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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주식으로 돈 버는 운

일확천금의 꿈 그래도 한편에 내게도 그런 행운이 일생에 한 번은 찾아오지 않을까? 흔히 '횡재'를 꿈꾼다.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 것에 복권이 있다. 복권이야말로 어떤 공부가 필요한 것이 아닌 정말 운 그 자체에 전적으로 의지해야 하는 횡재가 들어야만 가능한 행운이다. 횡재와 관련해서 분석을 해보자면 열 장을 써도 모자를 터이나 주식과 같은 나라가 허용한 건전한(?)투자의 장 역시 투기성이 없다 할 수 없으니 횡재를 향해 좋은 투자대상이 된다. 필자의 사찰에 오랜 신도인 N여사는 평생을 자영업을 해왔다. 타고난 성실과 오로지 신용 하나로 가게를 운영하여 자식들을 성장시켰다. 뒷바라지를 다하여 쉴 만도 하건만 몸은 움직여야 한다며 아직도 새벽에 가게 문을 열며 부지런히 일한다. 그러던 분이 어느 날 필자에게 "선생님 혹시 지금 제가 주식투자를 해도 될는지요?" 연이어 말하길 "저랑 친한 옆 가게 주인이 자기 아들이 얼마 전에 급하게 돈 쓸 곳이 있다며 좀 빌려 달라 해서 삼천을 해주었는데 글쎄 친구에게 한 달도 안 되어 원금에다가 삼백만원을 더 얹어서 주더라는 거예요. 놀라서 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 아들에게 물었더니 말하길 주식투자를 했는데 한 달도 안 되어 근 세 배를 벌었고 이젠 여유 있게 공부 좀 해가며 아예 주식투자에 전념하겠다. 했데요. 그 얘길 듣고서 저도 주식 좀 투자해 보려고요. 근데 계좌는 어찌어찌 텄는데 코스피가 어떻고 코스닥이 어떻다는데 통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뭐가 상장을 한데나 하면서 종목 추천을 하는데 모르는 척하기도 그래서 고개를 끄덕였는데 이제 나이 먹어서 어찌 공부를 해야 될 지요?" 횡재운이 분명 있으며 따라서 주식으로 돈 버는 사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2021-05-10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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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0일 월요일

[쥐띠] 36년 성내는 감정을 물리치자. 48년 아침부터 금전 문제로 갈등과 속상할 일이 생긴다. 60년 깊이 생각하면 나갈 길이 절로 보인다. 72년 결과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84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힘내자. [소띠] 37년 구설수가 따르니 외출 조심. 49년 나라 밖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61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땅도 넓은 법이다. 73년 원숭이띠와의 거래에 행운이 있다. 8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호랑이띠] 38년 배우자의 의견을 수렴. 50년 정확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62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마음이 슬픈 하루. 74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86년 다툼이 생길 수 있는데 조력자가 있어서 다행. [토끼띠] 39년 하루가 싫증난다. 5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63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5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하라. 87년 골치 아픈 일은 상사와 상의해서 해결하는 것이. [용띠] 40년 안정을 위해 육체적으로 일 해볼 것. 52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사촌을 잘 보살펴라. 6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하게 지녀라. 76년 할 일은 많은데 마음만 바쁘다. 88년 보이스피싱을 주의 낭패를 본다. [뱀띠] 41년 새소리에도 하나하나 듯이 있다. 53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보관해 둬야 한다. 65년 동업자와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마무리된다. 77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89년 지나간 인연은 생각을 말자. [말띠] 42년 마음이 근심스럽다. 54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6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78년 길 떠나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된다. 90년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하자. [양띠] 43년 인생은 걸어가는 길이다. 55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67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외출은 자제하라. 79년 넓게 바라보면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생긴다. 91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침묵은 금이라 했다. 56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언행에 주의. 6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고 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80년 예상외의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92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이 필요하다. [닭띠] 45년 화분갈이를 해서 분위기 변화. 57년 문제가 생기면 자손들과 의논해서 해결. 69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81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음이다. 93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허물도 나온다. [개띠] 46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 날. 58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이다. 70년 상대의 실수를 포용하자. 82년 계획을 세워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94년 꾸준한 노력에서 탄생. [돼지띠] 47년 가족이라도 돈 문제의 쓰임을 구별. 59년 배우자가 내겐 좋은 협력자이다. 71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3년 하나를 뿌려도 열 개로 돌아오니 기분이 좋은 날. 95년 학문으로 투자하여 앞날을 개척.

2021-05-10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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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승으로 V3', 프로농구 KGC 인삼공사 KCC 누르고 통산 세번째 우승

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전주 KCC 이지스의 4차전 경기, 안양 제러드 설린저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 뉴시스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가 전주 KCC를 누르고 2020-2021 4년 만에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우승을 차지했다. KGC는 9일 경기도 안양 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7전 4승제) 4차전 전주 KCC를 84 대 74로 크게 이겼다. KGC는 이번 플레이오프 과정에서 한번도지지 않고 10연승을 해 한국 프로농구 기록을 세웠다. KGC는 2011~2012, 2016~2017 시즌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을 통해 울산 현대 모비스(7회), 전주 KCC(5회), 원주 DB(3회)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챔프전 정상에 오른 역대 네 번째 팀이 됐다. KGC는 이제까지 오른 세 번의 챔프전에서 모두 우승을 기록해 그야말로 '끝판왕'이 됐다. 이날 KGC는 1쿼터 종류 이후 KCC에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공격을 몰아친 KGC는 3쿼터에 점수를 56-37로 20점 가까이 벌렸다. KGC는 이후 KCC의 트랜지션 오펜스에 순식간에 추격을 허용해 추격을 허용했지만 설린저와 오세근이 명강의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챔피언 결정전에서 가장 빛난 스타는 '설교수' 제러드 설린저였다. 시즌 중반 합류한 설린저는 42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1 블록슛을 기록해 KCC에게 명강의를 전수했다. 셀린저는 2012년 NBA(미국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농구 명문' 보스턴 셀틱스에 1라운드 21순위로 지명될 만큼 실력이 갖춰진 선수로 주목받았다. 최고의 활약을 보인 제러드 설린저는 기자단 투표에서 86표 중 55표를 얻어 챔프전 MVP에 올랐다. 셀린저는 1000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플레이오프 우승팀 KGC는 1억원을 받는다. 국내선수들도 맹활약 했다. 인삼공사의 프랜차이즈 스타 오세근은 20점 7리바운드로 설린저의 뒤를 받쳤고 양희종, 전성형, 문성곤, 변준형도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전주 KCC는 라건아, 이정현, 송교창 등 호화 선수단을 구축해 프로농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 했지만 정규시즌 3위 KGC에게 우승을 뺏기는 희생양이 됐다. 이날도 정규시즌 MVP 송교창이 22점, 정창영이 18점, 라건아가 12점으로 분전했지만 대세를 거스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창진 KCC 감독은 "내가 제일 많이 반성해야 한다"며 패배를 자책했다. 한편, KGC 김승기 감독의 말이 현실이 돼 주목을 받고 있다. 김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직전에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4연승으로 끝내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정규시즌 1위인 KCC를 상대로 한 무모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있었으나 김승기 감독은 실력으로 이를 증명했다.

2021-05-09 15:58: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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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7일 금요일

[쥐띠] 36년 송아지를 낳듯 재물이 는다. 48년 지치고 피곤한 날은 목욕이 최고일 것이다. 60년 격한 말로 상대를 공격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72년 생각을 바꾸면 행동하기 편하다. 84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하는 일도 시원. [소띠] 37년 오늘보다 높은 고지를 향해볼 것. 49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61년 신세 졌던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이다. 73년 어제의 이웃이 오늘은 배은망덕 할 수. 85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호랑이띠] 38년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마랬다. 50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2년 가족의 위로가 그리운 날. 74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나에게 해가 된다. 86년 강남에서 걱정이 해소되고 강북에서 마음이 즐겁다. [토끼띠] 39년 아직도 귀중한 시간은 많이 있다. 51년 웃으며 병 주고 약 주는 시누가 밉상이다. 63년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날. 75년 해 오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가 높아진다. 87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결과가 좋다. [용띠] 40년 부지런하니 늘 기쁨이 공존하여 감사. 52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4년 다툼이 생기기 쉬운 날. 76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도 좋다. 88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는 뜻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뱀띠] 41년 몸은 수고로워도 이득은 발생. 53년 가화만사성이니 가정의 행복을 먼저 챙기자. 65년 오늘의 주인공이니 무슨 일에든 참여. 77년 길 떠나려는데 지팡이가 부러진다. 89년 남의 흉을 감춰주면 오히려 나에게 유리하다. [말띠] 42년 아침부터 산행을 가보자. 54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66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과정도 무시된다. 78년 흰색 옷을 입어보라 기쁜 소식이 온다. 90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요 보물이다. [양띠] 43년 게으름은 몸을 더 수고롭게 만든다. 55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을 하게 된다. 67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기쁘다. 7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91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보라. [원숭이띠] 44년 자식자랑보다는 겸손을. 56년 파란색과 숫자 9가 행운을 준다. 68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 나에게도 이익. 80년 남편이 소중하니 외출보다는 집안일이 우선, 92년 삶이 고단할지라도 내일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닭띠] 45년 남의 단점을 보려하면 자신이 피곤. 57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69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이니 서두르지 마라. 81년 양다리 걸치다 양쪽을 다 놓친다. 93년 스승님과 협업이 도움을 주니 좋다. [개띠] 4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58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모든 것은 문서로. 70년 작은 부주의로 큰 계약을 망칠 수 있다. 82년 직장 후배와의 다툼이 있을 수 있다. 94년 엎지른 물은 담지 못한다. [돼지띠] 47년 새로운 일이 기대만큼 실리가 없다. 59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아라. 71년 타인의 실수를 보듬어 주어야할 때. 83년 가족 간에 공과 사를 다툴 일이 생긴다. 95년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수 있다.

2021-05-07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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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머니, 위대한 이름

어느 작가의 글에선가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분이 자신의 어머니였다는 글을 봤다. "주변에서 모두들 나를 정신과에 한 번 데려가 보라고 권했지만 어머니는 그저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얼마나 오래 걸리든 내가 세상을 편하게 받아들이게 될 때까지 무한한 애정으로 감싸며 말이다." 술회하며 작가는 덧붙인다. 만약 어머니가 인내심이 강한 분이 아니었다면 자신은 학교 문턱도 밟지 못했을 것이라고 아들에 대한 신뢰와 지혜가 그 인내심을 만든 것이라 생각된다. 남의 말과 통념에 따라 자신의 아이를 바라보지 않고 그저 묵묵히 불안해하지 않으며 사랑만 보여준 것이다. 사랑하는 모성도 각양이나 보편적 엄마들 같으면 주변의 등쌀에 떠밀려서 또는 스스로 똑똑한 엄마임을 자처하며 내로라하는 심리전문병원을 탐색하여 의사들의 처방에 따라 신경안정제 복용을 시키고 했을 것이다. 역사적 인물들 중에서도 위대한 인물들은 그 어머니들 역시 훌륭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두들 자신의 오늘이 있기까지 어머니의 헌신과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여자로서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명언까지 있지 않은가. 성 어거스틴은 젊었을 때는 대단한 망나니 소리를 들었으나 후에는 성인의 반열에 들었다. 그 때 그는 말한다. 어머니의 기도와 눈물이 오늘날의 자신을 있게 했다고. 덧붙여 기록하기를 "어머니의 기도는 자신을 거짓으로부터 구원을 한 행위"라고까지 했다. 그런 의미에서 위대한 어머니들은 자녀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지라도 문제를 일으킬지라도 바름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내와 대가 없는 사랑을 베풀 뿐이다. 자식들의 행복을 위한다면서 그저 경쟁에서 이기라고 불철주야 헬리콥터 맘을 자처하지는 않을 것이다.

2021-05-07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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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실내 노마스크·실내흡연 논란...임영웅 "반성하고 성숙", 팬 "초심 잃지마"

트로트 스타 임영웅 씨가 실내에서 마스크를 끼지 않고 흡연을 해서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에는 지난 4일 임 씨가 실내에서 흡연을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임 씨는 TV조선 '뽕숭아학당' 예능 프로 촬영장 대기장소에서 실내 흡연을 했다. 해당 대기 장소는 미성년자인 트로트 가수 정동원 군도 함께 사용하는 곳이었다.임 씨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건 분장 수정 중이었기 때문이고 방역 절차를 준수했다"며 "전자담배는 '무니코틴' 액상을 이용한 전자담배라 건강에 무해하다. 앞으로는 일절 금지하겠다"라고 해명했다. 임 씨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팬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됐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속 깊이 새기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대기실 옆 건물에서 몰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미스터트롯' 갤러리 측은 "임영웅의 '실내 흡연'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며 갤러리 측은 2019년 9월 14일 휴스턴의 베일러(Baylor) 의과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을 언급하며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 결과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 연기도 폐 기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영웅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에서 진정 소속 가수의 건강을 염려했더라면, 애당초 금연을 권했어야 함이 옳다"며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임영웅의 진심을 믿는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더욱 분골쇄신하여 대중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는 트로트 가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06 10:12: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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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책장]오세용 스마트브루어리 대표가 추천한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오세용 스마트 브루어리 대표. 술을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지만 술이 어떻게 분류되고 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소주와 막걸리로 대표되는 우리 술이 대중적인 사랑은 받고 있지만, 세계적인 술의 반열에 들지 못하고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려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이유일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며 술의 역사에 대해 가끔 궁금해하고 단편적인 내용을 이따금 찾아보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흐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년전 양조회사를 설립할 무렵이었다. 여러 책을 구해 다양한 지식에 접해 오다 지난 해 번역 출판된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란 책을 읽으며 내가 궁금해하던 내용을 어떻게 이렇듯 일목요연하고 간결하게 정리했을까 감탄하게 됐다. 저자인 미야자키 마사카츠는 일본인으로 사학을 전공하고 고등학교 세계사 교사와 대학의 교수를 역임하며 방송과 저술 활동도 활발히 하는 술 전문가가 아닌 사학자이다. 그래서 그의 책은 술에 대한 학문적인 기술은 찾아보기 어렵고 술이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 어떤 관계에 있었는가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설명하고 있다.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한 잔 술에 담긴 인류 역사 이야기). 탐나는책 술은 인간이 만들어 마시기 전에 이미 자연적으로 존재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꿀이 자연 발효된 봉밀주가 술의 시초일 것이라는 설이 있고, 동물들이 모아 놓은 과일이 발효되어 술이 만들어 진 것을 사람보다 동물이 먼저 맛보고 취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수렵시대에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술을 채집하듯 찾아 마시다 농경사회가 시작되며 곡물을 발효시켜 술을 만들어 마시기 시작했음이 벽화나 발굴된 토기로 증명되고 있다. 그러다 유라시아 여러 문화 간의 교류가 활발했던 7~14세기에는 여러 술이 사방으로 전파되고 증류주가 탄생하게 되었다. 15~16세기의 대항해 시대에는 각 지역의 과일과 향신료를 이용한 술이 등장했고, 산업혁명기에는 술의 대량 생산 체계가 확립되고 칵테일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인류의 행보와 역사를 술의 변화로 비교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의 사회, 종교 생활에 술이 어떤 매개체 역할을 했나 살펴보기도 하고 역사적인 사건과 술의 관계도 많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또한 세계 여러 술의 역사적 기원도 소상히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술들이 생각보다 훨씬 오래 전에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와인은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는 코카서스 지방에서 처음 만들어져 주변으로 전파됐다고 하는데 이란 북부 유적에서 출토된 7400년전 항아리에서 와인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후 기원전 6000년에서 4000년 사이에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로 전파됐고 크레타 섬을 거쳐 지중해 주변으로 확산됐다고 한다. 맥주는 5000년 전에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유럽에서 보리 재배가 늘어나면서 맥주 생산도 활발해졌고 7~8세기 무렵에 쓴 맛을 내는 홉을 넣은 맥주가 등장했다고 한다. 남독일 바이에른 공국의 빌헬름4세가 맥주는 보리와 홉, 물로만 제조해야 한다는 맥주순수령을 발표가 오늘 날 맥주의 원형이다. 발효를 거쳐 만든 양조주를 증류하면 증류주가 되는데 증류기술의 핵심에는 증류기가 있다. 그런데 이 증류기가 원래는 연금술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한다. 증류주의 대표격인 위스키는 5세기에 아일랜드에서 처음 만들었다는 설이 있지만 증명되지 않았고, 1172년 잉글랜드가 아일랜드를 침공했을 때 그 곳에 맥주를 증류한 술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술의 역사와 제조법을 알면 술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지나치지 않으면 음주는 사회생활과 정서적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는 순기능을 갖고 있다. 그리고 단순히 취하는 것을 벗어나 맛과 향을 음미하는 음주 습관을 키우는 것은 어떨까 한다. 오세용 스마트브루어리 대표이사(전 SK하이닉스 사장)은 다음 글쓰는 이로 주영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추천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06 09:54: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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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6일 목요일

[쥐띠] 36년 뒤늦은 독서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48년 개미구멍 하나로 둑이 무너질 수 있다. 60년 능력보다 많은 일을 해 내는 날. 72년 직장에서 의견 손해가 있을 수 있다. 84년 승진에 고생한 보람을 느끼고 흐뭇한 하루이다. [소띠] 37년 부정한 타협에 말려들지 마라. 49년 보기 싫던 사람도 필요할 때가 있다. 61년 오후부터 상승 운이니 결정은 오후로 미뤄라. 73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5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하고 지루. [호랑이띠] 38년 호랑이띠와 거래는 만류. 50년 먼 곳에서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62년 떠나기도 머물기도 어려운 하루가 되겠다. 74년 조언도 사람을 봐 가며 따라야 하는 법. 86년 작은 일로 언쟁이 생겨 크게 될 수 있다. [토끼띠] 39년 어제의 결실이 오늘 현찰로 들어온다. 51년 몸이 마음을 따라 주지 못하는 하루. 63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때로는 져주는 것도 좋다. 75년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87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좋은 소식이 온다. [용띠] 40년 유행에 따를 필요까지 있을까. 52년 횡재수가 있으니 집안 청소를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64년 서명을 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76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8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뱀띠] 41년 새 생명 탄생으로 화목. 53년 남모르게 베푼 선행이 나에게 돌아온다. 6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이치. 7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여겨라. 89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말띠] 42년 종점이 시발점이 될 수도 있음. 54년 배우자의 건강을 살펴야 하는 날. 66년 작은 먼지가 눈물을 나게 하니 주위를 잘 살펴라. 78년 지나친 운동이 몸을 더 해친다. 90년 만인이 부러워하나 내게는 별로 쓸모가 없다. [양띠] 43년 영업목표를 이룬다. 55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우정이 있다. 67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오는 날. 79년 시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를 보내자. 91년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하다 보면 결과가 좋다. [원숭이띠] 44년 잃어버린 물건을 오후에 찾는다. 56년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챙긴다. 68년 손재수가 있으니 작은 지출을 하는 것도. 80년 수고로움이 오늘의 결과를 좋게 한다. 92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을 찾지 않으니 마음을 비워라. [닭띠] 45년 견디기 어려운 시련도 지나간다. 57년 장거리 여행을 나설 일이 생긴다. 69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81년 흐르는 대로 내 버려두면 절로 굴러간다. 93년 꽃피고 새가 우니 움직일 때이다. [개띠] 46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주니 아랫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해라. 58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 70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에 유의. 82년 불만이 있어도 누구를 탓하겠나. 94년 미뤄진 일에서 기적처럼 이득이 발생됨. [돼지띠] 47년 꿈이 큰 만큼 실망도 크다. 59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해야 한다. 71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해야 하는 날. 83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오니 기쁘다. 95년 희비도 종이 한 장 차이.

2021-05-06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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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화운(運)

남자들도 화장을 하며 귀걸이 착용은 흔하다 못해 악세사리 축에도 끼지 못하는 시절이 다. 아주 옛날부터 중세를 거쳐 근세 직전 왕조시대가 무너지기 전까지도 유럽의 왕족 귀족들 이집트의 파라오를 비롯한 중국의 황제와 왕족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왕이나 그 일가들이 착용했던 금은보석의 장신구는 발굴되는 피라미드나 무덤에서 반드시 출토되는 유물이기도 하다. 무덤 벽화나 여러 그림첩에서도 화장을 하고 장신구를 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여러 자료를 종합해볼 때 사회적 지위와 신분이 높을수록 외모를 치장하는 화장과 비싼 장신구는 당연한 필수였다. 사주학에서는 도화운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작게는 주변 넓게는 사회적 인기를 얻는데 호재가 된다. 타고난 재능이 좋다 하더라도 도화운이 있는 사람은 널리 이름이 나게 되는 유명세로 이어지게 되나 도화운이 없거나 약할 때는 그저 친한 친구 사이에서나 인정받고 마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다. 과거 전통시대는 남성 위주의 가부장적 사회다 보니 여성들의 도화운을 부정적으로 보았기 때문에 도화살이 있다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거나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현대사회는 매스 미디어로 즉시적으로 소통하는 시대다. 따라서 어떤 개인의 재능이 자신이 속한 사회나 나라를 넘어 전 세계로 바로 전달되기 때문에 도화운이 있는 사람들이야 말로 시절인연을 잘 타고 태어난 것이 된다. 사주학적 관점에서 볼 때 도화살 이야말로 후천시대의 질서에 가장 재평가되어야할 신살(神殺)이다. 절대 다수의 관심과 인기가 필요한 직군에서 천군만마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전통적 관점에서 보는 안정적 가정을 이루는 것을 미덕으로 보는 개인사적 관점만 배제한다고 본다면 말이다.

2021-05-06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