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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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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여수 해저터널 발전전략 착수 보고회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남해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한 마스트 플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 해저터널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 향상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가 예상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10만 생태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종합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전 부서가 나서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은 관광과 농어업 등 각 분야별 산업 발전전략은 물론, 10개 읍면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권역별 발전 전략 수립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발전전략 수립 용역은 크게 '분야별 발전전략'과 '권역별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권역별 발전 전략은 남해군 전역을 ▲중부권(남해읍·이동면) ▲북부권(고현면·설천면) ▲서부권(남면·서면) ▲남부권(상주면·미조면) ▲동부권(삼동면·창선면)으로 나눠 각 지역별 특화된 강점은 살리고 부족한 인프라는 채우면서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게 핵심이다. 또 분야별 발전 전략의 경우 ▲산업·경제 ▲문화·관광 ▲도시·개발·교통 ▲환경 ▲균형발전 등의 부문에서 다양한 정책 과제를 구체화 한다는 계획이다. 민자유치와 정부 공모사업을 통한 신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청정과 힐링'으로 대표되는 남해군의 정체성을 극대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해군은 '해저터널 마스트 플랜' 구축을 통해 해저터널 개통 후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인구감소 극복과 탄소제로 시대로의 전환 등 시대적 과제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군청 내 간부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남해군 발전전략'이 단일 과제로 추진돼서는 안 되며,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을 포함해 공간환경전략 및 경관계획 등과 긴밀하게 상호 연결돼야 한다는 데 방점이 찍혔다. 실현가능한 정책을 중심으로,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도 걸림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사진이 그려져야 한다는 제언이 다수 제기됐다. 또 발전전략 수립 용역 과정에서도 전문가와 남해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다양한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노혜영 부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미래로 나아가는 남해군의 대전환점이자 도약의 발판"이라며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발전 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업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는 내년 5월 착공 예정이며, 부산국토관리청 주관 아래 턴키 발주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2022-05-04 13:27: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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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 운영기관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2년도 중소기업 지원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의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재료연은 앞으로 2년간 46억 원의 연구비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요기업 선정과 사전진단, 컨설팅 및 공유·확산의 역할과 기능을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종합진단 플랫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은 잠재력 있는 혁신역량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산학연 협력 R&D를 통해 혁신역량 향상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핵심 분야별 전문성을 보유한 운영기관을 선정,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컨설팅을 수행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플랫폼 운영기관으로 연구기관 4곳, 대학 5곳 등 플랫폼별 9개 분야가 선정됐으며, 재료연은 '핵심 소재의 실증·실용화 지원을 통한 첨단소재 기술 자립화'를 주요 목표로 수요기업 지원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기업 맞춤형 R&D 과제기획을 통해 협력 R&D 수행 5개 기업, 직접 협력 R&D 트랙의 15개 기업 등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재료연은 R&D 과제기획 및 수행, 기술전문가 매칭, 원천기술, 연구장비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사업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협력해 성과관리, 활용방안 지원 등 사후관리 부문에서 기업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4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며, 재료연과 협력 R&D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료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기업지원실에 신청하면 된다. 재료연은 2020년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중소기업 지원 선도연구기관 협력기술개발사업'과 올해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국가 위기 산업에 대응하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대형 연구사업비 확보와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연 협력 R&D의 선도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목적형 기업지원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진해에 조성하고 있는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를 기반으로 목적지향형 소재 기술의 진정한 자립화를 이루는 데 재료연이 앞장설 필요가 있다"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재료연의 협력 R&D 모델이 기업지원 사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13:2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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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강소특구, 1호 첨단기술기업 현판식

울산시는 4일 오전 11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제4공학관 내 클리노믹스에서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관내 제1호 첨단기술기업 현판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특허법인,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기술기업 지정 경과보고, 지정서 수여, 현판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첨단기술기업은 ▲국내외 특허권 보유 ▲특구 내 입주 ▲산업발전법에 따라 고시된 첨단기술 및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발생한 매출액 비율이 20% 이상이면서 연구개발비 비율이 매출액 규모에 따라 3~5% 이상인 기업을 의미한다. 클리노믹스는 2011년 울산과학기술원 교원창업 1호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2020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유전자형분석(NGS·Genotyping) 기술을 이용한 개인유전자(체) 진단 검사기술'과 '순환종양세포 농축 기술' 제품에 대한 인증으로 바이오 분야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 클리노믹스는 첨단기술기업 지정으로 법인세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 취득세 면제, 재산세 최대 7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 등의 세제 혜택과 특구육성사업 참여 시 가산점도 부여받는다. 한편 울산시는 2020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울산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울산반천일반산업단지와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일부를 강소특구로 지정 고시함에 따라 특구육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 1여년 만인 올해 4월 클리노믹스가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받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이번 사업 추진에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강소특구 육성사업 도입 첫 해인 2021년 1년간 연구소기업 설립 12개사, 창업 14개사, 기술이전 및 출자 계약체결 30건 등의 성과에 이어 첨단기술기업까지 탄생하게 되면서 강소특구가 지역 혁신 협력단지(클러스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첨단산업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04 13:2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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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제13회 동명대상 시상식 개최

동명대학교는 제13회 동명대상(산업분야) 시상식을 4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형준 부산특별시장,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한다. 이번 13회 수상의 주인공은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과 류광지 금양 회장이다. 시상금은 각 1000만원씩이다.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70)은 세계 최초 선박용 모듈 UNIT 개념 도입을 통한 도크 회전율 향상(2개월), 독자 개발 Strainer와 Silencer 조선소 표준도면 채택 등 과정에서 보건안전환경(H.S.E.) 확립으로 국내1위 위상을 확보했다. 사랑의 반찬 만들기, 연탄 나눔, 아동학대 예방 후원, 무료 급식봉사, 의료기관 물품 기증 및 무연고 환자 생필품 기증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선재장학재단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 안정적 교육기회(장학금) 제공 등 지역사회 인재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3년 비영리공익법인 '선보등대'를 설립해 매년 해외 빈곤국가 교육사업(학교짓기 등)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선보등대를 명예의 전당에 위촉하기도 했다.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류광지 금양 회장(56)은 1955년 11월 창립 이래 67년간 부산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과 함께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최초 발포제 국산화로 부산 신발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금양은 나이키 등 글로벌기업에 납품하는 발포제 전문기업으로, 친환경 발포제 출시 등 부산 대표 신발소재기업으로 도약했다. 본사 기술연구소에 최첨단 장비를 구축하고 매년 지역 연구인재들을 채용하면서, 부산을 중심으로 한 연구·생산기지를 구축했다. 현재는 2차전지 소재사업 및 수소연료전지 소재사업이라는 미래 신산업도 개척하고 있다. 지역대학과의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양성에 앞장서며 청소년바로서기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지원금 기부(5000만원) 등 청소년 자존감 향상과 탈학교 방지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명대상은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故)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이어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수여하는 부산의 대표적 공익성 포상이다. 2008년 부산광역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강석진 회장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선구자적 인물로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란 대의 아래 BBS 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 회장, 팔각회 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역임 등 수십년 동안 다방면에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제13회 동명대상은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 국제신문, KBS부산방송총국, 부산MBC, KNN, BNK부산은행 등이 후원한다.

2022-05-04 13:2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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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5월 2일 6. 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로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확정했다. 김원기 후보는 5. 1 ~ 2일 의정부시장 후보자를 선출하는 기준으로 진행된 여론조사(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 경선에서 권재형, 장수봉 예비후보를 제치고 공천 후보가 됐다. 김원기 후보는 의정부 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후 SNS를 통해서 "의정부 시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경선 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원해주시고 부족한 저를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로 선출해 주셔서감사합니다." 고 밝혔다. 함께 예비후보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에 대해서도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승자도 패자도 없는 경선에 합류해 주신 권재형, 김정겸, 안지찬, 장수봉 후보님들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반드시 의정부시장 당선으로 보답하겠다"고 얘기했다. 특히, 김원기 후보는 " '내 삶이 바뀌는 의정부시 '50만 시대'를 여는 김원기가 위대한 의정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유권자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제시했다. 김원기 후보는 행정학 박사 출신 3선 도의원으로서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통령 소속 자치분과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초대 의정부시 평생교육비전 센터장으로도 활동했다.

2022-05-04 13:26: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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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3회 고객 대상 콘텐츠(UCC/일러스트) 공모전 개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제3회 고객 대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문화를 바탕으로 유튜브, 라이브방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금융서비스 제공 외에도 고객과의 다양한 소통을 시도하기 위해 매년 고객 대상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2020년 제1회 공모전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실시하는 고객 대상 콘텐츠 공모전은 전국 곳곳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해를 거듭할수록 지방은행의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UCC 부문과 일러스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UCC 부문은 광주은행 브랜드 이미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콘텐츠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제공된 캠페인송의 의미가 잘 전달되는 콘텐츠 중 하나를 3분 내외 분량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일러스트 부문은 '광주·전남 대표은행 광주은행' 브랜드 이미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콘텐츠를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제작해 제출하면 되고, 모든 응모작은 공모전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 받는다. 공모전 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의 광주은행 공식 SNS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당첨자는 오는 7월 중에 개별 통지 또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UCC 부문은 대상 1편에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편에 상금 300만원, 우수상 3편에 상금 각 100만원이 전달되며, 일러스트 부문은 대상 1편에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편에 상금 100만원, 우수상 3편에 상금 각 5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은행 박광수 홍보부장은 "이번 고객 대상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광주은행의 브랜드 이미지가 보다 많은 분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광주은행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여 고객님께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핀테크·빅테크 기업의 금융권 진출과 인터넷은행의 출몰 등으로 주거래은행의 개념이 사라져가는 치열한 금융환경 속에서 단순 금융서비스 제공만으로는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없으며, '광주은행' 브랜드에 대한 매력을 보일 수 있는 마케팅과 고객과의 소통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로인해 고객과의 소통의 창을 넓히고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매체로 각종 금융정보와 신상품, 행사 등을 소개하고, 이벤트를 실시하며 고객을 가까이 만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올해로 12기를 맞는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발대식을 가지며 유스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참여, 언택트 시대를 대응하는 온라인 홍보활동 등을 이어나갈 포부를 밝혔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SNS 서포터즈를 선발하여 SNS 홍보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내부문화 형성뿐만 아니라 SNS 채널 확대를 통한 디지털뱅크 이미지 및 잠재고객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은행과 고객과의 소통에 SNS를 매체로 한 디지털화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2021년초 6만명이었던 팔로워 및 구독자 수가 연말에는 8만명으로 약 3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외에도 광주은행 캐릭터 'KJBEARS 웅이·달이·단지'를 각종 금융상품과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서 고객과의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는 등 정보전달식의 금융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고, 스토리가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사회적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에도 충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다방면의 노력은 최근 발표한 '2022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이미지와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 로열티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이뤄낸 성과로써 주목을 받고 있다.

2022-05-04 13:25: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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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순환골재 사용 촉진' 규정 제정

부산항만공사(BPA)는 4일 자원순환형 항만건설 체계 구축을 위해 순환골재 사용을 촉진하는 '순환골재 등의 활용 촉진에 관한 지침'이라는 내부규정을 제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지침은 건설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 및 효율적인 이용을 위하여 BPA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순환골재 등의 활용 촉진과 관련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침의 주요내용에는 순환골재 의무사용 범위 및 용도, 의무사용량, 품질기준 및 관리, 사용실적 및 계획, 교육 및 포상 등에 대한 기준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BPA는 지난해 12월 순환골재 사용 확대를 위하여 한국건설자원협회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과 민간 공공분야 MOU를 맺고, 관련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자원순환형 항만건설 추진을 선도해왔다. 항만분야 건설공사는 관련법에 순환골재 의무 사용 대상 공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하는 공사에서는 품질기준에 맞는 순환골재의 활용을 촉진해 왔으며, 금년도에는 지난 2년간 순환골재 사용실적보다 약 248%를 확대하여 약 56억원의 편익이 예상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항만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최대한 재활용하여 순환경제 완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4 13:25:18 장병호 기자