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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뷰티 업계, '초가을' 메이크업 제안..."차분하고 우아하게"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가을을 앞두고 새로운 메이크업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가을 분위기에 맞춰 차분한 색감과 우아한 음영을 강조하는 제품들로 초가을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것이다. 17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는 최근 '아이 코어 팔레트'를 출시했다. 아이 코어 팔레트는 눈썹부터 끝인 눈밑 음영까지 아이 메이크업의 모든 단계를 완성할 수 있는 팔레트다. 톤온톤 계열이 아닌 경도와 발색을 섬세하게 나눈 12개의 색상들을 한 팔레트에 담았다. 아이 코어 팔레트는 부드럽고 따뜻한 색상의 '포쉬 코랄', 차갑고 신비로운 색상의 '세비지 모브', 빈티지한 베이지와 핑크를 갖춘 '빈티지 뮤트',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긱 그레이' 등 총 4종류로 구성돼 퍼스널 컬러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이중 '빈티지 뮤트'는 화려한 스타일링보다는 과하지 않게 전체적인 톤을 맞춰 자연스러움과 고급미의 조화를 이뤄준다는 것이 에스쁘아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에스쁘아는 아이 코어 팔레트에는 '하이퍼 마그넷' 기술이 적용돼, 파우더 제형의 높은 밀착력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또 색소 성분에 투명한 유리구슬을 코팅한 기술은 보다 맑고 깨끗한 발색이 본연의 피부 색과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한다. 엔프라니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24FW 시즌을 맞아 '마이페이브 무드 아이팔레트' 신규 색상으로 '폴인 오트'를 내놨다. 홀리카 홀리카의 '마이페이브 무드 아이팔레트'는 9가지 색을 담은 아이섀도우 제품인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폴인 오트'는 초가을에 어울린다는 것이 홀리카 홀리카 측의 설명이다. 홀리카 홀리카에 따르면, 너무 노랗지도 붉지도 않은 중간 톤의 살구색 계열이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을 표현해 준다.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는 색상들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글리터, 애교살 쉬머, 블러셔 등 포인트 메이크업에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홀리카 홀리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가을의 시작과 초가을의 선선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주일 간 드뮤어 트렌드 관련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다고 밝혔다. 드뮤어는 사전적으로 '얌전한' 또는 '조용한'을 뜻하는데, 메이크업을 비롯해 헤어, 패션 등에서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4-09-17 13:17: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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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랩,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기업 메를로랩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NH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 신한투자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지난 3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 통과한 메를로랩은 메시 네트워크(Mesh Network) 원천 기술에 바탕해 IoT 시스템과 에너지 관리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기업이다. 일찍이 전력거래소와의 실증 협력을 통해 대규모 산업단지 등에서 서로 연결된 수십만 개 조명의 조도를 2초 이내에 자동 일괄 조절해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돕는 'Fast DR'을 구현하며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메를로랩의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은 배선 공사 등으로 인한 초기투자비용 없이 센서만 연동해 LED 조명뿐 아니라 스마트 빌딩에 적용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효율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물류센터 등에 도입될 경우,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뛰어난 에너지 절감 효과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해진다. 특히 기업의 첫 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요소로서, 에너지 사용료 절약분을 금융기관과 고객사 그리고 메를로랩 3자가 공유하는 방식의 'IoT 제품 금융화 비즈니스 모델'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효율화 사업에 긍정적인 의사를 보이며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도입에 함께하려는 기업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메를로랩 관계자는 설명했다. 물류센터, 주차장, 사무실 등 현장에 도입되었을 때 에너지와 비용의 큰 절감률이 실증 결과로 나타나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이사는 "메를로랩은 에너지 절감에 ESG 경영까지 가능한 핵심기술을 널리 전달해 전력계통의 안정화 및 에너지 효율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 고객사 확대는 물론 해외에도 기술을 알리는 것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17 11:33:5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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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준비하는 로또청약]①동탄 예미지시그너스…신혼부부라면 무조건

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동탄에서 나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소후 재공급 물량이라 청약 조건이 있긴 하지만 2018년 분양가가 적용되면서 현재 전세시세보다 싼 4억5000만원에 30평대 아파트를 가질 수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2 신도시에 들어선 '동탄역 예미지시그너스' 계약취소 주택 1세대에 대한 청약을 오는 25일 진행한다. 동탄역 예미지시그너스는 총 498세대 규모로 지어졌으며, 이미 지난 2021년 10월에 입주를 한 곳이다. GTX-A 노선과 SRT가 지나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입지가 좋다. 이번에 나온 세대는 101동 1303호로 전용 84㎥A타입이다. 분양가는 최초 분양 당시인 2018년과 같은 4억5560만원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를 더해 총 4억6950만원이다. 최근 거래되고 있는 시세와 비교하면 전세보다도 싸다. 같은 주택형이 지난 7월 10억5000만원에 매매 거래됐고, 전세는 올해 들어 최고 5억5000만원에 계약이 됐다. 다만 이번 '줍줍'은 조건이 있는만큼 대상자에 해당하는지 잘 따져봐야 한다. 무순위 청약의 경우 잔여세대가 발생한 원인에 따라 무순위 사후접수와 임의공급, 계약 취소 주택 재공급으로 구분되는데 이번엔 계약 취소분이다. 계약 취소 주택은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하는 것은 물론 특별 공급은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청약을 할 수 있다. 동탄역 예미지시그너스 무순위 청약은 신혼부부 특별공급이다.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해야 하며, 거주 의무기간이 없어 당첨되고 바로 임대로 놓을 수도 있다. 당초 3년의 전매제한이 있었지만 이미 기간이 지났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17 09:00: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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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위험 '기후변화'…보험업계, 새 과제로 부상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가 증가하면서 보험업계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보험업계가 위험 관리를 본업으로하는 만큼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역할론이 제기된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발생한 재해들은 실물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재해의 발생빈도와 규모도 증가하면서 보험업계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 지난 2022년 이상기후보고서에 따르면 폭염, 집중호우, 가뭄, 태풍 등의 이상기후에 따라 온열질환자 증가, 인명 및 재산 피해, 농작물 피해 등이 발생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각각 19명 및 11명, 재산피해는 각각 3154억원 및 24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험업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에 민감하다. 한국금융연구원이 발표한 '기후변화 위험 대응을 위한 보험산업의 역할 및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위험에 많이 노출돼 자연재해 등 위험 증가는 보험사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액의 급격한 증가는 관련한 위험을 인수한 손해보험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열사병 증가와 감염병 확산이 의료비 및 사망률의 증가를 초래해 손해율 상승과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액이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960년대 1조3000억원에서 1990년대 8조7000억원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다가 2000년대 들어 20조원을 상회하는 등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기후변화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과 지속가능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면서 보험업계가 관련 위험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기후변화 위험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자연재해별 리스크 평가 등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천지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자연재해의 경우 그 원인에 따라 피해가 상이하므로 자연재난별 리스크 평가 및 추가 피해 보상이 가능한 보험상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신체상의 상해나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의 도입 검토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험 본연의 기능인 위험보장은 물론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기후위험에 대한 예측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험사들은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모형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하고 있으나 최근 급증하는 자연재해의 영향을 예측하기에는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 한상용 연구위원은 "보험사들은 자사의 기후변화 위험 평가·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기후위험에 대한 예측 역량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서비스의 개발 및 제공은 보험업계의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17 08:00:3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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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적자에도 이탈 없어…"끈끈한 지역 공동체"

새마을금고가 올 상반기 대규모 적자를 거뒀지만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과 같은 자금 이탈 조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업무와 함께 지역사회 공동체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만큼 금고와 조합원 간 신뢰가 두텁다는 평가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새마을금고의 합산 당기순손실은 1조2000억원이다.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 규모가 1조원 넘게 확대됐다. 대손충당금이 늘어나면서 전국 금고 1282곳 중 830곳(65%)이 적자였다. 반면 지난 6월말 수신잔액은 259조9258억원으로 직전달 대비 546억원(0.02%) 증가했다. 이후 7월과 8월에도 1조원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새마을금고는 임의적립금과 특별적립금을 활용해 손실을 충당한다. 단, 적립금을 모두 사용하면 배당금 지급에 제동이 걸린다. 시중은행이 아닌 상호금융사를 찾는 매력이 떨어진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차주들이 새마을금고를 찾는 배경에는 금고와 조합원의 유대관계에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전국 새마을금고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각 금고별로 프로그램은 다르지만 노래교실, 등산모임 등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조합에 가입하기 위해선 출자금을 1좌 이상 납부하면 된다. 1좌 금액은 금고별로 다르지만 통상 5만원 이내다. 송정군자새마을금고는 매년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잔치에 투입하는 경비는 모두 이사장의 사비로 마련한다. 매년 먹거리를 준비하고 초대 가수도 초청한다. 조합원간 유대가 형성된 만큼 참여율 또한 높은 편에 속한다는 게 용화식 송정군자새마을금고 이사장의 의견이다. 중곡1동 새마을금고는 조합원과 함께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ESG경영 봉사단'을 꾸렸다. 최근에는 손인창 중곡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조합원, 중곡동 통장들이 모여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갈현동새마을금고는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조합원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래교실에는 매번 30~40명의 조합원이 방문한다. 성성식 갈현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의 역할이 여수신 업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사회 공헌과 지역 공동체 기능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반기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주도로 건전성 관리에 집중한다. NPL(부실채권)을 매각해 건전성을 강화하고 신규 대출은 까다롭게 취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올 상반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조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했다. 지난해와 올해 매각 규모는 총 4조4000억원이다. 내부통제도 강화한다. 대출 심의 대상을 기존 2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췄다. 이어 대출심사협의체와 함께 대출심의위원회가 대출의 적법성을 들여다본다. 200억원 이상의 토지신탁대출과 공동대출은 중앙회가 심사에 참여해 사업성을 평가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만기도래 후 자금을 재예치하는 비중은 떨어졌지만, 경기한파와 명절 등이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차주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금고와 조합원이 신뢰를 쌓아온 만큼 건전성 관리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17 08:00:2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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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골퍼 시대'…손보업계, '골프보험' 주목

국내 골프 인구가 600만명을 돌파하면서 손해보험업계가 '골프보험'에 주목하고 있다. 증가하는 골프 인구에 따라 골프보험시장에서 새로운 고객 유입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골프보험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골프업계와의 제휴 및 새로운 보험 상품 출시로 골프보험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골프협회가 발표한 '2023 한국골프지표 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 활동을 1회 이상 참가한 사람은 우리나라 20세 이상 인구 가운데 16.9%인 624만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2020~2022년 골프 활동을 1회 이상 경험한 사람은 678만명으로 지난 2021년 대비 7.5%포인트(p) 증가했다. 지난해 골프장을 실제로 이용한 '온코스' 참가자는 555만명으로 15% 늘었다. 골프 인구 증가에 따라 손보업계의 골프보험도 진화하고 있다. 미니보험 강자 롯데손해보험은 작년에 선보인 'CREW 골프보험'의 서비스 개편을 지난달 완료했다. CREW 골프보험은 출시 이후 1년 만에 가입 건수 3만3000건을 돌파할 만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선물하기' 기능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1회권 플랜만 선물할 수 있었으나 최대 50회 라운딩까지 보장 가능한 N회권 플랜 역시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롯데손해보험은 이달에는 '쇼골프'와 제휴를 맺었다. 쇼골프는 국내 최대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를 운영하고 있다. 엑스골프는 회원수 112만명과 함께 국내외 제휴 골프장 350여곳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엑스골프를 이용해 모바일 연습장 예약한 비율은 전년 대비 318% 증가해 성장세가 가파른만큼 롯데손해보험의 골프보험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CREW 골프보험은 보험을 넘어 안전과 안심까지 선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솔루션"이라며 "쇼골프와의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골프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9일 다이렉트 전용 신상품 '착한골프보험'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골프 라운딩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후유장해와 배상책임, 그리고 홀인원 축하금을 보장한다. 고객의 스케줄에 맞게 라운딩을 보장하는 '1일권'과 한번 가입 후 시즌 내내 보장받을 수 있는 '시즌권'(1~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이렉트 전용 상품으로 출시해 판매수수료가 없으므로 '1일권'의 경우 평균 2000원대로 보험 가입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골프 라운딩에 필요한 핵심 보장만을 착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골프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특히 골프 라운딩 시 가장 선호하는 '홀인원' 특약은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보장 범위를 늘려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17 07:00:1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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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이달 기준금리 0.5%p 인하하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0.5%포인트(p)의 금리인하를 시행할 수 있다는 데 무게가 실린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안정세를 되찾고 있지만 노동시장이 급격하게 둔화되며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7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Fed Watch)에 따르면 오는 17~18일(현지시각) 연준이 기준금리를 0.5%p 인하할 확률은 59%로 집계됐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5.25~5.5%으로, 시장투자자의 절반이상이 4.75~5.00%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제금융센터는 "이달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0.25%p 인하할 전망이 우세하다"면서도 "지난주부터 0.5%p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페드워치를 살펴보면 지난주까지는 0.25%p 인하할 것이라는 의견에 70%가 몰렸고, 0.5%p 인하에는 30%가 몰렸다. 이는 지난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눈에 띄게 둔화된 영향이 크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3월 3.5% ▲4월 3.4% ▲5월 3.3% ▲6월 3.0% ▲7월 2.9% ▲8월 2.5%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국제금융센터는 오는 17일 발표될 소매판매 지수와 19일 주간 실업수당 청구권수를 살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소매판매지수는 4~6월 전월 대비 0% 수준에 머물다 7월 1.0%로 반등했다. 소매판매지수가 오르면 다시 소비자물가지수가 올라 금리 인하에 제약이 될 수 있다. 연준의 금리결정과 함께 향후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신호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제금융센터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하 이후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며 "점도표(Dot plot)를 통해 통화위원들의 금년 정책금리 변화, 경제성장률 전망 수정치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9-17 06:00: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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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쥐띠] 36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48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60년 어려웠던 시절이 교훈이 되어 집을 장만한다. 72년 양보해 얻은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84년 생각지 못한 수익이 생긴다. [소띠] 37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한 기세지만 자중할 때. 49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1년 친구와 여자로 인한 경쟁이. 73년 미봉책(彌縫策)이겠으나 오후에 완결. 85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면 발걸음이 가볍다. [호랑이띠] 38년 무지개를 찾아 헤맸지만 돌아와 보니 내 집에 무지개가 있다. 50년 가족의 협조로 일을 마무리. 62년 누구나 살아있다면 운명론자가 될 수. 74년 불안한 마음이 불운을 부르니 생각을 바꾸자. 86년 생각할 여유가 필요하다. [토끼띠] 39년 고민하지 말고 생각의 폭을 넓혀보면 답이 있다. 51년 미리 연습해 두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63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2배로 돌아온다. 75년 행복은 저 멀리 있지 않다. 87년 벼랑 끝에서도 희망은 있으니 다시 힘내자. [용띠] 40년 변화가 오니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5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64년 오죽하면 삼재팔난 관재구설이라 하겠는가. 76년 기회가 왔어도 능력을 쌓아놓지 않으면 소용없다. 88년 당하기 전에 먼저 알아둘 것. [뱀띠] 41년 귀인을 만나니 합작으로 투자를 하는 것도 좋다. 53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자세히 살펴야 실수가 없다. 65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차분히 계획을 세워라. 77년 한 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타. 89년 무거운 운동은 조심할 것. [말띠] 42년 양날에 미불복약(未不服藥)는 말이 왜 있는 것인지. 54년 고속도로에서 과속에 유의. 66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78년 게으름은 버리고 활동해야 좋은 운이 들어온다. 90년 해법을 찾아 주변에 도움을 준다. [양띠] 43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55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된다. 67년 이별의 슬픔은 슬픔대로 받아들여라. 79년 겁살의 방향에는 살이 존재하니 지하방의 이사는 신중히. 91년 금은보화가 있어도 불편하다. [원숭이띠] 44년 살림을 늘리기보다는 현재를 고수하는 것이 좋을 듯. 56년 오후에 뜻밖의 좋은 일. 68년 모임에서 지인들에게 모순(矛盾)됨이 없도록. 80년 결혼 운이 없다면 고민하지 말고 현재 직장에 노력. 92년 재수 좋은 날 나눠 먹어라. [닭띠] 45년 불경기에도 고목에 꽃이 피니. 57년 믿기지 않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현실이니 받아들여야. 69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1년 친구로부터 소개팅 받는 날. 93년 체인점창업은 제살깎아먹기가 될 것 같다. [개띠] 46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며느리와의 대화에 주의. 5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70년 부부간 맞지 않는다고 불평하다 결국 불행을 자초. 82년 역사상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94년 뜻밖의 금전 소식이 올수. [돼지띠] 47년 이제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59년 현명한 선택으로 재물이 늘어난다. 71년 물속에서는 물고기를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83년 무지개는 항상 옆에 있는데 그것을 모를 뿐이다. 95년 등잔 밑이 어두우니 늘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

2024-09-17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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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10명 중 6명은 고향 안 간다"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기반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 조사 결과 10명 가운데 4명만이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SKT의 '돈 버는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21명 가운데 42.1%만이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또는 가족, 친척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1일 T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에서 휴식'을 응답한 비율은 40.3%였다. 추석 연휴에 주로 누구와 시간을 보낼 계획인지를 묻는 말에는 '직계가족과 함께 지낸다'는 응답이 55.2%였다. 추석 연휴 여행에 대한 질문에 '계획 중'은 17.2%이며, 67.5%는 '여행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지난해 추석에 국내·해외 여행을 다녀왔다는 응답은 전체의 19.7%였다. 추석에 차례를 지낸다는 응답은 40.6%로 전통적인 명절 의례를 치르는 가정이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 방문이 줄어지는 등 한국 명절 풍습 변화에 55.2%는 합리적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60대 이하는 합리적으로 변화한다고 생각한다는 답변이 절반을 넘었으며, 70~80대도 같은 응답이 아쉽다는 답변보다 많았다. 한편 이번 조사에 사용된 '돈 버는 설문'은 T멤버십 앱 내 미션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을 의뢰하는 기업은 타깃 설정을 할 수 있으며 AI 결과 분석 리포트를 받을 수 있다. 설문 참여자들은 T멤버십 제휴처에서 사용 가능한 T플러스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16 23:32: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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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아고라 프로젝트에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 등 6개은행 참가

한국은행이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 등 6개 은행과 함께 아고라 프로젝트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은행 예금 및 기관용 중앙은행 화폐를 디지털 화폐로 변환(토큰화)해 국가간 지급결제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연구다. 예컨대 현재 해외송금의 경우 국가간 법률과 규제, 기술 준수요건, 표준시간대 차이 등으로 비용이 많이 들고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주요 5개 기축통화국(미국·프랑스·영국·일본·스위스), 한국, 멕시코를 포함한 7개국의 중앙은행과 민간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아고라 프로젝트를 통해 중앙은행과 국내 6개 은행은 토큰화된 예금과 토큰화된 중앙은행 화폐가 공공·민간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금융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연구한다. 6개 은행이 고객에게 예금액(계좌제공)을 받고 중앙은행이 예금 인출과 은행간 자금이전을 위해 지급준비금을 발행(계좌제공)하는 2중 구조가 원활히 시행되는지 살펴보고, 스마트 계약 프로그램밍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스마트 계약은 토큰 프로그래밍을 통해 GPS(위성항법장치)상 세계 일정 지점을 교역품이 통과하는 동시에 일정 대금이 먼저 결제·송금되는 것을 말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16 22:00: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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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여야의정협의체 출범에 조건 걸지 않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여야의정협의체 출범에 조건을 걸지 않겠다"며 의료계의 참여를 거듭 호소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소방서를 격려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대로 가면 이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고 모두가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연휴 기간 주요 의료계 인사들을 뵙고 있는데 대개 생각은 같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대해 우려하는 것, 그리고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협의체 참여를) 설득 드리고 있고 많이 공감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 내부 생각의 차이도 있고, 그동안 (의대증원) 진행 과정에서 정부와 의료진 사이에 쌓여있던 불신 같은 게 있다"며 "이 협의체가 현재로서는 문제를 해결할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협의체에서 (의료계가) 충분히 발언할 수 있는 구조다. 이 출발이 필요하다"며 "다른 해결방안이 남아있나.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에 의료계 요구사항을 건의하겠냐는 질문엔 "협의체를 출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입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만 답했다. 다만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및 보건복지부 장·차관 경질론에는 "(정부 측의) 오해를 살만한 언행에 대해서는 당대표로서 공개적으로 지적하지 않았나"라며 "누가 잘했냐 못했냐, 누가 옳은가를 따지기보다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협의체 출범 조건으로 어떤 특정 조치를 거론하는 것은 오히려 협의체를 조속히 출범하는 데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정갈등 사태의 핵심인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협의체 참여에 부정적인 데 대해선 "어떤 특정 단체가 처음부터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삼아야 한다 그러면 출발이 안 된다"며 "그래서 제가 개별적으로, 1대 1로 의료계 단체를 뵙고 설득 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2024-09-16 19:49:3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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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윤 변호사의 부동산 세상] 신탁사 분양계약 책임은 '신탁자산 범위 내'

A씨는 상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가 취소하면서, 분양계약서상 매도인인 신탁회사를 상대로 분양대금 및 지연이자를 반환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A씨의 주장대로 "신탁회사는 A씨에게 분양대금 및 지연이자를 반환하여 주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법원은 "신탁회사는 신탁계약에 따른 신탁재산의 범위 내에서만 분양대금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3. 8. 30. 선고 2020가합564555 판결, 서울고등법원 2024. 6. 12. 선고 2023나2049142 판결). 이른바 '책임제한조항'이 명시되어 있다는 점이 그 이유였습니다. 분양계약의 상대방(매도인)이 신탁회사인 경우, 분양계약서에는 '신탁회사는 신탁재산 및 신탁계약의 업무 범위 내에서만 분양계약상 책임을 부담한다'는 규정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이른바 '책임한정특약' 내지 '책임제한조항'이라 합니다. 이러한 경우 수분양자들은 신탁회사의 고유재산에 대하여는 강제집행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신탁사업상의 신탁재산이 남아있지 않다면, A씨는 소송에서 이기고도 실제로는 분양대금을 전혀 반환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A씨는 "책임한정특약은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무효"라는 주장도 했습니다. 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반해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약관이자 계약의 해제로 인한 사업자의 원상회복의무를 부당하게 경감하는 약관에 해당한다는 것이 주요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이러한 A씨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수분양자들 역시 해당 상가가 신탁사업에 의해 공급되는 사실을 알고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는 점 등이 주요한 근거였습니다. 법원은 신탁회사가 신탁재산을 이용해 이익을 도모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 등에서 무한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습니다. 법원은 이와 유사한 사건에서 ? 분양계약서에 책임한정특약 및 등기부로 공시되는 신탁원부의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까지 명시되어 있다는 점, ? 2011. 7. 25. 신탁법 개정으로 유한책임신탁제도가 신설되었다고 하더라도 책임한정특약이 금지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어 동일한 판단을 한 바 있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3. 10. 19. 선고 2022나28040 판결). 법원은 수분양자들에게 중도금대출을 실행한 금융기관들이 수분양자들이 중도금 대출원리금 상환채무를 연체하자 신탁회사에게 위 대출원리금의 상환을 청구한 사건에서도 유사한 판결을 했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2. 11. 9. 선고 2021가합530924 판결). 위 사건에서도 법원은 "신탁회사는 신탁계약에 따른 신탁재산의 범위 내에서 금융기관들에게 대출원리금을 상환하라"고 판시했습니다. 중도금대출 업무협약에 '책임한정특약'을 명시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이유였습니다. 금융기관들은 "개정된 신탁법에서 유한책임신탁제도를 도입한 이상 이러한 책임한정특약은 허용될 수 없어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수탁자가 거래상대방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 원칙이나(대법원 2004. 10. 15. 선고 2004다31883, 31890 판결), 유한책임신탁제도의 도입이 개별약정에 의한 책임한정특약의 설정을 금지한 것은 아니다. '계약자유의 원칙'상 거래상대방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책임한정특약을 한 이상 이를 무효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9-16 19:35:3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