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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일 목요일 [쥐띠] 36년 모아 둔 비상금마저 바닥이 난다. 48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60년 배우자에게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72년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뜻대로 풀린다. 84년 고집 피우지 말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 [소띠] 37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49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1년 금전거래는 차라리 주는 것이 좋다. 73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85년 시작 된다 꿈을 버리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모든 것을 혼자서 맡으니 피곤하다. 50년 근면 검소한 생활 태도가 필요하다. 6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74년 종신토록 양보해도 백 보를 넘지 않는다고 했다. 86년 실현 가능성 없는 이상론에 빠지지 말자. [토끼띠] 39년 상대의 손실로 인해 나도 손실이니 도와라. 51년 우물을 찾았는데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하다. 63년 관청이나 큰 단체에서 수주가 들어온다. 75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피해를 본다. 87년 하루가 바쁘기만 하고 실속이 없다. [용띠] 40년 이제라도 빠르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52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64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76년 상쾌한 바람이 부니 일도 상쾌하게 마무리. 88년 잔소리 하는 배우자가 고맙다. [뱀띠] 41년 뒤늦은 도박으로 점입가경(漸入佳境). 53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65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써라. 77년 오늘 아이디어로 이름을 얻는다. 89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상대를 비난하지 마라. [말띠] 42년 이제는 자식의 지갑도 생각해 줘라. 54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66년 오늘 감정절제를 잘해야 한다. 78년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90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만 안다고 했다. [양띠] 43년 허망하게 시간만 보내고 있다. 5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할 것. 67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79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91년 오늘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원숭이띠] 44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써야 된다. 56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8년 타인의 이성에게 유혹됨을 벗어나야 할 터. 8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92년 영업으로 꾸준한 이득이 온다. [닭띠] 45년 지인에게 손익을 너무 따지다 손실. 5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다. 6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일시에 해결. 81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93년 무작정 달리기만 하면 앞밖에 보지 못한다. [개띠] 46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58년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70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82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이 있다. 94년 오늘 만큼은 친구의 위로가 필요한 날. [돼지띠] 47년 산책을 하며 주변도 둘러보자. 59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7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83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95년 현재 스승제자와의 인연은 전세의 인연으로.

2021-12-02 06: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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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기만의 삶

청년 취업난이 심각하다는 건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일하고 싶어도 취업할 곳이 없다고 하는데 반대로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떠나는 청년들도 많다. 일부 업종에선 청년층 이직률이 무려 40%에 달한다. 심한 취업난이라는데 왜 회사를 떠날까.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세 가지로 나뉜다. 임금과 복리후생이 첫 번째고 근무환경과 적성이 맞지 않는다는 점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대와 30대 초반을 지칭할 때 MZ세대라고 하는데 이들은 옛날 세대와 살아가는 방식이 크게 다르다. 그들이 회사에 들어가서 만나는 부장 또는 그 이상 직급은 베이비붐 세대에 속한다. 베이비붐 세대는 공식이 있다. 명문대 진학 대기업 입사 정년으로 이어지는 공식이다. 근무환경이나 적성 또는 재미 같은 건 무시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고 인간적 비애를 느끼면서도 회사를 떠나지 않는다. 그 단단한 공식을 MZ세대들이 깨뜨리고 있다. 좋은 회사라 해도 적성에 맞지 않으면 떠난다. 임금을 많이 줘도 자기 생활을 위한 시간이 없다면 사표를 낸다. 그들은 자기가 살고 싶은 방식대로 살아가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MZ세대들의 삶의 형태를 보면 자기만의 방식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전 세대들은 자기 인생을 남과 같이 살아가려 했다. 남과 똑같은 길을 걸어가는 게 목표였다. 목표는 두었으나 꼭 자기만의 삶을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말일수도 있다. 어쩌면 MZ세대는 가는 길이 힘들어도 자기만의 인생을 찾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운명의 개척자라고 할 만하다. 동양의 고전에 포함되는 명리학은 개인이 타고난 운명을 말해준다. 운명이 정해졌다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사는 게 달라진다고 말하는 그들의 선택을 응원해본다.

2021-12-02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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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쥐띠] 36년 마음을 비우고 그냥 웃으며 살자. 4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오늘은 신중을. 60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탐내면 독이 되어 온다. 72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84년 본인의 거짓말로 결국은 사면초가(四面楚歌). [소띠] 37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49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61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73년 오늘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반드시 챙겨라. 85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서로를 위해 좋은 것을 포기. 50년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리지 마라. 62년 직장에서 자식 자랑 너무하지 않도록. 74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뛸 듯이 기쁘다. 86년 큰 업체에서 일거리가 들어오니 기대 해도 된다. [토끼띠] 39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 수 있다. 5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75년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는다. 87년 눈치보다는 소신대로 하면 된다. [용띠] 40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진다는 걸. 5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64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 76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한다. 88년 몸과 마음을 재정비 하는 날. [뱀띠] 41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절실. 53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65년 오죽하면 삼재 팔란 관재구설이라 했겠는가. 77년 가까운 사람부터 신용을 쌓아가자. 89년 고생은 많고 실속은 적다 마음고생. [말띠] 42년 인색하면 고독이 계속된다. 54년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다. 66년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잘해야 열흘을 가지 못한다. 78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여라. 90년 지나친 관심은 나도 상대도 지치게 한다. [양띠] 43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55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67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79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본다. 91년 좋은 날 합격의 기쁨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자신을 이겨야만 발전도 있다. 56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르니 좋은 하루. 68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온다. 80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현명. 92년 초조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라 이룬다. [닭띠] 45년 우물가에 가서 숭늉 찾지 말자. 57년 주변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69년 망설이지 말고 주어진 일에 과감히 도전. 81년 생선이 먹고 싶다면 그물을 준비하고 바다로 나가라. 93년 오늘은 가까운 사람과 불화를 조심해라. [개띠] 4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인데. 58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너무 짧다. 70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82년 상사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 신용을 지켜라. 94년 남자 친구의 기대가 부담스럽다. [돼지띠] 47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의 기본. 5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할 것. 71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83년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95년 양보하면 더 좋은 해결책이 보인다.

2021-12-01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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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갑을 열라

연말연시에는 자연스럽게 나이를 한 살 더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다. 중년의 나이를 살고 있다면 해마다 연말과 새해를 맞으면서 조금씩 늙어간다는 걸 깨닫는다. 나이가 들고 늙어가면서 다들 한 살이라도 젊게 보이고 싶고 젊게 살기를 바라는데 주변 사람들을 보면 나이가 들면서 사진을 찍지 않으려고 한다. 나이 든 자기 모습을 보는 게 싫어서 그렇다고 하며 나이 들기를 거부하며 저항하는 사람도 있다. 늙는다는 건 사람의 힘으로는 피할 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 자연의 원리이다. 현실적으로 나이를 거부하기보다는 나이에 맞는 어른이 되어 가는 게 더 중요할 것 같다. 나이가 들면 입을 다물고 지갑을 열라는 말이 있다. 세상일에 참견은 덜 하고 넉넉하게 베풀면서 살라는 얘기이다. 나이 들어 다양한 것들을 품에 안아줄 수 있으면 누가 보아도 훌륭한 모습의 어른일 것이다. 사람의 인생 전체를 봤을 때 나이 들어 평안하고 풍요롭게 사는 게 참 중요하다. 나이에 어울리는 어른이 되려면 젊어서부터 조금씩 준비해야 한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링컨은 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남과 싸우고 화내며 살아온 사람과 화합하고 소통하며 살아온 사람의 인상이 같을 리 없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진다는 얘기다. 나이 들어 인상 좋은 얼굴이 되고 누구나 가까이하고 싶어 한다면 축복받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말년운이 트인 경우이다. 초년운 보다는 중년운 중년운 보다는 말년운이 좋기를 기대한다. 인생을 보는 지혜가 있는 사람들이다. 좋은 인생은 초년이나 중년에 만나는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 살이 늘어날 때마다 노년의 나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있을 것이다.

2021-12-01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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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무항산 무항심

동양 고전 중 하나인 맹자의 양혜왕 편에는 무항산 무항심 이라는 말이 나온다. 제나라 왕의 질문에 맹자가 답한 말이다.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관하여 왕이 물었다. 그 물음에 맹자가 답한다. "군주는 백성 돌보는 일을 게을리 하면 안 됩니다. 경제적으로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백성들은 바른 마음으로 살 수 없고 빗나가게 됩니다." 군주는 무엇보다 백성들의 먹고사는 일이 편하도록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동양 정치사상에서 군주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말로 꼽혀 전해온다. 시대가 바뀌어 최첨단 기술이 가득한 현대라고 다를 건 없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통틀어 사람들이 가장 중하게 여기는 건 먹고사는 일이다. 무엇보다 편하게 풍요롭게 살고 싶은 게 사람의 본성이다. 동양에는 정치에 관한 다양한 사상이 내려오고 서로 주장하는 이론이 다르다. 그러나 같은 맥락을 보이는 게 하나 있다. 그것은 사람들이 살기 편하게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양철학 중의 하나로 지금까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리학도 그런 점에선 다르지 않다. 어떻게 어려운 일을 극복하고 복을 들어오게 할 것인가 현실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 열기가 한창 뜨겁다. 차기 대선을 향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현실에서 유형무형의 분명한 건 있을 것이다. 선거에서 누가 승리하던지 백성들이 살기 편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이다. 유권자들이 보람을 갖고 표를 주는 건 살림살이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어서 일 것이다. 맹자가 말한 무항산 무항심은 지금도 큰 의미를 지닌다.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평온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다. 아무쪼록 차기 대선의 승자는 먹고살기 편한 사회로 만들어 주길 바랄 뿐이다.

2021-11-30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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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쥐띠] 36년 오늘 바라던 선물이 들어온다. 48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60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72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84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이다. [소띠] 37년 자식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4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61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73년 좋은 운세가 거침없이 들어온다. 85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면 천천히. [호랑이띠] 38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50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자중 하자. 62년 욕심이 지나쳐서 만족하기 힘들다. 74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86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토끼띠] 39년 앞으로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라. 51년 오늘 금전 문제로 근심이 생긴다. 63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일이 없다. 75년 투자를 권하는 이가 있으니 현혹되지 마라. 87년 연륜 자의 조언은 사생활간섭이 아니다. [용띠] 40년 오늘 보행할 때 계단 주의. 52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다려보자. 64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76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88년 불만은 백팔번뇌(百八煩惱)의 시작이다. [뱀띠] 41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53년 새로운 만남을 경계해라. 65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77년 남의 탓이 아니라 순전히 내 탓임을 명심 할 것. 8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않도록. [말띠] 42년 멍석이 깔렸으니 놀지 말고 일을 하라. 54년 언제나 유비무환(有備無患)으로. 66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나가라. 78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90년 겉모양으로만 사람을 평가하지 말도록. [양띠] 43년 예쁜 자식으로 인해 어깨가 으쓱. 55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7년 혼자서 어려운 일을 맡으려고 애쓰지 마라. 79년 친척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 발생. 91년 늦잠은 뒤로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원숭이띠] 44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삼가라. 56년 인연을 맺는데 처음이 중요하다. 68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주의. 8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92년 남의 잘못에 관하여 먼저 꺼내기보다는. [닭띠] 45년 반드시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눈앞의 현실이다. 57년 뒤늦게 게임에 빠져 제 할 일을 잊고 산다. 69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해둘 것. 81년 천지 대자연의 기운을 모아 기도해보라. 93년 서남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을 것. [개띠] 46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낭패를. 58년 가슴이 답답하지만 게으른 내 탓이다. 70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82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94년 마음에서 겸손은 꽃이 피는 시기를 새가 와서 알려준다. [돼지띠] 47년 주변의 근심을 함께 걱정하고 풀어간다. 59년 산책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라. 71년 위험을 피해 살 수 있는 곳은 없을 것. 83년 만남 뒤에는 헤어짐이. 95년 호랑이를 그리려다 잘못 그리면 개와 같이 되니 한 단계 한 단계씩.

2021-11-30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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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적과 미신 사이

종교에 따라 마음에 힘을 주는 방법으로서 "관세음보살!" 또는 "오, 주여!" 또는 "천지신명님!"하고 부르기도 하며 묵주나 염주를 팔목에 끼고 다니며 수시로 마음에 용기를 얻는다. 어느 주문이라 할지라도 미신이라는 용어는 합당하지 않다. 스스로 입으로 외우거나 되뇌는 것은 주문이요, 그림이나 형상으로 그려서 간직하는 것은 부적이다. 소리 자체는 파장이면서 동시에 에너지이다. 흔히 말해지는 이근원통(耳根圓通)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낱낱이 들으시는 관세음보살의 수행법으로 알려져 있다. 스스로 입으로 염불을 하면서 그 소리를 집중해서 듣다 보면 어느 순간 너와 내가 없는 느낌이 들면서 시간과 공간이 멈춰진 것 같은 순간이 올 때가 있다. 이럴 때 마음은 이완되면서 본질적으로 만족스러운 평안과 평정이 함께 하는 상태를 경험한다. 짧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삼매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극한 염불을 일러 염불선이라고 명칭하기도 한다. 굳이 이와 같은 염불선의 경지까지 가지 않더라도 "주여!" 또는 "관세음보살!"이라고 외치는 그 순간엔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생각과 마음이 방향을 틀게 된다. 그 순간에 마음에너지가 바꿔지는 것이다. 손바닥에 왕(王)자를 쓴 것을 두고 한 바탕 설왕설래 한 일도 있었지만 무언가 긍정적 확신과 힘을 얻고자 하는 의지의 발현일 수 있다. 사회적으로 터부시 되던 타투 즉 문신이 언제부턴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신체에 여러 그림의 문신 형상들을 새기고 다니는 것을 보게 된다. 과거부터 이 역시 일종의 부적이라고 보며 개성시대라고는 하나 맹수나 용 글 그림을 새긴 것을 보게 되면 뭔가 영향력을 발휘함에 근거가 있는 것도 사실이니 부적을 미신이라 할 수 없는 이치다.

2021-11-29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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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쥐띠] 36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은 말아야 할 터. 48년 남가일몽(南柯一夢)이라도 다시 시작하자. 60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온다. 74년 영원한 내 편인 부모님이 있어서 좋다. 84년 꽃동산에서 즐겁게 노니는 격이니 행복. [소띠] 37년 전문가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49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61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내가 만족하면 그만. 73년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85년 기차는 달린다 씩씩하게 가던 길을 가자. [호랑이띠 38년 기대를 접으니 실망도 없다. 50년 자신의 게으름은 후회를 만든다. 62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74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8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하며 지내라. [토끼띠] 39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51년 거물이다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대하라. 63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75년 풍전등화(風前燈火)라 해도 솟아난다. 87년 불평보다는 먼저 일을 찾도록 하여 발전시켜라. [용띠] 40년 열 개를 뿌리고 그래도 하나를 얻는다. 52년 속임수 가능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6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6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88년 가족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뱀띠] 4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53년 입이 자신의 경솔한 행동에 될 일도 안 된다. 65년 지나간 인연이 늘 주변을 맴돈다. 77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89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움직여라. [말띠] 42년 가볍게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비워라. 54년 가까운 바다라도 여행을 해보자. 66년 일은 쉬운데 사람 관계가 어렵다. 78년 모든 일은 순서대로 차분하게 행하여야 한다. 90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으나 오후에 해결. [양띠] 43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55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67년 오늘은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79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91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원숭이띠] 44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56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이다. 68년 뱀띠에게 선물을 받는다. 80년 정신력이 흐려지니 다시 한 번 더 생각 하고 판단. 92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닭띠] 45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57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69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출발. 81년 도난당할 수 있으니 문서보관 잘할 것. 93년 연장자의 조언을 이치적으로 새겨듣자. [개띠] 46년 기다림은 길고 특별한 만남은 짧고 아쉽다. 58년 앞만 보고 달리기는 너무 힘이 든다. 70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82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다. 94년 얻기 위해 뭔가를 시작하기는 지금이 적기. [돼지띠] 47년 잡은 고기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59년 변화의 날이니 특별히 조심할 것. 71년 진실이 항상 최선의 답은 아니다. 83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는 격. 95년 주식에 빠지는 것도 일종의 도박성이니 돌아보면서.

2021-11-29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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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2021 언론대상 및 언론윤리대상'성료

한국인터넷신문협회,'2021 언론대상 및 언론윤리대상'성료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1 인터넷신문인의 밤'행사에서 참석한 언론사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신협이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2021 언론대상 및 언론윤리대상' 시상식이 지난 25일 성대하게 진행됐다. 언론5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는 인터넷신문의 지속 발전과 저널리즘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언론대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제정된 언론윤리헌장의 확산을 위한 언론윤리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언론윤리대상'을 신설하였다. 이의춘 인신협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공적 책무를 부여받은 언론에 있어 윤리적 정당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유로운 소통과 저널리즘의 신뢰 회복이라는 인터넷신문에게 주어진 큰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며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선도해 가자"고 말했다.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1 인터넷신문인의 밤'행사 및 언론대상, 언론윤리대상 시상식에서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신협 산하 KINA 언론대상 이장규 운영위원장은"올해로 5회차로 접어든 ?언론대상?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꾸준히 성장해 대표적 인터넷 언론상으로 자리 잡았다"며 "?언론윤리대상? 역시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지원이 몰렸으며 앞으로 대표적 인터넷 언론윤리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1 인터넷신문인의 밤'행사에서 인터넷신문 언론윤리 대상 기자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편 2021 언론윤리대상 매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시사위크는 기사가 수정됐을 때 독자들이 그 내용과 이유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사수정이력제'를 소개하였다. 이날 발표를 맡은 정소현 취재팀장은 "시사위크는 이러한 제도적 장치를 통해, 투명한 보도와 책임 있는 설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공정한 보도라는 언론윤리헌장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언론윤리대상 기자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프라임경제의 추민선, 김은경, 황이화, 노병우 기자는 다양한 수용자에 대한 고려가 없는 뉴스 속 난해한 표현은 '알 권리'에 대한 '물리적 침해'나 다름이 없었다며 '쉬운 말 뉴스'제작을 통해 수용자를 확대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신장시키며 나아가 실질적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진행을 맡은 최무늬 아나운서의 보조 진행자로 딥러닝을 통해 탄생한 'AI 최무늬 아나운서'가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언론윤리대상 최우수상 발표를 비롯하여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은 NFT로 발행될 예정이다.

2021-11-26 14:50:1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