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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물 공급 협약 체결

의령군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해 주민 동의와 농가 피해 예방책을 우선적으로 마련한 이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부산시와 체결한 이번 협약의 효력 유지를 위한 선결 조건은 '주민 동의'이며 협약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농업 피해 예방과 보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부산시와 환경부의 '낙동강 유역 맑은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에 서로 협력하고, 영향 지역 주민 지원과 농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내용의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가 추진하는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사업'은 낙동강 유역 내 의령군, 창녕군의 강변 여과수와 합천 황강의 복류수를 하루 90만t씩 취수해서 부산과 동부 경남에 각각 42만t, 48만t을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군은 이번 협약을 체결하기 전 취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고, 지역 주민들로 수경 재배시설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설명회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 이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에서 재정적 지원을 끌어내는 성과를 냈다. 부산시는 연간 200억원 규모로 취수지역 농산물 구매를 시행할 예정이며 취수 지역 농민이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기 위한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곧 내놓을 전망이다. 민간 차원에서 의령군과의 상생 협력도 강화된다. 지난 12일 협약식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 재부의령향우회 수석부회장, 농협중앙회부산본부장 등 이 참석해 2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했다. 오태완 군수는 "주민 동의 선행과 농가 피해 예방책을 먼저 마련한 뒤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의령군과 부산시의 공통된 약속"이라며 "농민들에게 피해가 전가되지 않도록 추후 사업 추진에 있어 한 치의 모자람이나 치우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6:0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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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거제공업고등학교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인성 부장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학교폭력 업무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각도의 학교 지원과 학교 현장과 협업 방안에 대해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운영함에 따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이 사안 조사를 전담하면서 변화되고 있는 학교의 역할과 고민에 대해 나누는 기회를 진행했다. 또 전담 조사관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고, 앞으로 전담 조사관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객관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특히 학교폭력 관계 회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관계 회복지원단 '다온'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들의 평화로운 학교 생활과 피해 회복을 위해 학교 폭력 사안 처리의 전 과정에서 중요한 관계 회복 프로그램의 지원 과정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 이후에도 지속적인 맞춤형 컨설팅과 온라인 상의 질의응답 게시판 등을 통해 학교폭력 업무 담당교사와 더불어 소통하는 창구를 운영할 방침이다. 학교통합지원센터 원인선 센터장은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중에도 아이들은 성장해야 하고 건강하게 갈등을 해결하면서 자신의 행위에 대한 자발적 책임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나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4-16 16:0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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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 선정

경남 고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 지구로 선정된 '거류면 산성마을'은 주거지와 축사가 혼재돼 있고, 만성적 악취에 따른 민원과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정비를 통한 개선이 시급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산성마을에 난립해 있던 기존의 노후화된 축사들을 철거하고, 그 유휴부지에 마을 공동 주차장, 마을 내 소공원 등 주민들이 원하는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귀농인들을 위한 '농지 임대사업', 귀농 귀촌인들에게 주택을 임대하는 '귀농 귀촌 육성단지 조성사업'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축사 등의 유해시설의 밀집도가 고성군에서 가장 높고, 그로 인한 악취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산성마을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과 유기적 연계가 가능해져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주민 설명회, 주민위원회 회의 등을 수차례 개최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려 노력했다. 또 올해 1월는 외부 전문가 상담 등 예비계획 자문 회의를 통해 사업 타당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노력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냄새 없는 청정 축산'은 민선 8기의 주요한 공약 중 하나"라며 "이번 농촌 공간 정비사업 선정을 통해 산성마을은 앞으로 전혀 다른 마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주민들과 잘 협의해서 탄탄한 기본계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수십 년간 시달려온 악취 피해에서 벗어나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 살고 싶은 고성으로 바꿔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농촌 공간 정비사업은 농촌 지역 마을 내 유해시설을 철거이전하고, 정비한 부지에 마을 주민들을 위한 쉼터와 생활시설 등을 조성해 노후화된 공간 재정비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24-04-16 16:0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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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국민체육센터 및 작은영화관 개장식 개최

창녕군은 지난 15일 남지국민체육센터 및 창녕군 작은영화관 개장식을 개최했다. 남지읍 박진로 1771에 지어진 남지국민체육센터 및 창녕군 작은영화관은 25m 4레인의 수영장, 헬스장 등의 시설을 갖춘 생활체육시설과 1관 67석, 2관 32석 규모로 운영되는 영화관으로 이뤄진 복합시설이다. 2020년 착공해 약 3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1일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남지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자유 수영뿐만 아니라 초·중·고급의 단계별 수영 강습 및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 내 헬스장 이용자에게는 인바디 등 체성분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동안 남부권 주민의 수영에 대한 높은 수요는 많았지만 부족한 시설에 따라 이를 이용하지 못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작은영화관에서는 전국 동시 개봉 중인 최신 영화를 상영하며, 매점을 운영해 팝콘 등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제공한다. 주민들은 작은영화관을 통해 가까이에서 최신 영화 등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남지국민체육센터 및 창녕군 작은영화관이 생활체육과 문화 여가 활동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6 16:0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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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장학재단, 해양대에 발전기금 2000만원 전달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한진해운장학재단에게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받는다. 기부금액은 매년 2000만원씩으로, 재단은 2033년까지 10년간 나눠 기금을 전달한다. 한진해운장학재단은 2017년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한진해운 직원들의 근로자 복지기금으로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회사 이념을 살려 국가 발전에 기여할 청년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대학본부에서 열린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과 한진해운장학재단 김종현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학은 한진해운장학재단에서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학생 성장과 대학 발전에 사용할 예정이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선배 해양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를 이끌 해양인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김종현 이사장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진해운장학재단 김종현 이사장은 "국립한국해양대에서 배출되는 학생들은 우리나라 산업 전반을 이끌어가는 힘이 있다"며 "우리 재단도 대한민국 해양력 제고와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6:0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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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디지털 기부 플랫폼 구축' MOU

DGB대구은행은 주식회사 체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양사간 디지털 플랫폼 공동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체리는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한 기부'를 내세운 기부 플랫폼이다. 체리는 2024년 기준 390여개의 기부 단체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입 회원 수가 매년 증가세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은행은 iM뱅크 내 '기부하기' 링크를 통해 체리 기부 플랫폼과의 연결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의 기부 접근성을 높여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 확장 및 ESG 경영 확산에 나선다. 기부자는 앱 내 소개를 통해 단체 및 기부 컨텐츠를 확인 및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체리의 특허 기술인 '마이크로 트랙킹'을 활용해 본인의 기부금이 언제 어디로 집행됐는지 iM뱅크 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부금 영수증 발행 및 세액공제도 가능하다. iM뱅크 내 기부 링크 연결은 이달 말 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iM뱅크 기존 고객 뿐 아니라 신규 기부 고객도 iM뱅크 및 체리 가입 절차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추후 양사는 ATM기를 이용한 기부 등 모금액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휴 서비스도 계획 중에 있다. 진영수 DGB대구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금융 기술과 기부의 만남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iM뱅크를 통한 사회적 금융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디지털 뱅크 기술 혁신과 ESG경영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16 16:00: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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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임신·출산 준비 부부에 건강관리 등 지원

합천군은 4월부터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보조생식술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AMH) 및 부인과 초음파 비용으로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등으로 최대 5만원을 1인 1회에 한해 지원한다. 검사 희망자는 온라인 '문서24' 또는 합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 신청하고 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 후 3개월 이내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첨부한 검사비를 합천군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임신·출산을 위해 사용할 경우 보조 생식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부당 최대 2회 회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이 가능하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 생식 시술 완료 후 지원할 수 있으며 시술비는 자비로 지불한 후 시술 종료일에서 3개월 안에 합천군보건소에 청구해야 한다. 사실혼 부부의 경우에는 시술 이전 지원 통지서를 발급받은 후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 지원정책은 국가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합천군도 가임기 여성 및 임신·출산 가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5:5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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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동의대, 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부산교통공사는 동의대학교와 16일 지역 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사회 봉사·공헌 ▲인적·물적 자원 교류 ▲안전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지원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협약의 첫 번째 사업으로 소방방재행정학과와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진행한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에는 소방방재행정학과 재학생 80여 명이 참석해 안전지킴이로써의 포부를 다졌다.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는 ▲도시철도 사고 사례 교육 ▲제2종면허·관제사 진로체험 ▲열차 출입문 수동개방, 역사 주요 안전설비 조작 방법 등 도시철도 내 이례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숙달한 뒤 올해 12월까지 도시철도 이용 중 안전저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신고하고, 비상상황 시 신속한 신고를 하는 등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종료 시점에 참여 인증서가 발급되며 안전지킴이 우수 활동자에게는 부산교통공사 사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동의대 안전지킴이 백지호 학생은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도시철도 이용 시 열차와 역사의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안전한 부산도시철도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안전지킴이 활동은 재난안전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배우고 미래 재난안전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방 공기업과 지역 대학 간 연계에 좋은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4-16 15:5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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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직원 대상 '달서구 심장박동 지킴이' 양성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오는 23일부터 구청 충무관 및 각 동 회의실에서 달서구 직원 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약 47회에 걸쳐 응급상황 대처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응급 활동의 원칙 및 응급구조 시의 안전 수칙 등의 이론 교육과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각종 응급상황을 대비해 심폐소생술 실시 능력을 구비한 공공기관 인력 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우리는 "달서구 심장박동 지킴이(Heart Saver)"라는 이름으로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과 연계해 구청 직원 대상 교육을 반기별 5회씩 실시 예정이다. 보건소 직원은 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및 응급처치법 내용이 포함된 심화 응급처치 교육(4시간)을 반기별 1회씩 실시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및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공동주택,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1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 설치·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설치돼 있는 장비에 대해 매월 자체 점검 및 점검 미흡 기관에 대해 연 2회 보건소 현장점검을 실시해 실질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내 공무원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통한 심폐소생술 교육 저변 확대와 심폐소생술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4-16 15:59:0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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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엔비디아 팔고 다시 '테슬라' 베팅..."저가 매수 기회"

올해 초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의 관심이 쏠렸던 엔비디아가 순매수 상위권에서 밀려난 반면 테슬라는 다시 순매수 종목 1위에 올랐다. 테슬라의 주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저가 매수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지난주(4월 9일~15일) 엔비디아를 7207만달러 순매도한 반면 테슬라를 7235만달러어치 순매수했다. 서학개미들은 미국의 금리인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그동안 급등세를 탔던 인공지능(AI) 반도체주 대신 올 초 250달러 정도에서 전기차 시장 둔화로 최근 160달러선까지 밀려난 테슬라를 저가 매수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 5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CEO가 올해 로보택시를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서학개미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테슬라의 주가가 오르면 1.5배의 수익을 거두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X'(DIREXION DAILY TSLA BULL 1.5X SHARES)을 1460만달러어치 순매수했다. 서학개미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로 인한 테슬라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주가 반등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슬라의 올해 1분기 차량 인도량은 38만681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5% 줄어 4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이 같은 전기차 시장 침체로 테슬라는 전 세계 인력의 10%를 줄이는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이번에 해고되는 인원은 1만4000여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테슬라 성장세에 회의적인 전망들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증권사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분석가는 "이번 정리해고는 테슬라뿐만 아니라 전기차 업체 전체에 매우 불길한 징조"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약해졌고 성장 전망이 둔화된 가운데 안타깝게도 비용 절감을 위해 테슬라가 취해야 하는 조치"라며 테슬라가 앞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겪을 것으로 분석했다.

2024-04-16 15:58: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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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동훈 위원장이 받은 '기대 이하' 성적표

이번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았다는 점이 새삼 정치권에 회자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실력이 검증된 '스타'의 정계 진출은 세간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여당은 가장 많은 선거구가 있는 수도권에서도 이번에 역시 선전하지 못하며 참패했다.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민주당의 집중 유세장인 용산역 광장과, 국민의힘의 집중 유세가 열린 서울 청계광장의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민주당은 고(故) 해병대 채 상병 순직 및 수사 외압 의혹을 위해 나선 예비역 해병대원을 연사로 세워 분위기를 띄웠다. 용산역 일대는 퇴근길 직장인들과 푸른색 옷을 입은 지지자들로 지나다닐 수 없을 정도로 붐볐다. 청계광장도 비교적 많은 지지자와 직장인들이 모였지만, 20대 대선 당시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며 시청 앞 서울광장을 가득 메운 그 때보다는 한산했다. 정치혐오와 막말에 신물이 난 유권자들은 한 위원장에게 '색다름'을 원했으나, 그 기대는 무참히 깨졌다. 정치인은 민생을 다루는 직업이다. 정당의 최고위원회의나 원내대책회의를 살펴보면 정쟁적인 요소가 다분하지만 민생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언급하지 않는 정치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한 전 위원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심판론을 내세우기보다 고물가와 고금리에 신음하는 서민들을 위한 '경제민주화'나 '민생' 정책을 연설의 주요 골자로 내세웠으면 어땠을까 싶다. 민주당의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부겸 전 총리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전국을 다니며 후보와 지지자를 만나면서 바닥을 훑고 다녔다. 그는 유세차에 올라선 정쟁적인 요소를 부각시키기 보단 서민들이 처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민생을 민주당이 챙기겠다며 호소했다. 시장 상인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지지자와 사진을 찍고, 후보자에게는 어떻게 하면 유권자의 마음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꿀팁'을 주는 것도 그의 역할이었다. 민주당의 부족한 부분을 김 전 총리가 채운 것이다. 국민의힘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들은 본인 선거에 너무 바빠서 그런 역할을 기대하긴 힘들었다. 김 전 총리의 유세를 보며 정치는 민생을 다루는 것이고 함께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한 전 위원장이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은 것이 정치인으로서 매를 일찍 맞은 것이길 바라본다.

2024-04-16 15:58: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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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영세점포 리스토어링 컨설팅 진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2일 롯데피플네트웍스와 함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할인마트에서 점포 리스토어링(Re-storing)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점포 리스토어링(Re-storing) 컨설팅은 매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영세 점포의 매출 증대를 위해 ▲제품 재진열 ▲가격표 교체 ▲매장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신보가 대상자를 발굴하고, 유통 전문 업체인 롯데피플네트웍스가 직원들을 파견해 컨설팅을 수행한다. 롯데피플네트웍스의 직원들이 해당 점포에 직접 찾아가 매대 재진열, 레이아웃 변경 등 컨설팅하고 매장 청소, 유통기한 관리, 냉동고 성애 제거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물가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부산신보는 지난해 6월부터 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금융복지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비금융 분야에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점포 리스토어링 컨설팅을 추가로 발굴했다. 지난 3월 부산신보는 롯데피플네트웍스와 실무협의를 거쳐, 격월로 최소 1개 이상의 업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컨설팅 지원 횟수 확대, 사후 관리 등 추가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해가기로 했다. 점포 리스토어링 컨설팅의 지원 대상은 부산 지역에 50평 이하 영세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접수는 가까운 부산신보 영업점 또는 금융복지팀로 연락하면 된다. 성동화 이사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경영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지원책을 이번에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16 15:5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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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 경기도 제출 추진

수원시가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이 담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를 경기도에 제출한다. 수원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을 공동추진하는 경기도, 용인·성남·화성시와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8월 용역을 발주했고, 11월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수원시와 용인·성남·화성시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내용이 담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를 5월 중에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건의서 내용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내용은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서울3호선 연장 검토 ▲차량기지 위치 대안 및 경제성 비교 검토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와 경기도, 용인·성남·화성시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3월 실무협의회를 구성했고, 5월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4개 시 시장이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은 경기 남부권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대규모 개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를 거쳐 화성시까지 광역전철노선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경기도, 용인·성남·화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서울3호선 연장은 경기 남부권 수원, 성남, 용인, 화성시민들의 큰 바람"이며, "5월 중 4개 도시 시장님들과 함께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3호선 연장에 대한 청원을 경기도와 국토부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시장은 "빠른 시일내에 3호선 연장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16 15:57: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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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경기도사회적경제원·경기도 건설본부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이 15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경기도 건설본부와 정담회를 갖고 정책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민·군포1)·윤태길(국힘·하남1) 공동단장과 추진위원인 방성환, 한원찬, 오석규,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경기도 건설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담회를 통해 의정정책추진단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경기도 건설본부 소관의 정책과제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의정정책추진단 방성환 의원(국힘·성남5)은 "지나친 외래어와 어려운 정책 용어를 사용하여 사업의 이해성이 떨어져 도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원찬 의원(국힘·수원6)은 "사회적기업에 대해 일반 도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오석규 의원(민, 의정부4)은 "경기북부지역에 도로와 교통과 같은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옥순 의원(민·비례)은 "도민들이 사용하기 안전하고 편리한 민자도로를 위해 유지·보수에 관련해서 경기도 차원에서 관리·감독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민·군포1)·윤태길(국힘·하남1) 공동단장은 "경기도민의 실생활에 맞닿아 있는 현안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현실적인 지원 정책과 제도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해야한다"며 "경기도서관이 포함된 경기융합타운 조성에 있어 최선을 다 해야한다 "고 덧붙이고, "정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의원님들께서 정책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선정한 중점 정책 681건의 지역현안들이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31개 시군, 도청, 도교육청, 공공기관과 폭넓은 소통을 해왔고 정책적 협의를 이뤄내기 위한 마무리 점검 및 내실있는 백서 집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4-16 15:57:0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