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주시, 힐링 문화 체험 진행...활동의 보람 되새긴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우수 자원봉사자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활동 격려에 나섰다.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회의실에서 자원봉사 힐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분기별 우수 봉사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봉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형 체험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1분기 우수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체험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어졌다. 참여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자원봉사자는 "함께 활동한 사람들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 봉사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자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가치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워크숍과 인증제도 운영 등을 통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활동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31 15:32:5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국산 목재 이용 캠페인 전개…탄소중립 실천 확산

영주시가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열고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강화했다. 시민 참여형 행사를 통해 목재 활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인동장씨 고택에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국산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활용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목재 이용의 중요성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생활 속 목재 활용 방안이 안내됐다. 목재 사용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도 이뤄졌다. 목재는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소재로 평가된다. 국제적으로도 탄소저장 기능이 인정되며 기후 대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목재 제품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특성을 지닌다. 영주시는 관련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지원 사업을 통해 이용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목재 활용은 탄소중립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고려한 정책"이라며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1 15:32:3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아이 환영 음식점 모집...외식도 아동친화로

영주시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기 편한 외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웰컴키즈존' 확대를 통해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과 저출생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아이를 동반한 외식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현판 설치와 함께 아동용 식기와 유아의자 등 편의 물품이 지원된다. 향후 추진 예정인 놀이시설 설치 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모집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업소 가운데 지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장 평가를 거쳐 총 6개 업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정 기준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아동 전용 메뉴 운영과 유아용 의자, 식기류 구비가 필수다. 아동 메뉴판 비치도 요구된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간 확보도 권장된다. 시는 참여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청서는 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와 이메일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정책 추진 배경에는 외식 문화 변화가 반영됐다. 일부 업소에서 확산된 노키즈존 흐름에 대응해 아동 친화적 환경을 확대하려는 취지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외식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며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미 아동친화음식점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향후 웰컴키즈존을 지속 확대해 가족 중심 외식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31 15:32:2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골목형상점가 첫 지정...대학가 상권에 숨통 트였다

영주시가 대학가 인근 골목상권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경북전문대학교 앞 학사골목 일원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역 내 첫 사례로 기록됐다.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전통시장 지원에서 제외됐던 골목상권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제도다. 지정 이후에는 전통시장과 유사한 법적 지위를 갖게 된다. 이에 따라 해당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진다. 정부와 지자체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지원 폭이 확대된다. 상권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학사골목 일대는 약 2,474㎡ 규모로 형성돼 있다. 음식점과 미용실 등 16개 이상 점포가 밀집해 있다.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활성화 의지를 보인 점이 지정에 영향을 미쳤다. 영주시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골목상권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잠재력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이 대학가 상권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 정책으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3-31 15:32:09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비상경제체계’ 가동…민생안정 종합대책 발표

성남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민생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성남시는 31일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이 지역경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13일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운영해 왔으며, 전 실·국과 산하기관이 참여한 긴급회의를 통해 경제 상황을 점검해왔다. 우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확대한다. 성남시는 상반기 예정된 특례보증 12억 원을 4월 중 조기 집행하고, 추가 5억 원을 편성해 총 5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월 2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늘리고 할인율을 10%로 상향하는 한편, 개인 구매 한도도 월 50만 원까지 확대해 소비 활성화와 지역 자금 순환을 유도한다. 공설시장 입점 소상공인 1100여 명에 대해서는 공유재산 임대료와 관리비의 60%를 감면하는 정책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을 위한 추가 지원책도 검토 중이며, 친환경 점포 전환과 경영환경 개선, 안전·위생 강화를 지원하는 '희망팩 사업' 예산도 확대한다. 기업 지원책도 병행된다. 중동 지역과 거래하거나 현지 진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억 원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하고, 2.0%포인트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이다. 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 국제물류비 지원 대상 기준을 전년도 수출액 3000만 달러 이하 기업으로 확대하고, 2026년 수출신고 건에 대해 기업당 최대 120만 원의 물류비를 지원한다. 수출보험료 역시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 대외 리스크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에너지와 생활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된다. 시는 주유소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가짜 석유 유통 및 가격표시 위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화물자동차 약 6000여 대에 대한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할 계획이다. 최근 수급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는 최소 6개월분 물량을 확보한 상태이며, 추가로 183만 장을 확보해 공급 불안을 해소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동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응 TF를 지속 운영하며 민생경제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15:31:4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요청…수급 안정 대응

영주시가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의 과도한 구매 자제를 요청했다. 일부 품목에서 일시적인 공급 차질이 발생했지만 전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최근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응해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중동 지역 정세로 원재료 수급 불안 우려가 확산되며 일부 지역에서 구매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현재 시는 생산업체와 계약을 통해 연간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생산 공장도 정상 가동 중이다. 음식물 종량제 봉투는 1년치 물량을 확보했다. 일반 종량제 봉투도 소각용 20리터를 제외하면 약 6개월 분량이 확보된 상태다. 문제는 특정 규격에 집중됐다. 최근 사재기 영향으로 20리터 봉투 수급이 일시적으로 불안정해졌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구매 제한 조치가 이뤄지기도 했다. 시는 추가 공급 확보에 나섰다. 기존 연간 계약 물량 150만 장 가운데 3월까지 40만 장을 공급받았다. 여기에 추가 업체를 확보해 5월 중순까지 약 70만 장을 더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확보된 물량은 이월분을 포함해 73만 장 수준이다. 행정은 생산 현장 점검과 조기 공급 요청도 병행하고 있다. 수급 불균형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조치다. 시는 시민들에게 대체 사용을 권장했다. 20리터 봉투 구매가 어려울 경우 10리터나 50리터 제품을 활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사재기 자제를 통해 필요한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향후에도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생활 필수품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03-31 15:30:1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산수유 꽃길에서 시 낭송회…봄 정취 물씬

봉화군이 산수유 개화 시기에 맞춰 자연과 문학을 결합한 문화행사를 선보였다. 시 낭송과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표 봄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군은 지난 3월 28일 봉성면 띠띠미마을 일원에서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산수유 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 주관으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과 개회식, 시 낭송, 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공연은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와 협력해 퓨전 국악과 성악, 통기타 연주가 무대에 올랐다. 문인협회 회원과 초청 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시화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마을 골목길을 따라 작품이 배치돼 방문객이 산수유 꽃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이후에도 여운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박완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장은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방문객이 봄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는 매년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행사다. 봉화군은 지역 대표 봄맞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 행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31 15:29:5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청 육상팀, 안방서 ‘금빛 질주’ 노린다…경기도종합체육대회 정조준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광주시 공설운동장 트랙 위. 거친 숨소리와 운동화가 지면을 차는 리듬이 어우러진 이곳은 창단 20년을 앞둔 광주시청 육상팀의 훈련 현장이다. 2005년 2월 창단 이후 지역을 대표해 온 광주시청 육상팀은 올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의 성과를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 선수단은 지난 1월부터 경남 진주와 전남 해남을 오가는 6주간의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체력과 기량을 끌어올렸다. ■ 페이스메이커 합류로 '원팀' 시너지 극대화 팀 전력의 핵심 변화는 지난해 영입된 은동혁 선수의 합류다. 여성 선수 중심이던 팀에 '청일점'으로 합류한 그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맡아 동료 선수들의 한계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배용학 감독은 "특정 스타 선수에 의존하기보다 팀 전체의 고른 기량이 강점"이라며 "은동혁 선수가 훈련 페이스를 이끌면서 선수 간 경쟁과 협력이 동시에 살아나 최고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변화는 성적으로 이어졌다. 광주시청 육상팀은 2025년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4×800m 계주 2위를 시작으로, 제29회 선수권대회와 제36회 실업단대항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중장거리 계주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 하루 25㎞ 강행군…"기록은 노력의 결과" 중장거리 종목을 주력으로 하는 이 팀의 훈련은 강도 높기로 유명하다. 선수들은 매일 오전 15㎞, 오후 10㎞ 등 하루 평균 25㎞를 달리며 체력을 다진다. 배 감독은 "심폐지구력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꾸준한 훈련과 빌드업이 기록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부상 방지를 위해 무리한 웨이트 트레이닝 대신 코어 운동과 스트레칭에 집중하는 것도 팀의 특징이다. ■ "고향에서 후회 없는 레이스" 각오 이번 대회를 앞둔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팀의 주축인 이다겸 선수는 광주 출신으로,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홈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다겸 선수는 "고향에서 열리는 첫 대회이자 마지막 무대인 만큼 개인 최고 기록을 반드시 경신하겠다"며 "철저한 컨디션 관리로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팀 분위기를 이끄는 신미란 선수는 "팀워크가 좋아 힘든 훈련도 즐겁게 이겨내고 있다"며 "단체전 입상으로 이다겸 선수에게 의미 있는 마무리를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송민선 선수 역시 "광주시 대표로서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은동혁 선수는 "후배들이 편하게 의지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있다"며 팀의 구심점 역할을 자처했다. "즐거워야 훈련도 이겨낼 수 있다"는 배용학 감독의 지도 철학 아래, 광주시청 육상팀은 이제 홈 팬들 앞에서 그간의 노력을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 펼쳐질 이들의 질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6-03-31 15:29:2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고양소방서, 119안심콜 챌린지…가입 확산 추진

고양소방서가 긴급 상황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확대를 위해 지난 27일 119안심콜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급 상황 시 등록된 정보를 기반으로 신속한 구조·구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비스 가입을 늘리기 위해 추진됐다. 챌린지는 소방공무원이 먼저 참여하고 가족과 지인에게 확산시키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됐다. 서장이 직접 가입에 참여한 뒤 직원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QR코드를 활용해 가입 절차를 안내했다. 이후 직원들이 가족과 지인에게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이어졌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이용자가 병력과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상황 발생 시 119상황실과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 고양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사전 정보 등록이 긴급 상황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서비스 가입이 생활 속 안전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15:29:1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최창호 파주시의원, 물순환 촉진 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가 제26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창호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물순환 촉진 조례안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서 가결했다. 최창호 의원은 2025년 10월 도시산업위원회 공무국외연수를 통해 싱가포르의 수자원 순환 체계를 살펴보고, 이를 참고해 파주시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했으며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파주시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면적이 증가하면서 물순환 왜곡과 수질 악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수생태계 변화와 물 부족 문제를 야기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조례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 법령인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물환경보전법에 근거해 파주시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물순환 촉진 기본계획' 수립을 명문화했으며, 물재해 취약성이 높거나 왜곡이 심각한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 및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우선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빗물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자연 침투를 돕는 '저영향개발(LID) 계획' 수립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아, 도시 팽창으로 인한 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역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물문화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시민 참여와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포괄적인 지원책도 포함되었다. 최창호 의원은 "본 조례안은 기후위기 시대에 파주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파주시민이 가뭄과 홍수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물환경 속에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1 15:29: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1인 자영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준 등급(1~7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고, 여기에 인천시가 10%를 추가 지원(최대 3년간)해 실질적인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인천시 지원사업 신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성장도시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생애주기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15:28:4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구미공원·머내과학공원 체육시설에 ‘막구조 지붕’ 설치 완료

성남시가 생활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원 내 체육시설 지붕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구미공원과 머내과학공원에 위치한 배드민턴장 2곳과 게이트볼장 2곳 등 총 4개 시설에 '막구조 지붕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3월 31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덮은 형태로, 햇빛은 물론 비바람과 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체육시설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해당 사업에 약 1년간 총 26억9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준공식은 오는 4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먼저 오전 10시 40분 구미공원 내 체육시설(앞쪽 게이트볼장, 뒤쪽 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되며, 이어 오전 11시 10분 머내과학공원 내 체육시설에서 준공식이 이어진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막구조 지붕 설치로 날씨와 관계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15:28: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인천관광공사, 교육여행 활성화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교육여행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학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교육여행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구성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4월 1일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한다. 협의체는 전문 여행사 5개 사, 숙박시설 8개 사, 체험시설 9개 사, 파트너사 3개 사 등 총 25개 사로 구성되며, 교육여행 상품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협의체 구성과 함께 교육여행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특히 관외 학교의 인천 방문 확대를 위해 차량 지원비를 제공하고, 사전답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관계자들이 인천을 직접 방문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운영하며 맞춤형 지원 제도와 여름방학 기간 집중 홍보를 추진한 결과, 총 394개 학교, 4만 2,892명의 학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인천은 다양한 교육자원과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교육여행 최적지"라며 "협의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여행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15:28:09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하늘대로 일대 야간 오토바이 소음 규제 강화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하늘대로 일원의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 추진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하늘대로 인근을 지나는 이륜차(오토바이) 통행량이 증가하고, 야간 소음이 급증하면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에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특히 소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 및 공동주택 부지 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4월 1일 '중구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를 시행할 예정이며, 이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해당 규제가 적용되면 이 일대에서는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소음 95데시벨(dB)을 초과하는 이륜차 등의 통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인천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저소음 포장 추진과 후면 단속카메라 확대 설치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5일 유정복 인천시장, 영종하늘도시 입주민 대표 등과 만나 소음 대책을 논의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유 시장은 단속 강화와 과태료 부과,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한 후면 카메라 설치 등 실질적 대책 추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실효성 있는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법령 강화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과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15:27:58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교량 안전 강화…자살 예방 관리체계 구축

인천광역시는 교량에서 발생하는 투신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형 교량 자살 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에 따라 앞으로 신설되는 모든 교량은 설계 단계부터 안전시설을 의무적으로 반영하고, 고위험 교량에는 안전난간 설치를 의무화한다. 기존 교량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도와 안전도를 평가한 뒤 단계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최근 10년간(2016~2025년) 주요 교량에서 발생한 자살 시도는 총 256건이며, 이 가운데 10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량 투신은 한 번의 시도로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강력한 예방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교량은 접근성이 높아 특정 장소로 인식되거나 모방 심리를 유발해 추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현재 교량 난간은 자살 예방을 고려한 명확한 설계 기준이나 법적 지침이 없는 실정이다. 반면 자살 예방 안전난간의 효과는 이미 확인된 바 있다. 시천교와 청운교는 난간 설치 이후 자살 사망자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2021년 시천교 설치 이후 실시한 시민 인식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0%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인천시는 교량별 자살 위험도를 분석해 위험 수준에 따라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인천광역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에는 기존 교량의 안전난간 설치 지원 근거와 신규 및 전면 개축 교량에 대한 의무 설치 규정이 포함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교량 자살은 한 번의 시도로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음 브릿지, 생명을 온(ON)' 정책을 통해 교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공간으로 전환해 안전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15:27:4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청, 도시 데이터 기반 AI 검증사업 본격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검증하고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성능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까지 연결하는 실증 중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이며,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기업당 약 1억 원 규모로 총 6억 원이 지원된다. 실증 분야는 ▲도시 안전·치안 ▲교통 및 이동 안전 ▲도시 재난 및 위험 관리 등 도시 안전 핵심 영역으로, 기술성숙도(TRL) 5단계 이상 기업이 대상이다. 인천경제청은 참여 기업에 대해 스마트시티 운영센터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AI 학습을 위한 GPU 인프라 지원, 성능 검증, 혁신 제품 지정 및 SaaS 전환 지원 등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실증 → 검증 → 상용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AI 기업이 실제 도시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공공시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AI 기술은 개발보다 검증이 경쟁력인 시대"라며 "TRYOUT 실증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이 실제 도시에서 기술을 입증하고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기업은 4월 중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 AI 실증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모집 공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15:27:15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 추가대책 수립

중동발 원료수급 불안에 따라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사재기 관련 보도 이전에는 별다른 수급 혼란 없이 파주시에서는 하루 평균 7만6천매의 종량제봉투 공급이 이뤄져 왔으나 보도 이후 관내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난 1주 동안만 공급 물량을 평균보다 약 1.5배에 해당하는 11만2천매까지 늘렸음에도 일부 시민들이 종량제봉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관내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지난 1주 동안만 공급 물량을 평균보다 약 1.5배에 해당하는 11만2천매까지 늘렸음에도 일부 시민들이 종량제봉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급 물량이 일부 판매소에 쏠리지 않고 파주 전역에 고루 공급될 수 있도록 판매소별 주문 수량을 제한했다. 또한 일시적 공급 차질을 해소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제조사 신규 2개 업체를 통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4월 14일 이후에는 현재까지 평균 공급 물량의 약 2.3배 가량 증가한 18만 매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앞으로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물량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시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종량제봉투를 원활히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일시적인 종량제봉투 재고 급감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요양원, 병원을 대상으로 50리터 기준 투명비닐봉투에 2000원 상당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 데 이어, 학교, 유치원, 군부대 등 일반쓰레기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를 판매하지 않거나 판매 과정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 파주도시공사 또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로 신고해 줄 것도 안내했다. 한편,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한 뒤 무단으로 판매하거나 유통하는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으며, 시민 여러분이 필요한 종량제봉투를 원활히 구매할 수 있도록 공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위기 상황이 완료되기 전까지 불편하더라도 꼭 제한된 수량만 구매해 줄 것과 사재기 자제를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2026-03-31 15:27:0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