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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본능의 과학

레베카 하이스 지음/장혜인 옮김/윌북 올해 연차가 8일이나 남았다. 와하하하하 신난다. 휴가를 자린고비마냥 아낀 보람이 있다. 도움닫기 없이 공중제비 돌기를 3회 정도 할 수 있을 만큼의 기쁨이 차올랐다. 대학 동기들에게 자랑했더니 템플스테이를 같이 가자는 제안이 들어왔다. 정말이지 구미가 눈곱만큼도 당기지 않았다. 고등학교 동창들이 모여 있는 다른 단체 카톡방에 가서 '휴가 기간 동안 갈만한 곳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또 템플스테이가 나왔다. 한 친구는 재작년에 템플스테이를 했던 경험이 인생에 약이 돼 이후로도 3번을 더 찾았다고 했다. 자네 꿈이 수도승이었던겐가. 절에 가면 돼지고기, 소고기를 못 먹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어떤 곳은 스마트폰도 거둬가고, 담소도 못 나누는 묵언 수행을 해야 한다는데 대체 왜?! 동년배들 사이에서 부는 템플스테이 붐의 원인이 궁금했는데 '본능의 과학'이란 책을 읽다가 그 이유를 알게 됐다. 우리의 몸은 본능에 따라 행동하도록 설계됐는데 문제는 이러한 본능이 21세기를 살아가는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구식 프로그램이 됐다는 점이다. 책은 인간의 뇌가 석기 시대에 머물러 있는 탓에 우리가 낡아빠진 본능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다 위기에 놓이게 됐다고 분석한다. 진화생물학자인 저자는 사람의 뇌가 실제 위협과 가상의 위협을 구별하는데 서툴다고 이야기한다. 배고픈 사자가 한밤중에 침실로 뛰어드는 것은 진짜 위협이다. 하지만 오늘날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없는데도 인간의 뇌는 위협이라고 인식한 사건에서 우리를 보호하려 적절하지 않은 상황에서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킨다. 낯선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거나, 꽉 막힌 도로에 갇혀 있거나, 즉시 답장해야 하는 이메일 알람이 울리면 뇌는 생존 본능을 발동시켜 우리가 굶주린 호랑이 100마리를 만난 것처럼 반응하게 만든다. 생존 모드에 갇힌 뇌는 새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나 빵집에서 흘러나오는 갓 구운 빵 냄새가 주는 기분 좋은 순간을 만끽하지 못하게 한다. 주변의 위험을 살피려면 즐거움이라는 사치를 부릴 여유 따위는 없다. 저자는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여 위험을 새롭게 평가하면 생존 본능이 당신의 시간을 빼앗거나 주변의 풍요로움을 놓치게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선조들이 생존을 위해 의존했던 본능을 현대 환경에 맞게 이용할 제어 전략을 제시하는 책. 248쪽. 1만5800원.

2021-11-11 13:27: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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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쥐띠] 36년 유쾌하고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48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60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최선을 다해 두드려라. 72년 지나친 간섭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84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욱 분발해야. [소띠] 37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하다. 49년 벗에게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하는 법. 61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73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 85년 상대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신용이 최선. [호랑이띠] 38년 나눠주지 않으려면 돈 자랑하지 마라. 50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62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4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86년 사고수이니 종일 운전 주의. [토끼띠] 39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51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63년 게으른 사람이 말이 많은 법. 75년 거미줄을 걷어내고 말끔히 청소. 87년 실망 금물 오늘 시작해도 늦지 않다. [용띠] 40년 좋아도 내색하지 마라. 52년 묵은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64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방법. 76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한다. 88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평소의 저금자산. [뱀띠] 41년 입이 경솔하여 주변이 시끄럽다 말조심. 53년 늦지 않았으니 기술을 배우자. 65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신용에서 비롯된다. 77년 가까운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 8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말띠] 42년 마음 가는 대로 즐겁게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54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66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78년 과다한 지출로 곤란한 지경에 처한다. 90년 새로운 물건이 집안에 들어온다. [양띠] 43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즐겁게 지내자. 5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67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라. 79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안전에 주의. 91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56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68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하는 것도 좋겠다. 80년 이웃들과 불편한 관계 신뢰로 해결된다. 92년 친구를 시기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닭띠] 45년 피곤한 날이니 자식과도 돈거래는 미루자. 57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69년 새로운 기회로 한 단계 상승하는 계기. 81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라. 93년 우정이 깨지니 삼각관계는 애초 만들지 말도록. [개띠] 46년 자녀의 방문으로 지갑이 빈다. 5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것이 낫다. 70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82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94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이니 아픈 마음이 생긴다. [돼지띠] 47년 오늘은 변화의 운이니 이동도 길하다. 59년 오늘 못하면 내일도 있다. 71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3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95년 솟구치는 감정만으로 사랑할 수가 있겠는가.

2021-11-11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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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받아들임

최근에 얘기를 나눈 지인이 책 이야기를 꺼냈다. 로마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쓴 명상록이라는 책이었다. 지인은 무엇보다 어느 한 구절에서 크게 공감했다고 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자신에게 말하라. 오늘 나는 배은망덕한 자 약자를 괴롭히는 자 거짓말쟁이를 만나게 될 것이다' 라는 구절이었다. 사람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고 직장생활이 힘들었던 지인은 어디에나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그게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라는 걸 받아들이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힘이 나더란다. 사람의 운(運) 운이 새로 트이는 개운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게 있다. 다른 사람은 좋은 운을 누리는데 나는 운이 안 좋아서 힘든 일이 자꾸 생긴다는 것일까. 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 하느냐고 넋두리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건 변하지 않는 진실이다. 어떤 일이든 공평할 수는 없다. 운도 마찬가지여서 모든 사람이 좋은 운을 타고 날 수는 없다. 문제는 운에 있는 게 아니다. 그 사실을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문제이다. 사람은 대부분 비슷하게 살아가기 마련인데 나만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니 마음도 몸도 더 힘들어진다. 누군가는 덜한 운이 분명히 있다. 그런데도 덜한 운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고 가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부족한 운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마음의 불편함이 가벼워진다. 그렇게 평정심을 갖게 된 사람은 다시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새로운 모색이 상황을 나아지게 만들고 운이 열리는 단초를 불러온다. 개운을 가져오는 건 불평과 분노가 아니라 받아들임이다. 아우렐리우스의 말처럼 받아들이고 나면 새로운 방향으로 운이 열리는 현실을 만날 수 있다.

2021-11-11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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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도 인생이며 시시콜콜 따지기만 전념하는 사람도 있는 게 인생사이다. 어느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사주에도 관한 실력이 없거나 부족한 성명학자도 있게 마련이다. 음령오행이나 삼원오행을 중시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주에 조예가 깊은 성명학자는 음령오행이나 삼원오행보다는 자원오행을 중시한다. 필자는 스승께서 음령오행이나 삼원오행 보다는 자원오행을 중시하는 수업을 받아 자원오행을 중시한다. 스승님은 이름이 운명에 미치는 작용력을 자원오행이 70%이상 대부분으로 측정하셨다. 물론 자원오행 음령오행 삼원오행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이름을 작명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가능하면 자원오행과 음령오행 까지는 만족시키려 노력하나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자원오행 하나라도 만족 시키는 것이 최선의 작명법이라 생각하고 있다. 수리를 갖고만 이름을 짓거나 길흉을 판단하는 분이 있고 이름을 요청할 때 아는 게 병이라고 숫자 수에만 초점을 맞추는 의뢰인들이 있기도 하다. 자원오행으로 지은 이름이 삼원오행에 의해 불길한 숫자가 나왔다 해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를 바란다. 사람뿐 아니라 현존하는 동물식물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마감할 때 까지 운명과 숙명이 있다. 대사전에 운명이란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초인간적 위력에 의해 지배된다고 생각되는 신상에 닥치는 길흉화복이라 되어있다. 숙명은 날 때부터 타고 났다고 하는 피할 수 없는 정해진 운명으로 되어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중요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냐마는 빈부귀천 생사고락은 운명과 숙명 안에 있는 각자의 사주팔자와 운의 흐름에서 영향력이 미쳐지는 것이다.

2021-11-10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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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쥐띠] 36년 절약과 구두쇠는 본질이 다르다. 48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60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어오니 주의. 72년 자식에게 좋은 소식이 오니 마냥 기쁘다. 84년 마냥 기다리기 보다는 자기 분석을 해 보라. [소띠] 37년 음력 시월은 진정한 의미의 추수감사기간. 49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61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면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73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소개받는다. 85년 주변의 힘을 얻으니 의지가 굳건해진다. [호랑이띠] 38년 금전 문제로 가족 간의 불화가 예상. 50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62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74년 약간의 먹구름뿐 폭풍은 오지 않는다. 86년 때 아닌 투자는 신중히 고려해 보자. [토끼띠] 39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해야 한다. 51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3년 중요한 일은 행동으로. 75년 여유 있게 영화 한 편 보기 좋은 날. 87년 준비가 필요하니 섣부른 시작은 금물 조심 필요. [용띠] 40년 해결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52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4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76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 88년 평생 부자팔자라 해도 고락은 있는 법이니 도전. [뱀띠] 41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53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5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7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89년 뜻밖의 선물로 즐겁다 함정이 있다. [말띠] 42년 고집을 부려 봐도 소용이 없다. 54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6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78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간다. 90년 노력만큼 꿈을 이룰 계기가 찾아온다. [양띠] 43년 버틸 수 있다면 희망이 있는 것. 55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67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79년 보라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91년 희망이보임 가뭄에 비 오듯 어려운 일이 해결. [원숭이띠] 44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6년 원하는 일은 언제나 너무 멀리 있다. 68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80년 고통스럽다 비빌 언덕이 필요한 하루. 9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닭띠] 45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전형적인 옛말이 옳다. 57년 자신의 발등을 찍는 것은 자신의 도끼. 69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하다. 81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93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과 성실함으로 극복해라. [개띠] 46년 양보와 타협으로 일을 처리하라. 58년 천국에 가본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70년 벗 중에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82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94년 호랑이띠와의 거래는 무난하다. [돼지띠] 47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59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1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인데 누가 까마귀인가. 83년 뜻하지 않는 행운에 기분이 좋은 날. 95년 헤어짐은 길지 않다 슬퍼하지 말자.

2021-11-10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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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명학

성명학에서 음양과 자연수와 오행으로 보는 이름의 운명을 후천적 운명이라 한다. 자연수와 오행을 잘 갖추면 부모 및 윗사람이나 교육과 사회적인 환경으로 좋은 혜택을 받으며 성장을 하게 된다. 인간관계에서도 귀인이 따르고 흉사를 피하게 된다. 이름에는 수리(數理)와 길흉관계에서 숫자가 부여되는데 고전적인 관법에서는 불리한 숫자에 해당되는 글자나 사람위에 사람이 있던 시절이라 불용(不用)글자가 많아서 작명시(作名時) 주의할 글자나 쓰면 불리한 글자가 많았었다. 예를 들면 21수 두령(頭領) 33수는 왕성고과(旺盛孤寡)로 여성에게는 불리하다했다. 그러나 현대적인 관법에서는 과거에 나쁘다는 숫자의 획수나 불용글자 의미도 좋은 뜻으로 변화되어 사용되며 풀이하고 있다. 그것은 음(陰)의 시대이며 집안에서 살림만 하고 있던 옛날과는 달리 현대여성도 남성과 같이 사회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며 시대가 변했기 때문이다. 예로써 역마살과 도화살이 예전에는 흉한 살(殺)로 보아왔지만 현대는 그렇지 않다. 역마살은 진취적인 기상으로 고향을 떠나 밖으로 향하는 강한 행동력과 실천력을 의미하며 도화살은 사회활동에서 대인 관계가 원만하며 인기가 좋음을 의미한다. 성명학의 오행에는 자원오행(字原五行) 음령오행(音靈五行) 삼원오행(三元五行)이 있다. 자원오행은 사주에서 필요로 하는 오행의 글자를 한자의 글자 뜻에 따른 오행이며 음령오행은 발음에 따른 오행이다. 삼원오행은 획수의 수리에 따른 오행이다. 자원오행은 오행으로 팔자의 균형을 맞춘다 할 수 있다. 음령오행은 발음을 중시하므로 사주를 보완하는 데는 의미가 없다. 삼원오행도 성명학의 수리적 관점일 뿐 사주의 보완적 의미는 없다.

2021-11-09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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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9일 화요일 [쥐띠] 36년 날씨가 흐리니 외출을 삼가라. 48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60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72년 힘든 일은 윗사람과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84년 자신의 약점은 꾸준한 공부로 극복. [소띠] 37년 재산문제로 자식들 가정과 적대적인 감정이 일어난다. 49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다. 61년 물 건너서 소식이 오니 일이 풀림. 73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85년 실망 하지마라 결실이 적어도 후회는 결코 없다. [호랑이띠] 38년 나이 탓하지 말고 희망을 품고 재도전하자. 50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 62년 실수 연발도 하루하루 인생이다. 74년 단점이 보이니 고칠 곳을 발견하면 당장 고쳐라. 86년 평온한 바다에서 대어를 낚는다. [토끼띠] 39년 일이 해결되지 않으니 조바심이 난다. 51년 오늘은 정든 사람과 이별하는 수가 있다. 63년 밖은 전쟁터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행동. 75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함을 명심. 8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용띠] 40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2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64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6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88년 운전자는 사고 과속운전은 주의하자. [뱀띠] 41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53년 모두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5년 건강 조심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7년 위장계통이 안 좋은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8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다. [말띠] 42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54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6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78년 쥐띠가 찾아오니 귀인이다. 90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된다. [양띠] 4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55년 고랑 치고 가재 잡는 날. 67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79년 썩지 않으려면 고인 물은 흘려보내라. 91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답을 찾자 그럼 해결 된다. [원숭이띠] 44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56년 가슴이 답답한데 한잔 술이 위로를. 68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80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최선을 다 해야 된다. 92년 향기가 없어도 꽃이니까 아름답다. [닭띠] 45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은 내일 찍어라. 57년 누구나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69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81년 나의 삶에 일이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93년 신념은 확신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개띠] 46년 문서 운이 있으니 양띠의 도움을 받겠다. 58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 70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것이 없다. 8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노력하자. 94년 부지런하여 성공하게 되면 모든 잡음을 없앤다. [돼지띠] 47년 조화를 찾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를 필요가 있다. 59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자. 71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83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95년 지나치면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2021-11-09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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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상의 메시지

사람이 죽으면 그만인 것 같으나 과연 그럴까. 잘살고 있을 때는 관심이 없다가 위기가 처할 때 신을 찾거나 조상을 찾는다. 조상과 신(神)과 나(身)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육신의 삶은 짧고 영혼은 길다. 육신을 갖고 사는 것은 길어야 백년을 넘기지만 영혼은 수백년 수천년까지 간다. 이에 대해 머잖은 시기에 tv화면처럼 미래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기기가 나오리라 본다.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나의 전신인 조상세계의 파장이다. 그것을 믿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절대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를테면 평소에 부부가 다투어보라 자녀가 어떤 모습으로 있으며 집안 분위기는 어떠한지를. 평온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 원인이 있게 마련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던가 조상님이 공덕을 많이 쌓았다던가. 조상의 공덕이 없었다면 다음 자손을 위해 나(身)라도 현생에서 덕을 나누어야한다. 이는 조상의 영혼이 편한 곳에 계셔야 자신이 평안하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이치이다. 사람이 죽으면 저승으로 간다하는데 그곳에서도 갈림길이 나눠진다. 염라대왕이냐 옥황상제님 앞으로 가느냐. 지옥세계냐 천상세계로 가느냐 갈림길이다. 조상의 영혼이 편한 곳에 있으면 내가 잘되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데 고통을 받으면 자신에게 좋은 파장을 미치지 못하여 편안할 리가 없다. 특히 영혼이 고통을 받으면 자신에게 구원해 달라고 메시지를 보내는데 우선 꿈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내면 풍파를 보내고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게 만든다. 이는 결코 나를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며 나의 조상세계에서 무엇인가 의사전달을 하려는 메시지임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란다.

2021-11-08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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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8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8일 월요일 [쥐띠] 36년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48년 가장 큰 미덕은 혀를 구속할 줄 알아야 한다. 60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72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둬라. 84년 벗의 말에 기분이 상해도 이해. [소띠] 37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49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61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85년 지금 주변이 수상하니 말조심해야. [호랑이띠] 38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5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62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행동해라. 74년 먼저 주면 다시 큰 것을 얻는다. 86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토끼띠] 3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해야. 51년 앞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63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7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87년 오늘 오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린다. [용띠] 40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룬다. 52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64년 오늘은 초대 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76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88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다. [뱀띠] 41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53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발생. 65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77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89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는 노래처럼 수동적이기보다는. [말띠] 42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54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일을 처리. 66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그래도 양보를 해 보라. 78년 조직에서 리더십의 본질은 설득력이다. 90년 익숙해져서 게을러지지 않기를. [양띠] 43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일은 순서대로. 55년 새로운 인연으로 중요한 정보를 얻는다. 67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79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91년 오늘은 영업결과는 이익이다. [원숭이띠] 44년 독단적인 일 처리는 가족의 원망을 듣는다. 56년 무심결에 한 말이 상대에게 상처를. 68년 예의 바른 행동이 당신의 격을 높여준다. 80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92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이니 조심. [닭띠] 45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57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에서 희망이 보인다. 69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다. 81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사니 조심할 것. 93년 윗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나서지 마라. [개띠] 46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58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70년 욕심이 화가 되니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82년 자식 자랑에 입이 쉬지 않는다. 94년 가끔은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환경을 바꿔보자. 59년 외출할 때 옷차림에 신경 써라. 71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3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95년 오늘 조심해라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야 한다.

2021-11-08 06: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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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업가와 월급쟁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회사를 나왔죠. 창업하고 보니 참 잘한 것 같아요. 제 성향에 잘 맞아서 잘해나가고 있어요." 1인 회사를 운영하느라 바쁜 삼십 대 후반 여자분이 하는 말이다. 전에는 스무 명 정도가 일하는 회사를 다녔다. 업무 독립성이 없는 것은 소규모화사다보니 이해를 했으나 지나치게 간섭이 많았다. 일은 잘해나갔지만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는 그녀의 스타일에는 맞지 않았다. 사사건건 불평할 수만은 없어 퇴사하고 창업을 했다. 창업을 하니 실적도 잘 나와 더욱 열심이다. 강한 추진력 있고 사업가 스타일인 그녀는 자기 방식대로 일할 수 있으니 좋다는 것이다. 직장생활이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지만 맞지 않으면 남보다 더 힘겹다. 반면에 월급쟁이 사주로 신약한 사람이 사업을 한다면 그것도 감당하기 힘들다. 몸도 힘들고 심리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느낄 수밖에 없다.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소득과 그에 맞춘 생활을 좋아하는 사람이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사업을 하는 건 잘 맞지 않는다. 상담자는 강한 기운의 성향 따라 직업을 선택하여 잘되어가는 경우이다. 일이 즐거워 성과도 좋아진다. 특히 신세대는 그런 면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타고난 사주나 기질에 적합한지 상담을 청한다. 지난번 상담을 청한 스물 후반 여자분은 대기업을 다니다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자기는 프리랜서가 더 적합한 스타일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벌이는 조금 적어졌지만 시간을 활용하며 만족하고 있다. 그렇지만 몇 십 년 종사해야하는 직업의 종사자들이 다 자기에게 잘 맞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가를 생각해서 그만 둘 수는 없는 노릇이니 신중할 필요는 있다.

2021-11-05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