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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7일 수요일 [쥐띠] 36년 마음에 없는 칭찬은 차라리 하지마라. 48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공연히 기대가 크다. 60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 72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유리. 84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소띠] 37년 가족에게는 양보해도 괜찮다. 49년 자식이 짝을 데려오니 마음이 흐뭇하다. 61년 세상일에 나의 스승이 아닌 것이 없다 했다. 7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끊어라. 85년 사랑도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인데. [호랑이띠] 38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돈거래에 주의. 50년 자녀에게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지 않은지 체크. 62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4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86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지만 우기지는 마라. [토끼띠] 39년 새로운 것을 배워보자. 51년 구름만 잔뜩 끼어있고 비는 오지 않는 형국. 6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일 것. 75년 삼재팔난이나 조심하여 평온을 찾자. 87년 일과가 너무나 바빠도 우편물은 좀 더 살펴라. [용띠] 40년 자식기대에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려라. 52년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 64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6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88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 온다. [뱀띠] 41년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 마라. 53년 약속 앞에서 마음이 혼란하면 독서로 달래보자. 65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날. 7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89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을 가보자. [말띠] 42년 흉년에 땅을 사면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54년 잠시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라. 66년 깊은 밤을 지내면 찬란한 새벽이 온다. 78년 표현하지 않으면 알아주지 않는다. 90년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원말할 일이 아니다. [양띠] 43년 오늘 나를 위해 지출을 해보자. 55년 정보획득이 종요하니 컴퓨터를 배워 발전시키자. 67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 되는 것. 79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1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자. [원숭이띠] 44년 서두르지 말고 한 발 물러서서 생각. 56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68년 일체유심조로 세상의 주체는 자신이 아니겠는가. 80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92년 공부로 위기탈출 해야 [닭띠] 45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많으니 건강을. 57년 결혼생활은 배려와 존중이 가장 중요. 81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비켜가라. 83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한다. 93년 작은 약속이라도 소홀히 하지마라. [개띠] 46년 주변 친구에게 마음 아픈 소식이 들려온다. 58년 숨은 실력을 자랑할 기회가 주어진다. 70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82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94년 이직했지만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돼지띠] 47년 불행은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더 커지게 된다. 59년 자녀와 교감을 가져라. 71년 당신 손안에 이미 열쇠는 있다. 83년 당장은 부족해도 꾸준히 노력해야 할 듯. 95년 삶은 수학적이며 과학적이니 부지런함으로 움직여보라.

2021-10-27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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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연

민둥산에 쓸쓸한 바위처럼 고독한 삶이 있다. 2년을 그럭저럭 만나다가 사소한 말다툼이 결별로 이어진 사례이다. 남자로서의 자존심에 여친 에게 행복을 기원한다며 돌아서 왔지만 잘못했다고 빌며 매달렸어야 하는 거 아닌가. 라는 후회로 몹시 괴롭다고 했다. 두 사람 생년월일을 보니 헤어진 일은 여자 월지와 일지에 자유분방한 살이 있었고 무엇보다 관살혼잡 사주로서 이 남자와 2년을 사귄 것만도 대단한 일이다. 남자만 몰랐지 양다리 삼다리를 걸쳤을 것이다. "인연이 있어 만났지만 결혼까지 안 간 것이 그리 애통해할 일은 아닙니다. 낭비벽도 심해 결혼을 해도 싸움이 그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말에 깜짝 놀라며 사실 싸우게 된 것도 아가씨가 쇼핑을 좋아하고 씀씀이가 헤퍼 명품지갑과 가방을 사줬다. 어떤 때는 남자 카드를 빌려 몇 십만 원 하는 명품 스카프를 사기도 하는 등하여 소비 습관을 지적했다가 그 사단이 난 것이라 했다. 몇 달 전엔가 어떤 아가씨가 결혼을 앞두고 사귀던 남자와의 스캔들이 알려져 하루 전에 결혼식이 취소되는 사태로 인터넷을 달군 일이 있었다. 그 때 사람들 반응은 혼사가 깨진 일 자체가 신랑될 사람한테는 너무나 다행한 일이었다며 조상님들이 도우셨다는 반응이 댓글을 달궜다. 사실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주변에 종종 있는 해프닝들이다. 남자는 건실한 가장의 사주다. 사치벽이 있는 여자의 입장에서는 좀스러워 보일 수도 있다. 여자는 관살혼잡에 암합도화가 있으니 헤어진 것이 과정이라고 일러주었다. 필자의 대화에서 수긍을 하며 마음정리가 확실히 되는 것 같다며 다시 꼭 여쭤보러 오겠노라며 돌아갔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 본인의 운기대로 가려고 발생하는 일인 것이다.

2021-10-27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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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6일 화요일 [쥐띠] 36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48년 역사적으로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0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두드려야 한다. 72년 배우고자 하는 겸손함을 지녀라. 84년 평소 익숙한 일도 가벼이 하지마라. [소띠] 37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49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로는 고맙기도 하다. 61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니 결단이 필요. 73년 멀리서 찾아온 친척이 근심을 가져온다. 85년 정도를 걷는 것이 순리이다. [호랑이띠] 3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50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62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74년 병이 오나 약도 주어진다. 8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토끼띠] 39년 새롭게 고쳐 쓰는 속성으로 항상 바쁘다. 51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63년 구름 위를 걷는 듯 행복한 하루. 75년 어제 잘못을 오늘 또 되풀이 하지 않도록. 87년 밖은 전쟁터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용띠] 40년 나이든 사람의 저력을 보여준다. 52년 건강을 고쳐야할 것을 방치하지마라. 64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돌아온다. 7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88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뱀띠] 41년 간절히 기도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53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흐뭇하다. 65년 일희일비하지 말고 마음을 차분히. 77년 말은 뱉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89년 고단해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말띠] 42년 절약과 구두쇠는 성향이 다른 것이다. 54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66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않도록. 78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다 보면 성과가 있다. 90년 내용이 충실해도 포장도 신경 써보자. [양띠] 43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5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67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명심. 7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된다. 9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인 인내를. [원숭이띠] 44년 숫자 6 흰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56년 가까운 친구의 병문안을 가게 된다. 68년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이 절실히 필요. 80년 수없는 날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다. 92년 꾸준히 선행을 행하니 몇 배로 돌아온다. [닭띠] 45년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이 안타깝다. 57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짐을 명심. 69년 작은 집이지만 사랑하며 사는 것이 큰 행복. 81년 열차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93년 상대의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나 속아 줄 수밖에. [개띠] 46년 행복의 원천은 가정의 화목. 58년 배우자를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70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82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94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돼지띠] 47년 허상을 그리니 되는 일이 없다. 59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71년 언행이 일치하기는 어려우니 평소 연습하라. 83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 할 수 없다. 95년 취침 전에 내일을 위한 하루마무리기도를 해보라.

2021-10-26 06:00: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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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생배필 인연

팔자에 권형 절충체계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 조화를 이루는가를 보는데 이를 궁합을 본다는 표현과 일맥상통한다. 상담을 온 J여사는 딸이 선배의 소개로 만난 남자 친구라며 아파트 정문 앞에 데려다 주는 모습을 우연히 보았다. 둘이 서 있는 모습이 얼마 만난 지도 되지 않은 시간에 비추어 매우 친한 것처럼 느껴졌다. 딸과 혹 사주를 맞춰보아 무난한 인연이 아닌 것 같으면 아예 초장에 결론을 내어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행동에 앞서 우선 상대방의 인성이라도 괜찮은지 궁금하기도 했다. 남자는 1989년생이고 J여사의 딸은 1993년생으로서 기사생 계유생의 만남이다, 일단 겉궁합은 통과다. 태어난 월일시를 맞춰보니 천생배필었다. 남친의 사주에는 일귀(日貴)라고 하여 생일지(生日支:태어난 날)에 천을귀인(天乙貴人)의 상을 두고 있으니 사람 됨됨이가 순수하고 복록이 두텁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사람은 원래 부인에게 잘하며 가정에 충실하다. 흔히 말하는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남친만 좋은 것이 아니라 청년의 사주에 부족한 수기운을 J여사의 딸은 충분히 균형을 이루니 남편이 어려움에 처해도 부인으로부터 처덕을 기대할 수 있는 조합이다. 서로에게 길명(吉命)이 되는 것이다. 이참에 결혼을 서두른다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으니 걱정 말라 했다. 옛날 같으면 얼굴도 안보고 부모가 혼사를 정해주어도 평생을 해로할 수 있는 천생 배필 인연이다. 두 사람의 궁합은 청룡반수(靑龍返首)라해 나무가 태양을 만나고 횡당유영(橫塘柳影)으로 물을 만난 듯 가족 더 나아가 조직전체가 평화롭다. 환희 웃으며 택일하러 올 때 또 뵙겠다며 돌아가는 J여사를 보는 마음도 환하게 펴져왔다.

2021-10-26 06:00: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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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5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5일 월요일 [쥐띠] 3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수 있다. 48년 상대의 실수를 포용하라. 60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다. 72년 10%를 존중해주면 84%의 마음을 얻는다. 84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을 것. [소띠] 37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서글프다. 49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61년 믿고 의지하던 친구와 의견대립이 생긴다. 73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85년 맡은 일을 성실히 하면 보답이. [호랑이띠] 38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이다. 50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도 한 방법이다. 62년 절이 싫으면 불평 말고 중이 떠나면 그만이다. 74년 외출할 떼 이륜차를 조심. 86년 언쟁에 휘말리게 되니 본전 찾기 힘들다. [토끼띠] 39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51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먼저 생각. 63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5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87년 목표를 향해 전진하도록. [용띠] 40년 망각의 강을 건넌 듯 기억력이 떨어진다. 52년 비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6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76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88년 견문을 넓히도록 책을 열심히 보라. [뱀띠] 41년 복잡한 흙탕물은 잠시 두면 맑아진다. 53년 좋은 일이라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65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신중하게. 7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89년 언제나 준비해야 내일이 희망차다. [말띠] 4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겁다. 66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더라. 78년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해보는 것도. 90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신용으로. [양띠] 43년 나이 들어도 친구는 소중. 55년 좋은 정보로 경제적 이득을 본다. 67년 계산보다는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79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하는 날. 91년 위대한 것을 위해 설탕처럼 좋은 것은 당분간 보류. [원숭이띠] 44년 지금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 56년 자식이 예뻐도 무질서는 고쳐야 한다. 68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80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92년 껍질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계로 진출하는 날. [닭띠] 45년 제2의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57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69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살자. 8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쉬었다 가자. 93년 조금만 더 하면 목표에 도달. [개띠] 46년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가족 자랑은 금물. 58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춰보라. 70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자. 82년 내가 놓은 덫에 스스로 걸린다. 94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돼지띠] 47년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축복. 59년 해 주고도 욕먹는다는 말이 실감난다. 71년 새로운 가족이 생기니 활기차고 감사하다. 83년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했으니 도전하라. 95년 반포지효는 하늘도 공감하여 돕는다.

2021-10-25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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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12지(支)의 배속

오늘은 병오(丙午)일 양간의 화(火)로 병(丙)화에 사슴이 배속된다. 새끼는 어미와 다른 암컷과 함께 무리를 짓고 수컷은 수컷들만의 무리를 지어 사는데 사람관계에서 양보나 타협이 어려운 특징으로 나타난다. 야간에 불빛을 봐도 도망가지 않고 다가오는 습성도 있는데 친화력과 대담성이 있다. 뿔이 화근이 되어 사향(麝香)으로 인해죽고 우화(寓話)에는 뿔로 인해 덫에 걸리는 일을 보게 되는데 교만을 조심하라는 의미이다. 음의 정화(丁火)에 노루로 야산의 음지(陰地)에서 서식하며 먹이를 찾아 농가에도 내려온다.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는 속담이 있듯 겁(怯)이 많고 유순(柔順)하다. 일부일처제(一夫一妻制)로 암수중 한 마리가 먼저 죽으면 며칠 동안 애처롭게 울부짖으며 그리워한다. 2021 신축년 신(辛)에 대표적 텃새 까투리가 있다. 반드시 은혜를 갚는다는 새로 등장하며 위험 앞에서 꿩은 머리만 감춘다 해서 우둔함에 빗대기도 한다. 신일(辛日)에 태어난 사람은 삶이 신고(辛苦)하기 십상이다. 축년 축(丑)에 암장되어있는 계신기(癸辛己)에 계(癸)는 박쥐로 날아다니는 포유로다. 박쥐는 밤에 활동을 하는데 박쥐의 두마음이란 말이 있듯이 기회주의적인 사람에게 빗댄다. 실을 감는 기구 얼레와 같이 다양한 교분을 쌓는 것을 의미하니 분주하고 호감을 사는 편에 속한다. 기의 기토(己土)는 게 갑각류(甲殼類)로 껍데기만 까놓고 보면 너무 연약한 존재이다. 기일에 난 사람은 겉모습과 달리 심성이 착하고 여리다. 열개의 다리를 가진 게는 뾰족한 다리로 몸의 균형을 잡고 원행 이동도 한다. 게를 똑바로 기어가게 할 수는 없다는 속담이 있듯 사림의 본성(本性)은 어쩔 수 없다는 말인데 불안정(不安正)하고 가출이 잦다.

2021-10-25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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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2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2일 금요일 [쥐띠] 36년 주기 싫다면 거절은 빠를수록 좋다. 48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할 수밖에 없다. 6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72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84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 갚으러 온다. [소띠] 37년 옷에 묻은 얼룩이 신경에 거슬린다. 49년 지나온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6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 하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73년 비상금을 이용해서 난국을 타개. 8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해야. [호랑이띠] 38년 고치지 못할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50년 중요한 일은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62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74년 일이 순조롭게 풀리나 의외의 복병을 조심. 86년 오늘의 주인공은 열심히 일하는 자신이다. [토끼띠] 39년 돈 자랑보다는 인생에 휴식이 필요. 51년 근면함으로 부족함을 극복해야. 63년 거울은 결코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75년 힘들고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 큰 보답이 온다. 8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용띠] 40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2년 이래저래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한 하루. 64년 상대를 배려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76년 투기와 투자를 제대로 구분하라. 8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해야 한다. [뱀띠] 41년 할 수 있다는 말을 마음으로 되뇌어라. 53년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는다. 6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77년 한발 앞서려다 두 걸음 뒤처지게 되니 주의. 89년 역마의 운이 있으나 이동시에 안전 유의. [말띠] 42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4년 변화가 와도 미미한 수준. 66년 오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8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하루. 90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양띠] 43년 첫 숟가락에 배가 부르지는 않는다는 평소신념. 55년 지상낙원이 따로 없이 행복. 67년 금전 문제 아니면 속상할 일이 생긴다. 7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춰야 한다. 91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하라. [원숭이띠] 44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하다. 56년 기회가 주어지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68년 마른 우물을 찾고 기뻐하는 형국. 80년 시골에 계신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면 좋은 일이 있다. 92년 남의 도움을 받으니 실속도 크다. [닭띠] 45년 인생사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57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69년 웃을 준비를 하고 대화를 시작. 81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충만하다. 93년 부모님의 지지와 경제적 지원을 받는다. [개띠] 46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있다. 58년 산행에서 민망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행동 조심. 70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8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94년 많은 고기를 잡으려면 그물을 쳐라. [돼지띠] 47년 돈은 살아가는데 피해갈수 없는 필요조건. 59년 기죽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71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3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95년 비가든 구름을 겉으로 봐서 어찌 알겠는가.

2021-10-22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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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비대면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말이 나온 게 벌써 수십여 년이 지났다. 경제학자 갤브레이스가 규정한 현대사회의 특징이 불확실성이었다. 경제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라는 의미였다. 불확실성이라는 말은 그때나 지금이나 현대를 상징하는 말처럼 보인다.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경제는 생존이 목표가 되었고 사회는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기 힘들 정도로 복잡해졌다. 새로 장만한 기기가 손에 익기도 전에 더 새로운 기기가 쏟아지고 경제는 성장하는데 살아가는 건 더 힘들어진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그래서일까. 사주 상담이나 자기 운세의 흐름을 묻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복잡한 시대를 헤쳐 나갈 지혜를 얻고 싶어 한다. MZ세대들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데 익숙해서 다양한 심리유형검사를 놀이처럼 즐긴다. 생존이라는 화두에 불안해하면서 위안을 얻기도 한다. 일부에서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사주 서비스를 한다는 소리도 들린다. 온라인을 통한 상담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이니 운세 상담도 예전의 방식과 많이 달라지는 것이다. 감염병 때문에 상담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대면 상담을 꺼리는 사람들은 전화로 상담을 청한다. 필자도 전화 상담을 하는데 전화로는 뭔가 상담하는 내용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도 않다. 상담자에게 필요한 내용 위주로 충분한 이야기가 오가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대면이든 전화 상담같은 비대면 이든 중요한 건 깊이일 것이다. 이론과 철학적 관점에서의 해석이 가능해야 처해있는 해법을 찾아낼 수 있다. 인공지능과 사이버 시대에도 명리학을 찾는 사람과 시대 흐름에 맞춰 진화하는 명리학의 모습이 흥미롭다.

2021-10-22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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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 한자리에! 신기술 전시의 장,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최첨단 기술 한자리에! 신기술 전시의 장,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서 개막했다. 스마트제조혁신이 본격 제조데이터 시대를 열고 있는 가운데,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서 개막했다. 컨퍼런스와 엑스포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VR,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신기술이 접목된 제조혁신의 현주소와 데이터화에 따른 미래 먹거리 산업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오후 2시 개막식에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우순 청장,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남우 청장, 부산광역시 산업통상국 신창호 국장,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부원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울산테크노파크 권수용 원장,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50년은 정부의 지원정책에서 소외됐던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제조업시대, 어떤 제품을 개발해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할 것이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우순 청장은 축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팩토리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을 도입해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효과적인 연결에 힘써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SK가스·메트론, 엘에스일렉트릭, 비엠티, 위즈코어, 스트라타시스,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등 분야별 스마트제조 혁신기업들의 5G, AI 등 신기술이 접목된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첨단 솔루션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제조혁신 분야 동남권 최대의 지식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에서는 전문강연이 이어진다. 주요 강연주제로는 △제조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공장 도입 사례와 그 효과 △스마트팩토리의 실현요건 - IoT의 도입과 데이터의 활용방안 △양산을 위한 3D 프린팅 기술 - 적층제조 2.0 시대로의 진입 가속화 △AI기반 공장의 에너지 통합관리 & 효율화 서비스 △기계/요소부품 제조기업을 위한 육안 검사 대체 AI 비전 검사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등이 편성됐다. 특히 첫날에는 개막식 직후 중기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박한구 단장이 직접 '앞으로 50년, 스마트제조혁신 방향'을 주제로 향후 정책 방향을 짚는다. 한편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와 함께 '2021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이 함께 열리며, 스마트팩토리 구축 바이어 상담회,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상담관 등도 운영해 실질적인 정보 교류는 물론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행사는 2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진다.

2021-10-21 17:17:4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