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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운영… 6개 기관 선정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학교(가칭)를 시범운영하고 해당 학교에 예산을 최대 총 6억원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학교 시범운영 공모를 통해 유치원 3개, 어린이집 3개 유형 등 6개 기관을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 공모를 희망하는 서울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유치원은 공문으로, 어린이집은 이메일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한다. 시범운영 기관에서는 올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을 현장에 구현하기 위한 운영 과제인 ▲충분한 운영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선정 시범학교에 총 6억원 이내에서 예산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계획은 유치원에는 K-에듀파인 공문으로, 어린이집에는 서울시 보육통합관리시스템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영·유아학교 시범운영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을 유치원·어린이집 현장에서 2024년부터 구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유보통합의 바람직한 통합기관 모델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1 11:41: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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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24 예비중앙인 전공체험’ 개최…22일 접수 마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하는 '2024년 예비중앙인 전공체험' 신청을 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예비중앙인 전공체험은 고교생들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교수 직강,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인문, 사회, 공학, 의약학, 간호학 등 다양한 계열로 구성된 17개 학과·전공을 체험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입학사정관·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대입 준비과정과 대학생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전국 고교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진행된다.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전공별로 선착순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생명과학과, 약학부, AI학과, 간호학과 등에서 이뤄지는 체험 프로그램 이외 강연 내용은 온라인으로도 송출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전공체험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대입부터 무전공 선발이 확대되면서 전공을 정하지 않아도 대학 입학 후 진로 탐색을 통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지만, 여전히 고교 시절 진로 탐색은 중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관심과 흥미, 적성을 이해하는 과정은 학습 동기를 부여할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을 비롯한 미래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상명 중앙대 입학처장은 "고교 시절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은 현재와 미래의 자신에게 삶의 원동력을 주는 것은 물론 인생의 나침반을 만들어주는 것이기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중앙대가 고교와 대학교육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고자 준비한 이번 전공체험 프로그램이 향후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1 11:06: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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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ESG 경영성과 '두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동양생명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개년의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동양생명이 ESG 활동과 관련된 비재무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던 지난 2022년 이후 두번째다. 이중 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Assessment)를 통해 도출된 6개 이슈인 ▲정보보안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사회적 이슈 대응 상품 개발 ▲윤리경영 추진 ▲리스크 관리 강화 ▲기후 변화 대응 등을 중심으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ESG'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개된 동양생명의 활동을 담고 있다. 환경(Environment) 부문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동양생명의 노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사회(Social) 부문에는 소비자중심 경영 및 정보보안, 금융의 포용성 및 접근성 등과 관련한 다양한 성과를 담았다.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는 윤리 및 준법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내부통제 방안과 회사 중장기 가치 증대를 위한 리스크 관리 체계 그리고 지배구조 등을 공개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동양생명이 생명보험사로서 '생명존중'과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ESG'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21 11:05:5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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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 펀드' 글로벌 자산에 투자

장기적으로 먼 미래에 써야 할 자금을 저축으로만 관리한다면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을 수 없다. 원리금보장상품의 경우 단기적으로 손실은 없으나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다. 노후 및 미래 준비를 위해선 보수적인 마인드를 극복하고 투자를 통해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 노후 대비 투자 핵심 포인트는 세제적격 상품(IRP·연금저축)과 세제비적격 상품(연금보험)에 동시에 투자하는 것이다. IRP와 연금 저축은 일정 부분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으나 이후 발생한 수익 그리고 연금으로 수령 시 세금이 발생한다는 것이 변액보험과의 차이점이다. 변액보험의 경우 5년 이상 납입, 10년 이상 유지 시 이자소득세(15.4%)가 비과세(최대 월납 150만원 혹은 일시납 1억원)이므로 발생하는 수익 모두 비과세다. 그러므로 두 가지를 보완해서 모두 준비할 필요가 있다. 투자 시작 시기가 빠를수록 복리효과의 장점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노후 준비는 미리 하는 것이 좋다. 변액보험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관리가 필요한 상품이다.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해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등 투자처를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수익이 높아진다. 다만 급변하는 투자 환경을 개인투자자가 일일이 분석해 수익이 날 수 있는 투자처로 제때 갈아타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런 문제에 대한 미래에셋생명의 솔루션이 바로 'MVP 펀드'다. 미래에셋생명 MVP 펀드는 고객을 대신해 업계 최초로 보험사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전략 수립부터 운영까지 모든 자산운용을 직접 관리하는 일임형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다. 미래에셋생명은 올 2분기 기준 글로벌 분산투자를 원칙으로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75.3%를 해외자산에 투자했다. 업계 전체 평균(동사 제외 19개 보험사)인 16.6%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다. MVP 펀드는 초기에는 3개의 펀드로 시작해 순자산은 약 3억원 규모였다. 철저한 시장 분석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현재 12개의 펀드로 확장했다. 순자산 규모는 약 4조원에 이르렀다. 단순한 펀드 확장이 아닌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리스크를 분산하는 데 중점을 둔 결과다. 지난 10일 생명보험협회에 공시된 변액펀드 가운데 미래에셋생명 플래그십 펀드 MVP60펀드 누적수익률은 87%, 글로벌MVP주식형 펀드의 경우 누적수익률 105%에 달한다.

2024-07-21 11:04:3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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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부산, 2024 SUMMER SUNSET 성황리 마쳐

KT&G 상상마당 부산은 19일 상상마당 부산 13층 루프탑에서 열린 '2024 SUMMER SUNSET'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2024 SUMMER SUNSET'은 음악이 머물고 낭만의 분위기 속에서 치유를 전하는 루프탑 공연으로, 티켓 판매가 5000원에 카페 사푼사푼 5000원 쿠폰, 모기 퇴치 팔찌, 간식 꾸러미 등 다양한 혜택이 증정되어 티켓 오픈 후 빠르게 매진됐다. 이날 공연은 저녁 7시 30분부터 약 80분간 진행되었으며, 탄탄한 보컬을 기반한 뉴 웨이브 밴드 '밴드 기린'과 실험적 레게 밴드 '하터 댄 줄라이'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무대와 함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 밤 특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T&G 상상마당 부산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탁 트인 루프탑에서 일상 속 힐링을 실현할 수 있는 무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 부산은 부산 지역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부산 대표 복합문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연간 방문객은 약 100만 명에 달하며 매년 250여 개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50여명의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1 11:0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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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기업 공식 홈페이지 공개…"K뷰티 종합정보 한눈에"

CJ올리브영이 K뷰티 시장 전반을 다루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CJ올리브영은 화장품 업계 중소기업과 뷰티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산업 정보를 모은 기업 공식 홈페이지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이번 공식 홈페이지를 'K뷰티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홈페이지는 화장품 산업 지원정보, 올리브영의 지속가능경영 정보, 올리브영 소식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산업지원정보' 항목에서는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등 여러 곳에 분산된 정부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국 250여 정부부처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3000건 이상의 화장품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사업화, 투자·융자, R&D, 판로·해외 진출 등 주제별로 소개한다. '지속가능경영'에서는 올리브영이 추진하는 협력사 지원사업과 소통 프로그램 등 상생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소개'에는 숫자로 보는 CJ올리브영, CEO 메시지 등을 통해 기업 정보를 설명하고, 올리브영의 소식을 알리는 뉴스룸도 마련했다. 올리브영은 글로벌 사업 파트너와 소비자를 고려해 연내 영문과 일문으로도 자료를 제공하고, 국내외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공간도 구출 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측은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중소 협력사 등 업계 이해관계자들의 정보탐색에도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2024-07-21 10:57:4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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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6회 소부장미래포럼 공동개최

용인특례시는 19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사단법인 '소부장미래포럼'(대표 이재훈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공동으로 '제6회 소부장미래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조찬 포럼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을 주제로 용인특례시에서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 대형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용인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세계 반도체시장에서 국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재훈 소부장미래포럼 대표를 비롯해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관련 100여개 기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현 정부가 경기 남부권 지역에 반도체메가클러스터 조성을 계획하면서 총 622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중 502조원이 용인에 투자되는 것"이라며 "이같은 반도체 관련 초대형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용인특례시는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갖게 될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시의 공직자들과 함께 차질없이 이 일을 잘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많은 기업들이 용인에 입주하거나 입주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시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교통ㆍ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반도체 특화신도시 등 근로자들이 정주할 곳도 조성하고 있다"고 했다. 이재훈 소부장미래포럼 대표는 "정부는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과감한 세액공제와 상생펀드 조성 등 다양한 지원책을 발표하고 있고, 기업인들은 이 계획들을 현실로 실현시키기 위해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용인을 방문해 포럼을 개최했다"며 "오늘 열린 조찬 포럼이 글로벌 기업들의 성장 과정과 벤치마킹을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발전 방안을 서로 교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포럼에서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의 준비를 마친 용인특례시가 진행하는 각종 정책과 기업입주를 위한 산단 조성, 도로ㆍ철도 등 교통인프라 확충, 주거지역 조성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용인L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용인플랫폼시티'와 '삼성미래연구단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L자형 벨트'에서는 9개 사업, 1384만㎡ 규모의 산업, 연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45년만에 용인 땅 1950만평(오산 전체 면적의 1.5배)에 대한 규제가 해제되는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에 대한 활용 방침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규제가 해제되는 지역에 좋은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했다. 포럼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용인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동ㆍ남사읍)'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원삼면)' 입주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용인의 위상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용인특례시는 9월 말 미국의 '윌리엄슨카운티' 대표단을 초청해 자매결연을 맺을 예정이다. 반도체 파운더리와 첨단 패키징, 연구개발 분야에 삼성전자가 약 61조원(440억달러) 규모를 투자할 계획인 '윌리엄슨카운티'는 지난 2월 시와 우호교류 의향서를 교환했다. 이와 함께 우호도시 스페인 세비야와 우호도시 협정 체결 시기도 조율 중이다. 8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주도인 새크라멘토 경제사절단, 9월에는 스웨덴 의회 보건복지위원 대표단도 용인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의 설명이 끝난 후에는 신문섭 'Bain&Company' 대표 파트너가 '글로벌 리딩 소부장 기업의 성장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신 대표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회사 'ASML'과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모두 인수합병을 통해 중요한 기술을 내재화했고, 초창기에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의 반도체 경기와 산업 동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소재·부품·장비 시장은 2020년부터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보였다"며 "단순히 생산만 증가한 것이 아닌 미세공정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후공정과 패키징 등 새로운 산업이 등장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24-07-21 10:42: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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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제37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처음 분리하여 구성된 제1기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19일 경기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새로 출범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는 강태형 의원(안산5, 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에는 이한국 의원(파주4 , 국민의힘)과 신미숙 의원(화성4,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되었다. 강태형 초대 위원장은 "새로 구성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직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시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경기교육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들이 빠짐없이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에 반영되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심의하고 편성된 예산이 적합하게 진행되었는지 도민을 대신하여 점검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동료 위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앞으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초석 다지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회의를 종료하였다. 기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의 예ㆍ결산을 모두 맡아 심사하는 기능을 수행하였으나, 최근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ㆍ운영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을 소관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분리하여 운영하게 되었으며 새로 구성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안·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게 된다. 제1기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7명(강태형/안산5, 신미숙/화성4, 김옥순/비례, 김태희/안산2, 최만식/성남2, 최민/광명2, 황진희/부천4), 국민의힘 7명(이한국/파주4, 김도훈/비례, 문병근/수원11, 서성란/의왕2, 이영주/양주1, 이학수/평택5, 이혜원/양평2)으로 총 14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었다.

2024-07-21 10:41: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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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경기도의회는 7월 19일 제376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 부위원장에는 명재성 의원(더민주, 고양5)과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을 선출했다.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개정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경기도청-경기도교육청으로 분리 운영하게 됨에 따라, 이번에 구성된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기도청 예산안과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게 된다. 김성수 위원장은 "이번에 개정된 조례로 예결위가 분리 운영됨에 따라 우리 위원회는 경기도청 예산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심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17명의 위원님들과 더불어 경기도 예산이 도민을 위해 가치있게 쓰일 수 있도록 1410만 도민을 대신하여 논의하고, 편성된 예산이 적합하게 집행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제11대 제3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4년 7월 19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총 18명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성수(안양1), 김용성, 김재균, 명재성, 박상현, 박진영, 이영봉, 장윤정, 정동혁, 국민의힘 김근용, 김성수(하남2), 김일중, 오준환, 이상원, 이서영, 이채영, 임광현, 최병선 의원)으로 구성되었다. 제3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77회 임시회에서 '24. 9. 10. ~ 9. 12. 3일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예결특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4-07-21 10:41: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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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평사들,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사업 재무 안정성 제고에 긍정적"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과 관련해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다각화된 사업기반을 통해 사업안정성과 재무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표한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결정에 대해 신용평가사들은 "즉각적인 신용도 변화는 없지만, 사업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고 현금 창출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신용평가는 "SK이노베이션의 SK E&S 흡수합병은 에너지 부문 내 사업기반 다각화를 통한 사업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이와 함께 합병 이후 강화된 현금 창출력은 SK온의 차입부담과 영업실적 부진이 SK이노베이션의 신용도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향후 배터리 부문의 가시적인 영업성과와 기업공개(IPO) 등에 기반한 재무구조 안정화 여부가 합병 이후 SK이노베이션의 중장기적인 신용도에 중대한 결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국기업평가 역시 "이번 합병으로 SK이노베이션의 주력이었던 정유, 화학, 이차전지에 발전 등이 더해지면서 연결 기준 사업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고 영업현금창출력이 제고될 것"이라며 "합병 이후 영업현금창출 확대, 대규모 자본조달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재무안정성 제어 여력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SK E&S가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대해서는 "RCPS 상환 부담이 현실화되더라도, 합병법인의 자본 규모가 40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할 때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SK온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의 합병에 대해서는 "합병으로 인한 차입부담 완화와 영업실적 하방지지가 일부 긍정적으로 작용해, SK온의 신용도 하향 압력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한국기업평가는 "신용도 방어를 위해서는 자체 사업 펀더멘털 개선과 자구책 시행을 통한 추가적인 재무부담 완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신용평가는 "합병에 따른 즉각적인 재무구조 개선효과는 크지 않지만,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IPO시점이 앞당겨지면 자본확충 규모가 증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미래 에너지 사업에서 확고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며 "합병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와 요구를 청취해 2030년 EBITDA 20조 목표를 달성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며 주주환원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지난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간 합병안건을 의결했다. 합병안이 다음달 27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합병법인은 오는 11월 1일 공식 출범하게 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21 10:30:4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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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우리카드

KB국민카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고객 참여형 봉사를 단행한다. ◆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진출 KB국민카드는 해외 취약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고객이 직접 참여해 만든 봉사 물품인 '나눔상자'를 태국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취약 아동에게 전달한다. 나눔상자 제작에는 KB국민카드 임직원도 참석했다. 봉사활동은 무더위를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KB금융그룹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를 그린 티셔츠에 고객이 직접 채색해 완성한 '사랑T'와 함께 독서대를 지원한다. 내달 31일까지 참여 고객을 모집한다. KB국민카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하며 QR코드를 사용해 배송지를 입력하고 참여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 및 고객의 참여도가 높아 2017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이번 캠페인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해외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꿈과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행사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 뭉크, 앤디 워홀 등 전시회 할인 신한카드는 문화 예술 공연 및 전시회 티켓을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2일 진행하는 어린이 뮤지컬 '하이팝'의 VIP석과 R석을 60% 할인한다. 표는 신한 쏠페이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인터파크 티켓에 접속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특별한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장 주변의 인기 음식점을 대상으로 마이샵 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혜택 온(ON)'을 설정한 후 신용 및 체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를 캐시백한다. '에드바르 뭉크 :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회 티켓은 20% 할인한다. 140여점의 작품을 재조명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또는 티몬 예매 사이트에서 신한카드 할인을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 티켓을 30% 할인한다. 앤디 워홀 등 팝아트 거장 8인과 국내 정상급 팝아트 작가 12인의 작품 약 280점을 선보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문화 예술적 감성을 키울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과 전시회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판매물품을 전달했다. ◆ 단순 기부 넘어서 자립 지원 우리카드는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에 방문해 임직원 기증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자립 시설이다. 우리금융그룹 창립기념일인 지난 4월 2일에 맞춰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을 회현동 본사에 신규 입점했다. 기증식에는 우리카드 박완식 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의 신입사원이 참석했다. 우리카드 프로배구단에서는 한성정 선수가 직접 기증품을 전달했다. 한 선수의 사인 유니폼과 배구화를 포함해 120박스가량의 임직원 기증품과 다이노탱 네임택 500개를 선물했다. 다이노탱 네임택은 우리카드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폐공카드를 활용하여 만든, 친환경 굿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자선이 아닌 기회를 주는 굿윌스토어가 더욱 번창하여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의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1 10:30: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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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오락가락 속 우리집 뽀송뽀송하게 유지하는 제습기 활용팁은?

제습기 가동시 방문·창문 닫고 밀폐해야 효율 극대화 위치는 가운데…물통 자주 비우고 필터 꼼꼼하게 관리 에어컨과 함께 가동하면 냉방 효과 ↑…다양한 제품들 장마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집안이나 사무실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뽀송뽀송하게 할 수 있는 제습기 사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여름 장마철 실내 습도 조절에 실패하면 바이러스와 곰팡이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호흡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21일 생활가전업계에 따르면 실내 습도는 40~60% 사이가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습도가 40% 이하면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진다. 습도가 60% 이상이면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특히 장마철엔 습도가 80% 이상까지 높아질 수 있어 제습기를 활용해 실내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실내에서 제습기를 사용할 때는 방문이나 창문을 꼭 닫고 밀폐한 후 가동해야한다. 창문을 열고 제습기를 돌리면 밖에 있는 습기가 내부로 들어오기 때문에 제습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제습기를 가동할 때는 방1, 방2 등 정해진 공간을 각각 밀폐시킨 상태에서 순차적으로 제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제습기 용량 때문에 한꺼번에 넓은 면적을 제습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제습기를 이용해 빨래를 건조할 때도 좁고 밀폐된 공간에 빨래를 널고 제습기를 돌리는 것이 빨래도 빨리 마르고 공기 중 습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장마로 인해 습도가 높아진 옷장의 습기를 없애고 의류를 보호하기위해서도 제습기는 제격이다. 다만 이때는 옷장의 문을 열어놓고 제습을 해야 옷장 곳곳에 있는 습기가 제거되고 습기로부터 옷감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다. 제습기를 사용할 때는 벽 또는 가전제품과 일정 정도 거리를 두고 가동하는 것이 공기순환을 원활하게하고 제습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다. 가능하면 거실이나 방의 가운데에 제습기를 위치시키는 것이 좋다. 생활가전업계 복수의 관계자는 "제습기의 공기 흡입구와 필터, 물통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야한다"면서 "습한 공기를 계속해서 빨아들이는 공기 흡입구와 필터는 먼지가 쌓이기 쉽고 먼지가 흡입구를 막으면 제습 기능이 떨어진다. 또 물탱크에 물이 고인 상태로 2시간 이상 놔두면 세균 및 미생물, 곰팡이가 번식할 우려가 있어 자주 물을 비우고 세척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등 청결하게 관리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제습기와 함께 에어컨을 동시에 사용하면 냉방 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제습기는 회사마다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있다. '코웨이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사진)는 공기 청정과 제습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제품으로 30㎡의 청정 면적과 하루 12.5L의 제습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상황과 필요에 따라 공기 청정과 제습을 맞춤으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 습도에 맞춰 알아서 제습 기능이 구동돼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 준다. 내부 건조 기능과 자동 성에 제거 기능을 탑재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의 '청호 미니 제습공기청정기 Compact'(사진)는 1인 가구나 신혼부부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195×215×315(W·D·H)㎜의 초소형으로, 20㎡의 제습 면적과 10㎡의 청정 면적을 자랑한다. 공기청정필터는 H13등급 헤파필터를 적용했으며 소비전력 45W로 전기요금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필터 교체시기와 물탱크 만수 시 알려주는 자동알림기능, 제습 만수 시 자동정지 기능도 갖추고 있다. LG전자의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사진)는 스마트 제습, 쾌속 제습, 저소음 제습, 집중 건조 등 다양한 모드를 갖추고 있다. 특히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에 적용한 UV나노(UVnano) 기능은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 LED로 살균한다. 이 기능은 TUV라인란드의 시험 결과 팬에 붙을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에 99.9%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7-21 10:29: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