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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의 '청맹과니'] 어머니의 유리눈

한 아이가 친구의 석판을 훔쳐서 집에 가져왔다. 그런데 어머니는 야단을 치기는커녕 아이를 칭찬해 주었다. 이번에는 아이가 망토를 훔쳐왔다. 어머니는 또 칭찬해 주었다. 이런 일은 계속 되었다.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청년이 되었다. 그러나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했던가! 이 청년은 큰 도둑이 되었다. 붙잡혀서 법정에 서게 된 청년은 재판관에게 어머니 귀에 대고 할 말이 있다고 말했다. 재판관이 허락하고, 어머니가 청년의 입에 귀를 갖다 대자, 청년은 어머니의 귀를 물어뜯었다. 어머니는 깜짝 놀라 외쳤다. "이게 무슨 짓이냐!" 그러자 청년이 말했다. "제가 처음 석판을 훔쳐왔을 때, 어머니께서 꾸짖어 주셨다면, 지금 이 법정에 서 있지 않았을 겁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서양 속담에 '어머니의 눈은 유리 눈이다.'라는 말이 있다. 유리는 모든 빛을 통과시켜버리고, 무엇 하나 걸러주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눈에는 자식의 잘못이나 나쁜 점이 걸러지지 않는다. 그러나 어머니가 냉정하게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지 않으면, 아이도 어머니도 불행해 진다. 얼마 전,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교감선생님의 뺨을 때리고, 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무단조퇴를 선생님이 막는다는 것이 이유였다. 결국 학교는 해당학생에 대해서 '등교 정지'처분을 내렸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등교 정지기간에 이 학생이 자전거를 훔치다가 들킨 것이다. 이번에도 학생은 신경질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선생님들은 어머니에게 상담과 교육을 권했지만, 어머니는 이를 거부해 왔다고 한다. 오히려 어머니가 아동학대를 주장하면서, 학교로 찾아와 담임선생님을 폭행했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어머니에게 자식은 한없이 사랑스런 존재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아이 말부터 듣게 된다. 그런데 아직 어린 아이는 상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자기중심적으로만 판단하게 된다. 그래서 엄마에게 자신의 잘못은 빼고 이야기하기 쉽다. 아이의 말만 들으면, 선생님들이 잘못한 것 같고, 친구들이 나쁜 것 같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지 않고 아이의 편을 들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점점 더 강화된다. 자식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누구나 빠질 수 있는 함정이다. 더 큰 문제는 피해자가 주변의 친구들이나 선생님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저런 극단적인 행동의 이면에는 학생 본인의 마음속 고통이 있을 수도 있다. 때로는 마음 속의 절규가 폭력적인 성향으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담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부모가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면, 아이는 치료받을 기회를 잃고 방치되어 버린다. 이런 경우에는 가장 큰 피해자는 해당 아동 자신이 되는 것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존재가 자식이다. 내 고통은 견뎌도, 아이의 고통은 견디지 못하는 존재가 어머니다. 그러나 좀 내려놓아야만 한다. 어떤 아이도 선하고, 착하고, 아름답기만 한 성장과정을 거칠 수는 없다. 우리들 역시 어렵고 힘든 역경과 고통을 통해서 성장해 오지 않았던가? 아무리 유리눈이라 하더라도, 아이의 잘못을 거를 수 있는 눈물 한 방울 정도는 남겨 두어야 한다. 김준형 / 칼럼니스트(우리마음병원장)

2024-06-17 14:43:43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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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 미국 소비자가전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수원시가 2025 미국 소비자가전 박람회(CES 2025)에 참가할 관내 혁신 창업·중소기업을 7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는 2025년 1월 7~10일 미국 네바다주 혁신관(유레카파크)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 등을 할 수 있는 '수원특례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6개 창업·중소제조기업을 선정해 부스·장치비 85%를 지원한다. 또 항공·운송·통역 비용을 업체당 270만 원까지 지원한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다. IT(정보통신기술)·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AI)·모빌리티·자율주행·사물인터넷·이동통신·반도체·헬스케어 등 분야의 최첨단 기술·제품을 전시한다. CES 2025에는 전 세계 180개국에서 바이어(구매자) 15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가 제품의 혁신성 등을 검토해 참가 업체를 선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내 창업·중소제조기업의 CES 2025 참가를 지원해 전 세계 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의사결정권이 있는 바이어 1만 5000여 명이 찾는 박람회에 수원특례시관을 운영해 수원시 기업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7 14:41: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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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 불법 반출된 '국외소재문화유산 환수' 지원체계 정비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 구미)은 지난 6월 12일 경상북도의회 제347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경상북도 국외소재문화재 환수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가유산법」의 시행에 발맞춰 재화적 성격이 강한 '문화재(財)'대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유산'(遺産) 개념을 반영한 「경상북도 국외소재문화유산 보호 및 환수 지원에 관한 조례」로 조례 제명을 변경했다. 이어서 도지사가 국외소재문화유산의 체계적 보호ㆍ환수 및 환수 후 관리를 위하여 지원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고 관련 기관 또는 단체에 대해 재정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외소재문화유산의 조사ㆍ연구, 환수 후 관리 및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새롭게 명시했다. 경상북도는 2011년부터 경북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주권 회복을 위해 (사)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과 민·관 합동으로 국외소재 문화유산 찾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4. 1월 기준 토기 13점, 고서적 54권, 기와 1점, 묘지 7장, 유교책판 61점의 환수 실적을 거두었다. 김용현 의원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시기에 국외로 불법 반출된 국외소재문화유산을 환수하는 것은 우리의 문화적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보호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더 많은 국외소재문화유산이 환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24-06-17 14:40:3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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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최덕규 의원, 포장재의 사용 저감·재사용으로 도민 환경권 증진 기대

경북도의회 최덕규 의원(경주시2, 국민의힘)이 제347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포장재의 사용 저감 및 재사용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에는 포장재의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을 활성화할 것을 도지사의 책무로 명시하였고 기본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비롯하여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와 포상 등에 관한 사항들을 규정했다. 이번 조례는 포장재 관련 폐기물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포장재의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의 활성화를 통해 도민의 환경권을 보호하고 연관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최덕규 경북도의원은 "2023년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3」에 따르면 식품·제품 등 포장에 사용되는'폐합성수지류(폐플라스틱류)'폐기물 발생량은 2011년 1일 4983톤에서 2021년 12827톤으로 257.4% 증가하는 등 매년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포장재의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을 활성화하여 이와 함께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한 효율적 지원과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져 경북도민의 환경권을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7 14:39:4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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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데이터 융합기반 개발지원 사업’최종 선정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공모한 '혁신거점 인공지능 데이터 융합과제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업과 대학의 AI 기술 협력과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기업의 인력·기술의 한계를 해소하고 기술혁신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지역 AI 전문기업(5社)이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2026년까지 50억 원 예산으로 '협력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5개의 융합과제는 보유기술, 데이터 우수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됐으며, AI 요소 기술들을 접목하는 다양한 세부기술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그 활용성이 기대된다. ▲㈜아이브의 'Kids 향 복합대규모언어모델(MLLM) 특화 서비스' ▲㈜일만백만의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미디어 창작 서비스'는 어린이(유아) 행동을 분석해 주는 영상교육, 광고·홍보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솔루션으로 기대되며, ▲㈜인터텍의 '이동식협동로봇 안전작업 제어' ▲㈜파미티의 '비접촉식 센서 기반 위험활동 감지' ▲㈜제이솔루션의 '건설분야 위험요소 탐지 지능형 On-Device'는 스마트 공장 제조공정, 의료 헬스케어, 건설분야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의 선제적 AI 안전관리 기술로서 확장성 있는 활용이 기대된다. 이러한 DGIST와 산업계 간 경쟁력 있는 기술지원의 협력적 상생 모델을 통해 지역 AI·데이터 서비스의 고부가가치화로 융합산업 확산과 상용화를 추진해 실질적 매출 증대가 전망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AI 융합산업 활성화와 새로운 디지털 산업을 개척할 기회가 창출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연구소 역량과 기업이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AI 전문기업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7 14:39:1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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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제2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18일(화) 군청 전정 및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대구경북 혈액원의 헌혈 버스 2대를 지원받아 직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제2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수혈 인구 증가,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우려하여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영양군청 전정에 헌혈 차량을 배치해 운영할(점심시간 오전 12시~오후 1시 제외) 예정이며, 헌혈을 희망하는 만 16세 이상 69세 미만(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유경험자에 한함)의 건강한 군민이면 누구나 간이 검사 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증 희망 등록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 캠페인을 함께 한다. 또한 장기 등 인체조직기증희망자 등록도 함께 실시하여 새 생명을 이어주는 희망의 씨앗을 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17 14:37: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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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거래용 계량기 검사 시행

수원시가 7월 19일까지 '2024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검사'를 한다.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법 계량기 유통을 막기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것이다. 4개 구청 계량기 담당 공직자와 민간 기술자(계량기 수리업체 직원)가 동 행정복지센터, 소재 장소(전통시장·대형마트·백화점 등)를 찾아가 계량기(저울)에 대한 정확도를 검사한다. ▲정기검사 대상 여부 확인 ▲구조검사 ▲오차검사, 합격 여부 판정 ▲정기검사 증인 또는 사용 중지 표시증 부착 등 4단계로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형식 승인을 받은, 10t 미만 계량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로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이다. 2023·2024년에 검정받은 저울, 가정용·교육용·참조용 저울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기검사 대상은 검정증인, 위변조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오차 검사를 하고, 합부(合否) 판정을 한다. 지시 오차 값이 사용 오차보다 작거나 같으면 합격이다. 합격 저울은 검사 증인을 표시하고, 사용 오차를 초과한 저울은 사용 중지 표시증을 부착한 후 수리해 사용하거나 검정제품으로 교체할 것을 권고한다. 검사 일정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하면 '계량에 관한 법률' 제76조에 따라 2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상자들은 정기검사에 꼭 참여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14:37: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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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센터·마음투자 지원 사업 등...서울시, 글로벌 건강 선도도시 도약

서울시가 시민의 건강 생애주기와 동행하는 서울형 건강 정책을 통해 글로벌 건강 선도도시로 발돋움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 건강장수센터 사업,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 야간·휴일 소아 의료 인프라 확대를 추진한다. 우선 시는 생활밀착형 시민 건강관리를 위해 서울 건강장수센터 운영에 나선다. 건강장수센터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화와 자립 생활 유지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걷기, 영양, 정서인지 등 분야별 핵심 챌린지로 구성된 '장수만세 건강교실' ▲걷기 소모임과 같은 '주민 주도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70세 이상 어르신 중 26% 이상(약 20만명)을 등록·관리한다는 목표다. 올해 총사업비는 10억6000만원(시비 7억6000만원, 구비 3억원)이다. 시는 서울 서·남북권 시범 자치구인 은평구와 금천구에서 서울 건강장수센터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시범 사업의 성과 평가에 기반해 단계적으로 동·남북권 2개 자치구를 추가, 서울 4개 권역에서 사업을 확대 운영해 건강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몸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도 챙긴다. 시는 시민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정신질환을 사전에 예방 및 조기 발견하기 위해 '마음투자 지원 사업'을 벌인다. 본 사업은 바우처 형식으로 민간 전문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사후 연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금년 사업비는 114억9000만원(국비 57억4500만원·시비 28억7300만원·구비 28억7200만원)이다. 시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본인 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는 각 민간 심리상담 기관 간 서비스 질 격차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광역심리지원센터를 신설·운영하고 서비스 제공 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달 중 시는 서울시 광역심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수탁기관 모집공고를 내고, 올 하반기 서울시 심리지원사업 정책 연구·기획,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후 시는 상담 제공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매뉴얼을 마련해 교육 훈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시비 82억9500만원과 구비 3억9500만원을 포함해 총 86억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야간·휴일 소아 의료 인프라를 확대한다. 늦은 밤과 휴일에도 소아진료가 가능하도록 달빛어린이병원과 우리아이 안심 의료기관을 확충해 진료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상시 소아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1차) 평일 오후 7~9시 문을 여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10곳과 야간 휴일에 운영되는 달빛어린이병원 13개소 ▲(2차) 매일 24시간 가동되는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 ▲(3차) 쉬는 날 없이 24시간 운영되는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개소이다. 시는 소아환자 의료 인프라의 지역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 1차 의료기관을 확보하지 못한 종로·중·도봉·은평·서대문·영등포·동작구 총 7개 자치구에 달빛어린이의원이나 우리아이 안심의원을 1곳 이상씩 확보할 계획이다.

2024-06-17 14:37: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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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폭염 대비 T/F 팀 운영...시민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전방위적인 폭염 대비

6월 초부터 기온이 30℃가 넘는 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전방위적인 폭염 대비에 나섰다. 시는 안전총괄과와 노인장애인복지과, 남·북구보건소, 농업정책과 등 관련 부서 협업 하에 폭염 대비 T/F팀을 폭염 대책 기간인 9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신속한 폭염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해 폭염 주의보·경보 발령 시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전광판이나 마을 방송 등을 통한 행동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노인돌보미,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담당 공무원 등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안부 전화, 방문 건강 체크 등을 실시한다. 또한 온열질환 대비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장애인에 대해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지역 내 경로당 등 633개소에 실내 무더위 쉼터를 폭염 대책 기간 운영하며, 유동 인구가 많은 교차로 횡단보도 앞이나 교통섬에 신호대기 중인 보행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무더위 그늘막 쉼터 214개소(고정형 209, 스마트 5)를 운영한다. 또한 철길숲 내 쿨링포그 설치 및 도심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폭염 대책 기간 지역 응급의료기관(포항성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에스포항병원, 포항의료원, 좋은선린병원)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냉·난방이 되는 스마트 버스 승강장을 29개소 운영해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는 농업재해 대책상황실 운영 및 긴급 보고체계 구축을 통해 농작물 폭염 피해를 모니터링하고, 축산분야 폭염대책 T/F팀을 운영해 가축 관리대책을 수립한다. 수산사무소 소속 어촌 지도공무원의 양식 어장 현장 방문지도 등 어업인 대상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양식시설에 차광막을 시설해 실내 온도 상승을 방지하도록 하고 수온·용존산소 모니터링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전문가 처방 및 치료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각종 작목반 교육 등을 통해 농어민 대상 폭염 행동 요령 교육 및 홍보에 철저를 기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긴밀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취약계층,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집중적으로 펼쳐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준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14:36:4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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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 제6회 해양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4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 한우리호에서 해기사 3급과정 교육생 118명을 대상으로 '미래 해양인재 진로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 해양인재 진로 체험은 해양교육 훈련기관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홍보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217명의 해양계 교육생이 참여해왔다. 올해는 다른 기관에도 진로 체험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교육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진로 체험에서는 항만국통제관의 업무 소개 강의와 실습선 '한우리호'의 주요 안전 설비를 대상으로 모의 항만국통제 점검을 시연해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됐다. 마지막으로는 교육생들과의 함께 소통을 위한 진로 상담을 하고 반부패 관련 영상을 시청하기도 했다. 항만국통제는 해상에서 인명 안전과 해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관할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적 선박의 국제해사협약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통제 행위다. 특히 항만국통제관은 대한민국 바다와 선원·선박의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의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IMO와 같은 다양한 국제기구에서도 활약하는 전문가라는 사실이 교육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측은 해기교육 과정 수료 후 취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 내용을 이번 교육생 외에 이미 수료한 학생들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희영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이번 진로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교육생들이 우수 해기인력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14:3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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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2024년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전 교육 진행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3일~16일까지 4일간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 '2024년 경기청소년 사다리' 성장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경제적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도와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권 기금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고 있다. 성장캠프는 청소년사다리 사업 참여 청소년들의 현지 적응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것으로 영어회화 교육, 해외 문화 체험 교육, 안전한 해외 연수를 위한 생활 수칙 및 안전 교육, 자기 계발 계획 및 팀 프로젝트 수립 등으로 진행됐다. 해외연수 기간 인솔자 역할을 할 멘토 7인도 사전교육 전체 일정을 함께 했다. 인솔자 가운데 3명은 지난해 경기도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들로 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성취감과 경험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남양호 원장은 "이날 입소식은 해외연수 활동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그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자들이 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14:36: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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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2024 토요타 썸머 케어 서비스 캠페인' 실시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7월 6일 '2024 토요타 썸머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에어컨 필터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에어케어 ▲냉각수 ▲와이퍼 러버·블레이드 ▲12V 배터리 등 토요타 공식 부품과 공임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00만원 이상의 유상 수리 고객은 인제턱 클리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토요타 서비스 입고 고객들은 엔진룸, 브레이크, 서스펜션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최대 70여 개의 항목에 대한 정기점검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보증 기간이 만료된 고객의 경우 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점검을 받고 이상이 없는 차량에 한해 엔진 및 동력전달계통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1년 2만 km(선도래 조건)까지 추가로 제공하는 '토요타 케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카 등 일부 모델은 제외된다. 토요타 플래그십 모델인 크라운(CROWN)을 계약 후 7월 이내 출고하는 고객은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 및 토요타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부사장은 "폭염과 더불어 집중호우 및 태풍 같은 갑작스러운 기상변화가 많은 여름철에 대비하여 고객의 안전운전과 차량관리를 지원하고자 썸머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토요타의 차별화된 차량관리를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14:33:4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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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하반기 채용공고… 이달 30일까지 접수

롯데렌탈이 17일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 계획을 밝혔다. 모집 직무는 영업/영업관리로, ▲오토렌탈장기 ▲오토렌탈단기 ▲중고차렌탈 ▲OA장비렌탈 총 4개 분야다. 최대 2개 직무(근무지)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모집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세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의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와 2024년 8월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예정자다. 2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필수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1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 보유자와 어학 우수자는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L-TAB전형(온라인 인적성),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서로 진행되며, 채용이 확정되면 올해 8월 중 정식 입사 예정이다. 복리후생은 ▲매달 2회 전 직원이 조기 퇴근하는 해피 프라이데이 제도 ▲육아를 위해 필요할 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해피워크 ▲근속 10년마다 2주간의 휴가를 제공하는 안식휴가제 ▲자율복장제 ▲자율출퇴근제 등이 있다. 또한 매년 전 직원에게 단기렌터카 이용 혜택 및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포인트(L.point)도 제공한다. 롯데렌탈은 신입사원 모집 기간 동안 지원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20일에는 온라인 직무설명회가 Zoom으로 진행된다. 현직자가 채용 직무의 주요 업무와 필요 역량, 비전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24일에는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설명회인 LOTTE Job Cafe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다. 롯데렌탈은 올해 창립 38주년을 맞은 종합렌탈기업이다.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부터 카셰어링 그린카, 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 자동차금융 전문회사 롯데오토리스 등 자동차 생활의 풀 라인업(Full Line Up)을 제공한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롯데렌탈은 영업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이후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렌탈 본업을 이해하는 전문 인재로 육성하는 것을 2024년 신입사원 채용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14:33: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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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천, 아시아나 화물 매각 초읽기…9부 능선 넘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3년 넘게 이어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양사의 합병 조건 중 하나였던 아시아나항공 화물 매각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향후 남은 절차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미국의 합병 승인만 남겨둔 상태다. 대한항공은 6월 17일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사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어인천을 선정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사업 인수시 거래 확실성과 항공화물사업의 장기적인 사업 경쟁성 유지 및 발전 성장, 역량있는 컨소시엄을 통한 자금동원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어인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어인천은 2012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항공화물 전용 항공사다. 2012년 설립 이후 이듬해 3월 러시아 사할린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 화물 운송 사업에 첫 발을 뗐다. 이후 에어인천은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노선을 늘려오며 사업을 확장했다. 운항 첫해 2908톤에 그쳤던 항공화물 수송 실적은 지난해 3만9323톤으로 13배 넘게 성장했다. 현재는 B737-800F 화물기 4대로 10개의 국제노선에서 운항하고 있다. 향후 아시아나항공의 미주, 유럽 장거리 노선 네트워크와 중·대형 화물기와 결합하면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에어인천과 계약조건을 협의한 후 7월 중 매각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이후 유럽 경쟁당국의 심사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존의 경쟁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국가기간산업인 항공화물산업의 성장을 위해 모든 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며 "유연한 협의를 통해 조속히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고, 아시아나항공을 인수를 위한 신주인수계약 거래종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021년 1월 유럽연합(EU)과 기업결합 사전 협의 절차를 시작해 지난해 1월 정식 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여객·화물 부문 경쟁 제한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시정조치안을 EU에 냈다. EU는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취합과 시장 평가 등을 거쳐 석 달 뒤인 올해 2월 시정조치안 이행을 전제로 한 '조건부 승인'을 했다. 화물 부문에서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여객 부문에서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이 대한항공으로부터 유럽 4개 중복 노선을 이관받아 실제 운항을 개시하는 것이 조건이다.

2024-06-17 14:3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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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방산업발전대전 참가…첨단 무인기 선보인다

대한항공이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하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한다. 대한항공은무인기 개발 분야의 비전을 제시하고 군용기 MRO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국방산업발전대전은 대전시와 육군 교육·군수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방 산업 전시회다. 국내 방산기업 230여 곳이 부스를 차려 무기체계와 무인·AI·국방우주 분야 기술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최근 착수한 중고도무인기를 필두로 타격형무인기, 신개념 미래형(Tilt Body형) 수직이착륙 무인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대한항공이 30년 동안 생산 및 중정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UH-60 기종도 전시한다. UH-60은 '블랙호크(Black Hawk)'로 불리는 군용 헬리콥터다. 대한항공은 1990년 UH-60을 국내 생산하기 시작했고, 130여 대를 납품해 성공적으로 전력화했다. 현재 우리 군이 운용하는 UH-60의 창정비도 수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로 대한항공의 혁신적인 국방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항공 솔루션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내외적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4-06-17 14:32:1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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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가족봉사단, 굿윌스토어 성북점 개점 지원

우리은행 'WOORI 가족 봉사단'은 지난 15일 굿윌스토어 성북점에서 올해 세 번째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WOORI 가족 봉사단'은 우리은행 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 참여로 운영하는 사회공헌 커뮤니티다. 지난 3월부터 '시각장애 어린이용 점자 촉각 교구재'제작, '생태계 회복을 위한 숲 가꾸기' 등 주말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WOORI 가족 봉사단'은 오는 25일 오픈 예정인 굿윌스토어 성북점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매장 내외부 물건 정리와 청소도 돕고 인근 지역 주민에게 굿윌스토어 개업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발달장애인 고용 사업장이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굿윌스토어를 운영하는 밀알복지재단과 지난 2023년 12월 협약을 맺고 '10년 동안 굿윌스토어 100호점을 건립해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굿윌스토어 성북점은 우리금융과 굿윌스토어의 5번째 콜라보 점포로 오는 25일 오픈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은 "가족, 동료와 함께 좋은 뜻을 가진 매장 오픈을 위한 활동에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WOORI 가족 봉사단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한 우리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14:29:5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