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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한층 똑똑해진 로봇청소기 ‘로보락 E5' 출시

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이 한층 더 똑똑해진 로봇청소기를 선보인다. 로보락은 21일 로보락 E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보락 E5는 지난해 출시된 보급형 제품인 로보락 E4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로보락에 따르면 로보락 E5는 듀얼 자이로스코프와 움직임 추적 시스템을 탑재해 정확도 높은 맵핑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로봇청소기의 이동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청소 경로를 효율적으로 구축해 청소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로보락은 로보락 E5가 로보락 앱을 통해 사용가능하며 아마존 알렉사·구글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플랫폼과 연동하면 사용자 음성만으로도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로보락 E5는 자동 카펫 부스트 모드·자동충전 기능·청소금지용 가상벽 지원 등의 스마트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진공 흡입 청소와 물걸레 청소도 동시에 할 수 있다. 로보락은 로보락 E5에 대해 기존 모델 대비 25% 향상된 흡입력과 180ml의 물탱크 탑재, 5200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고 로보락은 설명했다. 리차드 창 로보락 최고경영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로보락 로봇청소기의 뛰어난 청소기능을 직접 경험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성비 라인업 제품 중 하나인 로보락 E5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발맞춰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청소가전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7-21 10:42:2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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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창업사회적가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국민투표

1차 전문가 서면평가 거친 2개 부문, 18개 사례 대상 창업진흥원이 오는 27일까지 '제2회 창업사회적가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국민투표를 실시한다. 21일 창진원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기업 및 창업 지원기관의 사회적가치 실천 사례를 공유해 창업공동체 일원으로서 '혁신적 창업기반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대한 공감을 얻고 국민들의 지속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진대회는 ▲창업지원 부문 ▲창업기업 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으며 총 179개의 한국판 뉴딜, ESG 등의 '창업사회적가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허들형 평가방식을 도입해 1차 평가는 전문가 서면평가, 2차 평가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운영한다. 1차 전문가 평가를 통해 부문별 각 9개의 우수사례가 대국민 투표 후보작으로 선정했으며, 2차 대국민 선호도 투표를 통해 부문별 각 6개의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 규모는 12개팀(분야별 6개팀)으로 총 500만원(분야별 250만원)의 상금과 각 부문 대상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다양한 '창업사회적가치' 실천사례를 살펴보며 창업생태계 구성원의 사회적가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했다"며 "대국민 투표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 향후 홍보를 통해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창진원은 이번 경진대회 우수사례 후보작을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투표를 희망하는 국민은 누구나 온라인 설문 플랫폼을 통해 각 부문별 3개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29일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1-07-21 10:3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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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에어컨 전성시대, 저소음·간접풍 구현한 위니아딤채 인기몰이

위니아딤채 창문형 에어컨 /위니아딤채 올 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시작되면서 창문형 에어컨이 주목 받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이 빠르게 직접 설치할 수 있어서 에어컨 공급과 설치 지연 사태에서도 편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 위니아딤채 창문형 에어컨은 높은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슬림한 설계로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을뿐 아니라, 출고가가 60만원에서 70만원대로 높은 냉방 성능과 낮은 소음, 편리한 관리 등을 실현했다. 가장 큰 장점은 초절전이다. 인버터 모델 기준으로 에너지 효율 1등급, 실내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냉방을 조절해 소비전력은 최소화하고 냉방 효율은 더욱 높였다. 특히 '절전모드' 기능을 사용하면 전기료 부담 없이 더욱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가장 큰 문제인 소음 문제를 해소했다. 인버터 모델에서 '정음모드'를 사용하면 소음이 39dB에 불과하다. 간접풍으로 가동돼 직바람을 싫어하거나 아기나 임산부가 있는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광역냉방'도 구현했다. 최대 110도 열림 각도의 '와이드 오토스윙'으로 방안 전체를 사각지대 없이 넓고 빠르게 바람을 전달해 냉방 성능을 극대화 했다. 배관 설치도 필요 없다. '자가 증발 시스템'으로 냉방 중 배출된 응축수를 자동적으로 증발하도록 했다. '자동 크린 건조 기능'으로 내부의 습기를 제거해주고 악취 및 곰팡이 발생을 억제해줘 한층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색깔은 펄화이트와 실버, 선키스 베이지 등 3가지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1 10:22: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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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업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속 돌파구 찾기 분주

대한항공 항공기 국내 항공업계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국제선 회복이 불투명해지자 다양한 방안을 내놓으며 경영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항공화물 운임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화물 운반을 늘리며 수익성 회복에 나서는 반면 저비용항공사(LCC)는 이색적인 운항을 통해 해외 여행을 기다리는 여행객들의 마음 달래기에 나선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여객 운송이 급감한 이후 화물 사업을 꾸준히 확대했다. 코로나19로 여객 수요가 급감했지만 대한항공은 항공기를 화물용으로 재빠르게 돌려 수익성을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여객 매출 감소에도 화물 매출이 증가하며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화물 전용 여객기로 운영 중인 A330의 기내 좌석을 제거하며 화물 운송을 늘리고 있다. 앞서 대한항공은 여객기 777-300ER 10대의 좌석을 제거해 화물 운송에 투입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체리 등 특수화물 수송을 통해 화물 수익성을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778톤 규모의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수송했다. 6월 4일부터 8월 중순까지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생산하는 체리를 수송할 계획이다. 올해에만 약 5000톤의 체리를 수송할 예정이란 게 아시아나항공의 설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고부가가치 화물인 체리 수송력을 높이기 위해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노선에 임시편 및 여객기를 개조한 화물 전용기를 투입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미주발 여타 화물 대비 20%가량 더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체리 외에도 지난해 극저온, 냉동, 냉장 수송 콜드체인 구축이 필요한 코로나 백신을 국내 최초로 운송했다. 올해 7월에는 국내에 도입된 모더나 백신 약 26만4000명분을 운송하는 등 안전한 백신수송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화물 역량을 강화해 기존 화물기 외 A350 여객기 4대를 화물기로 개조해 대당 왕복 46t의 수송력을 추가 확보한 상태다. 올해 1분기에만 120회 이상 운항에 투입, 2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달성했다. 에어서울 항공기 LCC 업계는 무착륙 운항 등 이색적인 테마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어부산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테마로 한 이색적인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8월부터 운항한다. 말레이시아 관광청 및 말레이시아 사바주 관광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코타키나발루 힐링 비행' 콘셉트로 김해국제공항에서 8월 두 차례(21일, 28일) 진행한다. 이색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코타키나발루 관련 경품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탑승객 전원에게는 '사바주 기념 목걸이'가 제공되고, 비행 중 기내에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는 ▲코타키나발루 현지 호텔·리조트 조식 포함 2박 2인 숙박권(수트라하버 리조트·그란디스 호텔·르메르디앙 호텔·힐튼호텔) ▲선셋 디너 크루즈 이용권 ▲에어부산 코타키나발루 왕복 항공권 등을 증정한다. 또 인스타그램에 '사바주 기념 목걸이' 착용한 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사바주 기념 티셔츠 ▲텀블러 ▲USB로 구성된 '전통 대나무 사바 선물 박스 세트'를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7월 출국 없이 면세품 쇼핑을 할 수 있는 무착륙 국제선 관광비행을 운항중이다. 무착륙 관광비행 항공편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대구공항에서 이륙 후 일본 상공을 선회한 후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소요된다. 항공편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총액 운임 9만52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예매시 편도 선택 후 출발지와 도착지를 동일하게 설정해야 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국내는 물론 해외 여행객이 감소함에 따라 각 항공사별로 생존을 위해 다양한 이색 운항을 내놓고 있다"며 "대형항공사는 수익성 확보를 위해 여객 운송을 줄이고 화물 운임을 늘리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7-21 10:18: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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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2021 KSQI 가전·휴대전화 A/S 품질 1위 달성

삼성전자서비스는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에서 가전·휴대전화 A/S 품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의 고품질 애프터서비스(A/S)가 한 번 더 확인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가전·휴대전화 A/S 품질 1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1일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도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KSQI는 소비자 체감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제도로 32개 산업·125개 기업 서비스 품질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각 부문별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전 A/S 11년, 휴대전화 A/S 10년 연속 1위에 선정돼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도입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소비자 가전 관리 서비스인 '삼성케어플러스'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에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대폰 방문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왔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0.3% 수리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선발·포상하는 등 수리 엔지니어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민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상무는 "서비스품질 1위 기업으로 선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통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1 10:12:55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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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참여社 모집

공공기관 납품 희망 中企, 중소기업과 협력 희망 대기업등 대상 *자료 : 서울중기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이달 30일까지 '2021년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1일 서울중기청에 따르면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소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해 생산하는 제품을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공공기관에 납품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은 제품을 공공기관에 납품하길 원하는 주관기업(중소기업), 중소기업과 협력해 생산협력제품 개발이나 생산을 지원하는 협력기업(대기업 또는 중소기업)이 모두 대상이다. 지원유형별로는 혁신성장과제, 소재부품과제, 기술융합과제로 구분해 모집한다. 지원대상에 뽑히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중 물품 구매 계약이행능력심사에서 신인도 가점 부여 ▲협업에 의한 생산품으로 경쟁제품 직접생산 확인기준 충족을 인정하는 혜택 부여(혁신성장과제 해당) ▲공공기관 각종 평가지표에 상생협력제품 구매성과 반영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신청자격 부여 등의 혜택이 있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8월 중 평가를 거쳐 선정이 끝나면 기업은 상생협력제도 지원기간내에 공공기관의 수요 발생시 계약 및 납품을 진행할 수 있다. 서울중기청 관계자는 "이 제도는 공공조달시장에서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역량강화, 소재·부품기업의 판로지원, 기술·품목 융합 등 국내 생산 제품 공공구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원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해 판로 개척의 기회를 마련했으면 한다" 고 전했다. 과제별 신청자격 및 필요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및 '중소기업 공공구매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도 중소기업 공공구매망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2021-07-21 10:03: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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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독일 축구 구단 '아인트라흐트' 새긴 LG톤프리 출시…B2B2C 이어간다

잉글랜드 축구협회(왼쪽)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협업해 만든 LG톤프리/LG전자 LG톤프리가 유럽 축구 팬심을 공략한다. LG전자는 20일 독일 축구 클럽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와 협업해 맞춤형 LG 톤프리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LG 톤프리' 제품 박스와 충전 크레들에 구단을 상징하는 로고를 디자인해 팬들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단 팬 숍에서 판매된다. 이른바 'B2B2C' 마케팅의 일환이다. 기업 간 거래인 B2B에 기업과 소비자와의 거래인 B2C를 결합한 형태의 마케팅 활동으로, 지난 5월에도 '잉글랜드 축구협회(The FA)'와 협업한 바 있다. LG전자는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를 노릴 수 있고, 파트너는 팬층을 더욱 두껍게 할 수 있는 일종의 굿즈(goods)로 활용할 수 있어 양측에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LG 톤프리(HBS-TFN6)는 명품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뛰어난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EQ)을 적용, 프리미엄 사운드를 완성한 제품이다. 음질은 물론, 국제표준 규격(ISO 10993)에 따른 피부 접촉 관련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실리콘 소재를 채택하며 위생도 챙겼다. 이어폰을 보관·충전하는 케이스는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UVnano(유브이나노)' 기능을 지원해 제품을 청결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1 10: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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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공기청정기·정수기 '에너지 대상·절약상' 수상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공기청정기 최초로 '에너지 대상'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가 올해 선보인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신제품이 제 24회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대상'과 '에너지 절약상'을 각각 수상했다.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에너지위너상 역대 수상제품 중 공기청정기 최초로 에너지 대상을 수상했다.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더블콘(Double cone) 구조와 17도 경사면 송풍 방식 등으로 구성된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한 타워형 공기청정 구조를 갖췄다. 특허 출원한 더블콘 구조는 회오리 형태의 강력한 흡입 기류를 만들어 바닥 인접 부분부터 기기 상단까지 오염된 공기를 강력하고 균일하게 빨아들인다 특히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혁신적인 조립식 필터로 플라스틱 사용 저감 및 자원 순환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플라스틱 구조물 일체형인 기존 필터와 달리 필터와 필터 프레임을 조립하는 형태를 구현해 필터 부피 축소와 포장 패키지 사용량 감소, 플라스틱 사용량 최소화 등 환경 보호 및 자원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웰스 정수기 수퍼쿨링 플러스'는 이중관 열교환 기술을 이용한 냉수 생성 시간 감소, 월간 소비전력량 62% 절감 효과 등을 앞세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8단계 수온 조절 기능과 특화된 살균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성을 크게 높인 기술을 앞세워 에너지 절약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웰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웰스 공기청정기와 정수기만의 에너지 효율 혁신 기술을 인정 받았다"라며 "웰스는 기술 및 혁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에 나서 에너지 저감과 환경까지 고려한 다양한 제품으로 웰스 고객들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 된 만족감을 만들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1 09:14: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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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등 2종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도…"친환경 소재·제품 지속 개발" SK매직이 제24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소비효율1등급 제품인 올클린 공기청정기와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로 2관왕을 수상했다. 21일 SK매직에 따르면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1997년 제정돼 매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과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SK매직의 올클린 공기청정기는 먼지가 쌓이기 쉬운 내부 팬과 토출부 물로 세척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효율 터보팬과 유로구조 등을 적용해 기존 자사 동급 모델 대비 소비전력과 연간 에너지 사용 비용을 최대 61%까지 절감한다. 또, '친환경 플라스틱(PCR-ABS)'을 적용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14% 이상 추가 감축하는 등 에너지와 자원 절감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함께 수상한 콤팩트 타입의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국내 최초 식기 세척 기능을 넘어 건조와 보관까지 가능하며 총 17종의 유해균 및 바이러스까지 99.999% 살균 세척하는 신개념 식기세척기로 인버터 모터(BLDC)를 10년 무상 보증한다. 독자적인 우수한 유로 설계 기술을 더해 세척 시간을 15% 이상 줄이고 물 사용량 또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30% 이상 절감하는 등 자원 절감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은 지속적인 자원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친환경 소재 및 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을 위해 SK매직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1 09:05: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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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 최우수 사업장 선정

환경부장관상 수상…2014년부터 서식지 복원사업 동참 한라시멘트가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 최우수 사업장으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21일 한라시멘트에 따르면 회사가 진행해오고 있는 '1사 1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은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복원을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이 지난 2012년부터 관내 주요 제조업체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2018년 아세아시멘트의 자회사로 편입된 한라시멘트는 프랑스 라파즈 그룹 소속이던 2014년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영향평가 협의사업장으로 선정된 이후 1사 1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에 파트너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한라시멘트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과 관련해 지난해 펼친 사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이 사업은 한라시멘트가 추진해 온 '개발과 복원을 동시에 추구'하는 환경경영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한라시멘트는 환경영향평가 협의사업장으로 선정되기 전인 2013년부터 이미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 복원을 시작으로 자사 석회석 광산 복구지 등지에서 원앙, 소쩍새, 하늘다람쥐, 날개하늘나리, 개병풍 등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개체 및 서식지 복원과 모니터링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2017년에는 원주지방환경청,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과 '석회석 광산의 생태계 회복을 위한 멸종 위기종 복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라시멘트 광산 복원 담당자인 김학성 대외협력팀 부장은 "개발과 자연 보전을 동시에 생각하는 것이 한라시멘트가 추구하는 환경경영"이라며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은 이를 위한 실질적 노력 중 하나로 모회사인 아세아시멘트와 함께 다방면으로 환경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21 08:51:5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