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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 7월 30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의 관심은 7월이 아닌 9월이다.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9월 금리 인하와 관련해 어떤 신호를 보낼 지 관심이 쏠린다. ▲ 우리은행이 반기 기준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하면서 올해 시중은행 중 '당기순이익 1등' 목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다만 상반기 기준 1위와의 격차가 약 4000억원에 달하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리딩뱅크' 달성을 위해 케이뱅크 지분 매각이 언급되고 있다. ▲ KB금융과 신한금융이 비은행 계열 가운데 보험에서 실적 강세를 보였다. KB손해보험과 신한라이프가 각각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부문에서 금융지주 순이익 증가를 책임지는 효자 역할을 했다. ▲ 정부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소 56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정산 지연으로 피해를 입은 업체는 기존대출의 만기를 최대 1년간 연장하고, 자금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은 3000억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공급할 방침이다. ▲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가 50억원에 거래되는 시대가 열렸다. 서울 반포권 신축 아파트인 '래미안 원베일리'다. 부동산 '불장'이었던 2021년 시세를 뛰어넘은 사상 최고가다. <산업>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에 육박하면서, 반려동물 시장이 ICT 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지상과 항공을 연결하는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술을 앞세워 인도네시아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정부가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부담을 낮추기위해 '금융지원 3종 세트'를 본격 가동한다. 남아있는 대출잔액 상환기간을 늘리고 대환대출 지원대상도 확대한다. 전환보증도 신설한다. <유통> ◆불볕더위에도 달리는 러닝족이 늘면서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스포츠업계가 분주하다. 업계는 기능성을 강조한 러닝 관련 제품군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대웅제약이 글로벌 첫 '폐섬유증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26일 열린 2차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 회의에서 '베르시포로신'이 임상 지속을 권고받았다. ◆구영배 큐텐 대표가 티메프 지연정산 사태로 한국에 긴급 귀국한지 10일만에 입장을 밝혔다. 구 대표는 그룹이 가용 가능한 모든 자산과 자신의 개인 재산을 활용해 정산 지연 사태 확산을 막겠다고 전했다. <자본시장> ▲금융당국으로부터 최종 합병인가를 받은 '우리투자증권'이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도전하며 '시장의 메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10년 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목표로 제시하고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지만, 증권업계에서는 자기자본규모나 서비스 부문의 준비상황을 고려하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지만 기후변화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는 반등의 기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두고 여야 간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금투세 폐지를 목표로 촛불집회를 진행하는 등 반대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8개월 째 답보 상태를 이어가던 코스콤이 본격적인 새 수장 맞이에 나섰다. 다만 윤창현 전 국민의힘 의원의 내정설이 언급되면서 금융권 '보은 인사'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정책사회>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개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이공계 학부생 118명을 선발해 미국 교환학생으로 파견한다. ▲정부가 농기자재의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정부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장관실 내에 농축산물 수급 상황판을 설치하고 29일 첫 점검 회의를 열었다. ▲서울시는 '서울역 일대 공간기획 국제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가 캠퍼스타운 사업의 자치구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다른 창업 지원 정책과 차별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를 통해 2024 하반기 국제바칼로레아(IB) 관심 초등학교 23개교와 중학교 12개교 등 35개교를 추가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07-30 07:0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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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쥐띠] 36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큰 이익을 얻는다. 48년 그동안의 경험으로 좋은 결과를 창출. 60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72년 기다리던 소식이 드디어 다가온다. 84년 심장에서 새 피를 생산하는 이치처럼. [소띠] 37년 내 주머니 지갑이 두툼해지니 마음도 든든하다. 49년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61년 어려울 때 귀인이 동남쪽에서 온다. 73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퍽 난감. 85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호랑이띠] 38년 작은 성과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50년 오늘 하루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62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74년 말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것은 아니다. 86년 문서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하게. [토끼띠] 39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51년 물은 높은 데서 아래로 흘러간다. 63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두 배를 얻는 운 좋은 날. 75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87년 고생한 보람은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기 시작. [용띠] 40년 아랫사람의 협조로 해결책을 찾는다. 52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인정도 받는다. 64년 오늘은 문서의 매매가 길하다. 76년 싸움으로 가정을 돌보기가 어려워진다. 88년 해외 출장을 가라면 따르는 것도 도움이다. [뱀띠] 41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53년 변화의 운이 있으나 현명한 판단이 필요. 65년 몸은 언제나 고달파도 재물은 들어온다. 77년 과욕을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행동해라. 89년 흔한 성씨 김 씨 중에 귀인을 찾는다. [말띠] 42년 오랜 세월 헤어졌던 사람을 다시 만난다. 54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66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것이 자연법칙 아니겠는가. 78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이 됨. 90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양띠] 43년 성공이 가장 좋은 복수라는 것을. 55년 비밀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법인데. 67년 신경이 예민 과민한 반응은 일을 그르칠 수 있다. 79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이익이 있다. 91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원숭이띠] 44년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 따르는 것이다. 56년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훌륭한 말은 할 수 있다. 68년 오늘은 좀 더 일찍 일어나 움직여라. 80년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긴다. 92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닭띠] 45년 금전 기대를 접으면 마음이 편하다. 57년 늦게 나타나는 성과로 마음이 졸인다. 69년 중요한 사람이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하자. 81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좀 신중해야 행운이 깃든다. 93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 [개띠] 46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58년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인정. 70년 능력이 있을 때 선행을 베푸는 것이 좋다. 82년 굳이 떠난다는 사람은 잡지 말도록. 94년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마라. [돼지띠] 47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59년 인(仁)이 없는 발산개세(拔山蓋世)는 허세일 뿐. 71년 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83년 오늘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으니. 95년 당장 결혼은 파행을 불러올 소지가 다분할 것인데.

2024-07-30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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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로맨스 스캠 피해

꽃뱀이나 제비족에 관한 얘기야 있어왔지만 통신이 급격도로 발달하다 보니 기가 막힌 로맨스 스캠 사기 피해가 심심찮게 발생하곤 한다. 어쩌다 있는 일이 아니다. 젊은 여성이나 남성으로 위장해 메신저로 대화를 걸어오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Scam)' 범죄 상당수는 인공지능(AI)이 발달하면서 국제적인 조직이 구성되어 기업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단다. 유엔 인권사무소에 따르면 중국계 갱단이 운영하는 사이버 사기 조직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두바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조지아를 비롯한 세계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인 미국인 중국인을 가리지 않으며 특정인이나 기관을 사칭하여 피싱은 물론 로맨스 스캠을 비롯한 신원 도용 등 2차 피해자를 양산한다. 피해액은 상상을 초월한다. 지난해 사기로 인한 피해액은 총 1조2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25조원에 달한다. 다른 온라인 사기도 기가 막힐 노릇이지만 정서적 위안을 주며 접근하는 사람의 마음을 악용하는 로맨스스캠의 피해는 물질과 정신 두 가지를 모두 황폐하게 만든다. 로맨스 스캠은 일반인만 당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 최고 부자인 부루나이 국왕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이도 국왕과 이혼 후 로맨스스캠의 피해자로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예전에 흥행에도 성공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였던 '위대한 관계'라는 영화도 일종의 로맨스스캠에 해당되는 영화이다. 희대의 바람둥이 귀족인 비콩트가 파리 사교계의 여왕인 귀족 부인의 청으로 정숙하고 덕망 있는 귀족 부인으로서 미망인인 투르벳을 유혹하도록 한다. 투르벳 부인은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그의 능숙한 언변과 기질에 넘어가고 만다. 그다음의 얘기는 아시는 바다. 로맨스스캠 교묘해지고 악랄해진 사회다. 슬프지만 조심할 수밖에.

2024-07-30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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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 마이크로 지수 선물 수수료 할인 이벤트 열어

NH선물은 신규 고객 대상으로 CME(시카고상품거래소) 마이크로 지수 선물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크로 지수선물 거래를 통해 소액 투자자들도 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새로 개설한 고객은 이벤트 대상 4종목 계약당 수수료 0.48 달러를 자동으로 적용 받는다. 이벤트 대상 종목은 마이크로 미니 나스닥, 마이크로 미니 S&P500, 마이크로 미니 다우, 마이크로 미니 러셀 선물이다. NH투자증권 측은 "CME는 세계 최대의 선물 및 옵션 거래소 중 하나로,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금번 마이크로 지수선물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통해 CME의 인기 품목인 나스닥, S&P500 선물 등의 지수선물을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NH선물은 1년 내내 해외선물 수수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USD 결제품목에 한해 해외선물옵션 편도 기준 일반·미니 상품은 계약당 2.49 달러, 마이크로 상품은 계약당 0.79 달러를 일년내내 조건없이 모든 고객에게 적용해준다. 해당 이벤트는 금번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NH선물 대표번호로 유선 문의를 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4-07-29 17:50: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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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컨텍 대표, AP위성 신임 대표로 취임

AP위성은 우주산업분야 업·다운 스트림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우주 스타트업 컨텍의 이성희 대표가 AP위성의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성희 대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약 16년 동안 몸담으며 나로호 발사 임무를 위한 지상국 시스템 설계 및 개발을 담당한 바 있다. 이후 캐나다 칼튼대학교(Carleton University)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냈고, 2015년 컨텍을 창업했다. 이 대표는 컨택을 국내 우주 스타트업 중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켰다. 이어 지난달 11일 AP위성을 성공적으로 인수했고, 이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AP위성의 제2대 대표이사로 취임함에 따라 컨텍의 대표를 겸직하면서 AP위성을 이끌게 됐다. 컨텍은 주로 위성에서 데이터를 받아 이를 가공해 서비스를 창출하는 '다운 스트림' 영역에 특화돼 있었고 AP위성은 위성 본체와 통신 단말기를 만들며 '업 스트림' 영역에서 두각을 보이는 통신위성 전문 기업으로서 두 회사의 합작을 통해 우주산업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시너지 창출이 크게 기대된다. 이성희 대표이사는 "앞으로 펼쳐질 대우주 항해 시대에서 위성과 통신 단말기를 제공하는 AP위성과, 위성의 데이터를 수신, 처리 및 가공하는 컨텍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말하며 "이제 우리는 새로운 도약의 시작에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형 에어버스를 넘어 글로벌 탑 티어의 우주산업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으로 나아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7:33: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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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지역아동센터 봉사 대학생' 지원 사업 추진

2019년부터 용산 장학관을 통해 농어업인 자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 장학 사업을 추진해 온 한국마사회가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역아동센터 봉사 대학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를 실천해온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인턴십, 멘토링 총 세 가지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을 7월부터 시행한다. 한국마사회는 장학금을 통한 경제적인 지원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 경험과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 독려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는 부족한 일손을 빌리는 기회가 되고, 센터 이용 아동에게는 돌봄의 손길이 좀더 보태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학금 지원사업을 위해 한국마사회는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했다. 장학금 지원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마사회는 신청자들의 가정형편(50점)·성적(50점)·봉사시간(5점)을 고려해 한국장학재단 통해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총 227명의 학생들이 이번 장학 사업에 신청했으며 10월 중순 최종 2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 지원사업과 별개로 봉사 대학생들은 한국마사회 인턴십의 신청기회도 주어진다. 한국마사회는 지역아동센터 봉사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분야를 신설해 하반기 청년인턴 채용부터 도입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턴은 배치된 실무부서의 일 경험과 멘토링 등 취업지원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인턴십 기간 중 타 직장의 취업시험 응시 등의 구직활동도 보장받는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바쁜 대학생활과 취업준비 기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대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이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로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한국마사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9 17:20: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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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2023 재단 연차 보고서 발간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도민, 소상공인, 유관 기관 등 경남신보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2023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실적을 상세히 정리한 '2023 경남신용보증재단 연차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차 보고서는 경남신보가 지역 유일의 공적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노력한 모습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으며 경남신보의 1년간 성과를 요약한 '2023 월간 경남신용보증재단'을 시작으로 ▲경영 현황 ▲주요 업무 추진 현황 ▲재무제표 ▲조직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연차 보고서에는 지역 경제의 풀뿌리인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이용 현황, 대위변제 현황 등을 지역별, 업종별로 구분해 기술하고 있어 지역 경제 동향과 경남신보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연차 보고서 발간은 경남신보가 도민들과 소상공인에게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4년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신보의 연차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9 16:5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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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부 장관 “유연근무 지원·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 힘쓸 것”

정부는 유연근무가 근로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개편 방안도 마련한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9일 '유연근무 종합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정식 장관은 이날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비료 제조기업 '도프'를 방문해 "일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자율성·창의성을 기반으로 성과를 도출하는 유연근무는 노동시장의 새로운 추세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올해 컨설팅, 인프라 지원을 '재택'에서 '유연근무 전체'로 확대하고, 특히 육아기 근로자의 유연근무는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연근무는 우리 사회가 직면해 있는 저출생 문제나 수도권 집중, 교통 혼잡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열쇠가 될 수도 있다"면서 "정부는 시장의 흐름에 주목하면서 유연근무가 새로운 근무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유연근무 종합컨설팅은 기업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유연근무 활용 방법을 제시해 주는 고용부 사업이다. 기업별로 약 12주 동안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 특성 분석, 노무관리 제도 및 정보기술(IT) 기반 설계, 사내 규정 마련 및 시범운영을 거쳐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고용부는 올해 컨설팅 대상 기업 400개소 중 288개를 진행 중이다. 내달 23일까지 112개소에 대한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도 시흥시 소재 금형자재 제조업체인 굿스틸뱅크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개편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그는 "체류자격이 E-9비자, H-2비자인 근로자들은 취업 전 3~5시간의 기초적인 안전교육이 의무화돼 있으나, 다른 체류자격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안전교육이 취약한 실정"이라면서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취업한 근로자뿐만 아니라, 다른 비자의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안전교육을 제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장관은 굿스틸뱅크 측으로부터 국적별 안전리더 지정, 일일단위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등 자체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10년 이상 무재해를 기록했다는 설명을 듣고 이와 같은 모범 사례를 확산하겠다고 언급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각계 의견 수렴을 이어 나가겠다"며 "내달 중 외국인 근로자 안전 강화를 포함한 정부 대책을 내실 있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7-29 16:44:4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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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시각디자인전공, 亞 4개 대학 국제교류전 참가

경성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이 경성대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전시 후원으로 오사카·칸사이 EXPO 홍보 프로그램 'TEAM EXPO 2025' 아시아 4개 대학 일본 국제교류전에 한국 대학 대표 자격으로 참가했다. 일본 오사카 킨키대학 실학홀에서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는 한국 경성대학교, 일본 킨키대학, 대만 국립 타이완 예술대학, 국립 타이베이 상업대학 총 4개의 아시아 대학이 참여했다. 경성대는 '2025 오사카·칸사이 EXPO' 공동 창생 챌린지 활동의 하나로 오사카·칸사이 EXPO 테마인 '생명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 실현을 주제로 우리가 이상으로 하고 싶은 미래 사회를 함께 창조해 가는 것을 목표로 했다. 경성대 시각디자인전공 교수진 및 재학생들은 세계 평화와 공생을 주제로 아트 포스터 20작품을 출품했고, 경성대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의 지원으로 현지 전시 오픈 세리머니 참석 및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경성대는 이번 'TEAM EXPO 2025' 아시아 4개 대학 일본 국제 교류전의 글로벌 교육 교류 활동의 하나로서 국제 공식 행사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지방대학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제시하고 미래 지향적 마인드의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7-29 16:4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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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상반기 순익 1500억…전년비 51.6%↓

DGB금융그룹은 상반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으로 1500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3098억 원)을 기록한 작년 반기실적 대비 51.6% 감소한 수준이다. 주요 계열사들의 충당전영업이익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증권사 PF 익스포져에 대한 대손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실적이 감소했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10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6.1% 감소했다. 이는 여신거래처의 전반적인 상환능력 저하에 따른 요주의 여신 증가 및 부실여신 상각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이자 이익 등 핵심 이익은 원화 대출 성장세(전년 말 대비 5.3%)에 호조세를 이어갔다. 하이투자증권과 iM캐피탈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각각 -814억원, 270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하이투자증권의 경우 최근 부동산 PF 사업장 평가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관련 대손비용을 2분기에 상당 폭 인식해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DGB금융지주는 실적 감소에 대해 최근 높아진 채무상환부담과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으로 은행, 증권 등 주요 계열사 대손충당금이 일제히 증가했으나 부동산 PF 리스크가 정점을 통과했고 하반기 대손비용이 빠르게 안정화될 경우 실적 회복 탄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고금리 장기화 및 내수부진에 전반적인 연체율 상승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남은 하반기에는 취약 부분에 대한 신용리스크 관리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전 계열사 자산건전성을 안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9 16:42:3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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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창업 허브’ 거점 구축 협력기관 선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글로벌 창업 허브 조성에 대표 협력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창경은 지역 창업자가 투자자, 대기업, 대학·연구기관 등과 자유롭게 소통·교류하며 성장할 지역 혁신 창업 클러스터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업 선정 배경에는 2023년 6월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 스타시옹F를 찾아 한-프 미래 혁신 세대와의 대화에서 민관 협업 체계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개방형 혁신 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 것에 있다. 이어 후속 조치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특색 있는 창업타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지시 아래 KDB산업은행과 12개 지방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혁신창업타운 TF팀을 구성해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논의 결과 ▲스타트업 혁신성장지원대책 발표 ▲부산U창업패키지 사업 추진 ▲1000억원 규모 미래성장 벤처펀드 조성 ▲제2차 기술창업지원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스타트업파크 구축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126억원, 사업 주관 기관인 부산시가 부지 포함 191억원, 민간 자본 53억원, 총사업비 약 370억원을 확보해 2025년까지 북항 제1부두에 있는 보세 창고를 리모델링해 '한국형 스테이션F'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 지역 AC·VC, 유관 기관, 대·중견·지역 기업 등 파트너들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집중 육성 및 수도권·해외 스타트업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설 내부는 창업 생태계 혁신 주체의 입주 공간, 시민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경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 및 지역의 사회 경제적 문제를 인식하고 그런 문제를 스타트업들이 해결할 개방형 혁신공간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창업 허브가 들어설 제1부두는 교통망과 도심 교통이 우수해 접근성과 개방성이 우수하며 문화예술, 관광, 쇼핑, 호텔, 병원 등 생활형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원도심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직주락이 뛰어나 북항재개발지구와 더불어 부산시민과 청년이 모이는 핫플레이스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용우 센터장은 "부산항 개항 146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역사적인 공간에 창업 랜드마크를 조성해 민간 주도 창업 생태계 환경을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29 16:32: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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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송상현광장 스트릿 댄스 포토존 전시

부산시설공단이 해마다 송상현광장 청년 댄스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해오고 있는 '스트릿 댄스 포토존 전시'를 8월 말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비보이 시그니처 무브'에 이어 올해는 비보이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움직이는 비보이 모션'을 전시한다. 힙합 문화의 대표 장르인 비보이 댄스의 브레이킹 동작 '베이비 프리즈', '탑락', '에어 프리즈', '엘보우 프리즈'를 형상화한 조형물 8점을 만날 수 있다. 두꺼운 포맥스에 도장 처리한 소재를 접층식 구조로 연결해 입체감을 강조했다. 야외 외부 저항 최소화를 위해 회전식 날개 구조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젊은 김효영 큐레이터의 디자인 및 총괄 기획하는 등 지역 청년작가들이 공동 제작해 청년 문화를 확산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다. 마치 중력을 거스르듯 힘있고 정교한 브레이킹 동작을 자유롭고 리듬감을 가진 형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통통튀는 색상과 개성감 넘치는 형상으로 작품을 시각화했다. 송상현광장의 드넓은 자연의 바람이 만나 자유롭게 '회전'하는 '브레이킹'의 아름다운 동작을 만나보기를 추천한다. 한편, 송상현광장에서는 오는 9~10월에 청년 댄스 페스타도 다시 만날 수 있다. 청년댄스페스타는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201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3회~5회 열리고 있다. 현재 5000여 명이 참가중이며 올해는 지난 4월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브컬처인 스트릿 댄스 문화의 저변이 확산되고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오는 9월에는 송상현광장의 역사성을 살린 마당극도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29 16:3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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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4 온그루 가상 창작 공간 ‘온그루브’ 콘테스트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장애예술인 창작 공간 온그루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2024 온그루 가상 창작 공간' 온그루브 콘테스트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그루브는 온라인 플랫폼의 가상 창작 공간으로, 공모를 통해 가상 창작 공간에 전시를 진행할 부산 거주 장애예술인 단체 또는 개인 10팀을 선정한다. 가상 창작 공간 온그루브는 온그루의 '온(穩)'과 '그루브(Groove)'의 합성어다. '그루브'는 일반적으로 흐름이나 분위기를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는데, 온그루의 가상 창작 공간이 그루브가 있는 활기차고 유쾌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공간이 되는 것을 상상하며 이름하게 됐다. 온그루브에서는 회화,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물을 사진과 영상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온그루브 콘테스트는 8월 5일 오후 2시까지 공모 접수가 가능하며 선정자들은 8월 12일부터 가상 전시장에서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 콘테스트는 9월 9일까지 가상 전시장 방문자 조회 수를 집계해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장애예술인 및 단체를 9월 10일에 발표한다. 조회 수 1위로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10월~11월 중 온그루홀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전시 운영비용 및 장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상 창작 공간 온그루브를 운영하는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 '온그루'는 2020년부터 부산문화재단이 개관·운영하는 부산 최초의 장애 예술인 전용 창작 공간이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장애 예술가에게 개별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창작 역량 제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온그루는 이번 공모를 통해 장애 예술인들이 온라인으로 작품을 홍보하고 개별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상 창작 공간을 다양하게 확대 운영해 부산발 포용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다. 가상 창작 공간 온그루브는 온그루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공모 신청 방법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2024-07-29 16:32: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