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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평생학습원-위덕대 평생교육원, 평생교육체제 구축 MOU 체결

포항시는 지난 24일 위덕대 평생교육원과 지역 평생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 등 지방대학이 맞은 위기 속에서, 지방대학은 위기 극복을 모색하고 지자체는 평생교육의 범위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MOU에서는 ▲각 기관의 전문인력 및 물적 인프라 상호 교류 ▲평생교육 공동과제 발굴 ▲비학위과정 프로그램 등의 공동 개발 ▲기타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의 정보 공유 및 협력 관계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이날 '포항시와 지역 대학 간 평생교육 협업 방안'을 주제로 위덕대 평생교육원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송영희 평생학습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삶과 학습이 하나 되는 새로운 평생교육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내년 개최 예정인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와 포항형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지역 대학과 지자체의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로 지역 사회 발전과 지방대학의 역할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평생교육 체제를 함께 구축해나가자"고 전했다.

2024-10-26 07:30:5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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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 내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모집

국립창원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2025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9월 선교육-후선발 전형을 통해 22명을 우선 선발했으며, 10월 30일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통해 2025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전형을 소개할 예정이다. 11월 6~8일 원서접수를 받아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모집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다. 12월 14~15일에는 심층 면접을 통해 영재교육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학생은 2025학년도 심화 1과정 4개 분야, 심화 2과정 5개 분야, 중등사사과정 6개 분야에서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신입생 전형을 통해 우수한 지역 영재들을 선발할 방침이다. 국립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 영재의 조기 발굴과 체계적 육성 지원을 통한 이·공계의 핵심 과학 기술 인력 양성 및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교육 목표 아래 지역의 우수한 과학 영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교육-후선발 전형과 함께 영재성관찰전형, 영재이수자 및 일반학생특별전형으로 다양한 유형의 입시전형을 시행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 2025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모집 및 관련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과학영재교육원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립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진흥법에'에 따라 정부의 과학기술기금 및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원시 및 김해시 지원을 받아 영재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2024-10-26 07:2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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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부산 기장군은 지난 24일 군 재난안전상황실과 기장군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대형 복합 재난에 대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종합훈련이다. 군은 '기장군국민체육센터 가스 폭발에 따른 화재 및 산불 발생'이라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훈련을 시행했다. 훈련에는 기장군, 기장소방서, 기장경찰서 등 15개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차량 ▲소방펌프차 ▲구급차 ▲유관 기관 복구차량 등 가용 인력 및 장비가 총동원돼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군은 재난발생 단계별 상황에 따라 토론기반훈련과 실제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하면서, 재난대응상황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대형 화재 및 산불에 따른 주민 대피 ▲인명 구조 ▲기반 시설 복구 ▲피해 지역 수습 등 화재 진행 양상에 따른 초동 대처와 대응 능력을 확인하고, 재난 수습 전 과정에 걸쳐 유관 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현장훈련에는 기장소방서의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과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이 함께 시행돼 유사시 초기 현장대처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 기장군자율방재단, 기장군자원봉사센터, 기장소방서의용소방대 등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면서 재난상황을 체험하고 재난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대규모 재난상황에서 기관별 재난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훈련에서 도출된 부족한 사항은 철저하게 보완해 빈틈없는 재난대응태세를 갖춰, 각종 재난에게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26 07:2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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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범시민 인구 10만 지키기 캠페인 추진

밀양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범시민 인구 10만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시 공무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인구 10만 지키기의 절실함을 전달하고 밀양 주소 갖기 운동에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내고장 밀양愛 주소 갖기 추진위원회'위촉장 수여 ▲10만 지키기 동참을 위한 시민 대표 결의문 낭독 ▲인구 증가 실천을 새긴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6개 읍면동에서 구성된 내고장 밀양愛 주소 갖기 추진위원회는 시민이 중심이 돼 전입 독려 활동, 실거주 미 전입자 발굴, 인구 시책 홍보 활동을 펼쳐 인구 증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밀양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자긍심이 담긴 인구 10만 명을 사수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전 부서와 읍면동이 나서'인구 증가 총력전'에 들어갔다.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인구 10만 지키기 캠페인이 잇달아 펼쳐질 예정이며 시는 민간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기관·단체·기업체의 전입 실적을 평가해 연말에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부서별 인구과제 최우선 추진을 위해 인구대책본부를 구성해 출산·양육, 일자리·기업, 인구 유입, 정주 여건, 생활 인구 5개 분야별로 인구 문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1부서 1시책 인구 신규 시책도 발굴해 장기적인 인구 증가 시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의 최대 현안인 인구 10만 명을 지키기 위해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다양한 인구 정책 추진으로 살고 싶은 도시,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6 07:26: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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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활성화 추진

진주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폐업신고 시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던 절차를 두 곳 가운데 한 곳만 방문하면 인·허가 사항 및 사업자 등록 폐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간편화한 제도다. 원스톱 서비스 대상은 ▲식품 관련 영업 ▲통신판매업 ▲공중위생영업 ▲건강기능식품판매업 ▲담배소매업 ▲부동산 중개업 등 총 56개 업종이다. 시에 따르면 다수의 시민이 아직 해당 제도를 알지 못해 실제로 지난 2년동안 통합폐업신고를 활용한 폐업 신고는 95건에 그쳤으며, 전체 폐업신고 건수의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진주시는 편리한 제도를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과 세무서에 통합폐업신고 제도 안내판을 설치하고, 소상공인연합회 및 식품·공중위생 관련 단체의 협조를 구하거나 시 홈페이지 및 SNS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6 07:26: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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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 귀뚜라미그룹 장학금 수여식 개최

경남 고성군은 25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과 함께 '2024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귀뚜라미그룹 귀뚜라미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최진민 회장,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이중화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고성군 장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71명, 대학생 23명에게 총 1억원이 지급됐다. 최진민 회장은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학업 기회를 잃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을 이어갈 것"이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성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고성군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아낌없는 장학금 지원을 해 주신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39년간 총 553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에 따라 5만명의 장학생을 배출한 장학금 지원사업 외도 학술 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나눔 경영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귀뚜라미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 힘쓸 예정이다.

2024-10-26 07:2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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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쥐띠] 36년 들고 나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현명하게 결정. 48년 연륜이 때로는 고맙기도 하다. 60년 평소 쌓은 기술이 아름답게 평가받는다. 72년 기회는 다시 오기 어려우니 긴장을. 84년 작은 실수로 큰 둑이 무너지니 매사에 살피자. [소띠] 37년 꾸준한 연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린다. 49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1년 구설수가 있으니 과음은 하지 마라. 73년 논에 물들어 오는 운세이니 역량이 있는 기회이다. 85년 주변 사람과 모임이 있을 것. [호랑이띠] 3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62년 지인과 협력해야 일이 성사된다. 74년 운이란 주기로 변화가 오는 것이니 겸손으로 시작. 86년 과욕이 지나치니 남들도 생각해야 한다. [토끼띠] 39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51년 나눈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만. 63년 남의 일에 궁금증을 갖지 않도록. 75년 재물의 속성은 마성을 지닌지라 겸손. 87년 상대를 배려하면 자신의 조력자가 된다. [용띠] 40년 말은 하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52년 공을 나누어 가져야 복이 들어온다. 64년 기회와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76년 인간의 원죄는 이브가 따먹은 사과 때문인가. 88년 그동안의 수고로움에 보답이 있다. [뱀띠] 41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않도록 교육을. 53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라. 65년 받을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넘치게 된다. 77년 횡재는 감당하지 못할 재물이니 걸림돌이 된다. 89년 지성감천(至誠感天) 소신으로. [말띠] 42년 입이 경솔하니 주변이 시끄러워진다. 54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66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한 태도로 극복. 78년 공부는 땅에 묻어놓은 보석 역할을 하게 된다. 9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양띠] 43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음을 잊지 마라. 55년 가랑비에 옷 잦으니 지출을 주의. 67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이나 오후 해결. 79년 오늘 면접에서 보라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91년 여행길 나서면 건강이 염려된다. [원숭이띠] 44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 56년 평생을 각거리하고 사니 가족도 타인. 68년 조상께 효도는 복이 되니. 80년 마음이 더 아프게 겸손하게 된다. 92년 연인이 떠나는데 외로움보다 기억에서 지워지는 것이. [닭띠] 45년 행복의 원천은 화목이다. 57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은 욕심이 아닐까. 69년 직장에서 뜻밖의 좋은 일이 생긴다. 81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당한다. 93년 부부간에 언쟁으로 본전 찾기 힘들다. [개띠] 46년 집 구조를 새롭게 진단. 58년 세상일이 뜻대로 잘될 리는 없겠으나. 70년 어차피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라면 치열하게 부딪쳐라. 82년 꾸준한 연습이 있게 되면 빛을 보고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된다. 94년 재물은 에너지를 키운다. [돼지띠] 47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59년 청산유수(靑山流水)도 노력에 의한 것. 71년 분가했다가 부모님과 다시 합쳐 시작한다. 83년 주변의 혜택이 따름. 95년 30세는 이립而立이라 해서 가정과 사회에 기반을 닦는다는 의미.

2024-10-26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