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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것으로 충분한가" 삼성전자, 전세계 랜드마크에 갤럭시 언팩 2021 광고 개시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전세계 주요 지역에 '갤럭시 언팩 2021'을 홍보하며 소비자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21일 공식 초대장 발표 이후 전세계에 옥외 광고 홍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을 비롯해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중국 상하이 K11 쇼핑센터,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과 , 태국 방콕 파노라믹스 센트럴월드 및 , 러시아 모스크바 하이드로프로젝트까지 동서양을 불문한 주요 랜드마크를 대상으로 했다.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 /삼성전자 광고는 '단지 "괜찮은 것"으로 충분한가?(Is "good" good enough?)'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초대장과 같은 '(당신의 세상을) 펼칠 준비를 하라(Get ready to unfold)'라는 메시지로 이어진다. 삼성전자는 사람들에게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이 충분히 만족스러운지 의문을 제기하며, 모바일 혁신의 다음 장을 열 새로운 갤럭시 기기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갖게 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갤럭시 기기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세상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한편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은 한국시간으로 8월 11일 오후 11시 온라인에서 열린다. 새로운 폴더블폰과 갤럭시 워치 및 무선 이어폰 신작 공개가 유력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2 13:52: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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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3A' 전략으로 한국서도 '국민차' 노린다…또 디젤 티구안 이유는?

폴크스바겐이 국내에서도 '국민차' 작전을 이어간다. 저렴하고 수준 높은 신차와 서비스 비용 축소를 통해 수입차 보급을 가속화하겠다는 것. 무리하리만치 친환경성을 높인 디젤 엔진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관건이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22일 온라인에서 '폴크스바겐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수입차 대중화 전략과 경과, 신차 및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 전략은 '3A'다. 수입차를 누구나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고(More Accessible),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한 총소유비용을 합리적으로 줄이며(More Affordable), 첨단 안전 장비와 편의 사양은 더욱 적극적으로 적용(More Advanced)한다는 내용이다. 폴크스바겐은 이를 통해 대중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를 목표로 했다.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가격 조정에 나선다. 7월 말 신형 티구안부터 새로운 가격 정책을 도입해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투아렉과 제타도 낮은 가격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전 모델에 5년/15만km 무상보증과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를 도입하며 유지비도 줄여준다. 업계 최장 수준 무상보증을 표준화하며 수입차 유지비가 비싸다는 인식을 개선한다는 포부다. 소비자에 5회까지 자기부담금을 무상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도 이 일환이다. 참단 기술도 적극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첨단 안전 장비와 편의사양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하겠다는 것.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사장은 "폭스바겐은 지난 2018년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 전략을 제시한 이후 수입차 시장의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춰왔다"라고 설명하며 "새로운 3A 전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수입차와 혁신적인 서비스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 수입차의 진입 장벽을 허물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A 전략 첫 타자는 새로운 티구안이다. IQ 라이트와 MIB3, 무선 앱커넥트 등 첨단 편의 사양을 탑재하고 보증연장과 블랙박스 장착까지 제공하면서도 가격을 4000만원 안팎으로 책정했다. 추후 친환경차 출시 계획도 밝혔다. 2022년부터 ID.4를 시작으로 국내에도 전기차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차원에서도 2025년까지 약 160억 유로를 E-모빌리티와 하이브리드, 디지털화에 투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티구안이 또 디젤 모델이라는 데에는 논란이 있다. 이미 판매량 70% 이상을 디젤 엔진으로 채운 상황에서 전기차보다 디젤 엔진을 들여온다는데 대한 반감이다. 폴크스바겐은 아직 전기차도 도입하지 않았다. 주요 브랜드들이 앞다퉈 전기차를 국내에 먼저 내놓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폴크스바겐은 여전히 내연기관 차량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입장이다. 유럽에서 2035년까지 내연기관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것과 달리, 그 밖에 지역에서는 인프라와 시장 상황에 따라 대처하겠다고도 설명했다. 새로운 EA288 evo 엔진의 친환경성도 강조했다. 유로7 기준을 이미 충족할만큼 친환경적인 디젤 엔진이라는 설명. SCR 시스템을 2개로 늘리는 방식으로 질소산화물을 이전 대비 80%나 저감할 수 있다. 다만 실제 통계를 보면 폴크스바겐의 주장은 현실과 다소 맞지 않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디젤 모델 판매량은 2만2858대로 전년 동기(3만7257대) 대비 38.6%나 감소했다. 가솔린 차량도 7만5228대로 전년 동기(7만4717대) 0.7% 증가에 그쳤다. 오히려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3만5703대로 전년 동기 197.7% 성장, 디젤차 판매량을 훨씬 넘어섰다.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유럽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중이다. 전국 전기차 충전소 대수만 7만개소를 넘어선 상태, 유럽에서는 그나마 네덜란드가 비슷한 수준이고 독일과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 전기차 충전소는 국내 절반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2021-07-22 13:52:08 김재웅 기자 2021-07-22 13:52:08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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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모빌아이, 미국 뉴욕서도 자율주행 테스트 확대

/인텔 인텔 모빌아이가 미국 뉴욕에서도 자율주행 테스트에 나섰다. 모빌아이는 전세계 자율주행 테스트 프로그램을 뉴욕시로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욕은 세계에서 운전하기 가장 까다로운 도시로 손꼽힌다. 모빌아이가 가진 고유한 확장성도 보여줄 수 있다. 암논 샤슈아 인텔 수석부사장 겸 모빌아이 CEO는 "뉴욕과 같은 복잡한 도심지역에서의 테스트는 자율주행 체계 역량을 검증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로 해 한 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모빌아이 서브시스템은 카메라만 사용해 뉴욕시 거리를 성공 주행했다. 라이더와 레이더 적용 이전에 비전 서브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이다. 모빌아이는 뉴욕시 거리에서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뉴욕 주 당국의 자율주행차 시험 허가를 받았다. 현재 뉴욕에서 자율주행차 운행할 수 있는 허가로는 유일하다. 앞서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CEO는 19일 뉴욕 나스닥에서 개최한 미디어 행사에서 모빌아이 기술 상용화 준비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암논 샤슈아 CEO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주간과 야간 운전 시 뉴욕의 복잡한 시내를 달리고 있는 자율주행차 영상을 공유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2 13:51: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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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제조 현장 곳곳서 '러브콜', 스마트공장 운명은?

현 정권, 내년까지 3만개 목표…보급 순항 중 기업들, 차기 정부 스마트공장 정책 '관심집중' 중기중앙회, 현장 목소리 반영해 대선과제 준비 전문가, 관련 인력 양성 프로그램·고도화 필요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중견기업 생산 현장에서 제조 혁신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스마트공장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다. 현 문재인 정부가 앞서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을 천명하고 계획대로 착착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목표 마지막해인 내년 이후의 향배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엔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정권을 이어받을 차기 정부가 스마트공장 관련 정책을 어떻게 펴느냐에 따라 이를 통해 혁신을 도모하려는 제조 현장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스마트공장 보급은 당초 목표치인 1만7800개를 훌쩍 뛰어넘은 1만9799개를 기록했다. 스마트공장의 효과가 곳곳에서 입증되며 수요 기업이 대거 몰리면서 지난해에만 목표치였던 5600개를 넘는 7139개를 보급하는 등 저변이 빠르게 확산되면서다. 내년까지 총 3만개를 목표하고 있는 정부는 올해안에 2만3800개까지 보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관건은 2022년에 새 정권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후 스마트공장 관련 정책의 변화 여부다. 제조 현장 곳곳에서 스마트공장 구축 및 보급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차기 정부가 스마트공장 관련 정책을 이어가거나 확대하지 않고, 오히려 뒷걸음질 칠 경우 산업을 지탱하는 제조업의 혁신이 타격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기중앙회 정욱조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구축 효과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도입 필요성도 크게 느끼고 있다. 차기 정부에서도 스마트공장 정책을 이어갈 수 있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향후 대선 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중기중앙회가 삼성전자와 수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모집한 결과 초기엔 지원 경쟁률이 4대1 정도였지만 올해엔 28대1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대·중소 상생형의 경우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포스코형, LG형, 현대차형 등으로 참여 대기업이 늘고, 정부 지원 외에도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수준확인'을 받으려는 곳도 많아지는 등 한마디로 '스마트공장 전성기'다.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기부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 500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스마트공장 성과분석' 결과에 따르면 해당 중소기업들은 평균적으로 생산성이 30%, 품질은 43.5% 늘고, 원가는 15.9% 줄어드는 등 효과가 컸다. 또 스마트공장이 인력을 대체하긴 하지만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채용을 늘리는 등 고용 확대에도 긍정적이다. 앞서 중기중앙회가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 48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에서도 응답기업의 14%는 스마트공장 구축후 종업원이 '늘었다'고 밝혔다. 반대로 '줄었다'는 곳은 2.3%에 그쳤다. 나머지 83.7%는 '영향이 없다'고 답했다. 또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얻게된 성과로는 ▲작업환경 개선(53.7%) ▲생산성 증가(40.9%) ▲품질 개선(31.7%) ▲원가 절감(26.5%) ▲납기 단축(22.8%) ▲위험업무 해소(13.6%) 등을 순위로 꼽았다. 아울러 스마트공장은 중장기적으론 생산인구 감소의 대안으로도 꼽히고 있다. 이노비즈정책연구원 김세종 원장은 "생산인구가 줄어드는데 따른 인력난은 노동생산성이 낮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스마트공장은 노동생산성을 높여 인력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품질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준다. 또 근로환경을 개선해 중소기업들의 인력 확보 경쟁력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스마트공장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만들고, 단계적으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산업 전반을 고도화시키는 정책 노력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친환경 유망기업을 육성하고 클린팩토리 구축을 위해 '탄소중립 스마트공장'도 새로 추진한다.

2021-07-22 13:51: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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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보육원 청소년에 장학금 2억8천만 원 전달

22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보육원 청소년의 학업·자립을 돕기 위한 '2021 에쓰오일 드림(Dream)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왼쪽부터)에쓰오일 류열 사장, 에쓰오일 카타니 CEO, 한국아동복지협회 신정찬 회장, 선덕원 진유일 원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에쓰오일이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보육원 청소년의 학업·자립을 돕기 위한 '2021 에쓰오일 드림(Dream)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에쓰오일은 22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이공계 전문대생 및 고등학생 115명에게 장학금과 여아 보육원 시설 선덕원 후원금 등 총 2억8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참석자를 최소화해 간략하게 진행했다. 에쓰오일은 보육원 출신 전문대생 중 화학공학, 기계,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공 학생 40명에게 각각 25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에쓰오일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졸업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75명에게도 중장비·컴퓨터·미용·제과제빵 등 전문 기술이나 자격증 습득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비 200만 원씩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드림장학금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약 700명에게 17억6천만 원이 지원됐다. 에쓰오일 드림 장학금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아동 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교육이야말로 학생들이 본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기회를 잡아 꿈꿔왔던 미래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준다"라며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춰 사회에 진출하고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에쓰오일이 앞으로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2 13:05:5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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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양극재 사업에 최대 경영실적…"영업익 774%↑"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 포스코케미칼이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양극재의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대 경영 실적을 연속 달성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2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800억 원, 영업이익 356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1%, 영업이익은 773.9% 증가했으며 분기 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4.4% 늘었다. 특히 에너지소재사업의 양극재 매출이 전년 동기 538억 원 대비 211.7% 증가한 1,677억 원을 나타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전 분기의 1,547억 원과 비교하면 8.4% 증가했다. 양극재 사업은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제품의 출하량이 증가하고, 원료 가격 상승분이 판매가에 반영돼 매출이 늘었다. 대량 생산체제 진입에 따라 유틸리티 비용이 감소하며 이익도 크게 상승했다. 포스코ESM을 합병한 2019년 2분기에 312억 원이었던 양극재 매출은 올해 2분기까지 8분기 연속 성장하며 2년간 438% 증가했다. 또한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같은 기간 8%에서 35%로 올라 성장 기여도가 가장 높은 주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음극재 사업은 2분기 42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양극재와 음극재를 합산한 에너지소재사업은 매출 2,105억 원으로 전체 매출 중 44%의 비중을 차지했다. 라임케미칼 사업도 판매 단가 상승 영향으로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으며 내화물 사업은 고객사 공사 일정 변경에 따른 판매 물량 감소로 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자회사 피엠씨텍의 침상코크스 사업은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로 전기로용 전극봉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며 매출 344억 원과 영업이익률 29.7%를 거뒀다. 향후에도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대응해 에너지소재사업에 투자를 집중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극재 사업은 올해 7월 증설 계획을 발표한 6만 톤 규모의 포항공장을 포함해 2025년까지 국내에 연 16만 톤의 생산체제를 조기에 완성하고 미국·유럽·중국 등 해외에도 11만 톤의 생산공장을 신설해 연 27만 톤까지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한다. 음극재는 인조흑연과 실리콘 음극재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2025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17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요 완성차사와 배터리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고객 다변화를 추진하고 제품 공동개발을 비롯한 기술 협력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2 13:03: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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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노사, 역대 최단 기간 3주 만에 '단체협약' 합의

22일 서울 서린동 SK빌딩과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2021년 단체협약 조인식을 마친 후 (왼쪽부터)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노사가 2021년도 단체협약(단협) 갱신교섭에서 역대 최단 기간인 3주만에 잠정합의를 도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달 16일 노사가 울산에서 단체협약을 위한 첫 미팅을 갖고, 교섭을 시작한지 3주 만에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22일 밝혔다. 단협은 임금협상과 달리 다뤄야 할 안건들이 많아 최소 3~4개월 이상 걸리는 것이 통상적이다. 이에 비춰 협상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 것이다. 특히 이번 단협은 SK이노베이션 단협 역사상 최고의 투표율인 95.8%와 최고의 찬성률 88.5%를 기록했다. 국내 통상적인 노사관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높은 찬성률이다. SK이노베이션은 "노사가 쌓아온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건설적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합리적 해법을 모색한 결과"라며 "구성원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세대별, 직무별로 모두 행복이 커질 수 있는 방향으로 노사 양측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미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017년 9월 임단협 타결 시 회사의 성장과 구성원의 행복 증진을 위해 성숙된 선진 노사문화를 구축하기로 합의하면서 물가에 연동한 임금상승, 기본급 1%의 사회공헌 기금 조성 등 혁신적인 안건들을 합의한 바 있다. 이성훈 노조위원장은 "노사 경계를 넘어 '구성원의 행복'이라는 공통의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교섭에 임했다"라며 "이번 단협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온 SK이노베이션의 노사문화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단협에서 노사가 신뢰와 상생을 기반의 선진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ESG경영에 적극 동참, 강력하게 실천해 'New SK이노베이션'을 함께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은 "2021년 단협이 최단기간, 최고 찬성률로 타결되면서 차원이 다른 노사문화라는 역사를 또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놀랍고 감사하다"라며 "새로운 60년 출발점에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파이낸셜스토리 전략을 성공시켜 New SK이노베이션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2 12:48:4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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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제주도 내 '짐 배송 서비스' 실시

에어서울의 짐 배송 서비스 광고 이미지. 에어서울이 오는 26일부터 김포공항 수속 카운터에서 부친 짐을 제주도 내 원하는 곳에서 찾을 수 있는 '짐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22일 짐배송 서비스가 여객 편의를 위해 국토교통부 및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짐 배송 업체인 '짐캐리'에서 담당한다. 짐 배송 서비스는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출발 전일 오후 6시까지 짐캐리의 웹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짐 배송 서비스를 예약한 승객은 출발 당일 자신의 수하물 사진을 촬영해 '짐캐리'의 모바일 웹에 업로드한 후 에어서울 수속 카운터에서 짐 배송 스티커를 부착해 위탁하면 된다. 제주도 도착 후에는 배송업체가 짐을 대신 찾아 승객이 사전에 지정한 장소로 안전하게 운송을 하기 때문에 승객은 바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제주도는 최근 골프, 사이클 등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여행객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짐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제주공항 도착 후 짐을 찾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고 무거운 짐을 나르지 않아도 바로 여행이 가능해 시간 절약과 높은 편의성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짐배송 서비스의 이용 금액은 일반 캐리어 1만5천 원, 골프백, 자전거 등 대형 수하물 2만 원이다. 이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짐캐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2 12:48: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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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솔루텍, 시스템에어컨 관리 서비스 활발…“선택 아닌 필수”

LG전자의 시스템에어컨 서비스 및 유지보수를 전담하는 하이엠솔루텍은 22일 지난 6월 시스템에어컨 세척 서비스를 받은 소비자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하이엠솔루텍 시스템 에어컨 관리를 요청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 무더위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공기순환에 따른 감염 예방과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이엠솔루텍은 22일 지난 6월 시스템에어컨 세척 서비스를 받은 소비자가 지난해 동월 대비 34% 늘었다고 밝혔다. 하이엠솔루텍은 LG전자의 냉난방기 및 공조시스템의 서비스와 유지보수를 전담하는 LG전자 자회사다. 하이엠솔루텍은 특허 받은 기술과 장비를 바탕으로 시스템에어컨 세척과 살균 작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환경친화적인 약품 사용 ▲IoT 기반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한 긴급 출동 지원 등의 시스템에어컨 서비스 및 유지보수를 제공한다. 하이엠솔루텍은 찜통 더위에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장시간 에어컨 가동으로 냉방효율 저하·갑작스러운 고장 및 소비자 불편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하이엠솔루텍 관계자는 "시스템에어컨에 대한 주기적인 세척 및 점검을 통해 냉방효율 향상 및 제품의 수명연장, 불필요한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 냉방 중단 시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소비자대면 현장의 경우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시스템에어컨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2 10:44:0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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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공장 곳곳을 스마트하게…', 스마트공장은 '혁신 키워드'

전통 제조업부터 첨단 산업까지 생산 혁신 '첨병' 역할 자동화,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AI등 4차산업기술 망라 레미콘 배합도 자동화…24시간 공장 돌리고, 안전도 ↑ 코로나 방역 제품 생산 혁신 기여…대·中企 상생 모델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제조 분야 혁신을 이야기할 때 당분간 스마트공장을 대체할 만한 키워드는 없어 보인다. 특히 궁극적인 스마트공장이 자동화,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그리고 인공지능(AI)까지 모두 망라한 플랫폼이라고 한다면 스마트공장이 제조 분야에 두루 쓰이면서 진면목을 발휘하는 기간도 꽤 오랫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스마트공장을 통해 혁신을 도모하고 있는 생산 현장 몇 곳을 살펴봤다. ◆스마트공장, 제조 현장서 '혁신' 만든다 스마트공장은 제조업 현장 곳곳에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던 전통 제조 분야에서도 보란 듯이 쓰이고 있다. 시멘트, 자갈·모래 등 골재, 그리고 물을 섞어 만드는 레미콘 제조 현장이 대표적이다. 22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 백암에 있는 국민레미콘은 올해 상반기에 '레미콘 스마트공장 1호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레미콘회사들은 골재를 계량해 배합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했다. 또 시멘트 등 원자재 입고나 저장고인 사일로에 있는 시멘트 재고 파악도 수작업으로 해야했다. 이때문에 레미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거나 입출고 파악에 애로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접목해 원자재 입고부터 제품 출고, 재고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고, 골재 계량 및 레미콘 배합도 표준화가 가능해졌다. 영상 촬영, 차량 무게를 재는 계근대 등을 통해 자재를 관리하고 자동사일로가 시멘트의 양을 수시로 파악해 재고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다. 이같은 정보는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 공유돼 현장 작업자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강문혁 상무는 "레미콘은 전체 원가의 70~80%를 차지하는 시멘트와 골재 등 원자재를 정량 투입해 공급 품질을 일관성있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스마트공장이 이를 가능하게 했다"면서 "원자재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시점까지 모든 데이터가 시스템화되고 레미콘 강도, 공장과 건설 현장과의 거리, 날씨 등에 따른 적정 배합 데이터가 모이면 향후엔 자동 배합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게다가 원자재 재고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돼 자금 운용 등 회사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고의 스마트공장을 지향하며 관련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노리는 기업도 있다. 경기 평택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텔스타홈멜. 텔스타 경주공장은 물류자동화를 통한 노동환경 개선 등을 위해 2019년부터 스마트 시범 공장을 운영해 온 이후 발전을 거듭해 지난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10개의 'K-스마트등대공장'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3차원 레이저 커팅 시스템'을 활용해 자동차 부품을 가공하는 텔스타 경주공장은 양산 초기엔 대부분을 수작업으로 진행해야했다. 그러다 아날로그 방식의 작업장을 디지털화하고 자동화했다. 이에 따라 작업자의 위험도는 눈에 띄게 줄었다. 수기로 작성하던 데이터도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디지털화시켜 통합관리했다. 생산 현장에서 쌓인 데이터는 모여 빅데이터가 됐다. 텔스타 관계자는 "쌓인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스마트팩토리로 가는 다음 단계다. 그래서 우리는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기반의 인공지능(AI)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인 LINK5 MOS를 자체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공장내 모든 생산라인의 데이터가 연동되고, 실시간으로 확인·제어가 가능하게 됐다. 중기부에 따르면 텔스타는 스마트공장을 통해 ▲제품 자동 전수 검사 및 신속한 피드백 ▲전체 공정 프로세스 실시간 모니터링 ▲설비 보전 시간 단축 ▲관리비용 절감 ▲제조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빠른 의사 결정 ▲지능형 영상분석을 통한 근로자 안전관리 및 설비제어 등을 하나씩 실현시켜나가고 있다. 특히 스마트공장 4단계 로드맵이 완성되는 2030년께면 공장을 24시간 무인 가동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3차원 레이저 커팅 시스템을 활용해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텔스타 경주공장 전경. /텔스타홈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를 위해 세 차례의 '신성장 기반자금'을 지원한 경남 진주의 일광금속.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제조 공정상 작업 능률이 떨어지고, 통합관리체계가 없어 효율적이고 계획적인 생산관리가 힘들었다. 이에 따라 스마트공장을 도입키로 하고 생산정보 실시간 집계를 위한 MES 시스템 구축과 이송공정 로봇자동화도 추진했다. 그 결과 현재 60% 정도를 자동화했다. 특히 이 회사는 스마트공장 도입전 75% 수준이던 생산효율이 도입 후엔 90%까지 향상됐다. ◆스마트공장, 코로나19 위기 대응에도 빛났다 의료용 주사기, 주사침 일체형 등을 제조하고 있는 전북 군산의 중소기업 풍림파마텍. 당초엔 의료기기를 수입·판매하던 풍림파마텍은 자체적으로 제조 능력을 갖추고 연구개발(R&D)과 혁신을 통해 의료기기 국산화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백신용 주사기를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했다. 풍림파마텍이 개발에 성공한 주사기는 최소잔여형(LDS) 특수주사기로, 일반 주사기가 코로나19 백신 1병당 5회분을 접종할 수 있는데 비해 6회분 이상 주사가 가능하다. 풍림파마텍의 LDS 백신주사기는 올해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은데 이어 3월에는 유럽 CE 인증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미국, 유럽연합(EU) 등에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풍림파마텍의 백신주사기 개발과 대량 생산 과정에서 스마트공장이 큰 역할을 했다. 중기부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활용해 코로나19 방역물품에 대한 패스트트랙 절차를 허용했고, 130억원 규모의 설비자금도 저리로 대출했다. 또 대기업인 삼성전자는 풍림파마텍 스마트공장에 20명의 멘토단을 상주시켜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대량생산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당초 월 400만개 생산이 가능했던 풍림파마텍은 월 1000만개 이상으로 생산성이 2.5배 늘었다. 회사는 지난 4월엔 제3공장도 완공해 월 2000만개까지 LDS 백신주사기 공급 체계를 갖췄다. 방역 마스크가 품귀 현상을 빚던 상황에서도 스마트공장의 역할은 빛이 났다. 정부와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중소·중견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상반기 마스크 제조업체인 E&W, 레스텍, 에버그린, 화진산업의 마스크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정개선과 효율화, 기술지도 등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파견한 전문가들은 신규설비 셋팅, 기존 설비 순간 정지 해소 등 기술 뿐만 아니라 현장서 필요한 도구 직접 제작, 자체 금형센터를 통한 금형제작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들 마스크 제조 4개사의 하루 생산량은 기존 92만개에서 139만개로 50% 이상 향상됐다. 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제조하는 솔젠트도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면서 주당 생산량이 1만1900키트에서 2만571키트로 70% 이상 늘었고, 작업자의 공장내 이동거리는 148m에서 98m로 물류동선이 34% 줄어드는 효과도 거뒀다.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많은 대기업들이 스마트공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대·중소기업·농어협력재단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삼금공업, 기아자동차·한길전자, 현대모비스·티에프에스, LG전자·세영테크놀러지, 포스코·에이프로젠케이아이씨, 두산·나노코 등이 스마트공장을 통해 대·중소기업간 상생 모델을 만든 대표적인 사례다.

2021-07-22 10:23: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