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G 상상마당, 신진 사진작가 육성 'KT&G SLAP' 15기 전시회 개최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KT&G SLAP(Sangsangmadang Life-Art Photographers)' 15기 수료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오는 3월 30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 육성을 위한 KT&G 상상마당 교육과정 중 하나로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70여 명의 사진작가를 배출했다. 사진 기본 이론과 프린트 기법 강의, 프로 사진작가들의 밀착 멘토링 등 5개월 간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들에게는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KT&G SLAP' 15기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운영됐으며, 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김성수 작가와 김승구 작가가 멘토로 참여했다. 또한, KT&G SLAP 출신 박현주 그래픽 디자이너의 특강, 현직 작가와의 만남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1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 13명은 '불가능한 지점의 것'이라는 제목으로 데뷔전을 연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인물, 풍경, 사물 등 다양한 피사체를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들이 5개월 간 교육부터 전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ㆍ춘천ㆍ대치ㆍ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10만 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5 14:37: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퓨처엠, 양·음극재 新기술로 전기차 '캐즘' 넘는다

포스코퓨처엠이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포스코퓨처엠은 전기차 주행거리·충전속도·가격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음극재 신기술과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를 공개한다. 주행거리 향상을 위해 니켈 함량 95% 이상의 '울트라 하이니켈(Ultra Hi-Ni) 단결정 양극재'와 흑연계 음극재 대비 저장용량이 5배 높은 '실리콘음극재(Si-C)'를 소개한다. 충전 속도를 높이는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도 선보이며, 2027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또 가격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소재로 리튬인산철(LFP)뿐만 아니라 리튬망간리치(LMR), 리튬망간인산철(LMFP), 고전압 미드니켈 단결정 양극재를 공개한다. 특히 LMR 양극재는 니켈·코발트 비중을 낮추고 망간을 높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으로, 올해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는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고체전해질'과 '리튬메탈음극재', 직접리튬추출법(DLE) 등 혁신적인 공정 기술을 소개한다. 포스코그룹은 배터리 원료 공급망 강화를 위해 아르헨티나 리튬염호, 호주 리튬광산, 인도네시아 니켈제련 사업 등에 투자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전시회 주제를 '미래를 바꾸다(Move on, Change the Future)'로 정하고, 전년 대비 25% 넓은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하며, 발전기 페달을 밟아 생성된 전기를 적립해 기부하는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3-05 14:35:20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대동,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개최…'구매 5대 전략' 제시

5대 미래산업 비전 제시도…9개 협력사에 우수 상패 대동이 주요 부품 협력사와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5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를 개최했다. 5일 대동에 따르면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는 대동이 사업 비전과 세부 계획,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다. 대동은 올해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매 5대 전략'으로 ▲원가 및 품질 경쟁력 증대 위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신설 ▲새로운 MTC(Master Timing Chart) 운영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사업 제품 개발 프로젝트 대응 ▲원자재 공동구매 고도화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상생 결제 제도를 통한 공급망 ESG 대응, 원자재 공동구매 기반 확립, 원자재 데이터베이스 및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한 바 있다. 대동은 이어 2024년 성과 및 향후 추진 전략 발표에서 기존 농기계 사업 공고화 및 신사업 가속화, 해외시장 역신장 속 해외 점유율 확대 등의 성과와 함께 지속 성장을 기조로 한 중장기 목표를 밝혔다. 이와 함께 5대 미래사업(스마트 농기계·모빌리티·파밍·로봇·CCE)을 기반으로 한 AI, 로봇, 스마트팜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 본격화 비전도 전했다. 우수 협력사 시상은 지난해 5개사에서 두 배 가량 증가한 총 9개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동은 종합 최우수 협력사로 꼽힌 대송을 비롯해 대신정공, 컴씨스, 콘티넨탈오토모티브, 세운물산, 진부, 대황정밀, 대양산업, 경남스틸 등 4개 부문, 총 9개 협력사에게 우수 협력사 상패를 수여했다. 대동 이종순 부사장은 "대동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강화하며 더 큰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협력사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트너십데이에는 이종순 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주요 임직원 31명과 150개 협력사의 대표 및 임직원 등 총 210여명이 참석했다.

2025-03-05 14:33: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팅크웨어, 내셔널지오그래픽 캠 할인 행사 진행

이달 말까지 캠 3종 최대 46% 할인 판매등 팅크웨어가 이달 말까지 '2025년 봄맞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캠 3종을 최대 46%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포토 리뷰 작성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모델별 할인 가격은 액션캠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 27만9000원 → 16만9000원 ▲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Pro' 29만9000원 → 21만9000원이다. 짐벌캠 제품으로는 ▲ '내셔널지오그래픽 NC-200' 55만3000원 → 29만9000원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와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Pro'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액션캠 전용 삼각대를 증정한다. 추가로 액션캠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32GB 메모리 카드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제품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핸드폰 케이스 및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30% 할인받을 수 있는 디자인스킨 쿠폰을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야외에서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액션캠과 짐벌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5 14:23: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업 탄소감축 투자에 1000억원 규모 신규 융자지원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정부가 1000억원 규모 신규 융자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억원(연구개발자금은 100억원)까지 최대 10년간(3년 거치 7년 균등분할상환) 1%대 저리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는 2025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 대상 기업을 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규모 시설과 기술·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혁신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탄소 감축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3월 기준 적용 금리는 중소 ·중견기업은 1.43%, 대기업은 1.93%이다. 지난해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상 업종인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6개 산업 프로젝트에 선정·평가 시 가점(2점)을 부여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은 기업에게도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탄소중립 융자지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고 관련 상세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3월11일), 대구(3월12일), 광주(3월18일), 창원(3월19일) 등 5개 권역별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금융·보증 등 상담 창구도 운영된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2022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저탄소설비 도입 등 총 72건의 프로젝트에 5329억원의 저리 융자금을 지원, 총 2조3037억원 규모의 탄소감축분야 국내 투자를 이끌어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05 14:22: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테이크원컴퍼니, 일본 도쿄 ‘NCT ZONE’ 팝업스토어 개최

NCT의 팝업스토어가 도쿄에서 개최된다. 테이크원컴퍼니가 그룹 NCT 시네마틱 어드벤처 게임 'NCT 존(ZONE)'의 팝업스토어를 올해도 일본 도쿄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1월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돼 약 2만명의 글로벌 팬들이 찾은 1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의 성공에 힘입어 더욱 많은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XYZ 도쿄'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방문을 희망하는 팬들은 'XYZ 팝업'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예약 후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3월 5일 오픈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게임 설치만 진행해도 게임 내 재화가 담긴 쿠폰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설치 인증 이벤트부터 게임 내 NCT 멤버의 카드 수집량에 따라 NCT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카드를 지급하는 아카이브 이벤트 등 현장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현장 이벤트들이 준비됐다. 테이크원컴퍼니 관계자는 "'NCT 존'에 보내주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일본에서 다시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 전했다.

2025-03-05 14:20:0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휴젤, 올해 상반기 톡신 미국 수출 예정...강세 이어져

휴젤은 올해 2분기부터 미국향 톡신 선적이 시작되면서 전사 수출 증가가 예상돼 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휴젤은 전 거래일 대비 2.24%(7000원) 오른 3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3.84%(1만3000원) 상승한 32만5000원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휴젤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3730억원, 영업이익은 16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16.7%, 41.2% 증가했다. 올해에는 매출이 22.2% 성장한 4560억원, 영업이익은 33.3% 증가한 2215억원으로 전망된다. 휴젤은 톡신의 미국 수출을 통해 2025년 수출 증가 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미국 파트너사 베네브(Benev)를 통해 미국 시장에 정식 런칭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개선되면서 글로벌 톡신 수출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필러 매출도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필러 매출은 8.3% 증가한 12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국내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수출이 13.3% 성장한 결과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는 톡신과의 영업 시너지 효과로 필러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톡신에 대한 FDA 품목 승인에 따라 선진국에서 톡신·필러에 대한 영업시너지 발생을 예상할 수 있다. 휴젤의 필러 수출 성장 잠재력도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03-05 14:18:38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2조 대어 서울보증보험 상장 코앞…시장 분위기 회복되나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중소형 공모주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대형 IPO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보증보험이 일반 청약에 성공하고 상장 후 주가 강세를 보일 경우, IPO 시장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초 부진했던 공모주 시장은 지난달부터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위너스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300%) 상승했으며, 지난달 25일 상장한 엘케이켐도 공모가 대비 180% 올랐다. 엠디바이스(2조2307억원), 대진첨단소재(4조1900억원) 등 공모주 청약에서 수조 원의 증거금이 몰리기도 했다. 이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IPO 시장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IPO 시장이 본격적으로 회복되려면 중·소형주의 선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대형 IPO가 안정적으로 안착해야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고 14일 코스피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달 20~26일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서울보증보험의 공모가는 희망 밴드 최하단인 2만6000원으로 결정됐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수는 1500곳을 넘었으나, 주문이 주로 하단에 몰리면서 공모 금액은 약 1815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조8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됐다. 증권업계에서는 구주 매출 100%라는 부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의 공모가가 최하단에서 결정됐지만, 일반 청약에서 흥행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배당성향과 밸류업 공시 예고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서울보증보험이 밸류업 분위기에 부응하는 확실한 주주환원정책을 내세우며 IPO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중기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유지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가 지분을 매각할 때 서울보증보험이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할 경우 투자 매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보증보험 외에도 이달에 씨케이솔루션, 심플랫폼 등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IPO 시장은 개인 투자자의 참여 비중이 높아 시장 심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며 "대형주가 흥행하면 시장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는 신호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3-05 14:18:1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LS머트리얼즈, '인터배터리 2025'서 차세대 UC·전기차 부품 선보인다

LS머트리얼즈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울트라커패시터(UC) 설루션과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UC 설루션은 초고속 충·방전과 고출력 특성을 갖춰 AI 서버 환경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순간적인 전력 사용량이 큰 데이터센터에도 최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존 배터리보다 긴 수명과 높은 안전성을 자랑한다. AI 데이터센터의 GPU 시스템에 활용되는 '셀듈(Celldule)'은 셀과 모듈을 일체화해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다. 개별 셀 전압 조절 기능으로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S머트리얼즈는 UC 업계 최초로 '스마트 벨런싱 2.0'을 적용한 UC 기반의 그리드포밍(Grid-forming) 설루션도 공개했다. 이 기술은 개별 셀의 수명을 실시간으로 예측해 전체 시스템 수명을 2배 연장하고,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변동하더라도 전력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S머트리얼즈 관계자는 "글로벌 전력 설비 기업과 설루션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4월에는 미국 'AI데이터센터월드' 전시회에 참여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회사인 HAIMK도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전기차 차체 및 배터리 하우징에 적용되는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소개한다. 이 알루미늄은 기존 부품 대비 무게를 약 30% 줄이면서도 동일한 강도를 유지하는 경량화 기술이 적용됐다. HAIMK는 연내 완성차 업체와 협력해 양산 및 공급할 예정이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3-05 14:18:05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연금자산관리센터 오픈

KB증권은 비대면 연금 상담 전용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연금자산관리센터 오픈식은 지난 4일 이홍구 대표이사, 송상은 연금본부장, 이환희 강남지역본부장, 김유진 고객컨택본부장 등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KB증권 대치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연금 투자 상담 기능을 대폭 강화한 연금자산관리센터는 단순 연금 자산 적립과 업무처리에 대한 상담뿐만 아니라, 연금 가입과 납입에서부터 투자 및 인출까지 종합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B증권은 자산관리 역량이 뛰어나고 고객상담 경험이 풍부한 우수 프라이빗뱅커(PB)를 중심으로 집중 특화 교육을 거쳐 전문 상담팀을 꾸렸다. 또한, 기존 업무 인력을 통합 및 재편한 별도의 전담 상담팀을 통해 업무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금융 소비자에게 연금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은퇴설계 등 안정적 노후 준비를 위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KB증권을 믿고 소중한 자산을 맡겨주신 고객의 풍족한 은퇴 이후 생활을 위해 든든한 관리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05 14:15:3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게임박물관’ 개관...게임 역사 문화적 가치 재조명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사옥 지타워 3층에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하고 첫 기획전 '프레스 스타트, 한국 PC 게임 스테이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게임의 사회,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세계 게임의 역사와 가치를 재정립해 게임산업 및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개관됐다. 국내외 게임 관련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자 다양한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는 '학습 공간', 추억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게임으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넷마블게임박물관'에 전시된 소장품은 총 2100여점으로 초기 콘솔 게임기부터 현재까지 게임기기 300여점, 게임소프트웨어 1300여점, 주변기기 및 기타 소장품 등 500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700여점은 시민과 사내 기증으로 수집됐다. 주요 소장품으로는 '오디세이(1972)', '가정용 퐁(1976)', '애플2(1977)', '재믹스(1987)', '겜보이(1989)' 등이 있다. 비디오 게임기의 초기 모습인 '테니스포투' 와 '스페이스워' 등도 복각되어 함께 전시된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현재 전시 중인 최초의 상업용 아케이드게임기 '컴퓨터스페이스' 외에도 게임 역사의 중요도를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소장품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의 첫 기획전은 '프레스 스타트, 한국 PC 게임 스테이지'로 진행된다. 한국 PC 게임의 역사를 키워드와 시간순으로 돌아보고 이를 통해 그 시절의 게임들이 오늘날 한국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조명한다. 넷마블게임박물관 소장품 중 한국 PC 게임 소프트웨어 60여개 및 컴퓨터가 전시된다. 기획전은 매년 다른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게임박물관 전시장은 ▲게임 역사 ▲게임 세상 ▲게임 문화 등 3가지 테마로 공간이 구성됐다. 먼저 '게임 역사' 테마에서는 국내외 게임산업의 발전사를 돌아보고 게임이 시대와 사회에 미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다. '게임 세상' 테마는 게임 직업, 게임 캐릭터, 게임 음악 등 게임 속 세상을 만들고 움직이는 메커니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자신에게 맞는 게임 직업을 알아보고 나만의 게임 캐릭터를 만들며 시대별 게임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다. '게임 문화'관은 게임 자료를 학습하고 추억의 게임들을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연구와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라이브러리'에서 다양한 게임 서적과 디지털 자료의 열람이 가능하며, '플레이 컬렉션'에서 고전 아케이드, 콘솔, PC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초대 넷마블게임박물관 관장으로 선임된 김성철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넷마블게임박물관은 게임이 가진 힘을 연구하고 다양한 게임 콘텐츠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매년 다른 주제의 기획전을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5 14:13:0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KB국민카드·롯데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 KB페이 고객 1400만 돌파 KB국민카드는 지난달에 이어 추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KB페이 푸쉬 알림 동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선물한다. 애플과 갤럭시 중 원하는 브랜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총 300명을 선정한다. 애플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 16 프로와 아이패드 프로 7세대, 에어팟 4세대 등을 준다. 이어 갤럭시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5 울트라 ▲갤럭시 탭 S10 울트라 ▲갤럭시 버즈 프로3 등을 지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가 지난 2023년 1176억원 납부하면서 모범 납세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 창사 이래 최초 수상 롯데카드는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고액 납세의 탑 상은 국가재정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상한다.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하거나 과거 수상 이력이 있는 경우 과거 수상 대비 1000억원 이상 납부액이 증가해야한다. 지난 2023년 자회사 매각대금을 포함한 법인세차감전순이익 4990억원을 기록했다. 그 중 1176억원을 법인세로 납부했다.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한 이유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투명하고 성실한 납세를 통해 회사의 성장이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유명 셀럽과 프로골퍼를 초청해 골프대회를 진행한다. ◆ 고객과 함께하는 골프대회 신한카드는 '제4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ㆍ프로암 골프대회'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경기 여주시에 있는 자유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 프로골퍼 임진한, 공태현, 한지민, 이예슬과 개그맨 홍인규 등을 비롯해 전 야구선수 윤석민, 심수창 등이 함께한다. 추첨을 통해 고객 54명을 초청한다. 셀럽ㆍ프로와 한 조가 되어 18홀 동반 라운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개인별 스윙 사진도 받을 수 있다.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10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신한카드 더 에이스 블루 라벨', '베스트 엑스' 등 8종 이용자에게만 제공한다. 응모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해외 이용 50만원을 포함 200만원 이상 이용하거나, 지인 2명을 동반해 3명이 함께 응모할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응모는 신한 쏠페이 또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05 14:11:2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무빙뱅크'

BNK경남은행은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UNIST), 경남대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금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BNK경남은행 무빙뱅크(이동점포)와 외국인 임직원들이 지역 내 대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BNK경남은행 무빙뱅크에서는 금융사기예방, 통장개설, 환전·송금, 체크카드, 전자금융 등 각종 금융서비스 정보를 번역한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배부하는 한편, ▲입출금통장 개설 ▲체크카드 발급 ▲전자금융 서비스 가입 등 금융 업무도 제공했다. 아울러 위챗을 통한 불법 환전거래의 위험성과 피해 예방법도 안내했다. 김형태 BNK경남은행 개인고객부 부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대학 생활 못지 않게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를 입지 않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금융생활을 슬기롭게 하는 방법도 제대로 익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3-05 14:10:5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현지 최대 통신사 손잡고 AI 에이전트 '익시오' 중동 진출

LG유플러스가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의 중동 현지 최대 통신 사업자인 '자인그룹'과 협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와 자인그룹이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5를 통해 AI 서비스 '익시오'의 글로벌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인그룹은 쿠웨이트를 거점으로 1983년에 설립된 통신 사업자로, 현재 중동 5개국(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이라크, 요르단)과 아프리카 3개국(모로코, 수단, 남수단)에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는 AI 서비스인 '익시오'를 자인그룹이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에 출시할 길이 열렸다. 자인그룹은 익시오가 제공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보이는 전화 ▲통화 녹음 및 요약 ▲통화 후 검색 정보 제공 등 AI 기반의 서비스를 활용해 통신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재원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인 익시오의 강점을 기반으로 자인그룹과 AI 에이전트 서비스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차별화된 AI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들과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5 14:10:2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줍줍大戰' 2가구에 16만명…분양가+GTX+규제 전 막차

아파트 분양시장은 아직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소위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는 수요가 집중되며 분위기가 뜨겁다. 수년 전 분양 당시의 분양가가 똑같이 적용되면서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데다 무주택자 한정 등 관련 규제가 시행되기 전 '막차'를 타려는 수요도 가세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북수원이목지구 대방 디에트르 더 리체Ⅰ(3차)'와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A18블록)',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A48블록)',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1단지',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2단지' 등이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청약이 가장 몰린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들어선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다. 최고 29층, 2607세대 규모다. 이번 무순위 청약에는 2세대 모집에 16만명이 넘게 신청했다. 전용 59㎡A 1세대에 7만8096명, 84㎡A 1세대에 8만6273명 등이다. 일단 분양가가 시세 대비 수억원 이상 싸다. 분양가는 59㎡ 4억7380만원, 84㎡ 5억9120만원으로 지난 2021년 첫 분양 당시와 같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59㎡는 작년 10월 7억원에 거래가 됐다. 84㎡의 경우 실거래는 없었지만 호가가 모두 9억원 이상이며, 올해 1월 5억7000만원에 전세 임차계약이 이뤄지며 분양가와 비슷한 상황이다. 정부가 이르면 오는 5월부터 무순위 청약 자격을 무주택자로 제한키로 하면서 규제 전 당첨을 노리는 수요도 몰렸다는 분석이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의 경우 예비 입주자를 대상으로 추가 입주자를 정하고도 남은 미계약 세대를 공급하면서 별다른 제한도 없었다. 국내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도 가능했으며, 청약통장도 필요없었다.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 재당첨제한 등도 모두 없다. 경기도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에 위치한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A18블록),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A48블록)에도 각각 1만6128명, 1만1156명이 청약했다. 상한제로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았고,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운정중앙 구간까지 개통된 것도 예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A18블록)의 분양가는 전용 84㎡가 4억3800만원이다.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A48블록)의 분양가는 59㎡A와 84㎡B가 각각 3억9550만원, 4억6320만원이다. 두 곳 모두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지만 청약 제한은 없었다. 국내에 거주하는 성년이면 모두 청약에 도전할 수 있었다. 용인에서는 처인구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1단지와 2단지 1가구씩 청약에 각각 1만111명, 1만74명이 몰렸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1일 무순위 청약 신청 자격을 무주택자로 제한하고, 지자체장 재량으로 거주지역 요건을 걸 수 있게 하는 무순위 청약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르면 올 상반기 중 시행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05 14:08:1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단독]첫날 '먹통' 오명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앱, QR 인식도 오류 '불안한 출발'

가맹점에 붙어 있는 QR에 휴대폰 대니 '유효하지 않는 QR' 메시지만 고객 "여러군데서 같은 현상 나타나…통합앱 대신 현금으로 결제해" 조폐공사측 "현행화 진행 중…일부서 현상 발생, 빠르게 조치 마무리" 출시 첫 날엔 설치 과정서 '무한 대기'도…곳곳서 고객들 성토 목소리 지난 1일 출시 첫날 '먹통'으로 오명이 씌여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앱이 전통시장 곳곳에서 기존 QR코드를 인식하지 못해 오류가 나는 등 불안한 출발을 계속하고 있다. 통합앱 사업자인 한국조폐공사측은 5일 "'현행화'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관련 업데이트 작업이 언제 끝날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서울 도봉구에 사는 김모씨는 지난 2일 집에서 가까운 방학동 도깨비시장을 찾았다. 전날부터 새로 선보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앱에 5만원을 충전해 장을 보기위해서다. 김씨는 그동안 전통시장에선 카드나 현금 외에 주로 종이로 된 지류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했었다. 그러다 3월부터 카드형과 모바일을 통합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나오면서 휴대폰으로 좀더 편하게 결제할 수 있을 것 같아 새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았다. 10% 할인 혜택도 있어 5만원을 충전하는데 실제론 4만5000원이 들어갔다. 그런데 물건을 산 뒤 결제 과정에서 복병을 만났다. 가게에 있는 온누리상품권 QR코드에 휴대폰을 갖다댔더니 '결제에 실패했어요. 유효하지 않는 QR이에요'(사진)라는 메시지가 떴다. 수차례 시도를 해 봤지만 마찬가지였다. 결국 김씨는 현금으로 결제할 수 밖에 없었다. 또다른 가게에서도 같은 현상이 반복됐다. 인근에 있는 수산물 판매점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결제를 했지만 '유효하지 않는 QR'이라는 메시지만 나타났다. 옆을 지나던 행인은 "나도 다른 가게에서 해봤지만 결제가 되지 않더라. 1일부터 통합앱이 가능하다고 해서 앱을 다시 깔았다. 그후 오늘 시장에 나왔는데 장을 본 3곳 모두 결제가 되질 않았다. 멀쩡한 앱을 왜 바꿨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수산물점 관계자는 "며칠전까지도 QR코드로 (고객들이)다 결제하고 가셨다. 그런데 지금은 왜 안되는지 알 수 없다. 바뀐 앱 때문에 QR도 다시 받아야하는지, 어떤지 안내를 받지도 못했다"고 전했다. 서울 공릉동에 사는 최모씨도 지난 주말 같은 경험을 했다. 최씨는 "동네 시장 3곳에서 새로운 앱으로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모두 실패했다"고 말했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가맹점들은 QR코드를 바꾸지 않고 기존 QR을 계속 사용하실 수 있다"면서 "다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측과 가맹점 정보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하는 현행화 과정에서 이같은 현상이 일부 발생하고 있다. 최대한 빠르게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앱은 기존에 KT가 맡았던 '카드형'과 비즈플레이가 담당한 '모바일'을 하나로 묶어 지난해 새 사업자로 선정된 조폐공사가 만들었다. 하지만 당초 예정보다 출시 시기가 두달 늦춰졌다. 온누리상품권의 주무부처는 중소벤처기업부, 운영기관은 소진공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새 앱엔 가맹점 찾기 기능, 24시간 챗봇 상담 기능, 큰 글씨 모드 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충전금액 부족시 자동충전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그러나 시행 첫 날부터 곳곳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 지난 1일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공식 앱스토에서 새 앱을 내려받고 휴대폰에 깔아 세팅하는 과정에서 '먹통'이 되기도 했다. 조폐공사에 따르면 오픈 첫 날 동시접속자가 430만 명에 달하면서 관련 서버에 과부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는 통합앱 서비스를 성토하는 글이 빼곡하게 올라와 있다. 사용자 Man DRAGON씨는 "앱이 실행도 안되고, 대기해도 접속 불가다. '일시적인 문제' 오류만 뜨고 접근 권한 설정도 안돼 확인 버튼조차 눌러지지 않는다. 빠른 수정 없인 앱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꼬집었다. 이주성씨는 "온누리 가맹점 검색이 안된다. 앱이 어설프다. 이전 앱에선 전국 어느 가맹점 검색해도 가까운 거리 순서로 줄줄 검색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조폐공사측의 성의없는 답변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KOMSCO(한국조폐공사)는 고객 댓글마다 "○○○님 안녕하세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고객센터입니다.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무한 반복했다.

2025-03-05 14:08:1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수원교육지원청, 도서관 사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학생 스스로 꿈을 찾고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의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진로·직업탐색을 위한 도서관 사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사서체험」은 학교와 공공도서관의 거리가 1km 이내 가까운 거리의 두 기관을 1:1 매칭하여 운영하는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으로 외부 체험학습에 대한 학교의 안전문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였다. 학교 담당자가 학생들을 인솔하여 인근 공공도서관을 방문하면 ▲도서관의 기능과 사서의 역할 ▲사서업무실습 ▲도서관 견학 등을 통해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직업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 및 설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수원시 관내 8개 공공도서관이 사업에 참여하며 인근 26개 초·중학교가 대상이다. 3. 14.(금)까지 수원교육지원청에 신청하면 일정 조율을 통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경은 "지역의 우수한 도서관 시설과 자원을 활용한 체험처 제공을 통해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참여한 학생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더불어 도서관과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독서율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14:05:2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