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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3회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 내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한 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2018년과 올해까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서 오는 2028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시는 양성이 평등하고 여성의 안전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전국 최초로 경찰, 여성 폭력 상담소와 협약을 맺고 스토킹·데이트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WITH YOU' 사업을 진행했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폭력 신고·옹호자 양성 교육 '우리동네 폭력 파수꾼' 사업은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두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상일 시장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기 위해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치열한 경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용인특례시가 지정된 것은 그동안 양성평등을 위한 시의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생각한다"며 "오늘을 계기로 양성이 평등하고,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적극 지원하는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32: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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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2024휴머노믹스 여,야,정 힘 모으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4년 경기도정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서울 편입 관련 정치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의회와 한 몸으로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며 2024년 경기도정의 핵심 전략은 휴머노믹스임을 밝혔다. 김지사는 "사람 중심의 경제 전략으로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양극화된 계층과 세대에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기업과 도정, 민생 안정, 사회 혁신 투자로 또 속도감 있게 체감 가능한 성과들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미래혁신산업 중심으로 임기 내 100조 이상 국내외 투자유치를 도민께 약속했는데 목표 중 1년 반 만에 약 50조 원의 국내외 투자를 경기도에 유치했고 더욱 박차를 가해 민선8기 3년 차인 올해 안에 100조 초과 달성을 목표로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AI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 대한민국 유일의 바이오 광역 클러스터를 조성,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극대화, 제3판교 테크노밸리 시작,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 판교+20 벤처 스타트업 클러스터 경기 전역에 구축 등 혁신적인 사업을 펼칠 것을 언급했다. 민생안정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360도 돌봄 , 영세 소상공인의 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 The 경기패스 시행,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과 경기도 공공 부문 사용 에너지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등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경제분야부터 예술까지 1,400만 도민을 꼼꼼히 챙기는 여러 사업들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지사는 "당면한 도전과제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는 두터운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대립과 갈등보다는 대화와 타협으로 힘을 모아내야 합니다. 경기도는 중앙정부와 달리 소통과 협치의 길을 열어왔다고 자부합니다. 2024년에도 오직 도민의 삶을 위해 여, 야, 정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2024-02-19 09:32: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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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흥덕 자동집하장 시설 개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상반기 내 열교환기 교체 등 기흥구 영덕동 흥덕 자동집하장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8월 착수한 기술 진단 용역 결과 시설이 기준 미달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진단 결과 현재 흥덕 집하장 배출구 복합악취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악취 처리 효율이 70% 미만이었고, 악취 제거를 위한 바람 세기는 설계용량 대비 6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하 시설 내 열교환기를 거친 후의 온도는 정상범위보다 높게 측정되는 등 냉각설비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탈취설비 증설, 열교환기 교체, 세정탑 개선과 흡착탑 신설 등 대규모 시설개선을 추진 중으로 지난 10월 흥덕 주민대표와 함께 요청해 6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앞으로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발주 후 상반기 내 준공할 계획이다. 흥덕 집하장은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등이 지하에 연결된 수송 관로를 통해 이송되는 곳으로, 매년 여름철 악취로 인해 주민 불편이 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흥덕집하장 탈취설비 개선 공사를 통해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31: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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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 공모

인천광역시가 2월 19일부터 5월 17일까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를 공모한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는 역세권 개발이나 유휴토지 및 대규모 시설 이전 부지 등의 개발을 활성화하고자 민간과 공공이 협상을 통해 공공성 확보와 합리적 개발안을 도출하는 제도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앞서 시는 2021년 9월 사전협상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옛 롯데백화점 이전 부지(구월동 1455번지)에 대해 사전협상을 완료한 바 있다. 공모 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1조제1항제8호의2 및 제8호의3에 해당하는 부지에서 용도지역 간 변경, 도시계획시설 변경 및 폐지, 건축 제한 완화 등을 위해 토지소유자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제안하는 사업으로 한다. 사업제안자는 제안대상지의 개발을 전제로 소유권 전체(100%)를 확보해야 하며 토지소유자가 다수인 경우, 토지소유자 전원의 서면동의를 받아야 한다. 제안서는 인천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해당 군·구(도시계획부서)에 제출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도시계획과 사전협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대규모 시설 이전부지나 장기 방치된 유휴토지 등의 도시문제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공공성이 확보된 민간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19 09:30: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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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자산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 상장 후 14% 수익"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19일 저탄소 에너지와 전력 인프라에 집중 투자하는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 ETF가 상장 후 14.0%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가 투자한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과 저탄소에너지 기업들이 예상치를 넘는 실적을 기록하고 향후 전망을 상향하는 등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18일에 상장한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는 풍력, 태양광, 원자력 등 저탄소에너지와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 가상발전소 등 탄소 감축 기술을 가진 기후테크 기업은 물론 전력망,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등과 관련된 핵심 인프라 기업에도 투자한다. 이 ETF는 GE(제너럴 일렉트릭) 8%, 인페이즈에너지 6%, 넥스트래커 5% 등 저탄소에너지 기업과 이튼 7%, 콴타서비스 6%, 슈나이더일렉트릭 6%, HD현대일렉트릭 3% 등 인프라 기업들을 골고루 담았다. 지역별로는 미국 72%, 유럽 15%, 한국 9% 등으로 구성되며 산업별로는 태양광 30%, 전력 인프라 29%, 풍력 25%, 수소 9% 등에 투자한다. 특히 미국의 주요 투자 기업인 넥스트래커와 인페이즈에너지, 이튼, GE 등이 실적 발표 후 2월에만 각각 33.2%, 26.6%, 12.8%, 12.6%의 높은 상승을 보였고, 국내 기업인 HD현대일렉트릭 역시 12.9%의 상승을 기록하며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의 좋은 성과를 이끌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지난해부터 새롭게 주목받은 AI GPT의 등장으로 고전력을 필요로 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급증할 것이란 분석이 대두되며 전력산업, 특히 저탄소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향후 실적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Chat GPT를 선보이며 AI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월 국내 태양광 전문업체 한화솔루션과 2025년부터 2032년까지 12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12GW는 서울시 400만 가구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전력규모로 지난 2022년 미국 전체 태양광 설치규모 24GW의 절반에 해당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비단 마이크로소프트뿐 아니라 AI산업을 주도하려는 빅테크 기업들이 고전력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앞다퉈 발표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전력산업의 성장세가 더욱 가파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효식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팀장은 "현재 포트폴리오에는 IRA(인플레이션감축법)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하는 미국 육상 풍력과 유틸리티 태양광,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비중이 높다"며 "이들 기업은 작년에 수주가 크게 회복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설치량 증가가 나타나며 기업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19 09:30:3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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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국내외 고른 성장세 이어갈 것...목표가 상향↑ -KB증권

KB증권은 19일 클리오에 대해 올해 두 자릿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특히 미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매출 기여도 확대가 기대된다고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클리오의 올해 국내 매출은 1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H&B·홈쇼핑·온라인 매출이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하나, 면세 매출은 도매 판매 지양 정책에 따라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라면서도 "해외 매출은 27%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미국 매출은 아마존 채널을 중심으로 43% 성장하고, 일본 매출도 23% 성장할 것이라는 부연이다. 클리오의 2024년 매출에 대해서는 3931억원, 영업이익은 437억원을 추정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 29%씩 증가한 규모다. 박 연구원은 "외형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마케팅비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률(OPM) 11.1%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연결 매출 897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달성하면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123%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10% 상회했다. 모든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인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560억원(전년 동기 대비 +14%)을 나타냈고, 해외 매출액은 336억원 (전년 동기 대비 +46%)을 달성했다"며 "모든 지역 매출이 고루 성장했는데, 미국 매출은 84%, 일본도 27%, 중국 매출은 낮은 기저효과에 기반해 13%, 동남아 매출도 83% 성장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9 09:30: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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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상주시는 2024년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지역 모든 사업체(약 1만5252개)를 대상으로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본 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위해 꼭 필요한 전수 통계조사로 통계청 주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다. 1994년에 처음 실행한 이후 31번째 조사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장 대표자,창설연월,조직형태,사업 종류,종사자 수,매출액 등 총 1609개이며 이 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년월, 조직형태, 매출액 등 4개는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올해는 조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1인 전자상거래, 프리랜서 등 가구내 1인 사업체를 행정자료로 모두 대체했다.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상주시에서는 지난 2월 6일 조사요원 24명을 대상으로 사업체조사 현장 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전국사업체조사는 우리 지역의 사업체 규모와 종사자 수 등을 파악해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부정책 수립과 산업구조 변화 등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며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정확한 통계작성은 조사대상업체의 성실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리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됨은 물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안심하셔도 된다."며 조사협조를 당부했다.

2024-02-19 09:30:1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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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순회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 학교지원센터는 2024년 2월 16일(금)요일 농산어촌지역 순회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4학년도 순회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양교육지원청은 농산어촌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 강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순회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플룻, 바이올린, 탁구 등 12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방과후학교 오리엔테이션은 선발된 강사들을 대상으로 수업 및 업무 절차 안내와 학생 생활지도,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한 청렴 이행 서약식을 진행하여, 순회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의 원활한 운영과 청렴 문화를 정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순회방과후학교 강사 채용부터 프로그램 개설, 수당지급, 운영 전반 사항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을 관할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업무 경감에 효율적으로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연 2회 만족도 조사와 공개 수업을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내실도 다지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질 높은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을 높여달라."고 당부하였다.

2024-02-19 09:30:0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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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0억 규모 악취관리기금 융자지원 시행

인천광역시가 악취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을 개선하려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0억 원 규모의 악취관리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남동구 및 서북부지역(서구 및 계양구 드림로 주변)으로 악취방지시설을 신규, 증설, 교체, 개선하는 사업장에 최대 3억 원을 2년 거치, 5년 분기별 균등분할상환(무이자) 조건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악취방지시설의 신규, 증설, 교체, 개선 등 설계, 제작 시공을 포함한 설치비용 ▲악취방지시설의 부속시설인 오염원을 포집하는 시설과 악취방지시설을 연결하는 시설의 개선 및 증설 비용 ▲소규모 방지시설 보조금 지원사업장 중 악취방지시설 개선 비용 부족분 및 본인 부담금 ▲악취배출시설인 폐수처리장, 폐기물처리시설 처리 공정 개선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융자금 신청은 10월 31일까지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대기보전과 악취관리팀에 방문·우편·팩스 접수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시는 악취관리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통한 사업장들의 자발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해, 악취 저감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악취는 감각공해로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이 있는 만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2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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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일자리 2만4504개 창출 목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일자리 2만 4504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 지원 인프라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주력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특화 일자리 기반 등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총합계획에 담긴 4대 전략을 바탕으로 10대 중점과제와 210개의 세부 사업을 마련했다.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인 1만 3047명을 고용하고 일자리센터,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고용 플랫폼을 활용해 4440명에게 취업 상담, 직업교육, 구직 연계 등을 지원한다.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민간 부문 일자리 2667개의 창출하고, 생활 SOC·도로·상하수도 등 산업 인프라 구축 부문에서는 3640개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창업지원을 통해서는 41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 후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이나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고용장려금을 활용해 76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특정 직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 능력 개발 훈련 과정을 통해서도 21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시는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일자리센터,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역 내 대학 일자리센터 운영 등을 지원하고 민간기업, 협업 기관과 협력해 일자리박람회 등의 채용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역 일자리 2만 4669개를 창출해 당초 목표인 2만 2723개를 109% 초과 달성했다. 또 고용노동부가 지역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은 성과를 거뒀다.

2024-02-19 09:27: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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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20억 원 투입 전기차 충전시설 110기 설치

경기도는 올해 도비 20억 원을 투입해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기반시설 110기를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31개 시군 조사를 통해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시설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적정 장소 선정을 위한 현지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지점은 공공시설을 우선 선정하고 도농지역, 마을회관 등 충전 취약 지역의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LCD 모니터와 커넥터 높이를 일반 충전시설에 비해 낮게 설치하는 교통약자 배려형을 전체 충전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 도는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반시설 민간 충전사업자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충전시설 설치비용의 50% 이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보조금은 100kW(싱글 또는 듀얼) 2천만 원에서 200kW(싱글 또는 듀얼) 4천만 원, 350kW이상은 7,500만 원까지 충전시설 용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산업지원본부 대기물산업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2-19 09:27:3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