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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순이익 1등 위해 케이뱅크 지분 팔까?

우리은행이 반기 기준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하면서 올해 시중은행 중 '순이익 1등' 목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다만 상반기 기준 1위와의 격차가 약 4000억원에 달해 업계에서는 '리딩뱅크' 달성을 위해 케이뱅크 지분 매각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3.7% 증가한 1조6735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이다. 우리은행의 순영업수익 4조3630억원 가운데 이자이익 3조7520억원, 비이자이익 6120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대기업 대출 규모가 15.4%, 중소기업 4.4% 증가하면서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5대 시중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을 살펴보면 신한은행이 2조535억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하나은행 1조7509억원, KB국민은행 1조5059억원, 농협은행 1조2667억원으로 우리은행은 3위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올해 시중은행 순이익 1위라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지난 1월 경영전략회의에서 "1등 은행의 DNA를 일깨우고 선택과 집중전략을 통해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순이익 1등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했다. 이어 실적발표 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도 "지난 1월 선언한 당기순이익 1등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며 "하반기에 담대한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려 나가자"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하지만 시중은행 1등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우리은행은 대기업대출과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지만 경쟁사들의 성장세도 매섭기 때문이다. 신한은행의 대기업대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 비이자이익도 4% 증가했고 경쟁 은행들 역시 10%대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신한은행과의 순이익도 격차도 3800억원으로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업계에서는 우리은행이 1등을 달성하기 위해선 케이뱅크 지분 매각이 거론되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2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심 신청서를 접수하면서 기업공개(IPO)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우리은행은 케이뱅크 주식 12.6%를 가진 2대주주로 당시 케이뱅크 주식 4만7246주를 1주당 5000원에 매입했다. 케이뱅크 상장 시 우리은행이 보유한 주식을 시장가격으로 평가하면 순이익이 증가한다. 주식을 팔지 않아도 회계상 장부가 대비 평가차익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케이뱅크가 IPO 흥행에 성공한다면 우리은행의 이익도 커지게 된다. 이날 기준 케이뱅크 주식은 장외시장에선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어 우리은행이 소유한 케이뱅크 주식 가치는 6708억원이다. 지분 매입금을 제외하고도 4346억원의 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 신한은행과의 격차(3800억원)를 뛰어 넘어 조 행장의 목표인 '리딩뱅크'를 차지할 수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이 1등을 하기 위해선 케이뱅크 상장 시 지분 매각을 통해 순이익을 높일 수 있다"며 "대기업대출과 비이자이익이 증가했지만 이는 시중은행 전반적인 상승세이기 때문에 지분매각 이외에는 해답이 없을 것"이라며 "일시적인 순익 증가보다는 지속적인 리딩뱅크 유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아직 케이뱅크가 상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분 매각 논의는 시기상조다"라고 말을 아꼈다.

2024-07-30 08:55:5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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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 공동 개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공동 주최하는 '2024년 제8회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UNIST에서 개최된다. 이번 청소년 캠프는 슈퍼컴퓨팅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차세대 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캠프는 전국 고등학교에서 199개 팀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30개 팀이 선발돼 총 9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병렬컴퓨팅 응용기술을 학습한 뒤 인공지능(AI)을 구현하는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게 된다. 병렬컴퓨팅과 AI 과제를 팀 단위로 해결하는 경진대회도 열린다. 과제 수행 결과를 종합 평가해 시상하고 우수한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강연도 준비됐다. ▲김주연 UNIST 교수의 '리그 오브 레전드 e-sports 시장에서 AI 활용' ▲이연창 UNIST 교수의 '인공지능과 추천기술: AI가 내 취향을 이해하는 여정' ▲이해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의 '실생활에서 인공지능 응용' 등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춘상 UNIST 슈퍼컴퓨팅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슈퍼컴퓨팅의 가능성을 체험하고 차세대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UNIST와 KISTI는 울산시교육청과 협력해 2024년부터 울산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겨울방학 AI 팀 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UNIST는 지역 내 슈퍼컴퓨팅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2024-07-30 08:5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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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종복 군수, 코레일 찾아 KTX-이음 정차 당위성 호소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가 29일 대전 코레일 본사를 직접 방문해 KTX-이음의 기장군 정차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KTX-이음 정차역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정 군수는 이날 오후 2시 코레일 관계자를 만나서 KTX-이음역 유치를 열망하는 전 군민의 염원을 전달하고 KTX-이음역 최적지가 기장군임을 호소했다. 특히 기장군이 KTX-이음이 통과하는 울산과 부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정차역 간 거리 확보가 쉬운 점, 2023년 기준 동해선 이용객 수가 타 경쟁역사를 앞서고 있는 점, 정관·일광·장안신도시 입주로 인한 급격한 인구 유입 등을 고려했을 때 KTX-이음 정차역 유치 당위성이 충분히 확보됐다고 피력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이미 부·울·경의 중추 도시로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나아가 오시리아관광단지와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등 지역 내 대규모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KTX-이음 기장군 정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장군은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해 전 군민이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2년 KTX-이음 정차역 유치 타당성조사 용역을 이미 완료하고, 2023년에는 범군민 14만 1000명 유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전달한 바 있다.

2024-07-30 08:5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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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원 처리 만족도 상승…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

고양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다양한 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여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1월에서 6월까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결과 만족도는 약 49%였으나, 올해 동일 기간 동안의 만족도는 약 52%로 작년에 비해 약 3% 상승하였다. 민원처리 결과 만족도가 다른 부서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부서는 덕양구 교통행정과(만족도 69.7%), 일산동구 교통행정과(만족도 93.55%), 일산서구 교통행정과(만족도 75.66%)이다. 또한, 1월과 2월 동안 99.6%였던 새올민원 처리 기간 준수율이 3월부터 6월까지 꾸준히 99.8%를 기록하고 있다. 새올민원은 새올행정시스템으로 접수되는 법정 민원과 건의, 진정 민원 등을 의미한다. 6월 고양시의 주요 새올민원은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 신청(변경)'(989건), '기초연금 지급 신청'(949건), '보육시설 종사자 경력(재직) 증명서'(868건) 등이 있다. 한편, 경의중앙선 향동역의 빠른 착공을 요청하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6월 한 달 동안만 1,084건이 접수됐다. 향동역에 관한 국민신문고 민원은 향동지구가 형성된 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427,431건이 접수되었다. 향동지구에 주민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한 것은 2019년이다. 그때부터 향동역에 관한 국민신문고 민원이 2019년에는 369,241건, 2020년에는 49건, 2021년에는 329건, 2022년에는 29,106건, 2023년에는 21,081건,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는 7,625건 접수되었다. 그 외에 국민신문고에 많이 접수된 민원으로는 '덕은지구 자유로 버스정류장 신설 및 기존 운행 중인 버스 정차 요청' 민원이 있다. 이 민원은 6월 한 달간 1,116건이 접수되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을 분석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30 08:51: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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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문진우 주무관 이달의 칭찬공무원 선정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이익선 의원이 추천한 문진우 주무관(산림정원과)을 선정했다. 산림휴양팀의 문진우 주무관은 관내 숲길 및 등산로 유지관리 업무를 맡아 수행하며, 특히 시민들의 방문 수요가 높은 학령산과 명학산 등 네 곳에 전망데크를 새로 설치하고, 비학산 수변데크 산책로를 연장하는 등 산림휴양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문 주무관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맨발걷기 트렌드와 관련하여 파주시 맨발걷기 조성 및 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확립했다. 그는 학령산과 봉서산 산책로 일대에 맨발 산책로 조성 사업을 착수해 올 하반기 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맨발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립 감악산자연휴양림 조성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휴양림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이익선 의원은 "문 주무관은 시민의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된 산림휴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타의 귀감이 되었기에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파주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0 08:51: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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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활카페 ‘덜크카페’ 오픈

전남 신안군 압해읍사무소 1층에 위치한 신안군가족센터 건물에 있는 자활카페를 재단장하여 29일'덜크카페'로 오픈했다. 이 카페에는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그라피티 예술작가 덜크(Dulk)의 그림이 있다. 덜크는 신안 압해읍 그라피티 작업을 하는 동안, 이 카페에서 식사도 하고 차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했다. 카페에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신안갯벌에 서식하는 짱뚱어와 한반도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포함한 다채로운 그라피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신안군은 덜크의 동의를 받아 카페 명칭을 '덜크카페'로 지었으며, 덜크가 서명한 사진과 작업 중 입었던 옷도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위대한 낙서(그라피티) 예술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신안의 그라피티 마을 조성에 기여한 덜크는 동물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동물들과 자연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작품 활동을 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덜크카페는 지역주민의 소통과 공감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위대한 낙서(그라피티)를 통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7-30 08:49:0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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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초등학생 뉴질랜드 어학연수 실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장학재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뉴질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관내 초등학생 30명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7월 29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신안군과 Elm Park School 간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향상과 국제 마인드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험과 국제역량 강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학연수는 7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Elm Park School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 및 ESOL, 홈스테이, 현장,체험학습 등을 통해 영어 회화 능력을 배양하고 뉴질랜드 교육 방식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국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어학연수는 동시통역이 가능한 직원 1명이 추가 배치되어 병원 진료 및 현장,체험학습, 홈스테이, 학교에서의 생활 등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신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인재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장학사업 추진으로 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2008년부터 연수를 다녀온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어학연수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신안 관내 중,고등학교 진학 및 해외어학연수 학생 대학 진학 현황을 통계수치화하여 관리하고 있어 어학연수의 필요성 및 추진 사항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가 있다.

2024-07-30 08:48:1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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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패션 디자이너 리테일러 토크 콘서트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3일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패션 디자이너의 소비자 중심 콘텐츠 큐레이팅 전략을 주제로 국내 유명 편집숍 노클레임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 콘서트에는 노클레임 이창건 대표, 부산테크노파크 이경희 센터장, 강정석 디자이너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국내 패션 시장의 소비 수요와 패션 유통에 대한 전망, 편집숍 입점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패션 리테일러 콘서트는 2006년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 시작해 2024년 패션, 코스메틱, 라이프스타일, F&B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인 플래그십 스토어로 성장하고 있는 노클레임의 사례를 강연했다. 이창건 대표는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 패션 디자이너와도 새로운 파트너 관계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클레임 이창건 대표와 신진 패션 디자이너 간 패션 유통 시장, 브랜딩, 입점 조건에 대한 자유 토론이 이뤄졌다. 자유 토론에서 신진 디자이너 센슈얼시크 김유진 대표와 일로제 이효원 대표는 노클레임이 브랜드와 파트너 관계를 가지기 위해 검증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에 노클레임 이창건 대표는 "상품에 대한 완성도는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철학과 고객과의 소통에 대한 노력 등 브랜드가 지속가능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파트너로 입점이 가능하다" 고 답했다. 레이크렉 김태우 대표는 "SNS,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하고는 있지만 새로운 고객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노클레임과 같은 인지도 높은 편집숍 입점을 선호한다"며 입점에 대한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노클레임 김만수 실장은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콘셉트의 브랜드라면 고객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도 충분히 협업이 가능하지만, 노클레임은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세대들이 주요 고객으로 온라인 구매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고객과 소통은 지속돼야 한다" 고 답변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이경희 센터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패션 플래그십 스토어인 노클레임과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 디자이너 간 협의를 통해 파트너 입점 컨설팅과 팝업 스토어 개최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2024-07-30 08:4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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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CJ올리브영과 'K-뷰티' 미국 시장 진출 추가 지원

'KCON LA 2024'와 연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바이어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CJ올리브영과 'K-뷰티' 중소기업 미국 시장 진출 추가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CJ올리브영과 KCON LA 2024를 연계해 K-뷰티 중소기업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바이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진공은 온라인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CJ올리브영과 협업해 지원하는 신진 브랜드 19개사가 KCON LA 올리브영 전용부스에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판촉전을 진행했다. 아울러 해외 소비자를 위한 온라인몰인 '올리브영 글로벌몰' 내 특별 기획전을 열어 할인 이벤트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등 글로벌 판매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 27일에는 신진 브랜드 2개사, 미국 화장품 유통벤더가 참여하는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국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출 관련 화장품 업계 애로를 청취하고 지원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미국 MoCRA(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 대응 ▲미국 임상실험 애로 ▲위조 제품 대응 ▲물류·통관 등 화장품 미국 수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중진공 김일호 글로벌성장이사는 "K-뷰티 중소기업 수출의 지속 성장을 위해 현장 수요 기반의 수출마케팅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GBC(중진공 글로벌비즈니스센터)와 수출지원 사업을 활용해 해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정보제공·심층상담·인증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수출시장 다변화, 수출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수출마케팅 지원, 온라인 수출 지원, 글로벌화 지원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07-30 08:47: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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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체코원전 수주에 따른 긴급 대응계획 수립

경북도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른 경북도 차원의 지원방안과 관내 원전 수출 관련 기업, 전후방산업 지원강화 등을 위한 긴급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대응계획에는 한수원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세부 계약 협상부터 2025년 3월 최종 계약에 이르기까지 남은 과정에 대한 경북도 차원의 지원방안과 원전 수출에 따른 지역 원전기업의 사업 참여와 현장 인력양성, 경북도-체코 간 우호 증진 등 후방지원에 관한 다양한 방안이 포함됐다. 이번 계획수립은 경북도에 있는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인 한수원의 2009년 UAE 원전 수출 이후 15년 만에 이루어진 24조원 규모 체코 원전 단독수주를 계기로 지역 원전 생태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발전으로 확산하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북도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내 원전 최대 집적지로 원자력 생태계를 복원하고 원자력 차세대 연구개발, 원전 수출 등 원전 최강국 건설을 위해 인프라 확대, 소부장 육성, 인력양성 등 원전산업 강화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수원의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여러 차례 한국수력원자력과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는 등 물밑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원전 1호 수출인 UAE의 국영 원전기업인 에넥(ENEC)을 방문해 원전 전문인력양성, 기술 교류, 기업투자를 논의했으며, 최근에는 카자흐스탄, 몽골, 캄보디아를 방문해 K-원전의 우수성을 알리고 원전 수출 확대를 위한 원전 세일즈를 활발히 진행하는 등 체코 원전 수주를 측면에서 지원해 왔다. 향후 경북도는 한수원의 체코 원전 최종 수주를 지원하고 도내 원전기업의 사업 참여와 인력 양성 등 전후방 공급망 구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경북의 원전 생태계 도약을 위한 기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수원의 최종 계약 지원을 위해 체코 비소치나주와 지자체 차원에서 친선 교류를 강화하고 경북의 우수한 원전 인프라를 소개하고 기술·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경북-체코(비소치나주) 간 원자력 포럼을 개최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내 원전기업의 원전 수출 참여를 위해 주 기기 납품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주사인 한수원이 참여하는 경상북도 원전기업 협의체(팀-경북)를 구성하고 경북형 원전 선도기업 지정, R&D 기술 상용화 지원과 원전 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도내 기업의 원전 수출시장 참여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의 원전건설 현장 인력 양성체계를 확대 강화하고 체코 기술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간 학술교류를 강화해 원전정비, 운영 등 기술 인력 양성에 교류를 강화하는 등 전·후방산업 지원체계를 구축할 작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현재 추진 중인 SMR 국가산단 조성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SMR 제작 지원센터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체코 원전을 발판으로 향후 열릴 원전 수출시장에 대응할 생각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5년 만에 이룩한 해외 원전 수출인 체코 원전이 최종 계약에 이를 수 있도록 한수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원전기업 참여를 위한 경북도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며 "신한울 3, 4호기 건설, 체코 원전 수출을 계기로 지역 원전기업이 성장하고, 경북의 원전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07-30 08:31:48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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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종합에너지, 송도 신규 열병합발전소 2차 주민설명회 '중단'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종합에너지측은 지난 24 일 2 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설명회장 내에서 발생한 거센 피켓시위 및 일부 주민들의 욕설 고성등,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우려 설명회를 중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기흥 국민의힘 연수을당협위원장, 이강구(국연수 5) 조현영(국연수 4) 인천시의원, 기형서(민송도 1,3 동)박민협 (국송도 2,4,5 동) 연수구의원 등을 포함하여 230 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주민들의 단상 피켓 점거 농성 및 일부 욕설, 고성 등으로 설명회 진행을 방해 의사 진행이 어려워 , 정작 설명회를 들어보고자 찾아온 송도 주민들은 허무하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들은 지난 1 차 설명회 당시 한 온라인 지역커뮤니티 대표가 주장했던 '신규 열병합발전소 대신 현재 발전소 근처에 첨두부하보일러(PLB)를 추가 건설하라'는 의견에 대한확인'첨두부하보일러(PLB) 추가 설치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 위해 찾아온 주민들로 일단 설명회는 들어보자는 의견을 내었으나, 장내를 점거한 발전소 반대 단체 주민에게 멱살이 잡히는 등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이에 인천종합에너지 측은 주민 안전을 우려하여 설명회를 더 이상 이어 갈 수 없다고 판단, 2 차 주민설명회를 중단 선언 했다. 인천종합에너지 관계자는 이날 중단된 설명회에서 지난 1 차 주민설명회의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LNG 열병합의 환경영향 및 첨두부하보일러(PLB) 대체 건설 등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송도 4동 주민 A씨는 "송도 주민들은 건강을 위협하는 유독가스가 배출되는 발전소 건립을 절대 용납 못한다"라며 "오늘 참석하지 못한 주민 수백 명이 온라인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반발하고 있고, 절대 추진하지 못하도록 시위도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인천종합에너지는 신규 열병합 건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자 하시는 송도 주민분들 및 큰 우려를 표하고 있는 송도 4 동 입주예정자 분들께는 직접 찾아가 설명을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주민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할것이며 , 일부 커뮤니티의 왜곡된 주장 및 2차 주민설명회 현장의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4-07-30 08:31:3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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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복숭아 품평회로 품질 향상 및 시장 경쟁력 강화

경북 청도군은 최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회 복숭아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청도복숭아명품화연구회(회장 양장모) 주관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농가들의 노력과 정성을 다하여 재배한 복숭아 30여 점을 출품하였으며, 신선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신품종 복숭아, 복숭아가공품까지 복숭아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자리다. 제2회 복숭아 품평회를 통해 청도복숭아 명품화연구회원들이 자랑하는 품질 좋은 복숭아를 전시하고 미소향, 홍백 등 국내 육성 복숭아 신품종을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시식회를 통해 신선하고 맛있는 복숭아의 맛과 향을 경험하고 재배기술을 공유하여 회원들의 재배기술력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품평회 시상은 출품 복숭아의 당도, 무게, 향, 색택, 모양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복숭아의 전체적인 품질을 평가해 대상에 조선이 회원, 금상에 김승연 회원, 은상에 이승철 회원, 동상에 하경식 회원이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복숭아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번 품평회를 통해 청도복숭아의 품질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08:30:28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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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돌입…손해율 급등 멈출까?

정부가 본격적으로 비급여 진료와 실손보험 개혁에 나선다. 연말까지 구체적인 개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어서 급등하고 있는 실손보험 손해율을 떨어뜨릴 지 이목이 쏠린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에 '비급여·실손보험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소위원회는 전문가, 의료계, 환자·소비자, 보험업계 및 복지부·금융위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전문위 산하에 구성했다. 급여를 포함한 전체 의료체계에 대한 고려와 보험업과 연계한 심층 검토가 필요한 만큼 충실한 논의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소위원회에서는 비급여 관리와 실손보험 개선과 관련한 과제를 격주로 논의한다. 논의 결과를 전문위에 상정하고 금융당국이 운영중인 보험개혁회의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정형선 비급여·실손보험 소위원회 위원장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 확대와 함께 비급여 관리와 실손보험 개혁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소위 논의를 통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개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위원회 구성은 정부가 지난 2월 마련한 '의료개혁 4대 과제'의 일환이다. 정부는 4대 과제를 통해 비급여 관리와 실손보험 개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비급여 시장의 의료체계 왜곡 방지 및 보상 불균형을 해소할 것"이라며 "도수치료 등 비중증 과잉 비급여는 병행되는 급여진료의 건강보험 청구 금지(혼합진료금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급여 진료는 전체 국민의료비의 핵심이지만 실손보험 손해율 급등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비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환자 본인이 진료비 전부를 지불한다. 의료기관은 가격을 임의로 설정하고 진료 횟수, 양 등을 남용할 수 있어 과잉진료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비급여 항목 지급액이 지난해 대비 급증하면서 올해 1분기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은 130%를 넘어섰다.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은 지난해 1분기 118.4%에서 올해 134%로 15.6%포인트(p) 급등했다. 3세대 손해율이 155.5%로 가장 높았고 1세대 123.5%, 2세대 120.5%를 기록했다. 5개 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올해 1∼5월 실손보험금 지급액은 총 3조84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비급여 지급액은 2조2058억원으로 11.3%, 급여 지급액은 1조6385억원으로 11% 늘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백내장 등 문제 비급여 치료가 부각되면서 2023년 비급여 지급액 상승률이 둔화했으나 무릎 줄기세포 주사 등 새로운 비급여 항목이 지속해서 발굴되면서 비급여 증가 폭이 다시 커졌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번 비급여·실손보험 소위원회 구성이 실손보험 손해율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비급여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천명한 만큼 악화하는 실손보험 손해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실적인 개선 결과가 나오려면 실손보험 상품뿐만 아니라 비급여 단위까지 같이 개선해야 한다"며 "금융당국에서 실손보험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을 검토하고 있고 의료개혁특위에서도 비급여 개편 이야기가 나와 두 가지 측면에서 같이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소위원회 구성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며 "공감대가 형성돼 현실적인 제도 개선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30 08:00:5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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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아파트' 원펜타스에 몰린 특공 4만명

당첨만 되면 최대 20억원 이상 차익으로 소위 '로또 청약'으로 불린 '래미안 원펜타스' 특별공급에 4만명이 넘게 몰렸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원펜타스의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은 평균 352대 1로 집계됐다. 114세대 모집에 4만183명이 접수했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가 19세대 모집에 2만1204명이 접수해 경쟁률이 1000대 1을 웃돌았고,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도 1만명이 넘게 지원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의 신반포15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으로 총 641가구 규모다.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유독 높았던 것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소위 '로또 청약'이어서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분양가는 평균 3.3㎡(평)당 6736만원이다. 최근 집값이 들썩이면서 로또를 넘어 '반값 아파트' 수준이 됐다. 분양가는 평형별 최고가를 기준으로 59㎥가 17억4610만원, 84㎥가 23억3310만원이다. 작년에 입주한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의 경우 전용 59㎥가 지난달 30억6000만원에, 아크로리버파크가 35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전용 84㎥는 래미안 원베일리가 지난달 49억8000만원에 실거래를 신고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이날 1순위, 다음달 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투기과열기구에 청약과열지역이다. 3년간 전매가 제한되며, 거주 의무기간도 3년이 있다. 청약 재당첨제한은 10년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30 07:37:5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