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AI 기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본격 가동

부산시교육청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별 맞춤 통합 지원 실현을 위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심리·정서, 건강, 복지, 진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미리 발견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다. 새 학기부터 학교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 학생을 선정·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2월 '부산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해 학생별 상황에 적합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새 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단위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을 직접 접수해 통합 진단과 지원을 수행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3월에는 학생 지원 관련 부서와 내부협 의체를 차례대로 구성하고, 지자체, 복지관, 병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센터 등 외부 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갖출 예정이다. 현장 행정 부담 경감을 위한 디지털 도구도 함께 도입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책 해석과 업무 절차, 사례 적용 등 자동 응답 기능을 갖춘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비서'와 단순·반복 문의에 즉시 답변하는 부산교육콜센터 상담 챗봇 '알리도', 표준 서식 등을 제공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로운 사업이 아니라 학생 지원 방식을 체계화하는 정책적 전환"이라며 "AI 기반 지원 체계와 실무 연수를 통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05 09:02: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하와이 독립운동가 ‘이만정 지사’ 서훈 결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국립창원대학교의 연구 성과가 역사적 결실을 봤다. 국립창원대는 자교 연구팀이 발굴·고증한 하와이 지역 독립운동가 이만정 선생(1870~1949)이 정부에서 독립유공자로 최종 서훈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훈의 출발점은 지난해 3월 이만정 지사 후손의 전화 한 통이었다. 대를 이어 보관해 온 편지와 사진들이 국립창원대 조사단에 공개되면서 독립운동의 행적이 세상에 드러났다. 유물에는 하와이 이민자로서 삶과 함께 동료들과 조국 독립을 모의한 생생한 기록이 담겨 있었다. 특히 별세 당시 묘비 사진과 생전 사진은 인물 신원 확정과 공적 입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연구팀은 유물을 토대로 하와이 현지에서 직접 묘비 조사를 진행하고, 고고학 자료인 묘비와 사료의 교차 분석을 통해 포상 근거를 명확히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기록 발굴을 넘어 잊혀가던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역사에 다시 새긴 국립대의 사명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현재까지 전 세계 독립유공자 약 1만 8000명 가운데 하와이 지역 관련 인물은 70여 명에 불과하다. 이만정 지사는 하와이 안에서도 빅 아일랜드 지역 활동가로는 최초 서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3·1절 계기 서훈자 중 하와이 독립운동 관련으로는 이만정 지사와 헨리 닷지 아펜젤러(Henry Dodge Appenzeller) 등 2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학과 후손 간 신뢰도 이번 성과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7월 후손들이 유물을 국립창원대에 기증했고, 연구팀은 감사의 뜻으로 직접 채집한 묘비 탁본을 후손에게 전달했다. 지사의 후손 이은환 씨는 "오랜 세월 잊힐 뻔했던 증조부의 헌신을 국립창원대의 도움으로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돼 가슴이 벅차다"고 전했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발자취를 끝까지 찾아내는 것은 국립대학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며 "역사 속에 묻힌 독립운동가들을 꾸준히 발굴해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09:00: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 107억 조달청 계약 등 성과 속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보육 기업인 AI 서버·데이터 센터 전문 기업 글로벌탑넷이 대규모 공공 계약 수주와 정부 R&D 과제 선정, 상장사 투자 유치를 연달아 성사시키며 AI 데이터 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창경에 따르면 글로벌탑넷은 최근 조달청과 약 107억원 규모의 컴퓨터 서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410대 규모로 고효율·고집적 서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공공시장 내 고성능 AI 서버 공급을 본격화했다. 기술 개발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과학 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 센터 효율화 관련 정부 R&D 과제에 선정돼 차세대 AI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냉각·소화 신소재 적용 서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플루오린화케톤(Fluorinated Ketone) 기반 친환경 냉각·소화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투자 유치도 이어졌다.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ATUM)에서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하며 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양 사는 에이텀의 고효율 전력 변환·파워 모듈 기술과 글로벌탑넷의 AI 서버·데이터 센터 통합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고효율 AI 서버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고, 조달청 사업 및 에지 데이터 센터(Edge DC)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주요 기관에 서버를 납품해온 글로벌탑넷은 2023년 부산대표기술 창업기업 브라이트클럽 선정, 2025년 MUST IR 연계 등 부산창경의 단계적 지원을 통해 성장해온 보육 기업 우수 사례로 꼽힌다. 이현호 글로벌탑넷 대표는 "공공 레퍼런스 확보, 정부 과제 선정, 상장사 전략적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며 기술과 사업 양 측면에서 기반이 마련됐다"며 "AI 데이터 센터 고효율 서버 분야에서 실적과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09:00: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학, 신입생·학부모 대상 워크숍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이 지난달 27~28일 1박 2일 일정으로 신입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는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와 진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차례대로 진행됐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우주항공 특성화 교육체계 구축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대학 비전 공유와 신입생 조기 적응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첫날 통영에서는 드론 교육 및 제작 체험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항공우주공학의 기초 원리를 직접 손으로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전공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튿날 진주 가좌캠퍼스에서는 우주항공대학의 교육 과정, 연구 분야, 글로벌 협력 계획, 진로 및 취업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설명회가 열렸다. 졸업생 대표 축사를 통한 선배와의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마련됐으며, 학부모-교직원 간 간담회를 통해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허기봉 우주항공대학장은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가치와 진로 전망을 공유함으로써 우수 인재 유치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주항공대학은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협력 확대로 세계적 수준의 우주항공 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03-05 08:59: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함양군이 이달 1일부터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31일이며 방문과 비대면 신청을 동시에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은 전년도 직불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 경영체 등록 정보가 일치하는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인터넷·ARS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편한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반면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록 정보가 바뀐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야 한다. 올해 달라진 점은 실경작 검증 강화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실제 영농이 가능한지를 의학적으로 입증해야 한다.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전문의 소견이 담긴 진단서와 이장·이웃 농가 2인 이상이 서명한 '경작사실확인서'를 함께 갖춰 방문 신청해야 하며 비대면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 면적 오류도 주의해야 한다. 묘지·건축물 부지·주차장·폐경지·농지 전용 허가 면적은 신청 대상에서 빠진다. 잘못 신청하면 직불금 전액 환수나 감액 처분을 받을 수 있어, 사전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등록 정보를 실경작 면적에 맞게 정정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기한 내 신청 누락이 없도록 하고, 부당 수령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2026-03-05 08:59: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백송홀딩스, 부산 제96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4억 기부

백송홀딩스가 부산 제96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3일 오후 르엘 리버파크 센텀 모델하우스에서 백송홀딩스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과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방향에 대해 뜻을 나눴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앞으로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하는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백송홀딩스는 이번에 1억 1000만원을 기부하며 가입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4억 1100만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금은 해운대 지역 무료 급식소 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복지 지원과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7년 설립된 백송홀딩스는 종합 부동산 개발·운영 및 건설 전문 기업으로, 1998년부터 이어온 모태 기업의 경험을 계승해 해운대를 중심으로 주거·상업시설 개발에 힘써왔다. 지역 일자리 확대와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골프·문화 예술·스포츠 분야 후원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정삼 회장은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정했다"며 "기업 성장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수태 회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준 백송홀딩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랑의열매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6-03-05 08:47: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3기 출범...체계화된 공공외교 교육 과정 운영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2월 26일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1·2기 성과발표 및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17개 시·도 최초로 중·고등학생 대상 공공외교 교육을 도입한 사업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1·2기 학생외교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3기 학생외교관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외교관과 학부모, 교사지원단, 객원교수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전남형 학생 공공외교 교육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함께 나눴다. ■ 국내·외 공공외교 활동 및 국제개발협력 실천 성과 공유 2기 학생외교관들은 지난 1년간 국내 공공외교 활동과 함께 미국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등 국제 현장을 방문해 민주주의·인권·환경·외교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실천 중심 공공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1기 학생외교관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력으로 운영된 공공외교스쿨 심화과정인 '국제개발협력 실천 과정'에 참여해 ODA의 구조와 추진 체계를 학습하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개발협력과 공공외교의 연계 가능성을 현장에서 탐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간 활동 영상 상영과 운영 경과 보고, 학생 대표 발표가 이어졌으며, 2기 학생외교관과 국제개발협력 실천 과정 참여 학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 "전남을 대표하는 학생외교관으로" 이어진 출범식에서는 3기 학생외교관 24명에게 임명장과 외교관증이 수여되고, 교사지원단에 대한 위촉이 함께 진행됐다. 3기 학생외교관들은 선언문을 통해 전남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와 소통하는 책임 있는 공공외교 주체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범식 종료 직후 역량강화과정에서는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객원교수인 김완중 전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 김희남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문현철 호남대학교 교수의 특강을 통해 공공외교의 가치와 학생외교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공적 스피치 구조화와 핵심 메시지 설계, 전달력 향상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뉴욕과 실시간으로 연결된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백세민 서기관의 화상 강연에서는 유엔의 구조와 한국의 국제사회 역할을 소개하며 국제 정세를 읽는 통찰과 규범 기반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국제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세계 현안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전남형 공공외교 교육"이라며, "1·2기 성과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연간 프로젝트 ▲세계 현안 독서 활동 ▲언어 역량 강화 ▲SNS 기반 공공외교 실천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공공외교와 국제개발협력을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05 08:47: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접수…농가 소득 안정 지원

청송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공익직불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운영에 나선다. 청송군은 지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직불금은 자격 조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지급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등 요건을 갖추고 관련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지급 유형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연 130만 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 농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된 경우에는 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의 읍·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실제 경작 중인 농지에 한한다. 건축물 부지 등 경작이 이뤄지지 않는 면적은 제외해야 한다. 신청 농가는 직불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와 영농일지 작성, 교육 이수 등 16개 항목이 포함된다.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항목별로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실제 경작 농지를 정확히 등록하고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달라"며 "농업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08:45:1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심리지원 강화…11월까지 회복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보건소가 산불 피해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지원에 나선다. 다양한 체험 활동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 이후 심리적 충격을 겪는 주민을 위해 마음회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올해 11월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재난 이후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가 스스로 회복 과정을 경험하도록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전통 장 만들기와 차 만들기 체험을 포함한다. 한지공예와 반려 화분 만들기 활동도 운영한다. 참여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참여 주민은 재난 상황과 이후 경험을 서로 공유한다. 이 과정에서 공감과 지지를 나누며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군은 공동체 기반 치유 활동이 정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재난 이후 심리 관리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마음안심버스 운영과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 주민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08:45:0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보건소, 지역아동센터·보육원 학생 구강보건 교육 운영

영덕군보건소가 취약계층 학생의 구강 건강 관리 지원에 나선다.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달 3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치과실과 구강보건실에서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 대상은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학생 100여 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장애 학생 등 취약계층 학생의 구강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했다. 교육은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구강 건강 관리 필요성을 학습했다. 구강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시범과 실습도 진행해 올바른 양치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보건소는 교육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하도록 지도했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치료 방법도 안내했다. 학생이 지속적으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학생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해 평생 치아 건강의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취약계층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08:44:5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산림조합, 3월 한 달 나무시장 개장…묘목·임산물 직영 판매

영덕군산림조합이 조합원 배당과 함께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과 조합원에게 우량 묘목과 임산물을 공급하고 임업 기술 상담도 제공한다. 영덕군산림조합은 조합원 출자배당 5.12%를 실시하고 조합원 환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환원사업은 나무시장 개장과 함께 진행한다. 나무시장은 영덕읍 영덕로에 위치한 임산물유통센터에서 운영한다. 지역 주민과 조합원이 우량 묘목과 임산물을 쉽게 구입하도록 마련했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문을 열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판매 품목은 조경수와 유실수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용수와 표고버섯목도 판매한다. 잔디와 씨앗, 산림·원예용 비료, 목재펠릿 등 다양한 산림 관련 제품을 직영 판매한다. 현장에는 산림경영지도원이 상주한다. 방문객은 묘목 선택 방법과 식재 시기, 식재 후 관리 요령 등 임업 기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은 "좋은 묘목은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균형 있게 뻗어 있으며 눈이 큰 것이 특징"이라며 "나무시장이 주민에게 우수한 묘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무시장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6-03-05 08:42:4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간부회의서 3월 주요업무 추진계획 점검

고양시가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3월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실·국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해빙기 도로 일제점검 ▲구제역 긴급 방역소독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실·국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빈틈없는 대응을 강조했다. 봄철 시민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전반의 정비와 민원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환경 정비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도로, 교통, 건설, 공원녹지, 자원순환 부서는 물론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직능단체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주변 환경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겨울철 강설과 한파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현업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이 시장은 "봄철 민원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개인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증가하는 현장 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도 당부했다.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다음 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으로 방문객이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교통·숙박·언어 등 편의 체계를 사전에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은 고양시에도 좋은 기회"라며 "관광객이 공연만 보고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고양에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3-04 19:41:0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최승원 고양특례시장 출마예정자, 제1호 공약 ‘3대 성장코어’ 발표-

최승원 고양시장 출마예정자가 4일, 고양시에 드리워진 다중의 규제를 혁파하고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경제공약인 '3대 성장코어 전략'을 발표했다. 최 전 보좌관은 이날 발표에서 "지금 고양시민들의 가장 큰 바램은 ▲ 지역경제 회생 ▲ 교통망 확충 ▲ 신속한 재건축·재개발"이라며 "고양시를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기본사회 선도도시, 이재명 정부의 대표 성공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1호 공약의 핵심은 ▲기회발전특구 유치 ▲성장관리권역 전환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통한 '3대 성장코어' 구축이다. ◆ 실질적 기업 지원의 핵심, '기회발전특구' 유치 최 전 보좌관은 가장 먼저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약속했다. 그는 "기회발전특구는 기존의 경제자유구역보다 추진 속도가 빠르고 현실적이며,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가 가능해 기업들에게 훨씬 실질적인 유인책이 된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시절 쌓은 정책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는 계산이다. ◆과밀억제권역 탈피, '성장관리권역'으로의 전략적 전환 고양시 발전을 가로막아온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 규제에 대해서는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다. 최 전 보좌관은 "고양시 전역이 과밀억제권역에 묶여 대학이나 대규모 산업단지 유치가 원천 봉쇄된 상태"라고 진단하며, "지역별로 순차적인 '성장관리권역' 전환을 추진해 기업과 대학, 첨단 산업단지가 들어설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평화와 경제의 투트랙, '평화경제특구' 조성 마지막으로 고양시를 평화통일 경제특구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공약했다. 산업·관광·문화·교육이 융합된 복합 단지를 조성하여, 남북경협기업 R&D 지원센터와 미래혁신제조업 단지를 유치해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과거 경기도의원 시절에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협의해 '통일정보자료센터'를 고양특례시로 유치하여 남북교류의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중앙 정치와 지방행정 능력, 두터운 중앙 네트워크가 강점 최승원 고양시장 출마예정자는 故 김근태 의장으로부터 정치를 배웠으며,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 중앙 정치는 물론, 고양시 경기도의원, 파주도시관광공사 등 지방의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정책전문가이다. 최 전 보좌관은 중앙 정치, 행정과의 두터운 네트워크가 최대 강점인데, 이를 통해 중앙의 정책과 예산을 가져올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고양특례시의 현안인 규제 개혁을 통한 기업 유치, 교통망 확충,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하는 데 있어 주택, 교통전문가인 최승원 전 보좌관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4 19:40:5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원, 제13대 이운봉 원장 취임

이봉운 전 고양시 제2부시장이 5일 고양문화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3대 고양문화원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이봉운 원장은 송포출신으로 1998년 고양시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 후 3선 의원으로서 탁월한 정치적 능력을 발휘했으며 2006년 제5대 고양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정계은퇴 후 2011년 3월부터 2017년 9월까지 6년 6개월 간 고양꽃박람회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고양세계꽃박람회를 우리나라 대표박람회로 운영해 고양시 화훼산업을 한 차원 더 발전켰고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부터 고양시 제2부시장에 취임했다. 고양시 제2부시장 재임 당시에는 5개 지구의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기록되고 있으며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인구 100만의 고양특례시 발전을 견인하였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고양문화원 임·직원, 경기도 각 지방문화원장 등 문화원 관계자는 물론 정계,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의 축하 손님이 몰려 행사장소는 대성황을 이뤘다. 이봉운 신임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고양시 출신으로서 고유한 전통문화의 르네상스 운동을 펼치겠다. 이를 위해 전통문화 단체와 두레패에 대한 지원 확대, 온?오프라인 지역 아카이브사업 추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고양문화 아카데미의 발전적 추진을 실천하겠다"는 공약사항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지난 4년간 고양문화원장으로서 재임한 김용규 제12대 고양문화원장의 이임식도 있었다. 김용규 전 고양문화원장도 지역출신으로 재직 중에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에 당선되었으며 경기도민속예술제 유치, 고양청소년 국악오케스트라?국악합창단 운영 등 많은 성과를 남기고 이날 퇴임했다. 고양시는 지난 1990년부터 시작된 일산신도시 건설 이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급격한 도시화의 진행과 많은 인구의 유입으로 고유한 전통이 소멸되어 가고 정체성마저 희박해져 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속에서 고양문화원장으로 취임하는 이봉운 신임원장은 자신의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과거와 현대가 조화롭게 융합하는 새로운 고양시의 문화르네상스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3-04 19:40:3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영해읍성·장터거리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대를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동시에 추진해 역사문화 자산을 지역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해당사업은 전국에서 처음 추진되는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사례다. 이번 정책은 2024년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다. 등록 문화유산이 밀집한 지역을 하나의 지구로 지정해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지구 지정이 이뤄지면 최대 800억 원 규모 사업비가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50%, 도비 25%, 군비 25% 비율로 구성된다. 영덕군은 이를 활용해 서문지와 영해읍성 일부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축물 보존 등급에 따른 지원과 매입도 함께 진행한다. 사업은 시설 정비와 운영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주차장과 가로경관 등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해설사 운영과 주민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군은 이러한 방식이 기존 도시재생 사업에서 나타난 시설 방치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영덕군은 올해 안에 시범 지구 지정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용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3월 연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지정 타당성 분석과 현장 조사, 주민 의견 수렴을 추진한다. 이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대응을 거쳐 9월 지정 예고와 최종 고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읍성과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살아있는 역사·문화마을로 조성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겠다"며 "지구 지정을 통해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 활용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7:4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몽골 우브르항가이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업무협약 체결

보성군은 4일 군청에서 몽골 우브르항가이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우브르항가이도 도지사 권한대행인 M. 바트조릭 부지사를 비롯해 노동복지서비스청 고용지원부장 S. 다와수렝 등 관계자와 수행단 8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계절근로자 송출과 운영에 관한 협력 방안을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계절근로자 선발 및 사전 교육, △입국 후 체류 관리, △근로자 인권 보호, △사후 관리 및 지원 체계 구축 등 제도 운영 전 과정에 대해 공동 책임을 기반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협약 체결 이후 몽골 대표단은 회천면 전일리 일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가 근무하게 될 농가와 숙박시설을 둘러보고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계절근로자 운영과 함께 문화·교육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인력 교류를 넘어 상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농업 인력난이라는 공동 과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4 14:37:1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