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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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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창립총회 개최

진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상권관리기구인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0명의 임원을 임명하고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및 제 규정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7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시는 이날 창립총회 개최로 재단법인 설립허가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설립 허가와 법인 등기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재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먼저 2019년부터 진행하는 진주 중앙상권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또 공동 마케팅, 빈점포 활용 등 상권관리사업, 관광 테마거리 조성, 상권별 축제 개최 등 상권홍보사업,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등 국가 공모사업과 시 자체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권관리 전문기구로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이 출범하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권관리로 지역경제와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임원진 여러분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2-07-20 13:40: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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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신중년 텃밭 가꾸기...도시농업 확산에 기여

여가 활동 및 정서 안정 등을 이유로 텃밭을 가꾸는 도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양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은 올해 7개 농장에서 800구좌의 행복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토당동에서 공동체나눔텃밭을 운영해 관내 단체들이 농업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된 농작물을 이웃과 나누고 있다. 이곳에서 농업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텃밭 관리를 담당하는 한편 참여 회원들에게 시기별 작물 선정과 재배 방법,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토당동의 공동체나눔텃밭 관리와 교육을 담당하는 참여자, 유튜브를 통한 텃밭 교육을 지원하는 참여자도 있다. 이들은 도시농업관리사 및 유기농 자격증 등 관련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텃밭 회원들이 친화경농법을 이용해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도시생활에 지친 마음을 작물을 통해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역할도 한다. 나눔텃밭을 관리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텃밭을 처음 가꾸는 사람은 작물이나 병해충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가 도와줌으로써 텃밭농사에 재미를 느끼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문지식을 갖춘 신중년들이 텃밭 관리 및 농업 교육 강사로 활동하기 때문에 텃밭 회원과 농장주들의 호응이 높다"며 "도시농업 확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2-07-20 13:40: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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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 쇼' 공연

부산 금정문화재단이 2022 가족공연예술제 두 번째 공연으로 국내 최고 인기 키즈 뮤지컬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 쇼'를 오는 8월 13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개최한다.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 쇼'는 국내 키즈 뮤지컬 최초로 미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 진출한 글로벌 키즈 콘텐츠로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매 시즌 매진 행보를 이어오며 여러 차례 공연이 진행됐지만 부산에서는 이번 공연이 처음이다. 공연은 8월 13일 하루 총 3회 공연으로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금정구민만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최된다. 관람 예약은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되며,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을 통해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금정문화재단 김재윤 이사장은 "가족 단위 즐길 수 있는 질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여 문화예술을 통한 가족 친화도시 금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정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련한 아동 뮤지컬 '꼬마버스 타요와 하하호호 노래자랑'이 코로나19 유행 속에도 금정구민에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본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금정문화재단 예술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2022-07-20 13:39: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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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기획공연 시리즈 #9 <사랑해요 당신> 성료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정학조)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연극 <사랑해요 당신>이 지난 16일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감동과 환호의 박수를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이 시대 최고의 배우 이순재&정영숙, 장용&오미연이 치매 걸린 아내와 그 아내를 사랑으로 돌보는 남편역을 맡아, 부부애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심도있게 열연하여 800여명 파주시민의 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신모 씨는 "유명 배우들의 스테디셀러 연극을 감상할 수 있었던 점, 무엇보다 서울까지 나가지 않고 파주시 공연장에서 가족이 함께 감동을 누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정학조 사장은 "공사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중심의 문화공연이 보다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극 <사랑해요 당신>은 공사의 9번째 기획공연으로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비 일부를 국비지원 받아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65세 이상 문화 소외계층 어르신 200명을 초청하여 문화예술과 사회적가치 향상이 결합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2022-07-20 13:39: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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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로 활기 되찾아

전라남도는 2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김영록 지사와 김산 무안군수,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선 운항 재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4개월 동안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던 무안국제공항에서 국내 항공사인 제주항공의 베트남 다낭 주 2회 운항 정기노선 출발 일정에 맞춰 이뤄졌다. 제주항공은 오는 27일부터 태국 방콕을 주 2회 오가는 정기노선도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 이외에 베트남 비엣젯항공, 몽골 훈누에어 등 외국계 항공사에서도 베트남 달랏과 몽골 울란바토르 등의 부정기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어서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은 총 7개 노선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선의 경우 각각 주 2회 운항하던 제주와 김포 노선이 지난 6월 25일부터 주 3회로 증편됐다. 지난해 10월 이후 운항이 중단된 울산 노선도 7월 1일부터 주 2회로 운항을 재개했다. 이날 김영록 지사는 다낭으로 출국하는 여행객들에게 "개인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면세점과 출국장 등 공항 각 시설을 둘러보며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추진 현황을 점검한 후 공항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관문공항으로서 세계적 공항으로 우뚝 서도록 재정지원 확대 등을 검토하겠다"며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제주공항처럼 무안국제공항을 통한 무사증 입국이 가능하도록 법무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사증 입국은 외국인에게 한 달간 비자 없이 국내에 체류하도록 하는 제도다. 김이배 대표이사는 "2018~2019년 무안국제공항을 운항한 국제선 약 1만400여 편 중 51%를 차지한 제주항공이 앞으로도 무안국제공항의 대표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선과 국내선 신규 취항을 적극 검토해 전라도 지역의 관광객 방문 증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2년 4개월만의 국제선 운항으로 이용객이 북적이는 공항 여객터미널을 바라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2022-07-20 13:39: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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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축제서 전남 식품 인기몰이

전라남도가 미국 캘리포니아 최고 음식축제인 '캘리포니아 와인 축제'에서 전통주와 고품격 스낵류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 미주사무소(소장 최광우)는 지난 16일까지 2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와인축제'에서 현지 요식업계 관계자와 주요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전남산 우수 식품을 홍보했다. '캘리포니아 와인축제'에는 현지 고급 레스토랑 및 식품 유통 관계자, 주류업계 전문가, 누리 소통망(SNS) 활동가 등 4천여 명이 참가했다. 전남도 미주사무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LA지사와 함께 국내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홍보관을 운영했다. 축제 기간 한국인 최초 마스터 소믈리에 김경문 씨가 국내산 막걸리와 증류주 등 전통술 소개코너에서 광양산 매실주와 유자주스(고흥 에덴식품) 등을 활용한 칵테일을 만들어 와인 애호가들을 사로잡았다. LA한인타운에서 현대식 한식 붐을 일으키는 '인 하스피탈리티 그룹'의 민경빈 수석셰프는 한국 막걸리와 어울리는 김치전 등 퓨전요리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미국 코스트코와 아마존에서 현지인에게 인기가 있는 오징어스낵(여수 아라움), 김자반(목포 선일물산) 등 고품격 스낵류를 홍보하면서, 와인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안주 시식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이 한남체인 등에 입점한 8개 상설 판매장과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을 통해 255만 미국 동포와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국 음식의 대표주자로서 해외 주류 식품시장을 공략하도록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3:38: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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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혁신거점ㆍ이노베이션아카데미 조성 건의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에서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제2차 지역디지털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부단체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포항이 디지털 혁신거점의 선도도시이며 경산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최적지임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기업, 인재 등의 수도권 쏠림을 극복하고 지역에도 청년 SW인재들이 선호할만한 매력적인 입지가 필요하다며 판교테크노밸리에 준하는 디지털 신산업 입지인 이른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나선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포항은 포스텍을 거점으로 한 강소연구특구, 애플 개발자아카데미, 제조업 R&D 센터 등 우수한 인프라가 집적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 "디지털 혁신거점이 되면 SW기업이 지역산업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 수요를 공급함으로써 주력산업과 디지털 생태계가 동반성장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디지털 혁신거점 도시로 포항이 될 수 있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경산은 10개 대학이 소재한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도시로 지방시대를 맞아 디지털 인재양성의 요람이다"며 말했다. 이에 "이곳에 디지털 혁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대경권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도 강력 건의했다.

2022-07-20 13:38:37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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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온라인 인형극으로 유아동 스마트폰 중독 예방

전라남도는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르기 위해 온라인 뮤지컬 인형극 '냥이의 시간여행'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부 활동 제약으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유아동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남도가 준비한 영상교육 인형극 '냥이의 시간여행'은 유아동이 쉽고 재미있게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수칙을 체득하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친숙한 동물 캐릭터와 신나는 음악·율동으로 구성됐다. 상영시간은 20분이다. 교육은 전남스마트쉼센터에서 주관하며, 비용은 무료다. 지원 대상은 전남지역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이나 단체다. 영상교육을 바라면 전남스마트쉼센터로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인형극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2020년부터 온라인 뮤지컬 인형극을 진행, 매년 도내 유아동 1만여 명의 스마트폰 조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나은주 전남도 스마트정보화담당관은 "이번 뮤지컬 인형극을 통해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 인식을 높이겠다"며 "시각과 청각이 민감한 시기 영유아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형성하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가정에서 지속적인 예방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0 13:38: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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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관광 브랜드'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릴 부산의 정체성과 상징적 이미지를 담은 '부산관광 브랜드 디자인(슬로건 포함)'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키로 했다. 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제 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직후 부산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부산 브랜드 구축을 첫 번째 선결과제로 정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부터 구체적인 관광브랜드 개발에 착수했다. 그 간 시는 국내·외 관광트렌드와 지역 환경(콘텐츠, 역사, 장소, 사람 등)을 분석하고, 관광업계 종사자·전문가·MZ세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부산관광 브랜드 정체성(컨셉)을 도출해냈고,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슬로건과 디자인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올해 상반기에 진행했다. 그리고 전문가 재수정 등을 거쳐 최종 3개의 디자인(안)을 결정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브랜드 디자인 선호도 조사는 부산시민을 비롯한 국내외 브랜딩 전문가, 관광업계 종사자, 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등에 게재된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29일까지 참여하면 되고,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시는 조사를 마치고 8월 중 관광 브랜드(BI)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브랜드 론칭 홍보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국제관광도시 부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는 브랜드 마케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 BI를 구심점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이 글로벌 관광 목적지 부산을 꼭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3:37:3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