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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4일 화요일

[쥐띠] 36년 친구만나 유익한 소식을 얻는다. 48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하라. 60년 망설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자. 72년 구설수가 있으니 행동조심 말조심. 84년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베풀어라. [소띠] 37년 힘이 없는 가장이라 서글프다. 49년 벌을 무서워하고 꿀을 얻을 수 없다. 61년 환영받는 초대 손님이 되니 기쁨이 넘치는 날. 73년 우울한 마음을 배우자도 몰라주니 속이 상한다. 85년 게으름 피우다가 기회를 놓친다. [호랑이띠] 38년 배우자는 없어도 이상을 같이하는 책이 있다. 50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 62년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생각하라. 74년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날. 86년 탓하지 말고 나의 행동을 반성해야 한다. [토끼띠] 39년 도움 준 옛사람이 신세 갚으러 온다. 51년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3년 새로운 만남이 인연이 되어 나에게 행운을 준다. 7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여행을 떠나볼까. 87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용띠] 40년 속삭임에 자각이 필요. 52년 배우자의 건강을 살필 때다. 64년 산에 오르고 보니 내려갈 일이 걱정. 76년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으니 마음이 뿌듯하다. 88년 먹구름이 잔뜩 끼었는데 바람이 불어오니 태양이 나타난다. [뱀띠] 41년 섣부른 결정은 손실로 이어진다. 53년 겉보기는 멀쩡하나 속이 상하는 날. 65년 약속을 하면 뒤통수 맞을 일이 생긴다. 77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89년 초대받지 못한 손님으로 가서 마음이 불편하고 가시방석. [말띠] 42년 청춘을 힘들게 살아온 보람이 있다. 54년 자손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66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를 지켜야 구설수가 없다. 78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을 다하라. 90년 남들이 부러워하나 작은 손해 볼 수. [양띠] 43년 줘도 끝이 없는 자식사랑. 55년 오래된 친구만큼 보물이 없다. 67년 생각만큼 노력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실망스럽다. 79년 우물은 옆에 있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91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온 것이다. [원숭이띠] 44년 재건축의 마무리가 들려온다. 56년 힘들어도 끝까지 가면 결과가 좋다. 68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하루이니 매사에 신중하게 처신. 80년 조직에서 기대가 크다. 92년 용띠 상사의 인정을 받고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닭띠] 45년 유혹은 스스로 뿌리쳐라. 57년 사공이 많아서 의견통일이 어렵다. 69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81년 고집불통은 식구도 외면한다. 93년 구름이 가렸다고 태양이 없는 것은 아니니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개띠] 46년 남에게 성실하니 복이 온다. 58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70년 어려운 일이 고향선배의 도움으로 잘 해결된다. 82년 자존심만 강하면 되는 일이 없다. 94년 결과가 곧 눈앞에 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돼지띠] 47년 황혼이별로 이어지니 말조심. 59년 가까운 사람과 돈으로 불화를 주의. 71년 어제의 근심이 오히려 일을 잘 풀리게 한다. 83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95년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니 좋은 결과를 보고 금전운도 좋다.

2021-05-04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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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공의 기본

성공이란 말이 주는 힘과 매력은 과거 전제시대나 현대사회나 인간들의 화두와 다름없다. 사주학적으로 보는 성공은 격(格)과 조후(調候)를 잘 갖추며 운의 흐름으로 판명할 수 있다. 격을 잘 갖춘다는 것은 정인 정관 정재가 구비되며 오행과 음양이 치우치지 않은 것을 으뜸으로 친다. 인품과 명예에 안정적인 재물을 더하였으니 부귀를 겸비한 귀격사주가 된다. 운이 좋은 방향으로 흐른다면 전쟁이나 기근 질병 등 세상사 풍파가 세상을 덮을지라도 어려움에서도 건재하다. 현대사회는 경쟁은 더 치열해졌고 경제 패러다임도 달라졌다. 사람이 주가 되는 사회에서 기계와 인터넷 기반이 인간을 좌지우지하는 세상이다. 성공의 기본개념이 지금 시대라 해서 달라진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현대사회는 경제적 성공을 우선시여기는 것도 사실이다. 전통사회에서는 돈만 많은 것을 성공이라 여기지 않았다. 부귀와 명예가 함께 하는 성공을 진정한 성공이라 여긴 것이다. 중세를 포함한 근대 유럽사회에서는 돈을 많이 버는 유태인을 대놓고 경멸했다. 돈만 많은 탐욕스런 부류로 치부해버린 것이다. 이유인즉슨 그들이 믿는 신 하나님은 고리대금업을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탐욕스런 일중의 하나로 여겼다고 믿은 까닭이다. 돈을 빌려주고 이익을 취하더라도 상식선을 넘는 이자를 취하는 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서는 안 되는 일 중의 하나였던 것이나 유태인들은 고리대금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기에 세익스피어의 유명한 소설인 '베니스의 상인'만 보더라도 당시 영국을 비롯한 유럽사회에 만연한 유태인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다. 품격이 없는 돈은 천하게 여긴 것이다. 이런 이유로 돈이 많아도 귀족사회에 발을 붙일 수 없었다.

2021-05-04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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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 양현종, 두 번의 호투 끝에 오는 6일 메이저리그 선발 기회 잡았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이 26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와의 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6회 투구하고 있다. /뉴시스 중간계투로 성공적인 활약을 보여준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텍사스가 6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양현종을 선발로 내보낸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당초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의 선발 등판이 예상됐다. 그러나 아리하라가 오른쪽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양현종이 기회를 잡았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텍시 스쿼드에 포함됐던 양현종은 지난달 27일 LA 에인절스전에서 4⅓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지난 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최근 양현종의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해 메이저리그 데뷔조차 불투명했지만 양현종은 실력으로 꿈의 무대를 밟았다. 양현종은 전날 화상 인터뷰에서 "당연히 선발 등판 기회가 온다면 좋겠지만, 내 임무는 팀이 힘들 때 보탬이 되는 것이다. 코치진에서 준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미네소타는 2일 현재 10승 16패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를 달리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03 09:57: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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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3일 월요일

[쥐띠] 36년 경치는 수려하나 실속이 없다. 4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니 말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60년 어제의 고생이 밑천이 된다. 72년 강물이 바다로 나가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84년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소띠] 37년 음식을 먹어도 밋밋하기만 하다. 49년 아랫사람 덕에 큰 평가를 받는 날. 61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게으름 피우지 마라. 73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대로 행동. 85년 하늘을 원망 말고 일을 찾자. [호랑이띠] 38년 소식으로 건강을 챙긴다. 5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62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는 법. 74년 부모님이 선물을 주니 기쁜 날이다. 86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해 오던 일을 계속. [토끼띠] 39년 평생을 기다림에서 사는 인생. 51년 갈팡질팡하다가 때를 놓치면 낭패. 63년 관재수가 있으니 결정은 신중하게 해야. 75년 큰 보물은 가족이다. 87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물 곳이 아니니 마음이 아프다. [용띠] 40년 말띠가 귀인으로 역할을. 52년 가족 간의 다툼은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상책. 64년 기다림이 길수록 기쁨도 클 것이다. 76년 때로는 포장도 중요하다. 88년 사방에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무슨 일이든 시작해도 좋다. [뱀띠] 41년 치과에 가서 치료받는 날. 53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온다. 65년 선봉에 나서면 다른 사람들의 시기를 받는다. 77년 오늘은 현상 유지가 최선. 89년 감정으로 타인의 입방아에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하자. [말띠] 42년 질책보다는 우선 더 생각해보자. 54년 남쪽에서 오는 친구가 귀인. 6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법. 78년 지인과의 계약은 이로울 것이 없다. 90년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금전 운도 좋다. [양띠] 43년 늦지 않았다 제때가 있고 제자리가 있다. 55년 자식 자랑할 일이 생긴다. 67년 머리 나쁜 탓만 말고 노력을 해야 할 듯. 79년 가슴에 이상이 느껴지면 바로 병원으로 가라. 91년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이 술술 풀린다. [원숭이띠] 44년 문서에 기쁜 일이 발생. 56년 발전이 느려 답답한 하루이다. 68년 자신의 특기를 대단하게 여기나 남들은 알아주지 않는다. 80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92년 모든 걸 다 가지려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나게 마련이다. [닭띠] 45년 우산 준비하니 비가 오는 격. 57년 오늘 쉬면 내일 힘들다. 69년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81년 기다림이 길어서 마음이 불안하다. 93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포장을 잘 해야 할 때도 있다. [개띠] 46년 마음에 없는 웃음을 웃어야 하니 슬프다. 58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70년 직장에서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82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가야. 94년 인연이 찾아오니 계획을 갖자. [돼지띠] 47년 골치가 아픈 일이 자손의 도움으로 해결. 59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닥치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 71년 감언이설로 꼬드기는 이가 있다. 83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게 끝난다. 95년 선배의 도움으로 이익창출.

2021-05-03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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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의 힘

"예전보다 요즘에 오히려 기도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나들이 하는 것도 힘드니 집에서 차분하게 기도를 하게 되네요." 감염병 때문에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현상이 나타나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이 늘어난 것도 대표적인 현상 중의 하나이다. 상담을 청한 P여성은 색다른 말을 꺼냈다.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면서 마음이 가라앉더라는 것이다. 전문직으로 일하고 있는 P여성은 커리어우먼으로 자기의 길을 단단하게 구축해 가는 중이었다. 업무 관련성과도 좋아 회사에서 눈에 뜨이는 활약을 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시샘을 받아 마음의 상처를 입는 일이 많았다. 심적으로 고통을 받을 때 관음기도를 드려 마음을 가라앉히곤 했다. 사바세계에서 살아가다 보면 자기 힘으로 넘어서기 힘든 일을 만날 때가 있다. 필자는 그럴 때 꼭 필요한 게 기도라고 생각한다. 기도로 부처님의 가피를 구하면 그런 고개를 조금은 수월하게 오르고 곧 내리막으로 접어들 수 있다. 기도할 때는 사바세계에서 마음을 잠시 떠날 필요가 있다. 정갈한 마음과 간절함을 지녀야 기도의 효험이 좋은데 사바세계에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상담을 청한 전문직 여성은 그런 이유로 필자가 주석하는 월광사에 잠시 들렀다 가곤 한다. 속세의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서다. 기도는 어려움을 이겨낼 부처님의 가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혼자 끙끙 앓고 있을 때 부처님이 내밀어주는 손을 잡을 수 있다. 또 마음의 힘을 얻는다는 것이다. 기도는 다친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는 시간이다. 마음을 치유하면 자연스럽게 몸에도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다. 부처님의 가피와 어려움을 이겨낼 힘 기도의 힘이 있으면 어떤 고난도 넘어설 수 있다.

2021-05-03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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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5월 4일 편성 KBO리그 5경기 취소..."올림픽 예비 엔트리 백신 접종"

KT가 2021년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수원KT위즈파크를 비롯한 전국 9곳의 야구장에 '콜체크인'을 통한 출입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야구 팬들이 수윈KT위즈파크 입장을 위해 '콜체크인' 서비스를 통해 출입 등록을 하는 모습. / 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선수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라 5월 4일에 편성된 2021 KBO리그 5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경기는 10월 잔여경기 일정 발표 때 함께 편성된다. 30일 KBO에 따르면 5월 3일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선수 중 116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함에 따라 해당 인원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각 팀의 전력 공백 가능성을 최소화해 공정한 정규시즌 진행을 위해 KBO리그 5경기를 취소한다. 순연된 5경기는 이날 예정됐던 잠실 LG-두산, 사직 KIA-롯데, 창원 SSG-NC, 고척 kt-키움, 대전 삼성-한화전이다. 이튿날 5월 5일 어린이날, 같은 구장에서 예정된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백신 접종 선수 중 정상적인 경기 출장이 힘든 경우를 대비해 특별엔트리도 한시 운영된다. 백신 접종 선수가 관련 증상으로 접종일 다음날부터 3일이내에 말소될 경우, 만 10일이 경과하지 않아도 재등록이 가능하도록 하고 최대 3일까지 등록일수를 인정하기로 했다. 백신 접종 선수가 말소되어 이를 대신하여 등록된 선수는 '특별엔트리' 선수로 지정돼 엔트리 등록 다음날부터 3일이내에 말소될 경우 만 10일이 경과되지 않아도 재등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 '특별엔트리' 선수는 백신 접종선수가 재등록시 말소되지 않거나 '특별엔트리' 선수로 등록된 이후 3일이 경과된 경우 추후 엔트리에서 말소시 만 10일 경과 후 재등록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30 14:41: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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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5이닝 1실점 호투...불펜 난조에 승리는 놓쳐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호투를 선보였으나 불펜 난조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 뉴시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호투를 선보였으나 불펜 난조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선보였다. 삼진 4개를 솎아냈고,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2경기 연속 호투한 김광현은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시즌 평균자책점을 4.15에서 3.29로 끌어내렸다. 극적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던 김광현은 7회초 세인트루이스 불펜진이 3-3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가 날아갔다. 김광현의 총 투구수는 84개였고, 스트라이크는 51개였다 슬라이더를 37개로 가장 많이 던졌고, 직구는 34개였다. 여기에 평균 시속 70.4마일(약 113.3㎞)의 커브 7개와 체인지업 6개를 간간히 섞었다. 김광현의 승리는 불발됐지만, 세인트루이스는 연장 끝에 승리를 거뒀다. 연장이 승부치기로 진행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는 데이비드 헤일이 고의4구로 걸어나가 1사 1, 3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필라델피아 불펜 투수 데이비드 헤일이 폭투를 저지르면서 3루 주자 타일러 오닐이 홈인, 세인트루이스는 4-3으로 이겼다. 비록 승리를 낚지는 못했지만 김광현은 빅리그 데뷔 이후 10번째 등판에서도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김광현은 빅리그 데뷔 첫해인 지난해 8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한 바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30 09:34: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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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쥐띠] 36년 가족과 담쌓고 사니 황망하다. 48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60년 힘들어도 해 오던 일을 계속 추진. 72년 지치기 쉬운 날이나 연인이 위로를 주고 기쁜 소식을 듣는다. 84년 직장에서 인화가 이루어진다. [소띠] 37년 칭찬하면 2배로 돌아온다. 49년 결과만 챙기느라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61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73년 나의 충고가 친구의 앞날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기쁘다. 85년 상대를 무시하면 나도 무시. [호랑이띠] 38년 쥐띠 용띠와의 거래가 유익하다. 50년 초대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생기지 않는다. 62년 도와줬던 사람이 빚을 갚는다. 74년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 날. 86년 화무십일홍이니 평소 겸손. [토끼띠] 39년 학수고대하던 문서에 도장을 찍는 날이다. 51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조금만 더 노력하라. 6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히 하라. 75년 길 떠나는데 빗방울이 떨어지니 아직은 때가 아닌 듯. 87년 명예가 올라간다. [용띠] 40년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내 허물만 나타난다. 52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바라보는 법이다. 64년 가족과 친구를 잘 챙겨야 외롭지 않다. 76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힘내서 전진. 88년 해외여행이 무슨 바람인가. [뱀띠] 41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53년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한 하루. 65년 감정절제를 잘 하면 일이 잘 풀린다. 77년 헤어진 연인이 다시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89년 일을 배정받아 바쁘다. [말띠] 42년 서두르지 말고 자손과 상의해서 일을 처리하라. 54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66년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날. 78년 심호흡을 하고 길을 나서자. 어려움이 곳곳에 있다. 90년 이리저리 방황한다. [양띠] 43년 물 흐르는 대로 일이 진행된다. 5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니 실망은 금물. 67년 머리만 믿고 있다간 큰 낭패 본다. 79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어야 복이. 91년 고정적으로 근무할 곳에서 소식이. [원숭이띠] 44년 남 탓만 하지 말고 이제라도 서류를 살펴라. 56년 새로운 계약이 진행되니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구나. 68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는 날. 80년 남의 도움을 받았으면 언젠가 고마움을 갚도록. 92년 여행 작가가 꿈인데. [닭띠] 45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 57년 홍씨 동업자가 나에게는 최고의 조력자이다. 69년 빠른 역마가 오니 여행을 계획. 81년 멍석이 깔렸으나 망설이다가 다 놓칠 수 있으니. 93년 하루가 멀다 하고 돈타령. [개띠] 46년 마음이 흐리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58년 겸손이 미덕이니 오늘은 양보를 생활화. 70년 고지가 눈앞에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 82년 남쪽으로 길을 잡으면 행운이 따른다. 94년 젊은 날 재산이 는다. [돼지띠] 47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날. 59년 우물에 갇힌 형국이니 새로운 일은 내일로 미루자. 71년 재물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83년 공과 사의 구분이 있어야 인정을 받는다. 95년 집근처의 땅을 사게 된다.

2021-04-30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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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업 업종

경제 불황이지만 거리를 걷다 보면 새롭게 문 여는 매장을 볼 수 있다. 건물 이곳저곳엔 꿈을 품고 사업을 시작하는 사무실도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새로운 도전으로 인생을 개척하려는 사람들은 항상 있는 법이다.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 고심하는 부분은 업종이 아닐까 싶다. 선택은 현재 사회와 소비의 트렌드를 따르는 게 우선일 것으로 그렇게 해야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을 내놓을 수 있다. 미래 전망도 생각해야 앞으로도 유망한 업종이 무엇일지 합리적인 분석을 하고 지속가능성이 생긴다. 거기에 더해서 자기의 사주와 업종이 얼마나 잘 어울리느냐를 봐야 하는데 사주와 충되는 분야를 택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있다. 사주의 구성은 사람마다 다른데 오행과 연관된 분야를 택할 때 좋은 결과를 가져올 때가 많다. 목이 왕성한 사주라면 우선은 목재를 가공하는 분야가 적합하고 출판이나 꽃과 연결된 일도 잘 맞는다. 화가 희신이나 용신인 사주는 전기나 조명과 관련된 일이 좋고 제조업이나 식품 업종도 괜찮다. 토가 발달했다면 원예나 건축업 쪽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양조나 보육 업종도 나쁘지 않다. 금이 왕성하면 귀금속이나 기계 또는 정육점이 잘 어울린다. 수가 두드러진 사주는 음식점이나 카페가 좋고 접객업 쪽으로 잘 풀린다. 사주에 따라 분야가 다른데 당장 급하게 업종을 선택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사업을 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추진력이 있어야 밀고 나갈 수 있고 고객의 눈치를 봐야 할 때도 있으며 이재에도 밝아야 자금관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으로 바쁘고 힘든 게 사업이다. 창업하는 사람들이 잘 풀리게 해달라고 응원하며 새로운 꿈이 꽃처럼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21-04-30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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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광장의 오염 外

◆광장의 오염 제임스 호건 지음/김재경 옮김/두리반 진실은 힘을 잃었다. 사람들은 가짜뉴스와 프로파간다에 휘둘린다. 현실을 호도하려면 객관적 사실이나 진실을 제시하기보다는 개인적 신념과 감정에 호소 편이 더 낫다. 광장은 어쩌다 이렇게 오염된 것일까? 기업들의 이미지 메이킹과 대중 기만, 소셜미디어를 통한 디지털 프로파간다, 사실에 대한 공격이 그 원인이라고 책은 분석한다. 광장의 회복은 상대를 존중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의 원제는 'I'm Right and You're an Idiot(나는 옳고 당신은 어리석다)'인데 만약 이 문장이 평소 자기가 늘 입에 달고 살던 말이라 뜨끔한 사람이 있다면 '광장의 오염'을 읽어보길 권한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전례 없는 규모의 위기를 마주한 이유는 나쁜 사람들이 부패와 악행을 일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착한 사람들이 자신이 선하고 친절하고 윤리적이라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부패와 악행을 정당화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지적한다. 머리 위로 몇몇의 얼굴이 스쳐 지나간다. 391쪽. 1만8000원. ◆식물의 시간 안희제 지음/오월의봄 "내 코가 석 잔데. 누굴 돌봐?" 온종일 유튜브에서 개나 고양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는 친구에게 반려동물 입양을 권하면 듣는 소리다. '식물의 시간'은 크론병이라는 자가면역질환 때문에 아프고 약한 몸으로 살아가는 한 명의 인간이 자신처럼 작고 연약한 식물들을 기르고 그 삶에 개입하게 되면서 느낀 소회와 통찰을 담아낸 책이다. 인간과 식물, 종이 다른 두 생명체는 느리고 연약한 모습 그대로 관계를 맺고 교감하며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매일 그 자리에 그대로 존재하는 식물이 언뜻 보면 아무것도 안 하고 정체된 것 같지만 식물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시간과 리듬에 맞춰 매 순간 부지런히 움직이며 성장한다. 저자가 식물과 함께한 일상은 결과물이 없으면 과정을 인정해주지 않는 각박한 세상에서 벗어나 천차만별의 시간들에 다가가려는 시도였다. 반려식물과 공존·공생하는 반려인간의 이야기. 208쪽. 1만2000원. ◆불공정한 숫자들 알렉스 코밤 지음/고현석 옮김/메디치미디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비도 얼어붙었다. 사람들은 노동 수익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곤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 코로나 팬데믹은 부유한 이들에겐 자산을 불려줄 기회로, 서민들에겐 소득이 감소하고 일자리를 잃는 위기로 작용했다. 왜일까? 개발경제학자이자 조세정의 네트워크의 CEO인 저자는 공공 데이터와 통계에 존재하는 치명적 결함(집계 불이행)이 불공정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경제 피라미드 꼭대기층의 부자와 밑바닥에 있는 빈자들을 국가가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감춰진 부자들의 돈(언머니)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가려진 최빈층(언피플)이 제대로 집계돼야 국가가 부자들의 세금을 빈자에게 떠넘기는 일을 막을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책은 세계를 지배하는 왜곡된 숫자의 비밀을 까발리며 불공정한 숫자를 공정한 숫자로 바로잡는 여정에 함께하자고 손내민다. 252쪽. 1만6000원.

2021-04-29 14:42:4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