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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6일 목요일 (음 12월 22일)

[쥐띠] 36년 양보와 타협으로 일을 처리하라. 48년 천국에 가본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60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72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84년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무난하다. [소띠] 37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49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1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인데 누가 까마귀인가. 73년 뜻하지 않는 행운에 기분이 좋은 날. 85년 헤어짐에 슬퍼 마라. [호랑이띠] 38년 절약과 구두쇠는 본질이 다르다. 50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62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어오니 주의. 74년 자식에게 좋은 소식이 오니 기쁘다. 86년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자기분석을 해 보라. [토끼띠] 39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51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63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면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75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 87년 질서 있는 상대라면 포용. [용띠] 40년 금전 문제로 가족 간의 불화가 예상. 52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64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76년 약간의 먹구름뿐 폭풍은 오지 않는다. 88년 투자는 신중히 고려해 보자. [뱀띠] 41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해야 한다. 53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5년 중요한 일은 행동으로. 77년 여유 있게 영화 한 편 보기 좋은 날. 89년 준비가 필요하니 섣부른 시작은 금물. [말띠] 42년 해결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54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6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78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 90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 [양띠] 43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5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9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91년 뜻밖의 선물로 즐겁다. [원숭이띠] 44년 고집을 부려 봐도 소용이 없다. 56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6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80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간다. 92년 꿈을 이룰 계기가 온다. [닭띠] 45년 버틸 수 있다면 희망이 있는 것. 5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69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81년 보라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93년 가뭄에 비 오듯 어려운 일이 해결. [개띠] 46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8년 원하는 일은 언제나 너무 멀리 있다. 70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82년 비빌 언덕이 필요한 하루. 9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돼지띠] 47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하게 노력. 59년 자신의 발등을 찍는 것은 자신의 도끼. 71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하다. 83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95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과 성실함으로 극복.

2020-01-16 06:50:4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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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경리는 편재보다는 정재에게

"사람 쓰는 게 어려운 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엔 정말 제대로 당한 느낌이네요." 헛헛한 웃음을 짓는 사람은 작은 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이다. 경리를 맡았던 직원이 공금을 횡령하는 바람에 몇천만 원이 넘는 돈을 손실 처리했다. 가공식품 도매업을 하는데 업체가 커지면서 직원도 늘어났다. 경영자들은 항상 사람을 쓰는 게 고민이다. 적재적소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 횡령 사고가 난 후에 수습한다 해도 손실을 그대로 떠안게 된다. 이런 경우가 되풀이된다면 적자 경영에 결국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게 된다. 공금을 빼돌린 직원의 사주를 보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팔자에 뚜렷한 편재가 보였다. 편재 사주는 자기 수익에 대한 계산이 빠르다. 이재에 밝고 큰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편재 중에서 일부는 남의 돈에 손대는 것도 꺼리지 않는데 그 직원이 바로 그랬다. 이런 구조는 경리업무를 맡기면 위험하다. 상관 사주는 남에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을 혹하게 하는 재주가 있다. 그 사람에게는 영업 파트를 맡기면 좋은 성과를 올린다.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는 업무에는 식신 사주가 알맞다. 식신 사주는 다른 사람에게 유용한 게 어떤 것인지 잘 짚어낸다. 어떤 대상에 관해 탐구하기를 즐기고 무언가 결과를 도출해내는 능력이 있다. 연구개발 분야에 적합하다. 경리업무를 맡기려면 매사에 철두철미하고 꼼꼼하게 챙기는 사주가 좋다. 그런 사주로는 정재 사주를 들 수 있다. 정재 사주인 사람은 하나하나 치밀하게 챙기는 성격이다. 게다가 남의 돈이나 큰돈에 눈을 돌리지 않아서 경리업무에는 어울리는 사주이다. 업체가 크지 않다고 해도 모든 직원의 사주를 알기는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 땐 중요 업무를 맡길 직원 사주만 알아봐도 큰 화를 다소 피할 수 있다. 특히나 핵심 분야에 쓸 사람은 고민이 따르기 마련이다.

2020-01-16 06:30: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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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내한공연.. 예매는 언제?

미국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가 오는 5월, 한국을 찾는다. 15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할시가 오는 5월 9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할시 라이브 인 서울'(Halsey Live in Seoul)을 연다고 밝혔다. 2018년 8월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내한 콘서트로, 국내 보이밴드 더 로즈가 게스트로 나선다. 할시는 앨범 전곡을 작사·작곡·프로듀싱하는 싱어송라이터로, 2015년 발표한 첫 앨범 '배드랜즈'(Badlands)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2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어 정규 2집 '호프리스 파운틴 킹덤'(Hopeless Fountain Kingdom)이 2017년 해당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이듬해 발표한 싱글 '위드아웃 미'(Without Me)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에 올랐다. 국내에는 체인스모커스의 히트곡 '클로저'(Closer)'와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피처링한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할시 라이브 인 서울' 입장권은 오는 22일 정오부터 23일 오후 8시 59분까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오는 23일 정오 예스24 티켓에서 판매된다.

2020-01-16 01:45:1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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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X케이시, 신곡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1분 라이브 티저 공개… 애틋 감성

마마무 솔라와 케이시가 컬래버레이션 곡 1분 라이브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솔라와 케이시는 오늘(15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1분 라이브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게재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 속 솔라와 케이시는 햇살이 내리쬐는 창가에 앉아 신곡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를 라이브로 부르고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화이트 수트 차림의 두 사람은 섬세하면서도 애틋한 목소리로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진한 여운를 남긴다. 특히 서로 대화하듯 노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겨울 감성을 자극하며, 신곡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솔라와 케이시의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의 콘셉트 포토도 공개됐다. 엔틱한 느낌의 의자에 걸터앉은 두 사람은 화보를 연상케 하는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는 16일 발매를 앞둔 솔라와 케이시의 컬래버레이션 곡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는 레트로 장르의 R&B 발라드 곡으로, 히트 메이커 조영수가 작곡했다. 솔라와 케이시가 함께 노랫말을 써 완성도를 더했으며, 솔라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케이시의 따뜻한 목소리가 만나 올겨울 명품 R&B 발라드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한편, 솔라와 케이시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2020-01-15 18:41:51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