에 품고 100년을 향한 위대한 여정으로 나가자"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지금의 기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 김철호 창업자와 정주영 창업회장, 정몽구 명예회장의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김철호 창업자에 대해 존경을 표하며 "국내 최초 종합 자동차 공장을 설립하고, 엔진 국산화까지 이뤄내며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근간을 닦았다"며 기아의 정체성에 대한 존중을 보여줬다. 또 정주영 창업회장에 대해서는 "도로, 선박, 인프라 등 모빌리티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정몽구 명예회장은 기아의 정체성과 고유한 문화를 존중해야 진정한 시너지가 발생한다고 믿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몽구 명예회장과 슬로바키아 공장 시찰을 함께한 당시를 회상하며 "검수되지 않은 차(현지명 시드)를 본인이 직접 운전하며 품질과 현장에 대해 항상 강조했다"며 "지금도 잊지 않고 똑같이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날 브랜드 역사를 정리한 역사서 '기아 80년'를 직접 공개했다. '도전과 분발'이라는 주제로 두 바퀴 자전거와 오토바이에서 시작해 삼륜차, 승용차, 전기차, 목적기반모빌리티(PBV)까지 출시하게 된 성장사를 한 권에 정리했다. 특히 1997년 부도 유예와 1998년 법정관리 등 기업 청산과 같은 위기의 순간들도 담겼다. 송 사장은 "기아의 역사를 미래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글로벌 무역정책과 공급망 변화, 기술 발전과 중국 브랜드의 도전 등 새로운 환경에 직면했다. 위기 돌파 열쇠를 이동 가치 실현이라는 본질에서 찾을 것"이라며 "이동 자유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와 소프트 웨어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아는 현대차보다 오래된 역사 속 두 명의 리더를 영상에 담았다. 현대차에 합병된 건 지난 1998년이지만, 기아의 모태는 지난 1944년 경성정공이다. 경성정공 당시 3000리호 두 발 자전거를 만들고 이후 오토바이와 삼륜차를 넘어 사륜차 생산 회사로 성장시킨 김철호 창업자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품질 경영을 통해 북미에 진출한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 기아는 이날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통해 향후 비전도 제시했다.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담당 부사장이 직접 차량을 소개했다. 특히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AR HUD) 기반의 3가지 주행 모드는 차량에 탑재한 스마트 글라스로 실제 도로에 가상 그래픽을 입체적으로 투사해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2025-12-05 16:35: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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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피드메이트,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에 촬영 장소 제공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가운데 촬영장소 제공 등 드라마 제작지원을 했던 자동차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SK스피드메이트에 따르면 스피드메이트는 김부장 이야기 속 주인공의 형이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소로, 매장 촬영 제공 및 로고 노출 등을 통해 드라마 제작지원에 참여했다. '김부장 이야기'는 서울 자가를 보유하고 대기업에 근무함으로써 성공한 삶이라 자부하던 '김부장'이 실패를 겪으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좌절한 '김부장'은 막막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동안 데면데면했던 형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형은 세차 일을 제안해 '김부장'은 형의 카센터 옆에 세차장을 차리고 일하는 보람을 느끼며 새로운 일상을 꾸려나간다. '김부장'의 마음가짐이 긍정적 반전을 이루는 배경으로서 등장하는 카센터가 바로 스피드메이트다. 중년 남성의 눈물겨운 자아 찾기 스토리가 동년배를 비롯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방송 채널은 물론 OTT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피드메이트 브랜드 각인 효과 또한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스피드메이트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것과 동시에, 운전고객 곁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오랜 시간동안 고객의 차량 관리에 함께해 온 스피드메이트가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며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05 16:35:35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