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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물자관리원 → 무역안보관리원으로 확대 개편… "무역안보 기능 강화"

전략물자 수출입관리 업무 효율화 지원 기관인 전략물자관리원이 무역안보 전문기관으로 역할이 확대된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부 산하 전략물자관리원은 대외무역법 개정에 따라 오는 8월 21일부터 '무역안보관리원'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무역안보 정책 수립 및 산업영향 분석 지원, 수출통제 이행 지원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전략물자관리원은 기능 강화 작업반을 구성하고 기술·투자 등 안보 심사 기능 강화, 독자·소다자 통제 관련 산업계 영향 분석, 미국 역외통제·금융제재 등 무역안보 컨설팅 화대 등 기능 강화방안을 마련 중이며, 무역안보관리원 출범과 함께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략물자관리원은 대외무역법에 따라 지난 2007년 6월 출범, 전략물자 해당 여부 판정, 무역기업 대상 교육·홍보, 전략물자관리시스템 운영을 담당하는 국내 유일의 수출통제 전담기관 역할을 해왔다. 전략물자관리원 출범 이후 전략물자 판정은 17배, 전략물자관리시스템 회원은 10배 증가하는 등 우리나라 전략물자 관리체계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정인교 본부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 소재 전략물자관리원을 방문, 경제안보 시대에 무역안보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역할을 주문했다. 정 본부장은 "경제안보를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국제 무역 질서가 형성되는 상황에서 새롭게 개편되는 무역안보관리원은 기존의 전략물자 수출통제를 넘어 자본·기술·인력 등 국가 간 교역 전반의 안보를 담당하는 조직으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13 15:08: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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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뮤지컬 <알사탕> 공연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뮤지컬 <알사탕>을 하남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렸다. 훌쩍 지나가버린 어린이날의 아쉬움도 잊은 채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공연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뮤지컬 <알사탕>은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 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을 원작으로 만든 공연이다. 2019년 초연을 시작으로 3년 연속 판매랭크 1위(인터파크 아동, 가족부분)을 기록하며, 아이는 물론 부모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하남에는 2021년 공연되어, 이번이 두 번째 공연이다. 주인공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사온 알사탕을 먹고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면서 생기는 다양한 상황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뮤지컬로 재미있게 구현했다. 개성 넘치는 인물과 재미, 가슴 뭉클한 감동을 통해 어린이 관객들은 공연 내내 까르르 웃고,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시간을 선사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하남시의'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5월 16일부터 3일간 24개월 미만의 아기들을 위한 공연 '쿠웅~따 사안~책'과 6월 12일부터 4일간 제3회 하남인형극장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4-05-13 15:07: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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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네시아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LG전자가 인도네시아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을 펼쳤다. LG전자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소외계층에게 음식을 기부 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에는 인도네시아 국립식량청,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는 솔루션을 개발한 프라세티야 물리아 대학교 봉사단, 현지 비영리단체 푸드사이클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카르타와 땅그랑 지역의 사회복지재단에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레시피의 불고기 도시락과 식재료 세트를 총 3000개 기부했다. 영국 경제분석기관 EIU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음식물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 국가다. LG전자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기아와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인도네시아의 음식물 쓰레기가 평소보다 20% 이상 급증하는 라마단 기간에 맞춰 지난 3월 초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에는 현재 3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 이태진 LG전자 인도네시아법인장은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의 리더로서 인도네시아에서도 차별화된 고객경험은 물론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13 15:06: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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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였던 가계대출 한달만에 5.1조원 증가

은행 가계대출이 또 다시 증가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이 늘며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하고 신용대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기업대출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4월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03조6000억원으로 한달 전과 비교해 5조1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1월 가계대출은 3조3000억원, 2월 1조9000억원 증가한 뒤 3월 1조7000억원 감소했다. 감소한 지 한달 만에 또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 감소하던 신용대출, 6개월 만에 증가 가계대출은 주택 매매 거래가 증가하며 주담대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지난달 주담대 잔액은 865조원으로 전달 대비 4조5000억원 증가했다. 3월 기준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9000호로 지난해 말(2만4000호)과 비교해 1만5000호가량 늘었다. 원지환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주담대는 주택매매 거래 증가 후 시차를 두고 증가하기 때문에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3월까지 주택금융공사 정책상품이 자체재원으로 운영되다 4월에는 은행재원까지 더해지면서 증가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기타대출 잔액도 237조5000억원으로 한달 전과 비교해 6000억원 증가했다. 기타대출 잔액은 지난해 11월부터 감소하다 6개월 만에 증가했다. 기타대출 잔액은 연초 상여금 등 여유지급 등으로 대규모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원 차장은 "신용대출이 대규모로 상환됐다가 이후 상환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며 "신용대출의 계절적 특성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업자금난, 대출 늘고 예금 줄고 아울러 은행의 기업대출 잔액도 1284조6000억원으로 한달 새 11조9000억원 늘었다. 통상 은행들은 가계대출을 줄일 경우 기업대출을, 기업대출을 줄일 경우 가계대출을 늘리는 방식으로 수익을 확보한다. 지난달처럼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잔액이 한달 새 17조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1년 4월 이후 3년만이다. 대기업 대출은 한달간 6조5000억원 증가한 266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배당금 지급 관련 자금 수요와 분기말 일시상환분을 재취급하면서 운전자금을 중심으로 대출이 증가한 탓이다.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1017조7000억원으로 전달 대비 5조4000억원 증가했다. 원 차장은 "은행들이 대출영업을 강화하고, 부가가치세 납부 수요 등으로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은행의 예적금 또한 기업의 자금인출 등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4월 은행 수신잔액은 2329조9000억원으로 한달 전과 비교해 32조8000억원 감소했다. 특히 수시입출식예금은 한달 새 45조원이 감소해 88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원 차장은 "부가세 납부, 배당금 지급 등을 위해 기업들이 자금을 인출하면서 큰 폭으로 감소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원차장은 2분기 가계대출 비율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100% 아래로 떨어질 지 묻는 질문에 경계선상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정확히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앞서 국제금융협회(IIF)의 세계부채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8.9%로 집계됐다. 4월 가계대출 인상만으로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예단하긴 이르다는 분석이다. 원 차장은 "5월 가계신용통계와 6월 발표되는 명목 GDP 수치를 기준으로 추산해야 한다"며 "가계대출 비율 100%라는 절대적인 수치에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명복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실물경제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수준내에서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지 전체적인 흐름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5-13 15:06: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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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마리나 핵심장비 국산화 성과공유 업무협약 체결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와 ㈜에스마리나(대표이사 서영태, 이하 에스마리나)가 마리나 산업의 기술 발전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HU공사는 전곡항 마리나의 노후 페데스탈 설비를 해외 수입 제품에서 에스마리나가 제작한 국산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며, 서비스 품질 개선과 판로 확대를 도모함으로써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HU공사는 비용 절감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스마리나 서영태 대표이사는 "IoT 기술을 활용한 페데스탈 설비는 수도와 전기의 원격 검침 및 제어가 가능하며, 이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마리나 통합 운영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라며 "화성도시공사의 성과공유 업무협약이 양 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이번 협약이 전곡항 마리나를 이용하는 시민 편익과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선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이라고 강조하며, "공사는 앞으로도 유능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이익을 공유하여 상호 동반 성장에 앞장서겠다"이라고 덧붙였다.

2024-05-13 15:06: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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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개관식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0일 부평 서부권 청소년의 문화 및 여가 공간의 거점이 될 청소년복합문화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홍순옥 구의회의장, 시·구의원, 국회의원 당선인, 인근 학교장 및 기관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부평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시설을 둘러보며 마무리됐다. 청천2재개발구역 부지에 건립된 부평구청소년복합문화센터는 지난 2020년 건립 계획 수립 이후, 2022년 8월 착공하여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시설은 연면적 약 5천200㎡로 지상5층, 지하 1층 규모다. 현재 이전 운영 중인 지상4층 평생학습관과 지상2층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하여, 지상 1·3층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꿈나래터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꿈나래터는 1층 영화감상실, PC존 등 청소년휴카페를 비롯해 3층 북카페, 요리 스튜디오, 4차 산업실, 미디어실, 동아리실(밴드실, 댄스연습실) 등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는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체험, 동아리 활동, 문화·인문교육 및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청소년복합문화센터가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문화 활동 및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복합문화센터 내 청소년문화시설인 청소년꿈나래터는 5월~6월 경 프로그램 참석자 모집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4-05-13 15:06:1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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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결혼.출산.주거.돌봄까지 저출생 전쟁 선포

경북도는 도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경북 대표 20대 핵심과제를 포함한 100대 과제를 내놓고 1조 2000억원 규모의 저출생 극복 예산을 투입한다. 도는 13일 이철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브리핑 룸에서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저출생과 전쟁 필승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경제 환경 개선과 문화 환경 개선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만남, 출산과 양육, 주거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빠르게 구축하고 일.생활 균형 인식 확산 등 결혼과 출산을 선택한 가정의 삶의 질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도는 저출생 전주기 대응을 목표로 만남 주선.행복 출산.완전 돌봄 .안심 주거.일.생활 균형.양성평등 6개 분야 100대 과제를 내놨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수립한 20대 핵심과제 추진에 모든 정책역량을 동원한다. 만남 주선 분야는 ①미혼남녀 커플, '국제 크루즈' 여행 ②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청춘동아리' ③공식 만남 주선, '솔로 마을' 등 경북도가 결혼정보회사 역할을 한다. 행복 출산 분야는 ④남성 난임 시술비까지 지원 ⑤임신을 위한 필수 가임력 검진비 지원 ⑥산모 산후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 최대 서비스 ⑦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 임신, 출산부터 산후조리까지 패키지로 책임진다. 완전 돌봄 분야는 ⑧공동체에서 24시까지 함께 돌봄 ⑨돌봄도서관 운영 ⑩돌봄 유토피아, 돌봄 융합 특구 조성 등 온 동네가 함께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특히, 국가 돌봄 정책을 대행하고 육아 시설 집적화, 규제 일괄 해소 등 각종 저출생 정책을 실험할 수 있는 국가 저출생 극복 시범도시인 돌봄 융합 특구 시범지구 조성에 집중한다. 안심 주거 분야에서는 ⑪3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지원 ⑫월세와 전세보증금 이자 지원 ⑬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공급 등 월세, 전세부터 큰 집 마련까지 촘촘히 지원한다. 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⑭육아기 부모 4시 퇴근, 초등 맘 10시 출근 ⑮소상공인 6개월 출산휴가 도입해 아빠 출산휴가 한 달 및 아이 동반 근무사무실.일자리 편의점 등을 중점 추진한다. 양성평등 분야에서는, 다자녀 가정은 어디서나 우대.할인.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운영.다자녀 가정 공무원 특별 우대 등 다자녀 가정을 국가 유공자 수준으로 우대한다. 경북도는 20대 핵심과제를 포함한 6대 분야 100대 사업들을 제대로 시행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도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필요한 돈은 추경으로 도비 541억원을 포함해 1100억 원을 긴급히 수혈하고, 국비, 지방비, 기금 등을 총동원해 단계적으로 1조 2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저출생의 근원적인 극복을 위해서는 국가 구조의 개혁과 의식 대전환이 필요하다. 수도권으로 이동을 꿈꾸는 유목민 사회가 아니라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자라고 취직하고 가정을 이루어 공동체와 더불어 사는 정주형 사회로 틀을 고쳐야 한다."며 "경북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새로운 길을 먼저 개척하고 위기 극복의 선두에 있었다. 후손과 우리나라를 위해 저출생과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다시 대한민국을 위하여 함께 뛰자."고 밝히며 시도민과 출향인, 기업, 언론 등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부에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고 국가 최대 현안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경북을 돌봄 융합 특구로 지정하고 돌봄 사업 권한 이양, 예산 대폭 투입 등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저출생 극복 특별법, 육아기 근로자 단축근무 의무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법.제도 등도 마련해 제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건의할 계획이다.

2024-05-13 15:05:4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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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항 첫 친환경 항만안내선 운항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친환경 항만안내선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16일부터 평택항의 첫 친환경 항만안내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평택항을 찾는 국내외 고객이 국제여객부두, 컨테이너부두, 자동차부두 등을 포함한 평택항 일원을 해상에서 둘러 볼 수 있는 항만안내선 탑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투입되는 항만안내선은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인 태양광발전 판넬과 리튬형 배터리이 탑재된 16m급 파워보트로, 재활용이 가능한 저탄소·친환경 마린용 소재인 고밀도폴리에틸렌(HDPE)를 사용한 선박이다. 이는 경기도의 2050년 탄소중립 실현 프로젝트인 '스위치(Switch) the 경기'에 맞춰 기후위기를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공사 김석구 사장은 "평택항 첫 친환경 항만안내선 운항 개시에 도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사의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저탄소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1회 운항하는 항만안내선은 최소 8명 이상 예약 가능하며, 승선 5일 전까지 전화를 통해 승선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시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택항만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4-05-13 15:05: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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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과기부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공모사업 선정

창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 대구에 이어 올해는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가 경쟁해 경남 창원시와 함께 충북 청주시 2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해 11월 과기정통부가 '지방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지방에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업 및 청년 인재를 집적해 판교 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공모 선정으로 창원시는 2026년까지 총 3년간, 163억원을 투입해 '초일류 제조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창원국가산단을 거점으로 제조업의 성장을 이끌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디지털(IT·SW) 앵커 기업, 연구 기관을 유치·집적하고, 제조업에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산·학·연 협력형 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제조 혁신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 지속할 성장을 준비 중인 중요한 변곡점에서 올해 앞서 3개의 디지털 전환(DX) 대표 공모 사업 선정에 연이어 이번 공모 사업에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디지털 창원국가산단'을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을 마련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먼저 우리 시가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창원국가산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산단을 디지털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가속하기 위한 추동력을 확보한 만큼, 이 사업이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목표인 '창원 산업혁신파크'의 실현과 그 첫 번째 전략인 '초일류 제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앞으로 추진 사업은 경남도, 관계 기관 등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3 15:05: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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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키자니아 서울서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 오픈

동아오츠카는 키자니아 서울서 새롭게 선보일 신규 직업 체험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 오픈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전 세계 1억명 이상이 경험한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로 국내에는 2010년 2월 오픈한 '키자니아 서울'과 2016년 4월 오픈한 '키자니아 부산'이 각각 운영중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2/3사이즈로 축소한 현실의 도시를 그대로 재현해 해당 직업의 유니폼을 갖춰 입고 경찰관, 스튜어디스, 소방관, 요리사 등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직업을 실감 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리더십, 팀워크 등을 배우며 사회를 경험하게 된다. 포카리스웨트는 어린이에게 몸속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수분 연구소를 선보인다. 성인의 몸은 6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에 비해 어린이의 경우 체내 수분이 70%에 달할 정도로 수분 필요량이 높다. 이처럼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을 위한 적절한 수분 유지는 필수다. 수분 연구소에서는 먼저 수분 밸런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삼투압 기계를 통해 몸속 수분이 필요한 시점과 수분이 채워지는 원리에 대해 배운다. 그 후 포카리스웨트 제품 효과를 몸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증강현실 서킷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활용해 두더지 잡기, 개구리 점프, 별을 지켜라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몸 속 갈증을 일으킨다. 신체를 활발히 움직여 땀이 나고 갈증이 나는 순간 땀의 전해질 농도와 비슷한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며 수분 충전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수분 연구소에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키자니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3 15:04: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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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설가 안영 고향사랑기부 동참

광양시는 2020년 초대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을 수상한 소설가 안영(본명 안영례) 선생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영 선생은 1940년 진월면 차동마을에서 출생해 1965년 우리나라 최고의 순수문예지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소설가로 전남여고, 여수여고, 서울동일여고, 중앙대학교 부속여고에서 교사로 후학을 양성하고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제2대 촌장을 역임한 광양 출신 문학인이다. 또, 백운산과 상 백운암을 배경으로 한 「가을, 그리고 산사」를 비롯해 「그날 그 빛으로」, 「오, 아름다워라. 내 고향 진월」 등 광양을 소재로 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18권의 작품을 집필했다. 「영원한 달빛, 신사임당」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3대 문학상(한국문학상, 펜문학상, 월간문학상)을 수상해 광양의 명예를 빛낸 출향인사에게 시상하는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초대 수상자(2020년)로 선정됐다. 2022년에는 「메멘토 모리」라는 단편으로 한국소설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발표된 「가을, 그리고 산사」의 후속 작품인 장편 소설 「만남, 그 신비」를 출간해 이듬해인 2023년 황순원문학상 작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고향인 진월면의 역사와 문화를 원고료 없이 재능기부로 1년 가까이 집필해 2019년 「오, 아름다워라. 내 고향 진월」을 펴내 광양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했다. 안영 선생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의 안식처였던 아름다운 내 고향 광양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며 "가정의 달 고향에서 보내온 반가운 소식지를 보며 고향사랑기부로 고향을 향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2024-05-13 15:03:4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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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셀 스페이스, 우주에서 사용할 신소재 태양전지 검증 나서

한화시스템의 사내벤처 '플렉셀 스페이스'와 인하대가 위성 및 태양전지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렉셀 스페이스와 인하대는 위성 설계 혁신을 위한 기술 협력에 주력하며 국내 우주산업 소부장 제품의 발전과 세계적인 주도성 확보에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선 플렉셀 스페이스는 2025년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에서 부탑재 위성으로 선정된 인하대의 관측위성 'INHARoSAT(INHA Rollable Solar Array Testbed·인하로셋)'에 자신들이 개발한 '우주용 탠덤 유연 태양전지'를 공급한다. CIGS와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한 탠덤 태양전지는 낮은 비용으로, 기존 제품군 대비 가볍고 높은 출력을 제공할 수 있어 위성·우주선 산업 발전의 동력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플렉셀 스페이스의 탠덤 태양전지는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 두루마리처럼 말렸다가 펴지는 구조로 고객이 원하는 출력까지 태양전지를 펼쳐서 사용할 수 있다. 작은 면적이나 곡면 등 다양한 위성 표면에 적용 가능하다. 안태훈 한화시스템 전문연구원 겸 플렉셀 스페이스 대표는 "CIGS와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한 탠덤 태양전지가 우주로 가는 것은 세계 최초"라며 "이번 협약은 방사능과 태양열에 의한 극고온·극저온 등이 반복되는 실제 우주 환경을 견디며 실용 가치가 있음을 입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이번 검증을 통해 우주용 탠덤 태양전지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위성 제조 뿐 아니라 우주 탐사 및 우주 발전소 등 다양한 우주 프로젝트에 필요한 핵심 구성품 개발에도 힘쓰며 우주 산업 성장을 촉진 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05-13 15:03: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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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년 인천관광 오픈이노베이션 <IN:sight> 공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이하 공사)은 5월 13일(월)부터 31일(금), 약 3주간 '2024년 인천관광 오픈이노베이션 ' 공모 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 3개사를 공개 모집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중소기업으로부터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고 신규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보유기술과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는 실증자원(테스트베드) 및 사업화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모집분야는 협력파트너(상상플랫폼,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크루즈터미널)의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증사업을 제안하는 △문제해결형,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인천관광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지역상생형 2개 유형이다. 인천 소재(이전 예정기업 포함) 중소기업이면 업종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공사는 작년 인천항만공사와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에 무인 환전·교통·관광 안내서비스를 도입하여 해외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상상플랫폼과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크루즈여객터미널 3곳으로 늘리고, 신규 모집유형(지역상생형)을 도입하는 등 기술기업 외에도 다양한 업종으로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선정규모와 지원금액 역시 기존 1개 기업에서, 올해는 3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천만 원까지 대폭 확대되었다. 사업화 자금 외에도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투자유치 기회 등 관광기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연계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incheon.tourbiz.or.kr)에서 신청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incheon_tourbiz@naver.com)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032-724-9124)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관광공사 김민혜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공모를 통해 인천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5-13 15:03:34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