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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강원지역 GS25와 손잡고 제휴 프로모션 진행

플라이강원 항공권 지참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무료 증정 이벤트. 플라이강원이 GS25강원 영동팀과 업무 제휴를 맺고, 탑승객을 대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플라이강원은 23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탑승객들이 강원도 속초, 고성, 양양에 위치한 GS25 편의점 10개 지점에서 탑승권을 제시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GS25 인구해변점, 죽도비치점, 하조대해변점, 하조대터미널점, 낙산해송점, 낙산해변점, 속초대포점, 속초해오름점, 고성봉포점, 남애항점 등이다. 또한 해당 GS25편의점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플라이강원 머그컵과 추첨을 통해 국내선 항공권, 제주신화월드 랜딩관 숙박권 1매의 경품을 제공한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플라이강원을 타고 강원도 여행을 오시는 탑승객들을 위해 무더운 여름 시원한 커피 한 잔 드시고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GS25강원 영동팀과 함께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가 앞으로 더 많은 부문에서 협력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휴 프로모션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플라이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3 09:14: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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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쉽고 편한 네트워크 관리 '삼성 SDN 솔루션' 출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 구축한 기지국.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똑똑하게 통신망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삼성 SDN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SDN(Software Defined Network)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통신망내 분산된 스위치/라우터에 탑재된 제어기능을 중앙에서 통합관리하고, 자동화 및 실시간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술이다. 원격 설정과 자동화로 통신망 운영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복잡하고 품질과 속도가 강조되는 최근에는 더욱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 SDN 솔루션'은 통합솔루션으로 기업의 인터넷·시설관리 등을 위한 사설망과 기지국을 포함한 5G 전용망 및 5G 이동통신망에 일괄 적용이 가능하다. 서버 1대에도 설치할 수 있지만 트래픽과 가입자 규모, 필요 솔루션 등에 따라 자유롭게 확장과 변경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도 적용 가능하다. 물리적 네트워크 하나를 여러개 가상 네트워크로 쪼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위치, 라우터 등의 장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설정하는 것도 쉬워져 원활한 트래픽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UX도 적용했다. 개별 통신장비의 통신 포트, 장비 상태 등 중요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또 고도의 자동화 기능을 통해 설치와 운영 과정에서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제로터치 오퍼레이션' 기능도 지원한다. 연결된 여러 제조사의 스위치 장비를 스스로 인식해 개별 장비를 설정하고, 이들 개별 장비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자동으로 우회 경로를 설정하는 동시에 트래픽을 최적화하는 기능 등을 수행한다. 대표적인 오픈소스 인터페이스인 ONOS(Open Network Operating System)를 지원한다. 다양한 공급사의 스위치와 라우터를 손쉽게 연결하면서도 해외 5G 상용망에서 검증된 이동통신망 수준(Telco-grade)의 고성능 및 신뢰성을 갖춘 것도 중요한 특징이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소프트웨어담당 정서형 전무는 "기업, 이동통신 사업자까지 지원 가능한 SDN 라인업 확보를 통해 5G 전용망과 이동통신망을 자동화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혁신에 기여했다" 며 "삼성 SDN 솔루션은 이동통신망과 산업현장에 5G 인프라와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고 혁신을 가속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3 08:58: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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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토론토대 함께한 AI 프로젝트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우수 과제' 선정

LG전자 인공지능(AI) 프로젝트가 캐나다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개발비까지 따냈다.. LG전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선정한 우수과제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약 3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토론토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물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프로젝트에서 개발하는 기술이 지역 주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실질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우수과제로 선정했다. 구체적인 연구 과제는 자율주행의 핵심 부품인 카메라를 비롯해 레이더, 라이더와 같은 센서가 악천후 조건에서 얻은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등이다. 특히 도로 표지판, 차선, 보행자 등이 폭설, 폭우, 안개 등으로 인해 가려지거나 흐릿하게 보일 경우 센서들이 보다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이를 탑재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연구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 기술을 자율주행 배송로봇 등에 활용하면 제품 성능이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내와 실외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배송로봇을 선보인 바 있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인공지능 연구의 메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캐나다의 여러 대학들과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을 공동개발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몬트리올대와 인공지능 추론을 연구 중이고, 워털루대와는 양자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검토하고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지향점을 진화, 접점, 개방에 두고 있다. 또 '인공지능 발전단계'는 고객가치 관점에서 효율화, 개인화, 추론, 탐구 등 4단계로 나눠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 측면에서 보면 이번 우수과제 선정은 LG전자 인공지능이 고객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제품과 서비스에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지금까지 고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3 08:51: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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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소셜벤처 인식개선 위한 서포터즈 활동 '성료'

기보 청년 인천 11명, 4건 행사 포함 총 27건 체험기 작성 부산광역시에 있는 기술보증기금 본사. 기술보증기금은 사회적 가치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소셜벤처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홍보 확대를 위해 실시한 '제1기 소셜벤처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셜벤처 서포터즈'는 기보 청년인턴 중 11명을 선발해 약 2개월간 기보 직원과 함께 우수 소셜벤처기업을 방문해 소셜 미션, 비즈니스 모델 등을 확인하고 홍보하는 체험기를 작성함으로써 소셜벤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들은 13개의 우수 소셜벤처를 방문한 후 4건의 관련 행사를 포함해 총 27건의 체험기를 작성하고 기보 공식 소셜벤처 서포터즈·청년기술평가체험단 전용 포스트 및 소셜벤처스퀘어에 게재해 전국의 소셜벤처를 홍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셜벤처 활성화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가치 실현체계 조성을 위하여 소셜벤처 개념 정립 및 판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2019년부터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통해 전국 소셜벤처 실태조사와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용 보증상품을 개발하는 등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기보 백경호 이사는 "소셜벤처의 개념과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개정(7월21일)에 맞춰 전국 우수 소셜벤처 홍보와 인식 제고를 위해 소셜벤처 서포터즈를 시행했다"면서 "취약계층 고용 및 자원 선순환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가 다양한 분야,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23 08:48: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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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한일합섬, 청각장애인용 특수 마스크 의령군에 기부

상대방 입모양, 표정보며 의사소통 가능 지난 21일 경남 의령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왼쪽부터)오태완 의령군수와 정용식 유진한일합섬 의령공장장이 청각장애인용 특수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그룹 유진그룹의 섬유제조계열사 유진한일합섬이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특수 마스크를 기부했다. 23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유진한일합섬은 지난 21일 경남 의령군청에서 오태완 의령군수와 정용식 유진한일합섬 의령공장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용 특수 마스크를 기탁하는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로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면서 상대방의 입모양과 표정을 보며 의사소통을 이해하는 청각장애인들은 마스크가 입주변을 가리면서 일상 속 의사소통에 큰 불편함을 겪고 있다. 유진한일합섬은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수어용 특수 마스크(일명 '립뷰(lip view) 마스크')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 유진한일합섬이 기증한 수어용 특수 마스크는 자사 부직포를 사용해 만든 마스크로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되어 있다. 상대방의 입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어 청각장애인들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한일합섬 정용식 의령공장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외될 수 있는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어용 특수 마스크를 기부했다"며 "업종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건자재·유통, 금융, 섬유, 물류·정보기술(IT), 레저·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해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1-07-23 08:42: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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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기술·사업성 우수 中企 지원 빛났다

KOSME 이슈포커스 발간…정책자금 투입 기업,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 등 우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술성·사업성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연 평균 4조9000억원, 약 2만여 건의 정책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 지원 대상은 제조업이 70%, 7년 미만 창업기업이 68.7%,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이 95.1%로 나타났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과분석 결과와 정책적 시사점을 담은 KOSME 이슈포커스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진공이 최근 5년간 정책자금을 지원한 중소기업의 성과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원기업의 성과가 매출액 대 연구개발(R&D)투자 비율, 매출액 및 고용 증가율 지표에서 전체 중소기업에 비해 우수한 수치를 나타냈다. 지원기업의 매출액 대 R&D투자 비율은 최근 5년 평균 1.1%, 2018년 기준 1.5%로 한국은행이 기업경영분석을 통해 내놓은 전체 중소기업 평균(0.7%) 대비 높다. 또 2018년 정책자금 지원기업의 지원 전·후 성과를 비교해봐도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2018년 10.2%, 2019년 8.5%로 나타나 역시 전체 중소기업(2018년 5.9%, 2019년 4.2%)보다 높게 나타났다. 고용 증가율 역시 지원기업은 전년대비 7.9%로, 전체 중소기업 종사자수 증가율(중소벤처기업부 조사) 2.5%보다 높았다. 다만, 같은 지표로 지원기업의 업종별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선 산업의 특성에 따라 성과에 차이를 보였다. 매출액 대 R&D투자 비율은 4차 산업혁명 연관 분야인 정보(4.9%)·전자(3.0%) 업종에서 현저히 높았다. 매출액 증가율은 산업 성장성이 양호한 기타·서비스(21.0%)·정보(15.9%) 업종에서, 고용 증가율은 노동집약적 산업 분야인 기타·서비스(15.0%)·섬유(12.2%)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중진공은 보고서에서 산업의 혁신성(R&D), 성장성 및 고용유발 효과 등이 지원기업의 업종별 성과 차이에도 반영되고 있다며 향후 중점 지원대상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요소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식료, 섬유 등 전통산업 부문에서도 혁신 노력을 경주하는 기업의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지역별 주력산업 구조, 입지 조건 및 정책 환경, 창업·투자 인프라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접근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정책자금 지원기업의 성과가 전체 중소기업에 비해 우수한 것은 유망기업 선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정책목적 달성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중진공은 지역산업 혁신 및 취약산업 구조전환을 위한 최적의 지원방식을 정부와 함께 고민하고, '지역주력산업 성장촉진 프로젝트' 등 지역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3 08:3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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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 가스보일러등 2관왕

가스보일러 3년 연속, 온수매트 6년 연속 기록 경동나비엔이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사진)의 가스보일러 및 온수매트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23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회사는 가스보일러 부문 3년 연속, 온수매트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당시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고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를 위해 콘덴싱보일러의 국내 보급에 앞장서왔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기업 철학이 근간이다. 실제로 콘덴싱보일러는 일반보일러 대비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을 약 79% 감소시키고, 온실효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낮춰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장점이 널리 알려지며 2020년 4월부터는 대기관리권역 내 사용이 의무화됐다. 경동나비엔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고객의 요구에 맞춘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프리미엄 콘덴싱 제품인 NCB900, NCB700 시리즈는 물론, 친환경 기술로 콘덴싱보일러의 표준을 제시한 NCB500 시리즈와 합리적인 가격대에 우수한 난방 성능을 자랑하는 NCB300 시리즈 등 다양한 기능과 가격대를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속적으로 커지는 슬리포노믹스(수면경제) 시장에서도 경동나비엔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온수매트 부문 6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온수매트인 '나비엔 메이트'는 차별화된 온도 제어 기술로 '숙면가전'이라는 새로운 장을 연 제품이다. 1도 단위로 정확하고 섬세한 온도를 구현하며, 분리 난방 기능으로 개인의 수면 스타일에 맞춰 좌우 온도를 조절해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경동나비엔은 올곧은 신념을 기반으로 고객의 생활환경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넘어 고객의 삶에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3 08:21: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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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가구,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생활가구 5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 주관…우수디자인 선정 등 디자인대회 수상도 에몬스가구가 선보인 소파. 에몬스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의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생활가구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3일 에몬스에 따르면 회사는 그동안 가정용가구 분야 최초로 굿디자인 국무총리상 수상 및 21년 연속 우수디자인(GD) 선정을 비롯해 각종 디자인 대회 수상으로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엔 4년 연속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가정용 가구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는 등 다방면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아울러 국내 생산 가구를 전면 친환경 E0등급의 자재로 교체해 품질력도 높였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는 에몬스는 명장 정신을 바탕으로 가구의 디자인, 품질, 서비스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중견기업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며 매출 신장을 하고 있다. 1979년 설립된 에몬스는 42년 동안 미래형 디자인 창조, 제일주의 추구, 자연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으로 한국 가구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표정있는가구' 라는 슬로건이 말해주듯 에몬스는 감성 디자인을 통해 아름다운 생활문화를 선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직접 개발·제조하면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에몬스'는 자연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환경 경영을 실천,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제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몬스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이번 선정은 에몬스 브랜드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공인 받은 만큼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3 08:17: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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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내수 시장 점유율 '파죽지세'…투싼·카니발 등 신차효과 '톡톡'

기아 뉴카니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코로나19 불황을 뚫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파죽지세'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수입차를 제외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시장 점유율이 8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야말로 현대차·기아가 국내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같은 성장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쉴 새 없이 신차를 쏟아낸 영향이 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20종(부분변경포함)이 넘는 차량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 '포터 캠핑카 포레스트'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N라인' '디 올 뉴 투싼' '더 뉴 코나' '쏘나타 N 라인' '아이오닉 5' '스타리아' '코나 N' '아반떼 N' '투싼 N라인'이며 기아는 '4세대 카니발' '스팅어 마이스터' '카리발 하이리무진' 'K8' '더 뉴 K3' 'K8 하이브리드' '더 뉴 K9' '신형 스포티지' 등이다. 여기에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더 뉴 G70', 'GV70' 'G80 전동화모델' 등을 출시했다.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특히 투싼과 카니발, 스포티지 등은 출시와 함께 연일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투싼은 올 상반기 2만 8391대, 카니발은 4만6294대 판매되며 신차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기아가 새롭게 출시한 신형 스포티지는 공개와 함께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기존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5세대 모델로 지난 6일 사전계약 첫날에만 계약대수 1만6078대를 기록했다. 이는 준중형 SUV 부문 역대 최다 계약대수다. 또 영업일 10일만에 누적 2만 2195대가 계약되는 등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가 세단과 SUV, HEV, 전기차 등 다양한 범위에서 잇따라 신차를 출시하면서 내수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며 "최근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빠르게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완성차 3사에 대해서는 "신차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경쟁 업체들은 내수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07-22 17:21: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