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中企, 92.8% 여름휴가 '계획'…62.3%는 휴가비 없어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500개사 대상 조사…76.5%, 개인 연차 활용 휴가비 '지급' 37.7%, 평균 56만3000원 줘…단체 휴무 시행社 37.3% '여행 바우처 제공' 등 여행비 지원, '숙박시설 등 인프라 개선' 필요 중소기업의 92.8%가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곳 중 2곳은 별도의 휴가비 지급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여름휴가 계획 조사' 결과를 11일 내놨다. 결과에 따르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비율은 92.8%로 집계됐다. 여름휴가 방식에 대해선 '개인 연차휴가 활용'(76.5%)을 한다는 기업이 '별도의 연차휴가 부여'(23.5%) 대비 3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별도로 부여되는 연차휴가는 평균 '3.6일'이다. 응답 기업의 62.3%는 임직원에게 별도의 휴가비(지원금) 지급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37.7%)의 별도 휴가비(지원금)는 평균 '56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단체 휴무를 시행하는 기업은 37.3%로 조사됐다. 단체 휴무 시기는 '7월 말'(53.2%), '8월 초'(41.6%) 순으로 많았다. 단체 휴무 기간은 '3~4일'(67.1%), '5~6일'(19.1%) 순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의 여름휴가 계획 부재 이유는 '연중 수시 휴가 사용'(63.9%), '인력부족'(19.4%) 등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여름휴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휴가비 지원·휴가비용 법인세 공제 등 재정 지원'(67.6%)을 가장 많이 꼽았다.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방안으로는 '여행 바우처 제공, 여행비 세제 혜택 등 여행비 지원'(60%), '서비스 품질 향상, 관광지 물가 안정 등 관광 품질 개선'(16.2%), '숙박시설, 교통편 등 인프라 개선'(11.4%) 순으로 조사됐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우리나라 근로자의 2023년 연평균 근로시간은 1872시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742시간보다 130시간 이상 길고 6번째로 근로시간이 많은 상황"이라며 "특히 국내 여행을 통한 관광산업의 활성화 및 내수경기의 진작효과 등을 고려할 때 중소기업의 휴가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7-11 13:01:5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강원랜드, 고객 유출 막기 위한 변화 필요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1일 강원랜드에 대해 안정성은 확보됐으나 고객 감소를 막기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제시했다. 2024년 2분기 전년 대비 0.5% 증가한 매출액은 332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도와 비교해 10.5% 감소한 734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카지노는 전년 대비 0.1% 오른 2945억원, 비카지노는 전년도와 비교해 4.1% 하락한383억원을 예상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브이아이피(VIP) 기여도가 지난해 2019년과 비교해 50% 수준이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1분기에 이어 연속적으로 회복세"라며 "다만 해외여행 확대 등으로 카지노 일반고객(매스)은 소폭 감소해 전체적인 성장은 확인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키움증권은 카지노 방문객과 드롭액(고객이 칩과 맞바꾼 금액)은 전년 대비 각각 1.4%, 5.9% 감소한 56만8000명, 1조3349억원이었고, 홀드율(드롭액 중 카지노가 게임에서 이겨 취득한 금액의 비율)은 전년도와 비교해 1.7%포인트(p) 증가한 24.2%를 기록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카지노 매출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해 전분기 대비 비용 상승 압박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경영평가 등급을 반영한 인건비 등,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에 증가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키움증권은 성장성을 찾기는 힘들다고 분석했다. 강원랜드는 지난 4월 하이원 통합 관광(K-HIT)에서 2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한 미래경쟁력 강화 방안을 밝혔으나 카지노 운영사항에 대해 확정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 연구원은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카지노 및 호텔 신축이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9년 하반기 오픈될 일본 오사카의 카지노 복합리조트와 모객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도박중독 등 사행산업 부작용 해소를 위한 노력도 동반돼야 한다"며 "20시간 영업시간 제한, 게임 베팅 상한 등 카지노 운영사항 개선이 실적에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1 11:50:42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신한초단기채펀드' 판매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저평가된 채권투자와 짧은 듀레이션 전략으로 안정성과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신한초단기채펀드'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초단기채펀드는 머니마켓펀드(MMF)처럼 환매 결제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지만, 운용전략을 통해 초과 수익달성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통화정책 방향성에 따라 잔존만기를 조절하고, 환매조건부(Repo) 매도 전략을 활용해 유동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편입자산은 잔존만기 90~180일로 짧은 'AA-' 등급 이상 채권과 'A2'- 등급의 기업어음, 단기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한자산운용의 채권운용역량을 바탕으로 기대수익률이 높은 만기 구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고평가 종목 매도, 저평가 종목 매수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연초 이후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다수의 자산운용사들이 초단기채펀드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신한초단기채펀드는 투자기간이 짧아 금리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최근에 자금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광렬 신한투자증권 펀드상품부장은 "신한초단기채펀드는 기존 머니마켓펀드(MMF) 대비 단기자금 운용에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1 11:48:3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삼성운용 "분리과세 KODEX 리츠ETF 시리즈 3종 순자산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부동산리츠 상장지수펀드(ETF)시리즈 3종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한국·미국·일본 각국의 부동산 리츠에 투자하는 월배당형 상품으로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KODEX 미국부동산리츠(H), KODEX 일본부동산리츠(H)를 상장했다. 지난 3월에 상장한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의 경우 개인투자자의 높은 관심 속에 상장 약 4개월 만에 개인 순매수 440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과 일본의 경우 수도권 집중화 현상 등의 이유로 서울과 도쿄 위주의 A급 프라임 오피스를 담은 리츠들로 구성돼 있다. 입지가 좋은 부동산 자산에 대해 높은 가치를 주는 특징이 있어 상대적으로 금리인상기에도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경우 넓은 대지 면적으로 입지의 중요성 보다 리츠의 금융 조달비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구성하는지가 투자 핵심 사항이다. 예를 들어 국내 투자자에게 인기가 많은 리얼티인컴의 경우 미국 전역에 수 천개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 중이다. 리테일 스토어부터 약국 및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 부동산 확보를 위한 자금 조달이 기업 성과에 주요한 성과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각기 다른 특징으로 현재 높은 금리 국면에서는 일본과 한국 부동산 리츠가 상대적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금리 인하 국면에서는 미국 리츠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각 부동산리츠ETF 시리즈의 경우 각기 다른 배당수익률을 보이고 있는데, KODEX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와KODEX 일본부동산리츠(H)는 연간 약 8% 수준, KODEX미국부동산리츠(H)는 약 연 4%를 목표로 하고 있다. KODEX 일본부동산리츠(H)의 배당수익률은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 외에도 환헷지에 따른 프리미엄이 더해졌다. KODEX 부동산리츠 ETF 3종은 정부 정책의 시행으로 투자금의 최대 5000만원까지 배당소득에 대해 9.9%의 분리과세를 투자자가 증권사를 통해 신청할 시 적용받을 수 있다.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인 투자자들의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리츠ETF 시장은 그동안 금리 인하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실물 부동산 가치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돼 왔다"며, "금리 인하 시기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의 경우 안정적인 월배당에 향후 금리 인하 시 추가적인 시세차익, 여기에 더해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11 11:48:0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기아, 2Q 영업익 3조원대 달성할 것...목표가 상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1일 기아에 대해 상반기 분기 영업이익이 무난히 3조원대를 사수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이끌어냈던 재료비 감소효과가 2분기 손익에도 우호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면서도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보다는 우상향 중인 컨센서스에 부합이라는 접근이 요구된다"고 평가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기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4.4% 성장한 27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6.2% 증가한 3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부합하는 수준이다. 다만 신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앞서 잠정합의가 이뤄진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결과를 고려했을 때, 기아 역시 인건비 부담 증가가 뒤따를 것"이라며 "주요 수출국 통화가 약세 전환될 시 현대차 대비 선진시장 믹스(Mix)가 높은 기아의 환효과 변동성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짚었다. 분기 영업이익 3조원대를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는 제언이다. 추가 자사주 소각 계획도 연말 내 집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기아는 지난 1월 25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중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상반기 중 50%를 소각하고, 나머지 50%는 조건부로 3분기 누계 기준 재무목표 달성 시 4분기 중 소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 연구원은 "키움증권 추정치 기준으로 기아는 3분기에 이미 연간 매출액 목표치의 79%, 영업이익 목표치의 84%를 달성할 전망"이라며 "다만 연말 추가 소각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선반영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1 11:47:5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 경기 침체에도 채용 큰 역할…10곳 중 8곳 "하반기 유지·확대"

중견련, 412개사 대상 '하반기 고용 전망 조사'…45.9% "신규 채용하겠다" 채용 계획社 중 84.1% 신규 채용 규모 '유지·확대'…"줄이겠다" 답변 15.9% 설문응답기업 10곳 중 6곳 대졸초임 4000만원 안돼…5000만원 이상 3.6% 인력 애로 해소 위해 '고용지원사업 확대·세제지원 확대' 등 정책 지원 절실'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들이 국내외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서도 채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10곳 중 8곳 이상은 하반기에 상반기 대비 신규 채용 규모를 '유지'하거나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견기업 10곳 중 5곳 가량은 하반기에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중견기업 10곳 중 6곳은 대졸 초임이 4000만원 미만이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중견기업 412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중견기업 고용 전망 조사'를 실시해 11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45.9%가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밝힌 중견기업의 84.1%가 상반기 대비 신규 채용 규모를 '유지'(52.9%)하거나 '확대'(31.2%)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채용 규모를 '줄이겠다'고 답한 기업은 15.9%에 그쳤다. 하반기 신규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중견기업의 30.5%는 '사업확장 및 신사업 추진'을, 15.3%는 '실적 개선 및 수요 증가'를 이유로 꼽았다. 45.8%는 '기존 인력 이탈 충원'을 주요 채용 요인으로 답했다. 상반기 대비 채용 규모를 줄이겠다고 응답한 중견기업들은 '실적 악화 및 수요 감소(23.3%)', '적합한 인재 채용 애로(13.3%)' 등을 꼽았다. 계획하고 있는 신규 채용 유형은 '정규직 신입(51.7%)'이 가장 많고 '정규직 경력(36.0%)', '계약직(12.3%)'이 뒤를 이었다. 이런 가운데 중견기업의 절대다수인 87.9%가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직군별로는 ▲기술·생산직(37.6%) ▲연구·개발직(18.4%) ▲사무·관리직(16.0%) ▲영업·마케팅직(13.1%) 순으로 채용 애로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인력 운영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고용지원사업 확대(29.4%) ▲세제지원 확대(21.4%) ▲고용 유연성 제고(18.4%) ▲인력양성 프로그램 강화(12.6%) ▲산업단지 및 지방기업 인프라 조성(10.9%) 등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3월 이후 월별 채용 인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절반에 가까운 중견기업이 하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답한 것은 경제 역동성 유지 측면에서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채용 확대를 견인하기 위해선 단기적인 고용 지원 정책은 물론 일자리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역량을 제고할 노동·환경·세제 등의 전반적인 구조 개혁 작업을 지속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견기업의 64.5%는 대졸 초임 연봉이 4000만원 미만인 것으로 파악됐다. 구간별로 '3500만~4000만원'은 26.9%, '3000만원~3500만원'은 37.6%로 집계 됐다. 4000만원 이상은 28.1%, 5000만원 이상은 3.6%로 각각 나타났다.

2024-07-11 11:24: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에 '밸류업' 협조 당부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코스닥 상장기업에게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정 이사장 주재로 '기업 밸류업을 위한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 시행 이후 코스피 대형·금융·중견기업에 이은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대상 행사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10개사의 재무담당 임원 등을 대상으로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는 재무실적 및 기술력 등이 인정되고 기업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을 지정한 것으로 이날은 골프존, 더블유씨피, 서울반도체, 스튜디오드래곤, 심텍,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컴투스, 휴젤, HPSP, JYP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기업가치 제고는 주주환원 뿐만 아니라 성장을 위한 투자 등 기업 상황에 맞는 계획을 수립·이행하고 주주와 적극 소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다양한 공시사례가 축적되면 내부 의사결정이나 계획 마련에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반응했다. 한국거래소는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군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7월 초 개시한 중소 상장기업 대상 밸류업컨설팅, 공시교육에도 상장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024-07-11 11:00:2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아파트의 미학(美學)] 강동헤리티지자이 “에코라이프 단지”

최근 방문한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헤리티지자이'. 아파트 정문에는 회색의 '자이' 로고가 부각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단지의 입구에는 소나무, 박태기, 산철쭉 등 다양한 식물이 설치됐다. 숲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경은 마치 자연 속 한가운데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강동헤리티지자이는 지하철 5호선 길동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렸다. 단지 바로 옆에는 신명초·중이 위치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길동생태공원, 길동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의 휴식공간이 풍부해 보였다. '길동 신동아 1·2차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8개동, 1299세대 규모다.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전용면적 ▲45㎡ ▲59㎡ ▲74㎡ ▲84㎡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이뤄졌다. 시공사인 GS건설은 입주민을 위해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주방과 거실이 대면형으로 연계돼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주방 다용도실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거실에는 우물천장, 포셀린타일 거실아트월, 천정형 에어컨 매립배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됐다. 단지는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 전체를 지하화했다. 주차 공간은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총 1590대(가구당 1.22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곳곳에 '강동헤리티지자이'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는 조형 플랜터와 팽나무로 둘러싸여 깊은 숲속의 풍경을 표현한 '엘리시안 가든'이 설치됐다. 바람과 폭포의 물줄기, 소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는 한 폭의 산수화와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는 공간에는 휴게공간도 만들어졌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었다. 각 동 입구에 설치된 '아웃도어 라운지'에선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담소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물길을 따라 피어있는 꽃들을 볼 수 있는 '피크닉 벨리'에선 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광장에서 가족들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인 '리조트 테라스'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에게 휴식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었다. 바로 옆에는 뫼비우스 띠 같은 유기적인 구조를 가진 조형물이 설치돼 웅장한 느낌을 연출했다. 작가는 테라스 공간 속에 정방형의 사각형으로 일필휘지의 활기찬 형상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스터디룸,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었다. 어린이집도 자리 잡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줄 전망이다. 동심 가득한 놀이요소와 공간 연출로 아이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설치돼 어린이에 대한 배려도 엿보였다. 동화 테마의 놀이터 '호두까기 인형의 집'을 비롯해 '라푼젤 마을', '아기 돼지 삼형제', '오즈의 성'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은 아이들로 채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7-11 10:57:49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개국 9주년 맞아 특집방송 '특별한 3일' 진행

12일부터 사흘간…보양·꿀잠·휴가로 하루 5개 상품 선봬 공영홈쇼핑이 개국 9주년을 맞아 12일부터 사흘간 '특별한 3일' 특집을 진행한다. 보양·꿀잠·휴가를 테마로 매일 하루 5개 상품을 선보인다. 1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보양'을 위해 초복(15일)을 앞두고 공영홈쇼핑의 인기 보양식을 선정해 판매한다. 제품별 방송은 ▲목우촌 유황 오리로스(12일 오전 9시 20분) ▲다가다복 삼계탕(12일 오후 3시 40분) ▲김하진의 힘쎈장어(12일 오후 5시 40분) 등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을 준비했다. '꿀잠'을 테마로는 ▲보몽드 냉감패드(13일 오전 11시 35분) ▲보몽드 풍기인견 침구(13일 오후 3시 5분) ▲까사메르 스프레드(13일 오후 10시 45분) 등 여름철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침구도 소개한다. 휴가철을 맞아 ▲대마도 여행(14일 오전 9시 10분) ▲중국 장가계 여행(14일 오후 6시 40분) ▲다낭 여행(14일 오후 9시) 등 여행 상품도 준비했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특집전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주문하면 7%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5만원 이상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7%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14일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10% 즉시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7월 한 달간 사전에 미리 신청한 후 방송 상품을 구매하면 10% 적립금을 지급하는 '쿨 서머'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영홈쇼핑 천기홍 마케팅전략팀장은 "개국 9주년을 맞이해 공영홈쇼핑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기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내년이면 개국 10주년을 앞둔 만큼 공공 판로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10:57:4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화, 재생에너지 직접거래 계약 체결

한화가 본격적인 재생에너지 도입을 시작했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K-RE100 이행을 위하여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와 20년간 매년 약 5398MWh의 재생에너지 전기를 공급하는 내용의 직접전력거래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는 앞서 2024년 1월 K-RE100에 가입했으며, 2040년까지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공시한 바 있다. 이번에 재생에너지 전력공급을 맡게 될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는 한화컨버전스와 신한금융그룹이 합작투자하여 출범한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 사업 전담 법인이다. 재생에너지 전기는 질산과 질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온산공장(울산 소재)에 공급할 예정으로, 이는 온산공장 전력 사용량의 20% 정도를 대체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양기원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한화가 2024년 1월 K-RE100에 가입한 후, 최초로 체결하는 K-RE100 이행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고, 당사가 지향하는 친환경 경영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고성훈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으로 한화 글로벌부문은 향후 20년간 재생에너지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사를 대표하는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서 한화의 K-RE100 이행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7-11 10:55:31 박대성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연중 최대 할인행사 '진마켓' 예고

진에어가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진에어가 2024년 하반기 진마켓(진MARKET)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진마켓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는 진에어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진에어는 티저 페이지를 통해 할인 쿠폰을 미리 발급한다. 고객들이 사전에 결제 혜택을 확인하고 쿠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할인 쿠폰은 ▲진에어페이 3000원 ▲하나카드 1만원 ▲현대카드 2만원 ▲부가서비스 5000원 ▲카카오페이 기내식 3000원 등으로 구성됐다. 2024년 하반기 진마켓은 국내선 및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할인 행사 당일 원활한 접속을 위해 10시에는 동남아와 괌 노선을, 14시에는 동북아와 국내선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탑승 기간은 10월 27일부터 25년 3월 29일이다. 이번 진마켓에서는 7~10월 출발이 임박한 항공편을 대상으로도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외에 일자별로 카카오페이 및 네이버페이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세일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진마켓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는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특가 항공권에도 별도의 비용 추가 없이 위탁 수하물 15kg 이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결제 수단에 따라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7-11 10:54:37 박대성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액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9일 5046억원을 기록하며 처음 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4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14영업일 만으로, 지난해 말 순자산액 1113억원보다 4배 이상 몸집이 커진 셈이다. 해당 ETF의 빠른 성장은 높은 수익률과 개인투자자 매수세 덕분으로 풀이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9.18%로 국내 상장 31개(연초 이후 수익률 집계 가능한 ETF 개수) 반도체 ETF 가운데 레버리지를 제외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69.74%, 91.41%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 주효했다는 게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의 설명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를 137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된 23개 글로벌 반도체 ETF의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 평균인 369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글로벌 시장지배력을 가진 종목에 집중 투자해 반도체 산업에 효과적으로 투자하는 ETF다. 해당 ETF는 반도체 산업을 4개 세부 영역(▲비메모리 ▲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로 나누고 각 영역의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을 선정해 약 80% 비중으로 투자한다. 4개 기업별 편입 비중은 현재 ▲엔비디아(25.23%) ▲TSMC(21.83%) ▲ASML(18.37%) ▲삼성전자(15.32%)로 나타난다. 그 외에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위 내 위치한 브로드컴,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AMD 등을 2~4% 내외로 편입하고 있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빅테크 시대에서 인공지능(AI) 등 기술 변화를 실현하는데 꼭 필요한 산업이 바로 반도체"라며 "지난 5월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411억 달러였던 AI반도체 시장 규모는 연평균 21.6% 성장해 2028년 133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AI 기술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산업이 성장할수록 메모리, 비모메리, 파운드리, 장비 등 반도체 4개 영역별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1위 기업들 위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장기 전망이 긍정적인 AI반도체 산업에 퇴직연금인 확정기여(DC)형·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 장기 투자할 때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를 활용하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2024-07-11 10:52:3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 순자산은 2064억원이다. 상장일인 올해 5월 14일 이후 2개월이 채 되지 않아 순자산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상장일부터 10일까지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360억원에 달한다.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도의 대표 소비재 기업 상위 20종목에 투자한다. 대표 종목으로는 인도 전기차, 상용차 1등 기업인 '타타 자동차'를 비롯, 인도의 럭셔리 보석 브랜드인 '타이탄 컴퍼니', 인도판 배달의 민족인 '조마토', 인도 최대 생활용품 기업 '힌두스탄 유니레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인도의 빠른 경제 성장에 힘입어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는 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의 설명이다. 인도는 GDP(국내총생산) 기준 세계 5위이자,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가 오는 2027년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 국가다. 여기에 최근 모디 총리의 3연임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외국인 투자자본(FDI)의 꾸준한 증가 및 젊고 풍부한 노동력 등으로 고속 경제 성장이 기대된다. 이종민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인도는 GDP 내 민간소비지출 비중이 60%를 상회하고 있으며, GDP 성장보다 더 빠르게 내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소비 주도 경제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해당 ETF는 인도 경제 성장의 직접적 수혜를 볼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섹터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인도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과 무한한 잠재력에 투자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7-11 10:45:2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스위스퍼펙션, 선케어로 제품 영역 확장 브랜드 최초 선크린 '어반 쉴드 앤 글로우'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위스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스위스퍼펙션'은 이달 브랜드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선크림 '어반 쉴드 앤 글로우 SPF 50 PA++++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위스퍼펙션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기존 스킨케어에서 베이스 메이크업의 영역인 선케어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매출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스위스퍼펙션은 세포학자들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8년 론칭한 스위스 최고급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난 2020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분 100%를 인수했다. 식물성 세포 재생 복합체 성분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Cellular Active IRISA)'를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독보적인 자체 기술력과 100% 스위스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고효능 제품들이 주목 받으며 올해 상반기(1~6월) 스위스퍼펙션의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 스위스퍼펙션은 선케어가 브랜드의 목표인 항노화 피부관리에 필수 제품이라고 판단하고 전략적으로 상품군 확장에 나섰다. '어반 쉴드 앤 글로우 SPF50+ PA++++'는 브랜드의 특허 독자 성분인 '아이리사 엑소좀'을 담아 자외선 차단은 물론 뛰어난 항산화 효능으로 외부자극으로 인한 피부 광노화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스퍼펙션은 선케어가 브랜드의 목표인 항노화 피부관리에 필수 제품이라고 판단하고 전략적으로 상품군 확장에 나섰다. 자외선이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브랜드의 기술력을 총집합한 신제품을 통해 스킨케어 상품군과의 시너지를 높이고 추가적인 매출 확보도 노린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스위스퍼펙션 관계자는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보습과 윤기, 항산화, 세포 보호 효과를 제공하는 차세대 럭셔리 선크림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1 10:40:5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박찬대, 정부에 “지금은 소상공인 지원책에 힘써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같은 과감한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에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지금은 재정의 책임 있는 역할로 내수를 살리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의 시동을 다시 거는 데 집중해야 할 때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7월 경제 동향에 따르면 고금리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하반기 내수는 침체의 늪에서 헤어 나오기 어렵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최근 농수산물 가격이 불안정하고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도 들썩이고 있어 민생의 주름은 계속 깊어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대출연체 또한 10조원을 넘어 2009년 이후 최대 규모"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정부는 경기개선 운운하며 딴 세상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천문학적 세수 펑크가 현실화되고 있는데도 여전히 초부자 감세 옹호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낭떠러지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민생경제를 파탄으로 내모는 아둔한 초부자 감사 액셀은 이제 그만 밟아야 한다"며 "하반기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운영을 해야 한다"고 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7-11 10:37:41 윤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